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스키선수 출신 롯데 신동빈, 동계올림픽 최고 성적 스키·스노보드 선수단 격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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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스키선수 출신 롯데 신동빈, 동계올림픽 최고 성적 스키·스노보드 선수단 격려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3.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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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가 오늘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를 취하하기 위해서 준비됐는데요.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선수 등 도 자리했습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과 함께 관광객들을 위한 라운지와 파우더룸뿐만 아니라 포토존,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 맥주 크러시가 전년 대비 약 90% 신장하며 몽골 수출 2년 만에 현지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등 오늘(1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특별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 포상금은 신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사진=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특별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 포상금은 신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사진=롯데지주]

○..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위원장, 문체위 여당 간사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체위 야당 간사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 및 지도자, 협회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게 총 8억60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는 3억원,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에게는 각각 2억원과 1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6위를 기록한 이채운 선수에게도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와 알파인 종목 지도자에게도 총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포상금 및 선물 전달식과 함께 지난 12년간 롯데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며,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대회 준비 과정과 경기 뒷이야기를 전하는 메달리스트 토크쇼도 진행됐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선수단은 불모지로 여겨지던 설상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업계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함께 2014년부터 이어진 롯데의 지속적인 지원을 꼽고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800억원의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아 재임 기간 유망주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전한 스키·스노보드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특히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 불닭소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인당 이용 시간은 최대 1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빈도가 높은 서울 주요 거점에서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명동, 광화문, 홍대, 성수, 여의도 등 주요 상권 일대의 편의점 60여 곳과 시내면세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등에서 삼양식품 대표 제품 구매 시 한정판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아울러 편의점 구매 고객에게는 불닭소스를 추가 증정하며, 서울 내 이마트 전점에서는 라면 멀티팩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를 통해 사옥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불닭 팬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며, 삼양식품이 지향하는 매운 즐거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맥주 ‘크러시’가 몽골 맥주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2025년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HOMNH) 등 현지 대형마트와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약 2000여 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판매채널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팅도 강화했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인기 클럽에서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브랜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외곽지역까지 판촉 활동 범위를 넓히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또한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SNS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몽골 특유의 개방적 소비 성향도 크러시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몽골은 전체 인구 중 39세 이하 연령층이 60% 이상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 맥주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몽골 맥주 수출량은 3만1033톤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몽골 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크러시 음용 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몽골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시음 행사 및 샘플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현지 주류 시장을 고려한 맞춤 마케팅 전략을 통해 몽골 시장에서 ‘크러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었다”며 “크러시가 몽골 수입맥주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5K PRICE’가 초저가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오늘 19일 ‘5K PRICE’ 상품 127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5K PRICE’는 출시 7개월 만에 총 35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확대는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주방용품, 청소용품, 소형가전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전방위적으로 넓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확장의 핵심은 ‘상품군 확장’과 ‘품목별 최적의 초저가 구현’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 확대를 통해 ‘5000원 이하’라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5000원 이상의 전략 상품을 함께 도입, 고객 선택권을 크게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형가전 라인업이다. ▲5K PRICE 스팀 다리미(4,980원) ▲5K PRICE 드라이어(4,980원) ▲5K PRICE 체지방계(4,980원) ▲5K PRICE 유선이어폰(4,980원) 등 5천원 미만 가전은 물론, ▲5K PRICE 유선청소기(9,980원) ▲5K PRICE 달걀찜기(9,980원) 등 초가성비 상품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5K PRICE 드라이어(4,980원)’는 4단계 슬라이드 스위치와 접이식 손잡이, 모발 유입 방지 흡입구를 갖추고도 시중 유사 제품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온도 조절∙가변 스팀 조절 기능이 있는 ‘5K PRICE 스팀 다리미(4,980원)’, 전용 앱으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5K PRICE 체지방계(4,980원)’와 14,000Pa의 강력한 흡입력∙헤파 필터∙5m 길이 유선을 갖춘 ‘5K PRICE 유선 청소기(9,980원)’는 1인 가구와 자취생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단백질 함량이 18g으로 유사 제품 대비 높은 ‘5K PRICE 한끼 단백질 쉐이크(980원)’ 역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며, 특히 인도 내 우수 협력사(Hyfun)를 통해 소싱한 ‘5K PRICE 감자튀김(1,980원/400g)’은 이마트의 글로벌 소싱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5K PRICE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초저가 시장에서도 이마트만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GS리테일이 선도적으로 유통업계의 채용 물꼬를 튼다.

