엠게임,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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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100만 돌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11.06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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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막바지 단계로 11월 중 출시 목표
귀혼키우기 [사진=엠게임]

엠게임의 방치형 게임 ‘귀혼키우기’가 사전예약 100만 명을 넘어섰다.

‘귀혼키우기’는 엠게임의 인기 RPG ‘귀혼’ IP를 이용해 방치형 게임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엠게임은 지난 8월부터 사전예약을 개시하여 9일 만에 5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100만 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방치형 게임 기대작을 떠올랐다.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출시 전까지 엠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서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된다.

엠게임은 사전예약자에게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1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홍수정과 던전 입장권 묶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게임의 주요 스토리는 마계의 침공으로 중원이 위기에 빠진 순간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과 그의 제자들이 마물과 맞선다. 하지만 믿었던 제자의 배신을 태화노군은 기억과 무공을 잃고 봉인된다. 다시 눈을 뜬 태화노군은 잃어버린 기억과 힘을 찾기 위해 중원을 수행하며 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귀혼키우기’는 원작 ‘귀혼’의 직업과 무공, 몬스터, 지역 등을 그대로 계승했다. 사용자는 방치형 게임 답게 스테이지 기반의 자동 전투를 통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콘텐츠의 해금, 다양한 동료 수집과 조합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화면은 원작과 달리 세로 화면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캐릭터와 동료 2명으로 전투대를 꾸밀 수 있다. 스테이지에 따라 등장하는 적의 특징이 달라 이에 알맞은 동료로 팀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귀혼키우기’의 특징 중 하나는 여러 직업을 가진 동료들과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무공과 특징을 가진 동료를 수집하고, 조합이 가능하다. 각 직업이 가진 무공과 특징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대를 만들고 육성시킬 수 있다.

또한 ‘귀혼’의 다양한 요소를 성장 요소로 재구성했다. 원작 팬에게는 친숙한 요소를 새로운 성장 목표로 확장해 지속적으로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11월 중으로 ‘귀혼키우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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