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0일, ‘오버워치’ 한국 PC 서비스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한편 신규 영웅 디몬을 공개했다.
넥슨은 오는 12일부터 블리자드의 인기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은 ‘오버워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넥슨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고,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배틀넷 런처 이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넥슨은 시즌 4에 업데이트될 신규 영웅 디몬과 관련한 배경 이야기를 담은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디몬의 본명은 이유나로,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두 번째 한국인 영웅이다.
디바와 함께 옴닉의 공세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온 메카 부대의 리더로서 트레일러에서는 디몬이 메카 부대를 이끌고 부산을 침략한 쓰레기 집단에 맞서 시민을 구출하고 탈론 세력과의 대립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디몬은 플라스마 검과 방패를 갖춘 메카 기계에 탑승하여 전투를 하며, 전방을 방어하는 파워 배리어와 방패 활성화 중에 적에게 돌진해 검으로 타격하는 돌진 강타를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수평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추진기와 연사가 가능한 기관총 융합 연발총을 사용한다. 궁극기인 한계 돌파를 사용하면 전방을 휩쓸고, 추가적인 체력과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과 23일에는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 현장에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과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사용자와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글로벌 누적 사용자 1억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슈팅 게임이다. 넥슨이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인기가 더욱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