GS리테일이 오는 23일부터 4월 6일(오전 10시)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유통사업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추진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필두로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GS25는 ‘영업 관리’ 직군, GS더프레시에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며, 사업별 채용 규모는 각각 두 자릿 수(00명) 규모다.

GS리테일은 올해 GS25, GS더프레시 상반기 공개채용에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전면 도입한다.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 발굴을 위한 결정이며, 지원자는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의 적합성, 만족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GS25의 경우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 인재 발굴에도 힘쓴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전형이다. 올해 ‘캠퍼스 리쿠르팅’은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지며, 채용이 완료된 신입사원은 해당 지역의 사업을 맡는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내달 6일(오전 10시)까지 GS리테일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AI 역량검사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을 거쳐 7월 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이번 상반기 채용은 직무별 적합성 평가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GS리테일과 유통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미래 유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과 정관장의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GLPro)’가 협업해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은 풀무원헬스케어와 KGC인삼공사가 최근 체결한 헬스케어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첫 번째로 선보이는 협업 상품이다. 양사 고유의 전문성을 발휘해 개인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 식사 습관까지 형성하는 단계별 3주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구독 식단을 10여 년간 서비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영양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의 헬스케어 역량을 집약해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을 지난해 12월 론칭했다.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은 영양진단부터 식단 배송, 식생활 분석 및 지속 가능한 관리 루틴을 제안하는 식생활 관리 서비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정관장 지엘프로의 혈당 조절 기능성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식품인 디자인밀 맞춤 식단과 건강기능식품,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며, 기존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 이용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습관으로 체화하는 기간이 추가됐다.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은 영양 관리 타입에 따라 2가지로 선보인다. ‘당류관리Type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과 ‘칼로리관리Type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이다.

두 상품 모두 풀무원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디자인밀 맞춤 큐레이션 식단 18식(월~토 제공, 일요일 자유식), 지엘프로 3주분(21병), 연속혈당측정기(CGM), 중간 결과 리포트를 포함한다.

각 상품은 총 3주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첫 2주간은 매일 디자인밀 맞춤 식단 1식과 지엘프로 1병을 섭취하고, 나머지 식사는 평소 식단을 유지하며 식이 기록 및 운동 기록을 디자인밀 앱에 입력한다. 이 과정에서 몸에 부착한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혈당 변화 데이터가 자동으로 측정된다.

프로그램 15일 차에는 2주간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간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식습관 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마지막 1주는 앞선 리포트와 맞춤 식단 구성을 참고해 남은 두 끼까지 스스로 관리 식단을 구성해 보는 단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 루틴을 형성하도록 돕는 취지다.

지엘프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홍삼(KGC05pg)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로그램 2종 중 ‘당류관리Type’ 선택 시 혈당 조절 기능성에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한 ‘지엘프로 혈당밸런스’가 포함되며, ‘칼로리관리Type’ 선택 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을 더한 ‘지엘프로 더블컷’이 포함된다.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 2종은 소비자가 45만1500원으로 풀무원 디자인밀 공식 몰과 앱,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지엘프로 제품은 프로그램 시작 2일 전 일괄 배송되며, 디자인밀 맞춤 식단은 프로그램 시작일부터 월·수·금 주 3회 2일 치씩 새벽배송으로 제공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신제품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디자인밀 앱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을 16%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임상영양사와의 1:1 맞춤 영양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권(3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지엘프로 혈당밸런스 또는 지엘프로 더블컷 21병을 추가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KGC인삼공사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선보이는 첫 통합 헬스케어 상품“이라며 “양사는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협업해 고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맞춤형 식생활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와 풀무원헬스케어의 데이터 기반 식단 관리가 만나 체계적인 건강 관리 루틴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잇세컨즈가 남성복 라인업 강화 및 신상품 출시 통해 남성 캐주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최근 남성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남성복 멘∙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하고, 202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고객 접점에서 빠르게 제안하고, 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브랜드 선망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도 지속 확대해왔다.

