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시니어 배려하는 NS홈쇼핑, 4월 1일 방송부터 UI 개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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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시니어 배려하는 NS홈쇼핑, 4월 1일 방송부터 UI 개편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3.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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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NS홈쇼핑이 4월 1일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합니다. 주력 시청자층인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UI 개편 및 정보방송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인데요. NS홈쇼핑은 시니어 중심의 쇼핑 환경을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파트너들을 돕고자 다회용기 활성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부터 다회용기까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인데요. 배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파트너들의 배달비품 비용 부담이 절감되고, 친환경 배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마트 노브랜드가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태국 오프라인에 진출하는 등 오늘(3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NS홈쇼핑이 4월 1일부터 반영하는 TV UI 개편 이미지.[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4월 1일부터 반영하는 TV UI 개편 이미지.[사진=NS홈쇼핑]

○.. NS홈쇼핑은 4월 1일부터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TV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는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화면을 여러 개의 블록 형태로 나눠 상품 정보, 혜택, 구매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한눈에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하게 정리해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방송 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QR코드 노출을 확대하고, 시선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간편한 구매 환경을 강화해 시니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N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 모티프를 화면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통일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정보방송도 시니어 소비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신규 프로그램 ‘아.만.찬(아들이 만들어주는 일품 반찬)’은 ‘맛있는 생활’을 콘셉트로, 간편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를 통해 일상 식사에 변화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집에 있는 식재료와 홈쇼핑에서 구매한 간편식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며, 기존 밑반찬 개념에서 벗어나 ‘한 끼에 하나의 완성형 반찬’ 중심의 레시피를 전달한다. 셰프들이 참여해 시니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으로 풀어냈다.

한편 NS홈쇼핑은 시니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NHN와플랫과 협업해 AI 기반 헬스케어와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선 바 있다.

NS홈쇼핑 영상디자인팀 강문정 팀장은 “이번 개편은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업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니어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 4월부터 ‘다회용기 활성화’,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등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에 나선다. 최근 고유가 여파 속 정부 시책에 발맞춰 외식업주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취지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4월 지구의날(4월22일)을 앞두고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 활동을 연중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불안한 중동 정세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수저/포크의 단가 인상 및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만큼, 외식업 파트너의 부담을 덜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공공기관 관용차와 직원 개인 차량은 5부제가 시행되고 있고,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민간 분야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 환경에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역화폐 지급 등도 논의되는 추세다.

배민은 정부 시책에 발맞춰 ‘다회용기 이용’, ‘일회용 포크 수저 안 받기’ 등 친환경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배달비품 단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친환경 활동으로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먼저 4월 중 지구의 날에 맞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5000원 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은 배민이 2019년에 시작한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 중 하나로 배민 뿐 아니라 업계 전반으로 확산했다. 지난해 배민에서만 이 기능으로 절감된 일회용 수저/포크는 대략 383억 원 규모에 달한다. 누적으로는 처음 시작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일회용 수저/포크 약 102억 개를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

또 다른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인 ‘다회용기 서비스’도 지역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를 독려한다. 다회용기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서울에서 시작한 뒤 현재 서울 20개 자치구, 경기(9개 지자체), 인천 및 제주 일부 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다. 배민은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과 손잡고, 지자체 계획과 연계해 상반기 중 서울 전역과 제주 서귀포 등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론칭 지역 확대와 지구의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에 맞춰 다회용기 이용시 할인쿠폰을 지급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토부와 천안시가 진행하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최초 스마트패키징 인프라도 상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이다. 배민은 컨소시엄에 참여해 천안시에 AI카메라를 활용한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구축하고, 충청권으로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고유가와 배달비품 비용 상승 부담을 겪고 있는 외식업 파트너들이 배민의 친환경 활동으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배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PB ’노브랜드’가 태국에 상륙한다.

이마트가 태국 유통 기업 센트럴그룹 산하 ‘센트럴 푸드 리테일(Central Food Retail)’과 손잡고, 3월 31일 오늘 방콕의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약 255㎡, 77평 규모)을 오픈한다.

