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수해지역 특별팀 파견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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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수해지역 특별팀 파견 '복구 구슬땀'
  • 조영갑 기자
  • 승인 2026.08.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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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내린 경남 거제시 일대 '특별 서비스팀' 파견
이동형 서비스센터… 브랜드 무관 침수 제품 세척, 점검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수해 지역에서 복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가 극한 호우가 내린 경남 거제시 일대에 특별 서비스 팀을 파견하고,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부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둔덕면사무소(둔덕면 거제남서로 4620)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을 방문해 서비스 접수를 하면 엔지니어가 찾아가 제품 점검을 진행한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상태 점검, 수리 등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파견하여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여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 추가 파견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 특별 서비스팀 파견 여부와 별개로 컨택센터에 '집중 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침수 피해 점검 신청'을 하는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하여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갑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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