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은 오징어땅콩이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오리온이 ‘오징어땅콩’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한 것인데요. 최근 온라인에서 실제 오징어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오땅'이 2030세대로까지 주 고객층 확대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맘스터치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3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합니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후덕죽 셰프의 대표 중화풍 소스와 조리 철학을 맘스터치 시그니처 메뉴에 접목해 셰프만의 ‘킥(Kick)’을 더한 미식 협업 메뉴인데요. 정통 중식의 풍미를 버거와 치킨에 재해석해 기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메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맛의 레이어링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를 오픈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오징어땅콩’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50년 원조’ 문구를 크게 배치하고, 소비자들이 오징어땅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고소한 땅콩 원물을 삽입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한편, 오징어땅콩 고유의 오징어채 무늬는 친근한 표정처럼 보이도록 위트 있게 표현했다.
1976년 출시된 오징어땅콩은 땅콩에 반죽옷을 28회에 걸쳐 얇게 입힌 뒤 구워내는 방식으로, 과자 안에 독특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면서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넣은 얇게 썬 오징어채는 겉면의 갈색 실선 무늬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실제 오징어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젊은층 사이에서는 과자 표면의 오징어채 무늬를 활용한 ‘오땅 표정놀이’가 확산되는 등 ‘놀이 과자’로도 주목받으면서 50대 이상이 중심이던 소비층이 2030세대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50주년을 맞아 젊은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땅콩이 새해 일출처럼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신년맞이 릴스 영상’과 오징어땅콩을 슈퍼문에 비유한 ‘정월대보름 콘텐츠’를 재치 있게 선보였고, 각각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오징어땅콩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자들과 함께 50주년의 의미를 나눌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반세기 동안 함께해 온 만큼 소비자들과 함께한 추억을 공감하고 나누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대를 거쳐 사랑받아온 브랜드 가치를 이어가면서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다음 50년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맘스터치는 대한민국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3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후 셰프의 대표 소스와 조리 철학을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에 접목한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됐다. ‘빅싸이순살’, ‘싸이버거’ 등 맛과 품질이 검증된 맘스터치 베스트 메뉴에 58년 내공이 담긴 재료 선정과 셰프만의 독창적인 킥(Kick)을 더해, 기존 QSR(Quick Service Restaurant)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풍부한 맛의 레이어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후덕죽 셰프의 비법 내공이 담긴 ‘어향소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중화풍 치킨이다. 100% 닭다리살로 육즙 가득한 ‘겉바속촉’ 빅싸이순살에 매콤함과 새콤함,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제 어향소스를 더했으며, 잘게 썬 샐러리와 피망, 목이버섯을 곁들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풍미와 식감을 선사한다. 후셰프의 비법 어향소스는 빅싸이순살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순살치킨인 ‘와우순살’과 뼈치킨까지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중식 요리 ‘크림새우’를 버거로 재해석한 메뉴다. 통새우 패티에 레몬의 상큼함을 살린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완성했다.
‘후덕죽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 ‘싸이버거’에 매콤달콤한 중화풍 칠리소스를 더한 메뉴다.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 싸이패티에 고추기름의 강렬한 매콤함, 토마토의 은은한 단맛, 두반장의 묵직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중화풍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피클 대신 오독오독한 식감의 ‘궁채’를 셰프의 킥(Kick)으로 더해 색다른 식감까지 살렸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자사앱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21일까지 맘스터치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ID 1개 당 후덕죽 버거 2종 무료 세트업 쿠폰, 후덕죽 빅싸이순살 펩시제로콤보 5000원 할인 쿠폰을 각각 2매씩 제공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에 이어 올해 ‘후덕죽 셰프 컬렉션’에서도 협업과 관련된 제반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광고 모델료를 비롯해 광고 제작 및 송출비, IP 계약과 레시피 개발비 등을 100% 가맹본부가 부담해 가맹점은 신메뉴 판매와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맘스터치는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과 가맹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신메뉴 출시 플랫폼으로 ‘셰프 컬렉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터치로 정통 중식의 섬세한 디테일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통해 버거와 치킨을 하나의 일품요리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중식 대가의 상징성과 최근 방송을 통해 더욱 높아진 셰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한층 폭넓은 고객층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
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진로포차는 진로(JINRO)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포차는 2월 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JINRO)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 기간인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할인 프로모션과 소주, 맥주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150달러(AUD 호주 달러)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 행사도 운영한다. 경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피규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한정판 굿즈를 제공해 브랜드 체험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최근 호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5년 호주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현지 대형 주류 유통채널인 BWS와 댄머피(Dan Murphy's) 1,400여 개 전 점포에 ‘참이슬 후레쉬’와 과일 리큐르 ‘에이슬 시리즈’가 입점한 효과를 바탕으로 교민 시장 소비를 넘어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시드니 라이트 레일 진로(JINRO) 브랜딩 광고, 2025 시드니 스피릿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인 접점의 브랜드 체험 행사를 통해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오는 16일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울 특화 음료’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18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약 8명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3월부터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타벅스는 명동과 광화문, 강남 등 관광객 방문 비율이 높은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서울 특화 음료를 먼저 선보인다.
