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엔씨서비스,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엔씨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ow Jones Best in Class Indices, DJBIC) 아시아 퍼시픽’에 3년 연속 포함됐다.
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평가지표다. 그 중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 기업에게만 부여하고 있다. 엔씨가 글로벌 수준의 ESG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 이름을 올렸고,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됐다.
엔씨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6년 ESG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2022년 국내 게임사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이며 올해는 한단계 더 상승해 최상위 등급에 올라섰다.
또한 엔씨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2026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 'Industry Leader'와 'Regional Leader' 배지를 동시에 획득했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매년 ESG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며, Global, Industry, Regional 3개 부문에서 ESG 리스크 점수가 낮은 최우수 기업에게만 ESG Leader 배지를 부여한다.
엔씨는 국내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 동일 등급을 5년 연속 유지한 게임사는 엔씨가 유일하다.
엔씨의 ESG 성과는 평가 지표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책임 영역에서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엔씨는 글로벌 ESG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도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엔씨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엔씨서비스'는 지난 15일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엔씨서비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사업주로 선정됐다.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다. 현재 엔씨서비스는 12개의 직무를 운영 중이다. 엔씨서비스는 현재 약 80명의 장애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83%가 중증장애인으로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폭넓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엔씨 구현범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