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29일, ‘붉은사막’ 프리뷰 영상 1편을 공개했다.
‘붉은사막’ 프리뷰 영상은 총 3부로 구성되며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스토리와 지역,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클리프가 속한 용병단 회색갈기와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아야 한다. 이번 프리뷰 영상에서는 광활한 야생과 생동감 있는 도시, 신비로운 분위기의 고대 유적 등 파이웰 대륙의 여러 장소를 보여줬다.
또한 클리프만이 아닌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이 게임은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직접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을 만나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기술, 무기를 활용해 색다른 탐험과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오픈월드 게임답게 플레이어는 말과 로봇, 용을 활용해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숨겨진 보물을 얻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적대 세력을 물리쳐 해방시키고 주민의 일상을 돕는 등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서도 장비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붉은사막’ 프리뷰 영상이 공개된 후 반응은 상당하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말이 안나올 정도로 대단하고 완벽해 보인다”, “진짜 스케일 미쳤다. 정말 대단한 게임 나오는구나”, “체험판을 공개해 달라” 등 국내외에서 굉장한 반응을 얻고 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X/S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