이번 출점은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 시장에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내며 진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히 현지 유통망에 상품을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노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파하며 K-유통의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7월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태국 내 노브랜드 전문점 사업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약 8개월 만에 1호점 오픈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태국은 약 160조원 규모의 유통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오프라인 쇼핑 문화가 고도로 발달해 있다. 그 중 ‘센트럴 그룹’은 백화점, 쇼핑몰, 그로서리, 호텔 및 부동산 개발 등을 아우르는 태국 대표 복합 유통 기업이며, 파트너사인 ‘센트럴 푸드 리테일’은 태국 전역에서 약 800여 개의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핵심 계열사다. 이마트는 강력한 현지 인프라와 노브랜드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1호점이 들어서는 ‘방나’ 지역은 방콕 외곽의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고소득 중산층과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고급 주거 단지와 국제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자차 이용 고객 비중이 80%에 육박해 구매력이 높은 타깃 고객층의 활발한 유입이 기대된다.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약 2,300여 개의 상품을 운영한다. 이 중 노브랜드 상품 400여 개를 포함해 전체의 2/3 수준인 1,500여 개를 한국 상품으로 채웠다. 노브랜드 해외 매장 중 한국 상품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거세게 부는 한류 열풍을 적극 활용한 전략이다.

특히 전체 매장의 약 27%에 해당하는 21평 규모를 델리(즉석조리) 공간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떡볶이, 어묵, 김밥, 치킨, 컵밥, 호두과자, 라면 등 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함으로써, 현지 고객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마트 강영석 해외사업담당은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단순한 매장 출점을 넘어 K-유통의 우수성을 동남아 전역에 알리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해외사업 다각화를 통해 노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브랜드 전문점은 동남아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라오스에서는 2024년 12월 첫 매장 오픈 이후 현재 4호점까지 확장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라오스 1호점에서 스낵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자, 4호점에서는 관련 진열 공간을 두 배로 늘리는 등 상품 구성도 현지 수요에 맞춰 강화했다. 이와 함께 조미김, 라면, 즉석밥, HMR 등 노브랜드 가공식품 역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지의 집밥 중심 식문화에 맞춰 간편식을 제안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라오스·태국을 발판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노브랜드 사업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최유라, 이유리 등 인기 셀럽이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롯쇼페’를 개최하고, 셀럽픽 애정템 증정과 고객 초청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롯쇼페’는 쇼핑 지원금과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참여도가 높은 롯데홈쇼핑 대표 행사다. 지난해에는 김창옥 강사의 힐링 토크쇼 ‘김창옥쇼’ 초청권을 증정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셀럽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셀럽처럼 사는 4월’ 콘셉트로 기획됐다.

▲셀럽픽 애정템 추첨 이벤트 ‘롯쇼페 왔다 셀럽’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 ▲선착순으로 최대 5만원 쇼핑 지원금 랜덤 지급 ▲전 상품 12% 적립금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최희의 희트템’ 등 셀럽 프로그램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알레시’, ‘로에베’ 등 ‘셀럽픽’ 애정템을 증정한다. 또한 총 40명(1인 2매)을 선정해 4월 24일, 25일 양일간 최유라, 이유리, 최희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초청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총 12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지급하고, 방송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최유라쇼’에서는 미국 가전 브랜드 ‘샤크닌자’의 프리미엄 청소기 모델을 특별가에 선보이고, 사은품으로 ‘닌자 블렌더 콜드 앤 핫’을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토스터기와 전기포트를 론칭한다. ‘요즘쇼핑 유리네’에서는 ‘모바 로봇청소기’, ‘빈블랑 수납장’ 등 리빙 상품을 특별 구성으로 판매하고, ‘마르니 선글라스’, ‘라비앙 샴푸’, ‘힐크릭 레포츠 의류’ 등 다양한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통해 1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현장 라방 ‘오픈런롯백’을 진행하며 ‘헤지스’, ‘톰보이’ 등 인기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는 ‘다이슨’,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36개를 최대 88%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롯쇼페’를 올해는 셀럽과 함께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강화해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확대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4월 한 달 내내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SSG닷컴은 바로퀵 3만원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퀵 신규 이용자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을 2장 지급한다.