스타벅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는 서울의 해질녘을 담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전통주를 모티브로 한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순간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음료로, 푸른빛 라임 에이드 위에 붉은 오미자가 층을 이루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특히 음료를 저어 마시면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인 오미자, 그리고 라임 에이드의 상큼함이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음료가 보랏빛 저녁 하늘처럼 변하며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께 선보이는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의 향과 콜드 브루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비알코올 커피 음료다. 스페셜 스토어 전용 특화 음료인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를 재해석한 음료로, 외국인 관광객도 부담 없이 K-푸드인 막걸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3월 중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이 예정된 만큼, 서울과 전통 요소를 결합해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번 음료 역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료 2종은 모두 톨(TALL) 사이즈로 출시되며, 4월 말 서울 지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타벅스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현재 제주에서도 특산물과 자연 경관 등을 활용한 지역 특화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멋과 한국의 맛을 한 잔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서울 특화 음료와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GS25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맞춰 초가성비 콘셉트의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
파우치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절기 대표 상품이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약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은 단숨에 파우치 커피 매출 1, 2위에 오르며, 가성비 메뉴에 대한 고객 수요를 입증했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000원’ 가격을 강조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주효했다.
GS25는 오늘(12일)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하며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스모키하면서도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1000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얼음컵과 파우치 음료의 병행 구매율이 높은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행사로, 실제로 지난해 파우치 음료 구매 고객의 약 90%가 얼음컵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 안정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단기 행사가 아닌 연중 상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얼음컵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올 한해 가성비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명과 패키지에 가격을 전면 배치한 콘셉트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이 가격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손대천 GS25 음용식품팀 MD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천 원 파우치 커피를 출시하고 얼음컵 증정 행사를 연중 상시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다양한 아이스음료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반복구매가 많은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오늘(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3월 ‘마트대전’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신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열흘간(3월 1~10일) 11번가에서 ‘봄동’ 등이 포함된 ‘배추’ 카테고리의 판매수량과 구매고객수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씩 급증한 가운데, 화제의 제철 채소 ‘봄동’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1kg)을 할인 혜택 적용 시 5390원에 판매한다.
특유의 새콤짭짤한 맛으로 유명한 ‘대저토마토’도 본격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2.5kg)를 1만5350원에 할인 판매한다. 14브릭스(brix) 내외의 고당도 캘리포니아산 ‘썬리지 슈프림 블랙라벨 오렌지’(3.5kg, 11~13과)도 1만6740원 특가에 준비했다.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돋보이는 제철 해산물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회·무침·구이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남해안 활 새꼬막’(2kg)을 1만1070원에, 다양한 봄 보양식에 활용되는 ‘완도 활 전복’(1kg, 6~7미)을 2만5300원에, 동해 바다에서 조업한 우수 품질의 ‘속초 자숙홍게’(3kg, 8~12미)를 3만510원에 선보인다.
