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드디어 ‘눈물을 마시는 새’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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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드디어 ‘눈물을 마시는 새’ 트레일러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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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으로부터 과거를 다룬 프리퀄 배경의 게임
젝프로잭트 윈드리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13일, ‘눈물을 마시는 새’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13일에 진행된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쇼케이스에서 크래프톤몬트리올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프로젝트 윈드리스(눈물을 마시는 새)’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트레일러 영상은 원작으로부터 1500년전을 배경으로 하며, 대륙의 웅장한 풍경과 거대한 스케일의 대전투 장면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레콘의 영웅왕으로 레콘은 거구의 신체와 강력한 힘을 가진 새의 모습을 가진 인간형 종족이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영웅왕이 대규모 적과 전투를 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거대하고 강력한 레콘 종족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몬트리올스튜디오의 패트릭 메테 대표는 “우리는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각색하기 보다 원작의 사건이 일어나기 1000년전으로 돌아가 소설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은 중요한 전환점에 대해 다룬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왕국의 탄생을 좌우할 신화 속 인물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패트릭 메테 대표는 ”게임은 오픈월드로 구성되며 여러분은 자유롭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혼자 탐험을 하든,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거나 대규모 전투를 하거나 여러분의 여정이 예상치 못한 순간으로 가득 찬 개인적인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대신 호기심을 자극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동맹을 맺고 전쟁을 벌이는 등 여러분이 어떤 전설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압도적인 규모의 전투가 펼쳐진다 [사진=크래프톤]

패트릭 메테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원작으로부터 약 1500년전 아라짓 왕국의 건국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크래프톤몬트리올스튜디오는 2022년에 설립됐고 유비소프트에서 ‘파크라이’ 시리즈와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을 제작한 페트릭 메테 대표가 이끌고 있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PC와 콘솔로 출시 예정이며 출시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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