바로퀵 장바구니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4만원 이상 4000원, 5만원 이상은 5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1회 발급한다. 쓱7클럽 회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1장씩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바로퀵으로 주문하면 전국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지 반경 3km이내 지역에 1시간 내외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며 “무료배송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은 중복 적용되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리온재단’ 김부곤 사무국장,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남상은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리온그룹은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응원하며 월드비전에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금은 참여 학급과 학교 시상 등 캠페인 진행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도 수여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급 규칙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시즌 2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 명이 넘는 학생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정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급별로 신청할 수 있다.

오리온그룹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여덟 번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총 누적 후원액은 약 10억원에 달한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오리온의 따뜻한 정(情)문화가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역대 최고 스펙의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GS25의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GS25는 편의점 먹거리의 ‘온전한 한 끼 식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편, 토핑 확대는 물론 원재료 단위의 ‘프레시푸드’ 품질 혁신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

김밥에 이어 삼각김밥 대상의 두 번째 '풀체인지 리뉴얼'이 진행된다.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는 ‘역대 최고 스펙’ 구현이다. 

‘참치마요’ 메뉴를 필두로 ‘풀체인지 리뉴얼’이 이뤄진다. ‘참치마요’는 연간 50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 간편식 간판 상품이다. 수요가 가장 많은 1등 상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품질 향상 인식을 빠르게 확산하겠다는 GS25의 복안인 것.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GS25는 속 재료 맛을 첫 입 베어 물었을 때부터 느낄 수 있도록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가량 증량했다. 또,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 등을 추가로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올리고, 조미김에 들기름을 발라 풍미를 극대화했다. 들기름 조미김의 경우 품질 완성도 검증 일환으로 '구운 김' 대가로 알려진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를 통한 품질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GS25는 오는 9일까지 ‘참치마요’와 더불어 ‘베이컨참치마요’, ‘묵은지김치제육’, ‘닭갈비깻잎쌈밥’ 등 총 15종을 대상으로 ‘풀체인지 리뉴얼’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풀체인지 리뉴얼’이 완료된 메뉴는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로 운영된다. 삼각김밥 품질은 역대 최고로 끌어올렸지만 고물가 등을 고려해 가격은 기존 판매가 그대로 유지된다.

GS25는 삼각김밥, 김밥에 이어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풀체인지 리뉴얼’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지수 GS25 FF팀 MD는 “편의점을 넘어 온전한 한 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풀체인지 리뉴얼 추진 목표”라며, “베스트셀러 상품의 경우 역대 최고 스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신메뉴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제로 음료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아이스티 250ml’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저당·제로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제품의 맛과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제로 아이스티 복숭아맛’과 ‘제로 아이스티 자몽맛’ 2종이다. 기존 ‘블렌딩티’에서 ‘아이스티’로 제품명을 변경해, 소비자들이 더 익숙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제품의 과일 풍미와 깔끔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키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제품의 특징이 한눈에 드러나도록 했다.