봄철에 고객들이 주로 찾는 각종 생활용품들도 폭넓게 마련했다. ▲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청소용품’(클라 캡슐세제, 다우니 섬유유연제, 홈블리 과탄산소다 등) ▲환절기 대비 ‘건강식품’(종근당 비타민C, 닥터린 코엔자임Q10, 리얼메디온 알티지 오메가3 등) ▲외출 및 야외활동을 위한 ‘유아용품’(팸퍼스 기저귀, 베베숲 물티슈 등)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한정수량 발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1번가는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단 3시간 동안 인기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심야마트’ 코너도 운영한다. 오늘(12일) ‘푸드대통령 두바이 쫀득 쿠키’(65g, 3개입)를 비롯해, 13일 ‘제주우유 무항생제 멸균우유’(115ml, 24개입), 14일 전남 여수 지역맛집 ‘화양식당’의 비법 양념으로 만든 ‘남도의 맛 쭈꾸미볶음’(140g, 5개입) 등을 잇달아 할인가에 공개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최근 주요 마트 상품군들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보기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다채로운 특가 상품과 쇼핑 혜택들을 마련했다”며 “봄철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12일부터 이디야커피랩 오픈 10주년을 기념한 봄 시즌 커피다이닝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6 – Ten Springs On’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디야커피의 커피연구소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커피의 기준과 전문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 시즌 한정 코스다. 커피가 주는 감각에 집중하면서 가볍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첫 번째 코스는 ‘에티오피아 벤치 마지 게이샤’와 라벤더 머랭의 페어링이다. 플로럴한 향미를 중심으로 믹스베리의 달콤한 과일 풍미, 브라운 슈가의 은은한 단맛, 깔끔한 애프터테이스트가 어우러져 다이닝의 시작을 산뜻하게 연다.
두 번째 코스는 티 베버리지 ‘Echo’와 오렌지를 곁들인 바닐라 크림으로 구성했다. 커피가 지닌 향의 레이어를 분석한 뒤 이를 차의 추출 구조로 재조합해, 색다른 방식으로 향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코스는 논알코올 커피 칵테일 ‘서울사워’와 매실 다크 휘낭시에다. 클래식 칵테일 ‘뉴욕사워’를 모티브로, 파나마 게이샤와 하동 매실의 조화를 더해 이디야커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커피다이닝은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1시,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코스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커피다이닝은 이디야커피랩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온 커피 연구와 감각적 해석을 고객에게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섬세한 향미와 페어링을 통해 커피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이 칼로리와 지방을 50%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식약처의 저(低)·무(無) 기준을 충족한 제품군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를 앞세워 차별화된 로우 스펙(Low spec) 소스·드레싱류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만 높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부담스러웠던 마요네즈를 로우 스펙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청정원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마요네즈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와 지방을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만의 지방 저감화 기술로 지방 입자가 없어진 빈 공간을 식이섬유, 미생물 발효 산출물 등의 식물성 소재로 채워 구조감을 보완해 마요네즈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또, 일반 마요네즈 원재료를 최대한 살려 신선한 국산 계란과 깨끗한 콩기름으로 제조했으며,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함량은 100g당 1g에 불과하다. 칼로리와 지방, 당류 함량 등을 대폭 낮춘 만큼 디핑 소스나,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 제품은 290g과 485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대상의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이마트와 쿠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마트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1+1 행사도 진행한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요리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지만 칼로리와 지방 함량 때문에 취식을 망설였던 마요네즈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로우 스펙 제품으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핑 소스 및 쿠킹 소스 등 다양한 LOWTAG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한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해 오는 3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젊은 창작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소중한 꿈이 실현되면 문화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더 넓은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공연 축제인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 CJ아지트(광흥창)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인디 음악 축제로, 관객들이 하나의 티켓으로 여러 공연장을 오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는 재단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해 홍대 일대 6개 주요 라이브 공연장에서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튠업,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들로 구성된 특별한 라인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아지트에서는 ▲김승주(튠업 26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32회 수상) ▲힙노시스테라피(튠업 24기) ▲다섯(튠업 25기)이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클럽 에반스에서는 ▲재즈 퀸텟(CJ음악장학생 강재훈, 김영후, 신명섭, 신동진, 심규민)과 ▲블라(튠업 25기)가 깊이 있는 재즈 사운드를 선보인다. 벨로주에서는 ▲예빛(튠업 22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29회 수상) ▲램씨(튠업 21기) ▲범진(튠업 24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33회 수상)이 감성적인 어쿠스틱 무대를 꾸민다.