에잇세컨즈 남성복의 최근 5개년(2020년~202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0%에 달하며, 2026년 2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에잇세컨즈 남성복의 인기 아이템인 페이크 레더 아우터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증가하는 남성 고객 수요에 맞춰 멘∙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한 202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출시했다. 멘 라인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아이템과 세련된 출근룩 스타일링 등을 제안한다. 캐주얼 라인은 다잉 기법과 트렌디한 그래픽이 포인트인 티셔츠, 스포티한 프레피룩 등을 선보인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글로벌 브랜드 ‘S.W.스마일리®’와 협업한 남성복 상품도 출시했다. 엣지 있는 스트리트웨어 감성의 디자인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마일리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S.W.스마일리®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 중심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빈티지함을 강조한 다크톤 컬러에 S.W.스마일리® 콜라보 자수가 포인트인 내추럴 바시티 자켓, 유니크한 레터링과 S.W.스마일리® 그래픽이 어우러지는 가먼트 다잉 반소매 티셔츠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에잇세컨즈와 S.W.스마일리®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 명동점/롯데월드몰점/홍대입구역점/코엑스점 등의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석환 에잇세컨즈 남성복 팀장은 “에잇세컨즈가 남성들의 데일리 패션 가이드로 급부상하며 고객층이 눈에 띄게 두터워지고 있다”면서, “에잇세컨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패션 트렌드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연안 참다랑어의 체계적인 유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이하 대형선망수협)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자사 공장에서 급속 동결 및 가공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할 예정이다. 참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위판 경매 등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했다. 향후 유통 물량을 300톤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와 협업해 참다랑어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치캔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으로 국내 연안에서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했으나, 늘어난 어획량에 대해 유통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상당량이 폐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해수부는 참다랑어의 상품화와 유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수산업계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단순한 수산물 유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블루푸드 자원 확보를 위한 고민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식량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버려지던 수산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연근해 어업인과의 계약 조업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더 나아가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참다랑어를 국내산으로 대체하고, 향후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목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원양업을 선도하는 동원산업과 연근해 어업을 대표하는 대형선망수협이 상호 협력을 통해 식량 자원 확보 등에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하나투어와 손잡고 가깝고 실속있는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필리핀 휴양지 여행상품 특가 판매에 나선다.

11번가는 오늘(19일) 단 하루 강력한 구매 혜택을 집중시킨 ‘원데이 빅딜’을 진행, 세부·보라카이·보홀 패키지를 최대 15% 즉시할인, 카드사 10% 추가 할인(우리카드, 최대 5만원, 예산 소진시까지)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3월부터 8월까지 폭넓은 일정의 상품을 확보해, 5월 황금연휴나 여름방학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도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상품은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 ‘세부’ 패키지다. 인천/부산 출발 세부 왕복 항공권과 5성급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숙박으로 구성한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 패키지’를 최저가 4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성인 2인 예약 시 동반 아동은 성인 상품가의 반값 수준에 예약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디럭스룸→막탄스위트룸)를 비롯해, 전 일정 리조트 조식, 공항-리조트 왕복 픽업 혜택을 지원한다. 아동을 동반하는 경우, 시터 1일(8시간) 이용권, 키즈 네일아트 1회권 등 맞춤형 특전도 제공한다. 4월부터 8월 사이, 희망 일정에 따라 3박 4일·3박 5일·4박 6일 등 여행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오늘 오전 11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방송 중 구매인증 고객을 추첨해 스파 이용권, 11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번 ‘원데이 빅딜’을 통해 왕복 항공권과 인기 리조트 숙박, 호핑투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보라카이 4일 패키지’(26만원대부터), ‘보홀 5일 패키지’(22만원대부터) 등 필리핀 인기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0월 직항편이 생기며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세계적인 다이빙 성지 ‘인도네시아 마나도’, 블루라군으로 잘 알려진 ‘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 패키지여행 상품도 ‘원데이 빅딜’ 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단 하루 집중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빅딜'을 맞아,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부터 인도네시아 마나도 등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강력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대표 행사인 ‘패션위크’를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SS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며, 패션을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올해 패션 숏폼 콘텐츠만 5000개 이상 제작∙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트렌드 프리뷰 행사 ‘패션 쇼케이스’에서도 ‘보는 패션’의 변화를 확인했다. AI 스타일북과 숏폼 등 영상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모바일 앱 기획전에서 패션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은 약 70%를 차지했다. 전년 동일 행사 대비 매출도 증가하며 콘텐츠 중심 패션 소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번 패션위크는 브랜드를 영상 콘텐츠로 큐레이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직전 패션 쇼케이스 행사 대비 약 60% 확대 편성하고, 각 브랜드의 색감과 실루엣, 스타일링을 숏폼 콘텐츠로 직관적으로 전달해 ‘보는 패션’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버티컬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컨템포러리 및 디자이너 브랜드도 대거 확대해 선보인다. ▲던스트 ▲헤르마 ▲마르니 ▲시슬리 ▲어니스트서울 ▲아노에틱 ▲코모레비뮤지엄를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컨버스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CJ온스타일을 대표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도 총출동한다. 26일 ‘유인나의 겟잇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니스트서울’을,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진행하는 ‘은세로운 발견’에서는 24일 ‘마르니 선글라스’, 31일 ‘페어라이어’와 ‘로이드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패션 IP ‘엣지쇼’는 20일 ‘바니스뉴욕’을 시작으로 26일 ‘시슬리’ 30일 ‘힐크릭’ 방송을 이어간다.