‘제로 아이스티’ 2종은 전국 CU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4월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제품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음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봄맞이 패션∙뷰티 수요를 겨냥한 4월 ‘월간 십일절’을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총 1550여 개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요일별 최저가 행사와 명품 특가판매, 특집 라이브방송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11번가는 11일간 매일 최대 7개 브랜드를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1일 설화수, 비오템, 내셔널지오그래픽, 마인드브릿지, 미쏘 ▲5일 LG생활건강, 동국제약, 폴햄, 밀레, 예일키즈 ▲7일 무스텔라, 크록스, 푸마, 폴햄키즈, LAB, SOUP ▲11일 아모레퍼시픽뷰티, 미샤, 베베쥬 등 총 5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타임딜’ 코너에서는 가벼운 무게와 산뜻한 컬러감으로 인기인 홍콩 브랜드 ‘시로카라’의 M+ 사이즈 백팩(1일 오전 11시)을 5만90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한다. ‘닥터지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2일 00시)과 ‘에스쁘아 실크 스킨 레이어 쿠션’(2일 오후 11시) 등 뷰티 신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럴 파우더 스프링 트윙클 에디션’(3일), ‘정샘물뷰티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핑크 에디션’(8일) 등 봄 느낌 물씬 나는 한정판 상품들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OOAh luxe)는 ▲르메르 크루아상백 미디움 ▲아페쎄 베티백 ▲톰브라운 시그니처 4-바 반팔 티셔츠 ▲버버리 메들리 바람막이 재킷 ▲구찌 고스트링 등 지금 착용하기 좋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 신한카드’로 구매 시 7%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라이브11)은 행사 기간 패션∙뷰티 상품을 집중적으로 편성한다. 패션∙뷰티 주요 행사 브랜드와 혜택을 총정리하고 11페이 포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특별방송(1일 오후 7시)을 비롯해 ▲아벤느(1일 오전 11시) ▲월튼키즈(1일 오후 12시) ▲김정문알로에(3일 오전 11시) 등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뷰티 카테고리 전용 11% 할인쿠폰(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00원)을 무제한급으로 지급한다.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에서 각 5000원 이상 쇼핑 후 구매확정 시 최대 1만 11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릴레이 쿠폰’ 3종(4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발급한다. 첫날 받은 3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다음날 4000원 할인쿠폰, 그 다음날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10일까지 쿠폰 3종을 모두 사용한 고객에게는 11일에 당일 사용 가능한 11페이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에 적용되는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도 ID당 매일 1회 발급하며,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 대상 ‘7%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을 행사 기간 ID당 1장 추가 제공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봄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은 패션·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이번 ‘월간 십일절’의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감도 높은 봄 스타일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대상그룹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2026 MUSE Creative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국제 어워즈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광고 및 콘텐츠 시상식으로 광고,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매년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식음료 소셜 미디어 및 이벤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먼저,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채널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AI 기술과 최신 밈(Meme)을 활용한 게시물,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SNS를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수단을 넘어 소비자 소통 창구로 확장했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대상그룹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존중’이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 아래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며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7개국 4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현지 레스토랑과 협업한 ‘DAESANG K-FOOD WEEK’와 시사회 등 영화 관람과 동시에 다양한 K-푸드 경험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대학생 중심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들이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경합 속에서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골드 위너 2관왕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큐레이션 기반 간편식 브랜드 ‘큐레이츠(CUREATS)’를 론칭하며 키친리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수제 간편식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장 환경에서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프리미엄 간편식과 음료 서비스를 결합한 테이크아웃 브랜드 ‘큐레이츠(CUREATS)’를 선보였다. 앞서 3월 진행한 CJ프레시웨이의 B2B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처음 공개된 큐레이츠는 ‘선별하다’는 의미의 ‘큐레이트(Curate)’와 ‘음식’을 뜻하는 ‘이츠(Eats)’를 결합해 고객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한 끼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큐레이츠는 매일 신선하게 제조하는 수제 간편식에 음료 서비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상품존에서는 건강, 계절성, 페어링, 데일리 루틴 등 라이프스타일 테마에 맞춰 메뉴를 구성한다. 베이커리와 브랜드 콜라보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카페존에서는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한 커피와 유명 카페 브랜드 협업 메뉴를 운영한다. 여기에 블렌딩티와 시즌 한정 등 다양한 티 라인업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프레시웨이는 4월 중 상암 본사에 큐레이츠를 먼저 선보인 뒤, 향후 자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과 오피스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별도 조리 설비에 대한 부담은 낮추면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 중심의 운영 모델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매일을 채우는 제대로 된 한 끼 큐레이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큐레이츠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i 원(IQOS ILUMA i ONE)’의 새로운 컬러 라인업 ‘일렉트릭 퍼플(Electric Purple)’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기는 4월 2일부터다.