무신사 개러지에서는 ▲오프더메뉴(튠업 23기) ▲김뜻돌(튠업 25기) ▲터치드(튠업 25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31회 수상)가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현장을 달군다. KT&G 상상마당에서는 ▲기프트(튠업 21기) ▲공원(튠업 26기) ▲유라(튠업 21기)가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프리즘홀에서는 ▲레드씨(홍해, 튠업 22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32회 수상) ▲정우석(튠업 26기) ▲데카당(튠업 18기)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클럽 데이’는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재단과 인연을 맺어온 뮤지션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라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서울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 잇달아 입점한다. 벤슨은 작년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롯데월드몰에 다음달 정식 매장을 연다. 이어 대치∙신림점도 오픈하며 공격적 점포 확장을 이어간다.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여름 진행한 팝업스토어의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정식 입점이 결정됐다. 이는 경기 스타필드 수원 팝업 이후 정식 입점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롯데월드몰 팝업 당시 테이크아웃 전용이었던 스쿱샵은 82.5m2(25평) 규모로 크게 넓어졌다.
신규 매장은 롯데월드몰 2층 SPA 브랜드와 올리브영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인기 브랜드 사이에 자리 잡는다. 국내외 관광객과 MZ세대 방문이 활발한 복합 쇼핑몰 상권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벤슨 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치∙신림 등 다양한 생활권에 브랜드를 선보인다. 주거 상권, 학원가 등 수도권 다양한 지역에 벤슨을 알린다는 취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이번 출점을 통해 복합몰 및 대형 유동 상권을 아우르는 점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색 이벤트를 선보인다. 커플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타로카드’ 이벤트를 열어 재미 요소를 더한다.
타로카드 이벤트는 ▲오후 1~6시 ▲오후 7~9시 총 2부제로 운영한다. 1층에서 제품을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 가능하며, 커플 궁합 타로점을 5분 간 볼 수 있다. 참여 고객 대상 테이스팅 라운지 10% 할인권도 준다. (3개월 간 사용 가능) 같은 기간 전 점에서 ‘더블’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면 ‘벌꿀오소리 초콜릿’도 준다. (잠실새내점 제외)
○.. 오뚜기가 부산 현지 스타일의 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진밀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미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오뚜기는 부산 밀면의 핵심인 ‘비빔 소스와 육수의 조화’를 완벽히 재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진밀면’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동봉된 ‘사골·양지 베이스 육수 분말’에 있다. 사골과 양지를 장시간 고아내 깊은 감칠맛을 살린 분말 스프는 냉수에도 잘 녹아들도록 개발됐다. 면발 또한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공을 들였다.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간장, 고추장, 양지 육수 베이스에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더해 중독성 있는 특제 비빔소스를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색다르게 맛볼 수 있다. ▲매콤한 비빔면을 먹으며 따뜻한 육수를 컵에 따라 마시는 ‘비빔밀면 스타일’, ▲냉수에 육수 분말을 풀어 면에 자작하게 부어 먹는 ‘시원한 물밀면 스타일’ 등 기호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쿠팡과 오뚜기몰에서 ‘진밀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이후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은 부산 노포에서 즐기던 ‘따뜻한 온육수와 비빔면의 조합’이라는 로컬 문화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라며 “올 여름 비빔면 시장의 새로운 미식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개최하는 B2B 식음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 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는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외식 트렌드 세미나’에는 송길영 작가(‘시대예보’ 저자)를 비롯해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대표 등이 참여해 시장 변화와 데이터 기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업계의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외식 사업 운영 솔루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주방 업무 부담을 줄이는 조리 효율화 상품 활용 메뉴 시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1:1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모델 기반의 고객 맞춤형 구매 시스템도 소개한다. 외식 사업자의 상품 구매 편의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식자재 유통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급식 산업의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식자재 유통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아이코스(IQOS)가 새로운 컬러 에디션 ‘아이코스 일루마 i 일렉트릭 퍼플(IQOS ILUMA i Electric Purple)’을 출시했다.
‘일렉트릭 퍼플’은 아이코스의 최신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되는 컬러로 3가지 전 라인업에 적용된다. IQOS.com과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 9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규 컬러 출시를 통해 아이코스는 성인 흡연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일렉트릭 퍼플’은 깊은 보라색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색감이 특징으로, 호기심과 발견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기존 아이코스 일루마 i 디자인에 강렬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외관의 차별화를 꾀했다.