패션위크 기간 고객 혜택도 다양하다. 2026 SS 시즌 신상품을 주문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바로도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전 10시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85% 특가로 판매한다. 전 고객 대상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3장과 구매 조건 충족 시 10% 적립금,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신규 고객은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위크는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경험하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대표 큐레이션 행사”라며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 전반에서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패션을 플랫폼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지난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된 ‘창업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출점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맘스터치가 작년부터 진행 중인 상생형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외식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초기 투자비 부담을 대폭 완화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매장 창업의 꿈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창업 리본프로젝트 시즌2’는 최대 2억5000만원의 초기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매장 수는 시즌1 당시 20개점에서 50개점으로 확대되는 등 창업 지원 혜택과 대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투자자의 투자 여건과 희망 상권 특성에 맞춰 ▲ 148㎡(약 45평) 이상 규모의 ‘전략형’ ▲ 99㎡(30평) 대의 ‘표준형’ ▲ 66㎡(약 20평) 내외의 ‘타겟형’ 출점 등 3가지 창업 모델로 세분화한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전략형’ 출점은 배후세대 3만명 이상에 경쟁 브랜드가 집중된 핵심 상권에서 45평 이상 규모의 대형 매장 출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모델이다. 최대 2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하며, 고임차료 매장의 경우 보증금 대여 등 다각도 지원으로 초기 창업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표준형’은 배후세대 2만명 이상 상권에서 30평 대 규모의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체 투자비 가운데 최대 1억6000만원까지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지원한다. ‘타겟형’은 약 20평 내외의 소형 매장 창업 모델로,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소규모 투자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1’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창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맘스터치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초기 투자 부담을 덜고 맘스터치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봄철 가벼운 외식과 모임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가리비 관자 올리오’ 파스타와 이탈리아식 식전주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가리비 관자 올리오’는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겉면을 노릇하게 시어링한 통통한 가리비 관자와 새우를 듬뿍 올려 풍미와 식감을 더한 오일 파스타다. 가리비 관자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올리브 오일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리몬첼로 스프리츠’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널리 즐겨 마시는 리몬첼로를 베이스로 스파클링 와인을 더해 완성한 칵테일이다. 레몬 껍질을 우려낸 리몬첼로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입안을 산뜻하게 깨워주며, 와인보다 알코올 부담이 적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이탈리아식 식전주(아페리티보)로도 잘 어울린다.

더플레이스는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프리마베라’ 콘셉트의 세트 메뉴 2종도 선보인다. 2인이 즐기기 좋은 ‘프리마베라 커플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루꼴라 프로슈토’ 화덕피자로 구성됐다. ‘프리마베라 파티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마르게리따’ 화덕피자와 함께 채끝 등심을 먹음직스럽게 커팅해 제공하는 ‘딸리아따 디 만조’까지 더해 특별한 모임이나 축하 자리에 잘 어울린다. 두 세트 메뉴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4월 30일까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통해 프리마베라 세트 메뉴 주문 시 에이드 2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세트 메뉴 주문 시 ‘가리비 관자 올리오’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2종을 보틀 기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퇴근 후 가볍게 한잔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오후 5시 이후 ‘리몬첼로 스프리츠 1+1’ 혜택도 운영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봄은 새학기나 새출발 등 일상 속 작은 변화를 기념하는 자리가 많아지는 시기”라며 “싱그러운 레몬의 풍미가 살아있는 리몬첼로 스프리츠와 산뜻한 오일 베이스 파스타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축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탈리안 다이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26SS 신규 ‘윈드브레이커’ 바람막이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파오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감성을 재해석한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을 기획했다.

