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가 제작한 해외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은 24일, 모바일용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글로벌 출시했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로 선행 출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모바일로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사전다운로드 단계부터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식 출시된 24일에도 앱스토어 인기순위에서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위해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 했다. 특히 모바일에서도 별도의 UI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와의 플랫폼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NHN은 24일,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대표 IP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팬을 가진 ‘파이널 판타지’ IP를 기반으로 한 팀 기반의 보스 토벌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보스를 먼저 쓰러뜨리는 것을 겨루는 게임으로 NHN플레이아트가 제작을 맡았다.
이 게임 역시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앱스토어에서는 인기순위 2위를 기록 중이고 미국은 7위, 캐나다는 8위, 대만은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조이시티는 ‘바이오 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최근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 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 2월 국내와 대만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최근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상승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