지난 3월 10일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일렉트릭 퍼플’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전반에 적용된 신규 컬러로, 깊은 보라색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색감으로 성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컴팩트한 올인원 디자인과 가격 접근성을 갖춘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모델을 중심으로 높은 초기 반응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일렉트릭 퍼플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2일부터는 기존 채널 외에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일렉트릭 퍼플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5만9000원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일렉트릭 퍼플은 컬러의 차별화에 더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의 제품 특장점이 결합되며 초기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감각적인 신규 컬러 에디션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가 반영된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판매 채널 확대를 기념해 일렉트릭 퍼플이 판매되는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는 5월 20일까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당 채널에서는 일렉트릭 퍼플을 포함해 미드나잇 블랙, 브리즈 블루, 리프 그린 등 컬러와 관계없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만우절(4/1)을 맞아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재출시한다.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독특한 계피 향, 달콤한 차이 맛으로 마니아층을 생성한 음료로, 국내에서는 2024년 판매 종료됐다.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만큼 만우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고객 반응도 심상치 않다. 스타벅스가 앞서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채널을 통해 차이 티 라떼 재출시 소식을 알리자, 조회 수 40만 회를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고객들 사이에서 ‘드디어 내 최애(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돌아왔다’, ‘온고잉 음료로 전 매장 확대 판매 원한다’, ‘스타벅스 실행력 최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며, 출시일인 4월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파트너 직접 주문 시 차이 티 라떼 톨 사이즈를 무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벅스 앱의 왓츠뉴(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신세계 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4월 1일부터는 스낵, 쿠키, 초콜릿, 캔디 등 패키지 푸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유저블 푸드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00g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100g ▲카페 베로나 100g ▲별빛 블렌드 250g 등 원두 4종과 비아 말차 상품을 대상으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 앱 내의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할인 쿠폰팩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재미있고 색다른 고객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이번 차이 티 라떼 재출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31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는 오는 4월 8일 출시한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 사이에서 1000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한 후 구매 가능하다.

이번 오프라인 출시는 실물 기프트카드 형태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고객이 상황에 맞춰 모바일 메신저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기프트카드를 쉽게 선택해 전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쿠팡 기프트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다. 수백만 개에 달하는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 엄선된 신선식품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배달 음식까지 쿠팡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금액은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손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기업 대상(B2B) 판매 채널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 카카오 선물하기 내 쿠팡 e-기프트카드 만족도는 98~100% 수준을 기록 중이며, 쿠팡 앱 내에서도 약 4만 개의 별점 5점 리뷰가 누적됐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 채널을 통해서도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주요 금융사, 통신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 및 마케팅 프로모션 용도로 대량 구매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실물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자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6 SS 리넨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리넨 컬렉션은 40가지 이상의 컬러로 구성된 남성 및 여성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프리미엄 리넨 아이템의 경우100% 유러피안 플랙스 리넨 소재를 사용했으며, 보다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리넨 블렌드는 봄·여름 시즌에 적합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세련된 광택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리넨 셔츠는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특히, 리넨에서 쉽게 생기는 미세한 섬유 뭉치인 넵(Nep)을 수작업으로 제거하고 세심한 공정을 통해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라인업으로, 박시한 실루엣의 프리미엄 리넨 스키퍼 셔츠는 가벼운 캐주얼웨어로 입을 수 있으며, 리넨과 레이온을 혼방한 리넨 블렌드 이지 쇼트팬츠는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의 여름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2026 SS 리넨 라인업의 일부로, 100% 유러피안 프리미엄 리넨 소재를 사용한 ‘UNIQLO : C 프리미엄 리넨 캡슐 컬렉션’이 4월 3일 출시된다. 세련된 우아함을 추구하는 여성용 테일러드 재킷은 그 자체로도 고급스러운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동일 소재의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조합하면 3피스 셋업으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용 셔츠 재킷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남성용 와이드 팬츠는 심플한 테이퍼드 디자인에 편안함이 더해졌다.

