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붉은사막’에 대한 정보를 알렸다.
펄어비스는 9일 진행된 뉴게임+ 쇼케이스 2026을 통해 출시가 다가온 ‘붉은사막’의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참고로 뉴게임+ 쇼케이스는 유료 광고나 비용 지불을 통한 게임을 공개하는 것이 아닌 게임에 대한 기대감에 중점을 둔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다.
뉴게임+ 쇼케이스는 펄어비스를 비롯 엑스박스,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등 대형게임사부터 인디 게임까지 4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펄어비스 북미 스튜디오의 윌 파워스가 등장하여 ‘붉은사막’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윌 파워스는 인터뷰를 통해 ‘붉은사막’의 월드 맵 규모가 ‘스카이림’의 2배 이상이며 ‘레드 데드 리뎀션 2’보다 거대하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게임인 만큼 거대한 맵을 가지고 있으나 큰 맵보다 상호작용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붉은사막’은 크기만 큰 맵만이 아닌 맵 이동 도중 상호작용하는 요소가 많아 짜임새가 있는 월드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윌 파워스는 “’붉은사막’은 게임에서 어떤 캐릭터로 플레이하고 성장하고 싶은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퀘스트의 자유도 등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사용자에 따라 모두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특정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게임 중이 아닐 때는 세계와 상호작용하고 자원을 채집하고 제작 시스템으로 장비를 만들 수 있다. 세상과 모든 것은 상호작용하며 게임 도중 집을 짓거나 닭을 잡으면 닭에 대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중의 섬 지역에는 다양한 퍼즐과 수수께끼가 있고 이런 요소들은 게임 진행과 모험, 미스터리 해결에 결정적인 부분이다. 이들은 모두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고 클리어하면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은 3월 20일, PC, MA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를 통해 출시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