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기후위기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 '주도'...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활동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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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기후위기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 '주도'...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활동으로 '주목'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6.09.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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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플라스틱 수거해 자원순환 추진... 판매 수익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 AIA그룹 ‘2050 탄소중립’ 목표 아래 다양한 ESG 실천 지속적 확대
-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행동 체계적 진행...업계 사회적 역할 강화 적극 전개
[사진=AIA타워]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기후위기가 우리 사회의 공동 대응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AIA생명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목표로 임직원의 참여형 친환경 인식과 행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업계 주목받고 있다.

10일 AIA생명은 임직원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자원순환에서 사회공헌까지 연결하는 ESG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활동은  AIA그룹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와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 ‘AIA CAN’​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AIA그룹은 2022년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으며, AIA생명은 'AIA CAN'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과 행동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AIA생명은 이 같은 방향성에 맞춰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AIA Rethink Healthy 가든'을 조성했으며, 올해 4월에는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한 서울숲 정원 조성·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 1억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23년에는 ESG 경영 및 탄소 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시 양천구에서 나무심기 활동도 전개했다. 가정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해당 행사는 AIA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나무를 심고 다음 세대에게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처럼 AIA생명은 지난 2022 년부터 ESG 경영 및 탄소 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HLBL(Healthier, Longer, Better Lives) 숲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2022년 4월 서울시 안양천 일대에 2 천그루를 심은 데 이어 2023년 5월에도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심으며 지금까지 총 1만 3천 그루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6월 환경의 달에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노 플라스틱 한강 줍깅 행사'를 열고,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반포 한강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앞으로도 AIA생명은  참여 기업 공동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를 통해 생활 속 소형 플라스틱 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거한 플라스틱은 지역 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활용 사각지대에 놓인 소형 플라스틱의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까지 연계한다는 취지다.

생명보험사 한 관계자는 "최근의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보험산업의 사회 안전망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본질인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 활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AIA생명]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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