○..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27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이천시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생산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의 활동을 끝으로, 3월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함과 동시에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라 2021년 5월 출시 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순하리 레몬진’과 작년 하반기에 선보인 ‘순하리 자몽진’을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으로 통합하며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또한, 통과일 그대로 동결 침출해 더욱 진한 과일향과 맛, 제로 슈거라는 ‘순하리진’의 고유의 특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통유자를 동결 침출해 유자의 진한 향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유자잎을 연상하는 녹색 바탕에 노란색 유자 열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통사과와 통오렌지를 함께 동결 침출한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와인의 풍미에 두 가지 과일의 맛이 더해진 복합적인 맛과 향의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이다.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모두 500ml 캔제품으로 선보이며, 할인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과실탄산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과실탄산주의 성장세에 맞춘 ‘순하리진’ 브랜드 재정비와 제품 라인업 강화를 시작으로 주류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과실탄산주와 같은 RTD 주류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쇼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개최된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기간 업계 최초로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주요 점포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투어패스’도 출시해 운영중이다.

현대아울렛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김포점과 송도점, 동대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 혜택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김포점의 경우 올해 1~2월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66%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이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6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대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및 자원순환 가치 전파를 위해 지난 2013년에 창단됐으며, 10년 넘게 진행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락앤락 본사에서 진행된 금번 그린메이트 발대식은 26기로 발탁된 그린메이트 20여명과 그린메이트 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락앤락 회사 소개, 그린메이트의 히스토리와 성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그린메이트로 선정된 대학생들의 자기소개와 팀 구성, 팀별 토론 등 교류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락앤락 ESG를 주관하고 있는 CHRO 안성일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락앤락 그린메이트 26기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한다”며, “그린메이트로서의 여정이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약 3개월간 운영되는 그린메이트 26기는 락앤락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매주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챌린지’,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팀별 프로젝트 ‘그린 캠퍼스’ 등을 통해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며, 오는 5월에는 첫 외부 활동으로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린메이트 26기 숙명여자대학교 송제나 학생은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꼭 한 번 참여해보고 싶은 친환경 활동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농심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40주년’을 테마로 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참가다.

이를 위해 농심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정원 조성에 나선다.

올해 농심이 선보이는 정원의 이름은 ‘Spicy Happiness In Noodles’다. 박람회장 내 ‘작품정원’ 공간 중 ‘K-컬처’존에 1,428㎡(약 430평) 규모로 마련된다. 농심은 이번 정원을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기념해,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도심 속 자연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농심은 신라면 특유의 매력을 정원 곳곳에 조경과 디자인 요소로 반영한다. 기업 로고와 신라면을 상징하는 빨간색, 브랜드 캐릭터를 정원 동선에 조화롭게 배치했다. 꼬불꼬불한 라면 면발의 형태와 라면이 끓을 때 생기는 물의 기포 등, 신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조형물에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정원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천장에 라면 면발 모양의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장식한 파빌리온을 배치한다. 관람객이 신라면 그릇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농심 기업정원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위상과 매력을 서울숲의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농심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정원에서 일상 속 행복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 라벨 인쇄 표현력 등 관련 기술력을 검증했다.

