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 서비스 종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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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 서비스 종료 결정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7.09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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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IP 활용한 방치형 게임으로 출시 1년 8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저니 오브 모나크 [사진=엔씨]

엔씨가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사용자와 함께 한 소중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 종료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엔씨는 8일,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와 환불 절차를 알렸다. 엔씨가 밝힌 ‘저니 오브 모나크’ 서비스 종료일은 8월 12일 0시다. 유료 상품 판매는 8일에 진행한 정기 점검 이후 중단됐고, 게임 다운로드는 8월 7일 정오 12시부터 종료된다.

또한 커뮤니티 게시판은 8월 12일 0시로 운영이 종료되며 공지사항 게시판과 고객센터는 11월 10일 정오 12시까지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도 11월 10일 정오 12시에 운영을 종료한다.

서비스 종료에 따른 환불 접수도 진행한다. 환불은 오는 22일부터 9월 16일 정오 12시까지 진행하며 지난 4월 8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7월 9일 정기점검 전까지 구매한 유료 결제 건에 대해 진행된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퍼플 등 스토어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으로 많은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출시 전 사전예약만 800만 명을 넘어섰고 출시 이후에는 모바일 스토어 매출도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방치형 게임의 특성상 빠른 콘텐츠 소모와 사용자 이탈을 극복하지 못하며 출시 약 1년 8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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