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기대의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및 AI 자동 성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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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기대의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및 AI 자동 성장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7.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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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드 도입 통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
제우스 오만의 신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8개 클래스를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의 핵심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전직을 통해 총 8개의 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다. 워리어는 검과 방패로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나 대검을 휘두르는 버서커로 전직할 수 있고 로그는 단검을 사용하는 어쌔신과 활을 사용하는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메이지는 원소 공격에 특화된 엘리멘탈리스트와 아군 지원에 집중하는 오라클로 세분화되며, 파라곤은 신성 기사 컨셉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특히 각 클래스들은 선택 가능한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하며 사용자는 전투 상황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이를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제우스에 등장하는 클래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사용자의 플레이 시간 부담을 줄여주는 AI 모드 도입도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AI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플레이 시간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AI 모드는 원 버튼으로 진입할 수 있고,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후 게임에 접속했을 때 기존 플레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서버 점검 후에도 점검 종료 후 AI 모드가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AI 모드가 실행 중에도 성장과 제작, 강화, 컬렉션, 거래 등 주요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AI 상태의 캐릭터가 길드 레이드에 참여하여 보스 공략에 기여하는 징집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게임을 직접 진행하지 않아도 길드 참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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