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이후 양대 앱마켓 매출순위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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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이후 양대 앱마켓 매출순위 1위 석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6.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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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차별성 강조
솔 인챈트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18일에 출시한 MMORPG ‘솔 인챈트’가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솔 인챈트’는 출시 이후 8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이어 구글플레이도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인기 순위 역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모두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순위, 매출순위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솔 인챈트’가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넷마블은 출시 8시간 만에 신규 월드 레지나를 오픈했다. 레지나는 5개 서버로 운영된다. 

또한 넷마블은 상급 갓아머 소환권 10개, 상급 영체 소환권 10개, 성장의 물약(20%) 5개를 특별 보상으로 지급한다. 사용자들은 게임 접속 후 우편함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넷마블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율을 3배로 상향해 더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고,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사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또한 넷마블은 국내 3대 통신사와 함께 결제 제휴 프로모션을 7월 8일까지 진행한다. KT 사용자는 7000원 기본 할인과 최대 20% 청구 할인 혜택(30만 원 이상 결제시 최대 25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SKT와 LGU+ 사용자는 5000원 기본 할인과 최대 10% 청구 할인(10만 원 이상 결제시 최대 2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넷마블이 출시한 ‘솔 인챈트’는 게임 내 사용자에게 서버 운영 권한 일부를 부여하는 신권 시스템을 통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신권 시스템은 사용자가 신의 지위에 오를 경우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이나 콘텐츠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신은 서버마다 1명씩 존재하는 신, 월드에 1명만 존재하는 주신, 전 서버에 1명만 존재하는 절대신으로 구분되며, 신들은 신권을 통해 몬스터 소환이나 보상 조정 등 기존 MMORPG는 운영자가 담당했던 권한을 게임 사용자가 직접 행사할 수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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