또한 이번 패키징 기술을 향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원 순환성을 강화함으로써, 친환경 패키징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순댓국 전문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이 올해 첫 신메뉴 ‘부추 백순대 철판볶음’, ‘통마늘 양념 순대 철판볶음’, ‘부추고기순대’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철판에서 제대로 볶은 철판 요리 중심으로, 식사 위주의 국밥 중심의 메뉴에 더해 저녁 모임이나 술자리에 적합한 안주를 찾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했다. 봄철을 맞아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가운데, 여럿이 함께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철판 요리를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부추 백순대 철판볶음’은 담백한 풍미의 순대볶음에 특제 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다. 부추고기순대, 토종순대, 곱창, 쫄면 등 다채로운 재료를 들깻가루와 함께 고소하게 볶아냈다. 이른바 '신림동 스타일'의 백순대를 철판에 푸짐하게 담아내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마늘 양념 순대 철판볶음’은 야채 곱창 스타일의 양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추고기순대와 토종순대에 통마늘을 듬뿍 더해 맛을 한층 살렸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매콤한 감칠맛을 내어 식사는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은 철판볶음 2종 주문 시 취향에 따라 순대만 넣거나, 순대와 모둠 내장을 섞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철판 요리의 묘미인 라면 사리나 볶음밥을 추가하면 남은 양념과 어우러져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부추고기순대’는 기존 모둠 순대 메뉴 중 부추고기순대의 인기가 유독 높았던 점에 착안해 단독 메뉴로 출시했다. 신선한 부추와 고기를 듬뿍 채워 입안 가득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다양한 식사 메뉴와도 조화롭게 어울려 곁들임 메뉴로 주문하기 좋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순대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맛과 철판에서 볶아 먹는 재미까지 즐기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큰맘할매순대국만의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의 가치를 전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선도해 온 쉐이크쉑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 셰프의 만남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의 음식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는 쉐이크쉑의 탄생지인 뉴욕의 에너지를 표현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쉐이크쉑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향후 컬리너리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4월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짐 프리쉬(Jim Frisch)가 한국을 방문해 손종원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콘셉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 과정은 쉐이크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종 협업 메뉴는 올 여름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선보인다. 손종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쉐이크쉑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손종원 셰프는 “뉴욕 유학 시절 쉐이크쉑 1호점이 있는 매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처음 브랜드를 접했을 때, 작은 버거 하나에도 섬세한 맛과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담겨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세계적인 브랜드와 함께할 이번 프로젝트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손종원 셰프와 협업은 단순한 메뉴 출시를 넘어 쉐이크쉑이 추구해온 가치와 방향성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16년 국내 진출 이후 강민구, 김대천, 이충후, 박정현 셰프 등 국내외 최정상급 셰프들과의 협업을 이어오며 한국 미식 문화와 결합된 차별화된 파인 캐주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워킹화 ‘1880 v2’를 공개했다.

1880 v2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며 꾸준히 움직이는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 모델이다. 가벼운 워킹뿐만 아니라 로드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뉴발란스는 ‘균형 잡힌 움직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통해 화려함보다 꾸준함, 과장보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움직임의 가치를 전한다.

뉴발란스는 1080 v2 모델이 움직임 속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김연아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으며, 제품이 지향하는 ‘편안한 지속성’의 가치를 캠페인에서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1880 v2에는 뉴발란스의 대표 쿠셔닝 기술인 ‘프레쉬 폼 X(Fresh Foam X)’ 미드솔(중창)이 적용돼 장시간 워킹 또는 러닝 시에도 부드러운 착화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어퍼(갑피)는 통기성과 유연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돼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다양한 움직임에서도 편안한 착용을 돕는다. 또한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일상과 운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1880 v2는 매일의 루틴 속에서도 편안하게 지속할 수 있는 움직임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김연아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동참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공연·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해 온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상상마당 홍대 방문객들은 정가 1만원인 영화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천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객당 1인에 한하여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하고, 상상마당 홍대·춘천·부산은 공연,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할인된 가격 또는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문화의 날’ 확대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자회사를 포함한 상무보 이상 임원 10명에 대해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무(A)와 상품기획본부 김창훈 상무(A)는 전무로,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는 상무(A)로 승진 발령했다.

-2026년 4월 1일부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전무 승진(2명)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품기획(MD)본부 김창훈

◇상무(A) 승진(1명)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 승진(3명)
▲호텔/현지투어공급부 유봉기
▲온라인개발랩 이길주
▲법무총무부 채철훈

◇상무보 승진(3명)
▲상품기획지원부 서인철
▲상해법인 오성창
▲온라인기획상품영업부 유승렬

[계열사 및 자회사]
◇상무(B) 승진(1명)
▲하나투어비즈니스 항공운영부 손태완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어메이징 오트’가 31일인 오늘, 홈쇼핑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디며 본격적인 판매채널 확장에 나선다.

