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방지위해 내부 프로세스 개선할 것”…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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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방지위해 내부 프로세스 개선할 것”…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변명
  • 김지문 기자
  • 승인 2026.05.18 15:02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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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반복되지 않도록 프로세스 개선할 것"
광주 오월단체 "일베에서나 통용될 해명...민주화 운동 날짜, 문구를 정확히 삽입하고 의미를 몰랐다'는 해명 이해 불가"
논란이 된 '탱크데이' 홍보물의 일부

[녹색경제신문 = 김지문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행사문구를 사용한 스타벅스가 공식 해명을 내놨다. 

18일 스타벅스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를 발견했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는 텀블러(물통) 판매 광고를 진행하며 '탱크데이'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도 썼다.

스타벅스의 이같은 프로모션이 알려지면서 시민단체는 크게 분노했다.

'탱크'는 5·18민주화운동을 장갑차 등 군 장비를 투입해 유혈 진압한 전두환 신군부를 연상시킨다는 분노였다. 이어 '책상에 탁!' 문구 역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가 발표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내용이 연상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대해 김순 광주전남추모연대 집행위원장은 "행사 결제 전 수 차례 스타벅스측에서도 확인을 했을텐데도 이렇게 확실하게 민주화 운동을 암시하는 날자, 문구를 정확히 삽입하고 '그 의미를 몰랐다'고 해명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아래는 스타벅스 공식 해명 전문

사과말씀 드립니다.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버디 위크 이벤트의 일환으로, "단테","탱크","나수" 텀블러 시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 분들에게 불편과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해당 행사는 즉시 중단했으며, 향후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김지문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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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 2026-05-19 12:07:48
몰랐는데 저렇게 딱 노리는 멘트를?? ㅋㅋㅋ 일베 아니면 펨코? 그런거 하는 극우지.
암튼 쿠팡대신 이마트 갔는데 이마트 안녕 스벅 안녕...

떠복 2026-05-19 08:03:57
구라치네 모르면 저런 드립치는것 자체가 불가능인데

고릴라 쓰레기 2026-05-18 18:06:41
멸콩부터 하는 짓 마다 쓰레기

윤 2026-05-18 17:17:00
알고 했으면 인간 쓰레기 모르고 했으면 상머저리지

새우튀김 2026-05-18 16:50:06
음습하고 찌질한 일베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