경량성, 자외선 차단,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춰 일상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까지 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스파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파워위크' 캠페인을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과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파워위크’ 캠페인에서는 무용수 ‘기무간’과 함께한 윈드브레이커 영상과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가볍고 기능적인 아우터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 봄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은 윈드브레이커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스파오는 고객 최적화로 설계한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현대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주요 관광지까지 직접 찾아간다. 외국인이 즐겨 찾는 로컬 명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접점 개척에 나서는 이른바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부산 광안리와 경주 황리단길을 시작으로 외국인이 몰리는 국내 관광 명소에서 이들을 겨냥한 이색 지식재산권(IP)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광안리 팝업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4일간, 황리단길 팝업은 다음달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18일간 각각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바캉스와 축제 시즌에 맞춰 팝업 개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서 현대백화점은 국내 대표 ‘팝업 성지’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을 통해 축적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지역 특색을 접목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첫 행선지인 부산에서는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벚꽃’ 테마의 팝업을 진행한다.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는 요트투어 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광안리 해변 입구와 벚꽃 명소인 삼익비치타운 아파트 앞 거리가 교차해 봄철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입지다.

이곳에서 현대백화점은 캐릭터 피규어와 굿즈를 개발하는 글로벌 IP 플랫폼 업체인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해 짱구, 헬로키티 등 유명 캐릭터 상품과 벚꽃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에디션 등을 소개하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벚꽃으로 꾸며진 요트를 타고 광안대교와 해운대 일대를 돌아보는 ‘광안리 벚꽃 요트 투어’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30일 진행하는 경주 황리단길 팝업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텔레토비’를 활용한 대규모 팝업으로 진행된다. 황리단길 메인도로 중앙에 위치한 경주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텔레토비 인기 굿즈를 비롯해 석굴암 등 경주의 문화유산에 착안한 특별 기획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이 이번에 부산과 경주에서 진행하는 팝업은 기존 백화점에서 하던 외국인 마케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주요 관광 거점으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운영했고, 주요 점포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엔 점포라는 물리적 공간까지 탈피해 외국인의 관광 동선으로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마케팅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이같은 팝업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현대 IP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 콘텐츠를 현지 상권과 중복되지 않는 IP로 한정해 기획한 것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것이다.

특히, 경주 황리단길 팝업 기간 현대백화점은 팝업 외에도 황리단길 메인도로에서 텔레토비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경주시 내 주요 관광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일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경주 로컬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한데 모은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더현대 대구 등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경주 특별 팝업을 진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은 부산과 경주 팝업을 계기로 인천 개항장을 비롯해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천 김밥축제 등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로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외국인 마케팅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음료가 맥주맛 본연의 풍미와 강렬한 탄산감을 앞세운 무알코올 신제품을 전격 출시하며 시장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맥주다운 맛과 음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켜 온 하이트진로음료의 제조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온 제품이라면, 테라 제로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확산 흐름 속에서 단순한 대체 음료를 넘어 맥주맛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즐기려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했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아 특유의 고소한 향과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입안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강력한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는 ‘비발효 공법’을 적용하는 등 제조 공정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4가지를 배제한 ‘리얼 제로(Real Zero)’ 제품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시장 1위 제품인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무알코올 음료를 단순 대체재가 아닌, 다양한 취향과 수요에 기반한 음용 경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무알코올 음료에서도 맥주 수준의 만족감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전략적 제품”이라며, “기존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더욱 정교해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내 영향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hy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 지자체, 하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즉시 연계해 의료 지원과 생계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현장 확인과 공공 지원을 연결한 민관협력 구조가 특징이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연계 운영한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hy의 연간 후원 규모는 약 2억 원이다.

hy와 남북하나재단의 공동사업은 2023년 시작했다. 첫해 235명이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기준 1350명으로 늘었다. 사업 금액도 2023년 약 1억2000만원에서 2026년 약 8억1000만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부터는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전국 단위로 전환했다.