어메이징 오트는 3월 3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40분간, 배우 오윤아가 진행하는 현대홈쇼핑의 ‘오감쇼’에서 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오감쇼’는 식품과 뷰티, 잡화 등 4060 여성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여배우 오윤아의 라이프 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평소 방송을 통해 아침 식사로 ‘오트밀 참치죽’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는 배우 오윤아는, 실제 오트밀 애호가로서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은 프리미엄 원료인 '오트브란(oat bran, 귀리 속껍질)'을 80% 이상 함유해 영양을 극대화했으며, 오트브란과 롤드오트를 8:2 비율로 배합해 기존 오트밀을 취식할 때의 질깃함과 눅눅함을 보완하고 톡톡 씹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핀란드산 청정 귀리를 사용해 원물 그대로의 영양을 담았으며, 한 끼(30g)로 풍부한 식이섬유(3.7g)와 단백질(4g)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의 홈쇼핑 방송 첫 런칭을 기념해 풍성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오직 이번 방송에서만 구매 가능한 오감쇼 단독세트(판매가 4만9900원)로 ▲오트밀 대용량 900g x 2개 ▲오트밀 소포장(30g X 5개) 6세트로 구성됐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민 캐릭터 소분용기’를 증정한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관계자는 “이번 현대홈쇼핑과 함께하는 오감쇼 방송은 실제로 오트밀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진행자가 소개하는 만큼 제품에 대한 신뢰와 공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찾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오트 브랜드인 어메이징 오트의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오트밀을 준비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오트밀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풍성한 혜택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뷰티 디바이스 및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Energy Based Device(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역량을 연계한 제품·서비스의 기획, 개발, 제공 및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한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의 공동 개발을 비롯해 마케팅 및 판매 방안에 대한 검토와 기획 등 홈 뷰티 디바이스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향후 양사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과 비올메디컬은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 케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뷰티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 연구 역량과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와 디바이스 연계 가능성을 확장하고,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의료·미용기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뷰티·메디컬 융합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은 창업 이래 피부 과학에 대한 오랜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뷰티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비올메디컬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 케어를 잇는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글로벌 뷰티·메디컬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올메디컬 이은천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과 스킨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온 기업으로, 비올메디컬의 의료기기 기술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시술 현장과 소비자 접점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뷰티·메디컬 융합 솔루션 가능성을 모색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신제품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3종(초코·스윗바나나·치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쌀컵케이크 대비 당 함량을 30%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과 칼로리를 줄인 식품을 선호하는 ‘로우스펙(low-spec)’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한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초코·치즈·스윗바나나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초코’는 코코아파우더와 초콜릿파우더를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고, ▲‘치즈’는 체다치즈분말을 더해 고소한 치즈 맛과 향을 구현했다. ▲‘스윗바나나’는 바나나농축분말을 첨가해 달콤한 바나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더했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달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약 1분만 조리하면 완성되며,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 가능하다. 조리 후에는 컵케이크가 동그랗게 부풀어 올라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로 섭취 가능하다.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도꾸(도넛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컵꾸(컵케이크 꾸미기)’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생크림이나 과일, 데코펜 등을 활용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어 파티나 집들이용 디저트로도 활용하기 좋다.

신제품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3종은 오뚜기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당 부담을 낮추고 간편함은 높인 베이킹 믹스로, 어린이 간식은 물론 바쁜 일상 속 간단한 식사나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베이킹 믹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483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제7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엄 대표는 이어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고부가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며 그룹 3대 경영방침인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강화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밝혔다.

○..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촌치킨앱(자사앱)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며 지난해 기준 앱 가입자수는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733만명이며, 자사앱 주문 비중은 12%으로 가맹점 상생을 실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등배당 정책도 이어간다. 올해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약 76% 증가한 115억원으로,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는 300원, 최대주주는 200원을 지급한다. 차등배당은 지난 2023년 결산 배당부터 지켜온 교촌의 주주 친화 정책이다.

회사 측은 송종화 대표이사가 재임 기간 동안 실적 회복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경영 연속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이 이번 재선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화 대표이사는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은 앞으로 국내 가맹사업에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에서는 신규 진출 국가 확대와 기존 진출국 내 매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스, 전통주, 패키지 사업 등 자회사 사업은 물론 메밀단편과 수제맥주 등 신사업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31일 오전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에 위치한 코웨이 본점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코웨이는 사내이사로 방준혁, 서장원, 김순태 등 3인을 재선임하고 사외이사로 전시문을 신규 선임했다. 또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우혜정과 정희선을 신규 선임했다.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코웨이는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고, 분기배당 기준일을 배당결정일 이후의 날로 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한편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 사외이사 구성과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안은 부결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는 앞으로도 주주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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