아이코스 일루마 i는 브리즈 블루, 디지털 바이올렛, 리프 그린 등 다양한 컬러 구성을 갖추고 있다. 다채로운 컬러 선택 및 액세서리 옵션은 물론, IQOS.com 회원이라면 스타일링 서비스와 각인 서비스를 통해 기기에 개인적 취향을 반영할 수도 있다. 아이코스는 이를 통해 제품을 단순한 기기를 넘어,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경험 요소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일렉트릭 퍼플은 아이코스가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컬러 라인업의 연장선으로, 성인 흡연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기를 고를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넓힌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 흡연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제품 경험을 통한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이코스 일루마 i 일렉트릭 퍼플 프라임 12만9000원, 일루마 i 일렉트릭 퍼플 8만9000원, 일루마 i 일렉트릭 퍼플 원 5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5월 20일까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기 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NS홈쇼핑이 협력사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 유통기업과 협력에 나선다. NS홈쇼핑은 11일 홍콩 유통기업 한인홍(Korea Han Yin Hong(HK) LTD.)과 협력사 제품의 홍콩 수출 및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이 협력사의 성장 과정 전반에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상생지원 사업 브랜드 ‘Yes, NS!’의 협력사 판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NS홈쇼핑 협력사 상품을 홍콩 현지 유통망에 소개하고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품 발굴부터 수출, 현지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협력사의 홍콩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협력사 상품 소싱과 제품 기획, 생산, 품질, 물류 등 수출 과정 전반에 대한 협력을 지원하고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해외 진출을 돕는다. 한인홍(Korea Han Yin Hong(HK) LTD.)은 홍콩에서 28개 직영 마트를 운영하며 신선식품, 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K-푸드 유통 기업이다. 해당 매장의 구매 고객 중 약 95%가 현지인으로, 이를 기반으로 NS홈쇼핑 협력사 제품의 광고, 마케팅, 판매 등 현지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홍콩 시장에 적합한 상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화장품과 함께 뼈없는 소갈비찜, 갈비탕, 도가니탕 등 간편식 레토르트 제품을 첫 수출 품목으로 확정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NS홈쇼핑 PB ‘엔웰스’의 ‘듀얼바이탈 이뮨’, ‘팻버닝 와사비 다이어트W’ 등의 제품도 4월 홍콩 수출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K-뷰티 상품과 함께 K-푸드 제품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협력사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홍콩 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출 및 판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사 상품의 현지 정착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의 우수한 상품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콩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사 상품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해외 판로 지원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지난 2022년부터 K-뷰티 체험 공간 ‘뷰티플레이(Beauty Play)’와 함께 K-뷰티 홍보와 협력사 수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S홈쇼핑은 협력사의 성장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판로 확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크루들을 대상으로 버거의 맛과 품질을 겨루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조리 완성도와 식품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3인 1조 팀 단위로 참가가 이루어지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본선 대회가 치러지는 중이다. 최종 선발된 7팀은 오는 3월 25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가 부여되며, 심사 시 완성된 버거의 온도, 외형, 질감, 맛과 더불어 팀워크, 실행력,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제품 이해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릴 마스터’는 한국맥도날드 매장 근무자 중 패티 조리, 번 토스팅,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완벽히 이해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선발된다. 현재 전국에 4200여 명의 그릴 마스터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단순히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대회를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직원 간 긍정적인 자극과 성장을 독려하는 동시에, 타협 없는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 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총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획득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 7개 유형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식품 3개 유형에서 국내 1호 인증을 확보했다. ▲분쇄가공육제품(축산물 식육가공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삼립은 이번 인증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유통 채널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준하는 관리 역량을 공인받게 됐다. 특히 신규 글로벌 B2B 공급망 확보와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삼립은 홍콩의 웰컴마트(Wellcome)∙파큰샵(ParknShop)∙야타(YATA) 등 현지 주요 슈퍼마켓을 통해 소시지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 수출액도 전년 대비 매출이 105% 이상 상승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립은 이번 글로벌 해썹 인증을 기반으로 육가공 제품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삼립 관계자는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K-푸드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도 생산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hy가 제55회 ‘hy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 이하 FM)를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장이다.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5회째를 맞이했다.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눠 일산 킨텍스(12일)와 대구 엑스코(19일)에서 각각 진행하며, 전국 3000여 명의 FM이 참석한다.
