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0월 2일부터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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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0월 2일부터 테스트 진행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9.23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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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쇼에서 최초 시연 통해 좋은 반응 얻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사진=엔씨]

엔씨가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10월 2일부터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CBT 참가자 모집해 왔고, CBT 당첨자는 23일부터 당첨 안내 메일을 받는다.

CBT에 당첨된 사용자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모바일 플랫폼으로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CBT에는 메인 스토리 3종, 미니 스토리 2종, 최초로 공개되는 레이드 콘텐츠, 캐릭터 18종, 전투 및 교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로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용자는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 특구청의 공무원 주임이 되어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게 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도쿄 게임쇼에서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엔씨는 도쿄 게임쇼에서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엔씨 부스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최고 대기 시간은 120분 수준을 기록하고, 대기줄이 일시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도쿄 게임쇼 엔씨 부스 전경 [사진=엔씨]

도쿄 게임쇼에서 최초 시연 버전을 공개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관람객에게 연출 장면과 턴제 배틀이 부드럽고,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을 받았다. 또한 도쿄타워와 특구청 등 실제 도쿄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엔씨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하고, 향후 개발에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2027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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