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가 3월의 최고 신작 게임을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는 “플레이스테이션 3월의 게임 후보에 포함됐던 ‘붉은사막’이 3월의 최고 신작 게임에 선정됐다. 국내 게임사의 높은 기술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매월 진행되는 플레이스테이션 이달의 최고의 신작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게임이 이달의 최신 게임로 결정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3월 최고의 신작 게임으로 선정된 게임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다. 함께 경쟁한 작품으로는 번지의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마라톤’과 인기 스포츠 게임 ‘MLB 더 쇼 26’,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여러 기대작이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한국 게임으로서는 두 번째로 플레이스테이션 이달의 최신 게임에 선정된 작품이 됐다.
참고로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최초로 선정된 한국 게임은 2024년 4월 이달의 최고 신작 게임이 된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다. 당시 후보작으로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와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함께 포함되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3월에도 '붉은사막'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개의 한국 작품이 후보로 포함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출시 이후 12일만에 400만장을 판매하며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붉은사막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는 약 2만여명이 평가하여 5점 중 4.3점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불편한 점을 개선하거나 콘텐츠를 추가하며 장기 흥행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