대회 콘셉트는 ‘하이퀸, 우리들의 축제’다. 고객에게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온 FM을 hy의 여왕(Queen)으로 표현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및 특별 이벤트, 만찬, 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 성과상도 시상한다. 올해에는 총 3064명의 FM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활동기간,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는 경인지점 송도점 박유리 FM과 호남지점 광산점 강성례 FM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그 해 가장 높은 매출액이나 신장률을 달성한 FM에게 주어진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박유리 FM은 “프레시 매니저는 결국 사람을 만나 신뢰를 쌓는 직업이다. 꾸준히 고객을 만나 관계를 쌓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강성례 FM은 “스스로를 ‘건강 전도사’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가짐이 오랜 시간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두 수상자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노력을 성과의 공통된 비결로 꼽았다.
박현범 hy 총무팀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hy와 고객을 잇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대회가 FM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펩시 제로슈거 피치향’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슈거’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음료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제품은 복숭아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로슈거 음료로 칼로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피치향 로고와 함께 벚꽃나무와 꽃잎을 제품 패키지 라벨에 담아 봄 느낌이 물씬 나도록 제품 콘셉트를 시각화했고, 펩시 제로 특유의 청량함에 복숭아향이 더해진 부드럽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핑크색 컬러로 표현했다.
펩시 제로슈거 피치향은 355mL 캔, 500mL 페트 두 가지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확산과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한수면학회(회장 박찬순)와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Korea Sleep Integrity Quotient)’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국내 대표 수면 전문 브랜드와 수면의학 최고 권위 학술단체가 국민의 건강한 수면환경 조성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66.25점(100점 만점)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만성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낮은 수면 만족도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수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만 19~69세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의 일환으로, 수면 패턴과 수면 만족도, 수면 저해 요인 등을 파악해 산출한 수면 실태 평가 지표다. 수면의 양과 질을 평가하는 ‘수면 점수(80점)’,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 요소를 반영한 ‘수면 환경 점수(20점)’를 합산해 ‘S’, ‘A’, ’B’, ’C’등급으로 나눠 대한민국 성인의 수면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문항은 총 4개 영역(▲수면 패턴 및 품질 분석 ▲수면 만족도 및 저해 요인 규명 ▲수면 환경 및 매트리스 이용 행태 조사 ▲매트리스 안전 인식)으로 구성됐으며, 각 항목들은 대한민국 수면의 기틀을 다져온 대한수면학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먼저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72.1%가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감을 최소 주 1회 이상 겪고 있다고 답했다. 대표적인 불편 유형은 업무·학업 수행 시 집중력 저하(52.4%), 두통이나 피부 트러블 등 신체적 불편(46.5%), 감정 기복이나 예민함 등 정서적 변화(41.5%), 기억력·판단력 저하(33.1%)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보다 수면의 질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사람도 32.5%에 달했다. 특히 남성(28.0%)보다 여성(37.2%)의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36.3%)가 가장 많았으며, 40대(34.1%)가 그 뒤를 이었다. 수면의 질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65.8%)’와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 및 운동 부족(53.8%)’이 꼽혔다.
최근 떠오르는 ‘독립 수면’ 트렌드(같은 침실 혹은 같은 집에 살지만 잠은 따로 자는 현상)가 실제 일상에서 정착하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다. 기혼 응답자 가운데 38.1%는 ‘혼자 잔다’고 답했다.