만족도도 높다. 만족도 조사 결과 대상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아산에 거주하는 한 대상자는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전달해주는 점이 특히 만족스럽다”며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2025년부터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단위로 전환했는데, 전국 단위 유통망과 지역에 밀착한 프레시 매니저 조직은 hy만의 경쟁력”이라며 “안부를 묻는 일상의 방문이 소외계층의 안전망이 되도록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100세대를 추가로 지원한다”며 “안부 확인 사업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bhc가 올해의 첫 포문을 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신메뉴 티저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치킨 시장을 흔들었던 ‘콰삭킹’과 ‘콰삭톡’, ‘스윗칠리킹’의 흥행 계보를 이을 신메뉴의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신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메뉴 0원 래플(raffle) 이벤트’는 bhc 앱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래플 참여하기’ 버튼만 누르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신메뉴 교환권을 증정한다. 교환권은 이달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bhc는 그간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메뉴 라인업을 정교화하며 ‘치킨 명가’의 입지를 굳혀왔다. 지난해에는 후라이드의 바삭함(Crispy)을 극대화한 ‘콰삭킹’과 취향에 따라 시즈닝을 즐기는(Tasty) ‘콰삭톡’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하반기에는 바삭한 식감과 육즙(Juicy)을 모두 잡은 양념치킨 ‘스윗칠리킹’을 안착시키며 탄탄한 메뉴 라인업을 구축했다.

실제 성과도 독보적이다. ‘콰삭킹’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하며 ‘뿌링클’에 이은 매출 점유율 2위에 올랐고, ‘스윗칠리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고를 올리며 매출 순위 3위에 안착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처럼 신메뉴들이 잇따라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bhc가 새롭게 선보일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이달 중 정식 출시될 이번 신제품은 입안 가득 퍼지는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의 탄생’ 콘셉트로, 간장의 풍미와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bhc 관계자는 “출시 전 진행되는 이번 티저 이벤트를 통해 곧 선보일 신제품의 매력을 유추해 보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bhc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신학기를 맞아 3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멤버십 프로그램 ‘캠퍼스 버디’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캠퍼스 버디 에코 챌린지’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와 함께하는 별별응원 백일장’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2026년 4월 17일 기준 대학생 등록이 유효한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환경을 생각하는 캠퍼스 버디 에코 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개인컵 사용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여 개인컵으로 음료를 주문 시 자동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

스타벅스는 개인컵 사용 횟수가 가장 많은 200명의 캠퍼스 버디 회원을 선정해 스타벅스 인기 상품인 ’SS 홀리데이 프렌즈 콩코드 텀블러 591ml’와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한 원두 포장팩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원두팩 파우치’를 리워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기간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와 함께하는 별별응원 백일장’을 진행해 대학생들의 새 학기 응원에 나선다. 백일장은 스타벅스 앱 '캠퍼스 버디' 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 시작, 별’ 가운데 한 개 이상의 키워드를 포함한 70자 이하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스타벅스는 가장 인상적인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100명을 선정해 에어팟 Pro 3, 스타벅스 텀블러,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등 캠퍼스 라이프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고,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학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1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대학로점)과 2호점(성수역점)의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원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년인재로 선발되면 졸업 시까지 연간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유스 리더십 캠프, 명사 특강 및 실무자 초청 직무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 스타벅스 지원센터 인턴십, 글로벌 스타벅스 견학 등 차별화된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된 기부금은 총 29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캠퍼스 버디 이벤트를 통해 대학생 고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청년들이 꿈을 찾고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샘(대표이사 김유진)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 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첫발을 내디딘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지난 11년간 저소득 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2013년 사내 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 아동센터, 그룹홈, 소방 센터, 어르신 무료 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 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동을 전하는 수혜자들의 인터뷰, 이용자들의 안전과 향후 생활까지 고려한 작업에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는 임직원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여운을 남긴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한샘은 ‘여성 및 취약계층’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 동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달성은 ‘공간 설계’라는 한샘의 본질적인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026년 첫 채용박람회에 나선다. 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3월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어 3월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 다양하다. 특히,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기운을 맞아 2026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첫 채용박람회를 수원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청년 인재를 포함한 많은 구직자들이 쿠팡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hy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 지자체, 하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즉시 연계해 의료 지원과 생계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현장 확인과 공공 지원을 연결한 민관협력 구조가 특징이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연계 운영한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hy의 연간 후원 규모는 약 2억 원이다.