수면 시간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9.2%가 성인 최소 권장 수면시간인 7시간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는 61.8%, 주말에 늦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도 67.9%로 조사돼 규칙적인 수면보다는 ‘보충형 수면’에 의존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외에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가 5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박찬순 대한수면학회 회장은 “이번 조사는 무엇보다 국내를 대표하는 수면 전문 기업과 수면의학 학술단체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면 문제는 단순한 피로 차원을 넘어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면을 개인의 일반적인 컨디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 전반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국내 수면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수면지표를 제시하며 업계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발표가 건강한 수면 문화 확산은 물론, 업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TACTFLOW)’가 25일까지 HDC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나를 위한 ME-TIME 선물가게’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택플로우는 25-35세대를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ME-TIME’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이번 팝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택플로우는 야외 활동을 위한 ‘GO FLOW’, 휴식에 초점을 맞춘 ‘STAY FLOW’ 두 가지 라인업을 중심으로 데일리백, 텀블러, 홈 리빙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택플로우의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풍성한 방문 혜택도 마련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 제품인 ‘택플로우 캐리어’는 100%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저소음 폴리우레탄 휠을 적용해 내구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택플로우 세라믹 텀블러’는 프리미엄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료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 스토어 알림받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8천 원 상당의 택플로우 스티커를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택플로우 관계자는 “택플로우가 제안하는 ‘ME-TIME’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깔끔하고 구수한 맛으로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하늘이 답답하고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및 라이브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아티스트 발굴과 인디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오늘(12일)부터 봄 시즌 신메뉴 ‘미나리 샤브샤브’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운 샤브샤브의 ‘미나리 시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와 샤브샤브의 조합을 앞세운 로운의 대표 봄 시즌 메뉴로, 매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는 미나리 특유의 싱그러운 향과 깔끔한 풍미를 한층 더 살린 구성으로 봄철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 메뉴는 ‘미나리 바스켓’과 ‘미나리 소고기 육수’다. ‘미나리 바스켓’은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제철 미나리를 이용 시간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다. 함께 선보이는 ‘미나리 소고기 육수’는 소고기의 깊은 맛에 미나리의 산뜻한 향을 더해,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바에도 미나리를 활용한 봄 시즌 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 메뉴는 △미나리 매콤 쫄면 △미나리 계란 볶음밥 △어묵 미나리 잡채 등으로, 제철 식재료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미나리 시즌은 로운을 대표하는 봄철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미나리와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통해 건강하고 산뜻한 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오크밸리가 주최/주관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피투자사인 클투, 와그와 3사 협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업은 하나투어가 투자한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와 함께하는 첫 3사 협업 사례다. 각 사는 역량을 결합해 매출 시너지를 높이고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선다.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클투는 대회 운영 전반과 직접 판매를 맡는다. 와그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한 참가권 유통을 담당하며, 하나투어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맡는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피투자사와의 사업 연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힐스CC에서 열리는 이색 야간 러닝 대회다. 골프장을 따라 달리는 10km 코스와 함께 사전 붐업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나투어는 2030세대 전용 상품 ‘[밍글링 투어]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를 선보였다. 서울(종각, 잠실)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버스와 레이스 참가권을 포함하며, 버스 이동 중에는 밍글링 호스트가 주도하는 밍글링 타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난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하나의 러닝크루로서 대회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판매가는 7만9000원이며, 신청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행사 당일 하나투어는 메인스폰서로서 현장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밍글링 투어, 런트립 등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3사 협업은 하나투어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단순 지분 확보를 넘어 ‘실질적 사업 시너지’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러닝·레저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피투자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 확대하여 여행 플랫폼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2026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스테인허브, SustainHUB)’ 참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스테인허브(SustainHUB)’는 ‘지속가능한 식품 혁신 중심 플랫폼’을 지향하는 풀무원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브랜드다. 풀무원의 사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스타트업·학계·지자체·투자사 등 다양한 혁신 주체를 하나로 잇는 협업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서스테인허브는 풀무원의 창업가 행동양식(Entrepreneurial Behavior Model)과 연계해 핵심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플랫폼이다. 총괄 CEO 직속 미래전략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미래전략, 기술연구, AX(AI 전환) 혁신, 푸드이노베이션 등 전사 핵심 조직이 참여해 협업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 실증(PoC), 공동 개발, 전략적 투자, 사업화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3년간 약 1000개 스타트업과 협업을 논의하며 30건 이상의 기술 검증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식물성 지향 식품, 지속가능식품 소재, Ag-Tech(애그테크) 기반 스마트 농업,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고도화 등 미래 성장 영역에서 협업 사례를 확대해 왔다.
이번 참가 기업 모집은 풀무원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된 5대 핵심 분야 ▲지속가능식품&스마트팜 ▲헬스케어&웰니스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 ▲급식·컨세션·휴게소 혁신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속가능식품 및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대체 단백질과 저당 소재 등 차세대 식품 기술,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솔루션,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팜 기술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헬스케어 및 웰니스’ 분야에서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시니어 특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 솔루션 등을 폭넓게 검토한다.
‘급식·컨세션·휴게소 혁신’ 분야에서는 AI 기반 운영 최적화, 로보틱스 및 자동화, 고객 경험 및 공간 디지털화 등 푸드서비스 현장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다.
‘라이프스타일 혁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방 가전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펫푸드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임직원 대상 복지(B2E) 서비스 등 식생활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혁신 모델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약 3개월간 기술 검증 기회가 제공되며, 실제 사업 현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시험 적용하게 된다.
참여 기업에는 착수 지원금과 데모데이 시상금이 제공되며, 우수 기업 1곳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최대 1억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략적 투자 검토, 공동 사업화, 글로벌 진출 연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등 후속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협업 모델”이라며 “지속가능식품과 AI 기반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혁신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3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키디키디는 이번 전시에서 키디키디 앱을 경험할 수 있는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키디키디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웰컴 선물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면 100% 당첨되는 에어볼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만남박스 △해피프린스 양말 △쉐베베 손수건 △키디키디 쿠폰 등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실용적인 경품이 준비됐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예비 엄마·아빠가 키디키디의 큐레이션과 혜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코베 베이비페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나다운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호반호텔앤리조트, 인사이트플랫폼과 함께 리조트·레저시설 특화 메뉴 개발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11일 리솜리조트를 운영하는 호반호텔앤리조트 및 F&B 전문 교육 컨설팅 기업인 인사이트플랫폼과 ‘F&B 콘텐츠 강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CJ프레시웨이 김재용 급식사업담당과 호반호텔앤리조트 강신주 리조트부문장, 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CJ프레시웨이는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제천 ‘포레스트 리솜’, 예산 ‘스플라스 리솜’ 등 리솜리조트 식음업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 유수의 F&B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사이트플랫폼과 협력해 유명 셰프 콜라보 메뉴를 공동 개발하며, 셰프 초청 행사 지원 등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푸드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주요 고객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와의 협력 규모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1년부터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조트 및 골프장 등에 6400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리조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푸드서비스 사업 운영 인프라 지원 등 협력 범위를 넓히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레스토랑 셰프와의 협업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등에 관한 풍부한 역량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업체들의 가격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은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도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3~5.2% 인하한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주주환원 강화 및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31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패키지를 추진한다. 배당성향을 대폭 끌어올려 주주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전 오너 일가의 공탁금을 활용한 특별배당도 추진한다. 아울러 200억원 규모 자사주(보통주·우선주) 취득도 진행할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과 특별배당 등 약 112억원의 배당안을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총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연도 결산배당 규모를 약 30억원으로 정했다. 배당성향은 42.25%이며 지난해 배당 액 약 8억원 대비 대폭 증가한 규모다. 이번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경영 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성과를 주주와 나누고, 주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상 요건을 고려해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 남양유업은 향후에도 고배당 기조를 이어가며 주주환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특별배당도 추진한다. 앞서 홍원식 전 회장 일가는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받는 과정에서 회사 측에 피해 변제 공탁금으로 약 82억 원을 맡긴 바 있다. 회사는 이 금액 전체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측은 "공탁금은 전 오너 일가의 위법 행위로 발생한 회사 및 주주의 피해를 변제받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취지를 고려할 때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과거 '오너 리스크'로 훼손된 기업 가치를 회복하고 주주 신뢰를 되찾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취득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12일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32만2476 주, 우선주 11만7312주다. 각 주식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동일한 비율의 수량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 운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양유업이 지금처럼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지속 시행하면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고 거래량이 감소할 수 있다. 이에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 유한회사'는 지분율이 현행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자사주 취득 비율에 비례해 보유 주식 일부를 시장에서 매도할 계획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의 거래 유동성을 보호하고, 주가 변동성 확대 및 관리종목 지정 등 불필요한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310억 원대 주주환원 패키지는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주주와 함께 기업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이익 환원과 합리적인 자본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