hy와 남북하나재단의 공동사업은 2023년 시작했다. 첫해 235명이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기준 1350명으로 늘었다. 사업 금액도 2023년 약 1억2000만원에서 2026년 약 8억1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만족도도 높다. 만족도 조사 결과 대상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아산에 거주하는 한 대상자는 “친절한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전달해주는 점이 특히 만족스럽다”며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상자에게는 프레시 매니저가 그날 유일한 말동무였다고 했다.

현장에의 프레시 매니저들도 사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있다. 신목점 박선영 프레시 매니저는 “매일 안부를 나누며 전달하다 보니 대상자분들이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동해점 김동은 프레시 매니저는 “제품 전달 과정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해 남북하나재단에 즉시 알렸고 치료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현장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동일 hy 홍보부문장은 “전국 단위 유통망과 지역에 밀착한 프레시 매니저 조직은 hy만의 경쟁력”이라며 “프레시 매니저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는 일상이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소외계층의 안전망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100세대를 추가로 지원, 유제품과 계란에 실은 저희의 안부인사가 북향민들에게 작은 소망의 불씨가 되고 남북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의 온기가 전국방방곡곡 북향민의 가정에 골고루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 생활과 밀접한 국내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진단평가 제도다. 올해는 전국 1만3500여 명의 소비자와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거쳐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공기청정기 부문 24년 ▲비데 부문 2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굳건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제도가 시작된 이래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달성했다. 주방가전 분야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정수기 부문은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건축학적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춘 ‘노블 공기청정기 2’가 호평을 얻었다. 강력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했으며, 작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비데 부문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룰루 슬리믹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자사 최소 사이즈인 83mm의 얇은 두께로 욕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생성해 유로·노즐·도기를 모두 강력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편리한 위생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1등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식품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고,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정부주도 사업이다.

SSG닷컴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상품 체험단, 전문관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돕는다.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운영과 해외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품 분야 소상공인은 4월 2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행기관으로 SSG닷컴을 선택하면 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식품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성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됐다”며 “올해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피드메이트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군별 브랜드 평가인 K-BPI(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SK스피드메이트(대표: 이환용)는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자동차 관리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4년 연속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다지게 됐다.

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경정비, 긴급출동, 타이어 및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운전 고객에게 전국 570여 개 매장에서의 믿을 수 있는 정비 서비스를 펼치는 동시에, 기업 고객에게도 국내 1위 수입차 부품 유통 플레이어로서 수입차 통합 플랫폼 ‘허클베리 프로’를 통한 효율적인 공임 청구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AI 모빌리티 데이터 기업’으로 진화를 추진하는 회사 방향성에 맞춰 스피드메이트는 올해 고객 차량 정비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정비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긴급출동에 AI를 적용한 서비스를 고도화해 사고 대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브랜드 정체성 아래 AI 및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서비스를 더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미래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K-BPI 24년 연속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AI 모빌리티 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해 더욱 체계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에 보답하는 기업으로 지속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메이트는 지난해 5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새 로고와 ‘내 차 정비의 시작과 끝’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도 했다.

○.. 남양유업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이익은 2.5억원에서 71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4%) 하향됐으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외형보다 내실을 강화한 결과다.
 
이번 흑자전환의 핵심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에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소하는 한편,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고단백·저당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몬스터', 무가당 발효유 '불가리스', '초코에몽 Mini 무가당', 프리미엄 커피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가을 출시한 '말차에몽'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널을 강화와 카페·급식 등 B2B 거래선 확대를 통해 판매 채널 다각화도 병행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성과를 반영해 지난 12일 총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과거 오너 일가 관련 재원을 활용한 82억원 규모의 '특별배당'과 30억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포함했으며,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는 아시아 수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분유는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베트남에서는 현지 유통기업 푸타이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은 몽골·홍콩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수출을 넓히며 아시아 전역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국가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국가와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개편과 채널 다각화, 운영 효율화를 통해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강화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핵심 브랜드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기반의 경영 체계를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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