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11월 환절기는 큰 일교차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에 따라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 사태가 이어지면서, 간편식을 활용한 한끼 소비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림 더미식이 선보인 보양 간편식 ‘삼계탕’과 ‘닭다리 삼계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어 동서식품이 당을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당 저감 ‘포스트 그래놀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겼습니다.
이외에도 오뚜기가 센텀시티 스파랜드에 '오뚜기 라면랜드'를 오픈하는 등 오늘(2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O..외식 물가가 전년 대비 3.1% 상승한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가족 외식을 ‘2주에 한 번’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외식 주기가 전반적으로 길어지고, 외식 대신 집에서 한 끼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간편식을 활용한 한 끼 소비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맛과 영양, 경제성까지 갖춘 ‘보양 간편식’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는 계절적 수요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림 더미식은 ‘삼계탕’과 ‘닭다리 삼계탕’을 제공하며 선택지를 넓혔다. 두 제품 모두 100% 국내산 신선한 닭을 사용하고, 끓이기 전 닭고기를 한 번 쪄내는 ‘자숙’ 공정을 적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계탕’은 얼리지 않은 냉장육으로 닭고기 식감이 부드럽고 생강, 양파, 마늘 등을 넣어 4시간 이상 고아낸 육수에 국내산 수삼, 밤, 잣, 은행, 찹쌀을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닭다리 삼계탕’은 한 마리 구성의 부담을 줄이고자 큼직한 통닭다리만을 사용해 간편함을 강화했다. 삼계탕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아낸 담백한 국물에 찹쌀을 듬뿍 넣어 구수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업계는 삼계탕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보양 간편식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보양식이 간편식 형태로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집에서도 부담 없이 보양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간편 조리로도 충분한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어, 보양 간편식은 앞으로도 환절기마다 꾸준히 주목받는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동서식품이 당을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당 저감 ‘포스트 그래놀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와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이다. 두 제품 모두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는 과일을 넣고도 당 함량을 줄인 그래놀라 제품이다. 오븐에 구운 통곡물 그래놀라에 새콤하고 향긋한 살구와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상큼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은 담백한 귀리를 다섯 번 구운 오트 그래놀라와 ‘견과류의 여왕’으로 불리는 피칸의 조합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시나몬 향을 바삭한 식감과 함께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정우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맛은 물론 건강까지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당을 줄인 ‘포스트 그래놀라’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리얼 제품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O..오뚜기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 찜질스파인 ‘센텀 스파랜드’와 협업해 이색 체험 공간인 ‘오뚜기 라면랜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K-라면 문화를 스파랜드의 인기 체험 콘텐츠와 접목해,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K-푸드&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뚜기 라면랜드’는 한국 여행에서 필수로 꼽히는 ‘찜질스파’과 ‘라면’ 조합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형 공간이다. 실제로 스파랜드 방문객 중 약 50%가 외국인일 만큼 부산을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찜질스파 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스파랜드에서 휴식을 즐긴 뒤 오뚜기의 다양한 라면을 직접 맛보며 한국식 라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대표 라면 ‘진라면’을 비롯해 20여 종의 다양한 라면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스파랜드에서 휴식을 즐긴 뒤 다양한 오뚜기 라면을 직접 맛보며 K-라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공간 곳곳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하고 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 라면랜드’는 지난 25일부터 운영 중이며, 상세 정보는 오뚜기 및 스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랜드’는 라면과 K-힐링공간인 스파랜드와의 새로운 공간 창출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느끼게 할 최고의 경험”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면과 부산의 스파 문화가 만나는 만큼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국내외 산업계 전반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PHA를 적용한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 ‘생분해성 빨대’ 등을 국내외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 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는PHA, PLA, 펄프를 혼합해 생분해성 소재로만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해 상업화한 전 세계 첫 사례로, CJ제일제당과 유한킴벌리, 부직포 전문기업 유진한일합섬 3사가 협력해 개발에 성공했다. 석유계 소재가 하나도 쓰이지 않아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국내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45일만에 표준물질인 ‘셀룰로오스’ 대비 90% 이상이 생분해되는 결과를 얻었으며(ISO 14855 기준 충족) 시중 마트 등에서 크리넥스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PHA를 적용한 ‘생분해성 빨대’도 내년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다수의 카페 프렌차이즈 매장들에 도입될 예정이다. PHA 적용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쓰지 않고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현지 빨대 공급업체와 협업해 다양한 현지 카페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PHA 빨대 도입을 늘려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손잡고 스웨덴의 축구장 일부에 인조잔디용 충전재로 PHA를 적용했다. 유럽연합(EU)에서 석유계 소재로 만든 충전재를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주요 제품으로 분류하면서 오는 2031년부터 사용이 금지되는데, 이에 따라 CJ제일제당과 BIQ머티리얼즈가 생분해성 충전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협업은 생활용품을 넘어 산업계 전반으로 PHA를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앞서, CJ 제일제당은 지난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뒤 다양한 제품에 PHA를 적용해 왔다. 2022년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의 클렌징밤 용기에 PHA를 적용해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PHA를 적용한 비닐 포장재를 개발해 올리브영의 즉시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상품 포장에 도입했다. 또한, 칫솔대에 PHA와 PLA를 섞어 활용한 ‘러듀얼 칫솔’과 PHA를 활용한 '퇴비화 종이 코팅 기술'을 개발해 ‘햇반 컵반’ 포장재에 적용한 바 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또한 PHA의 바이오가스화 실증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PHA를 활용한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 구축 실현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편, CJ제일제당의 PHA는 국제적인 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미국 플라스틱산업협회(Plastics Industry Association)로부터 '2025 바이오플라스틱 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초로 양산한 aPHA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PHA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성은 물론 환경부담 저감까지 고려한 생분해성 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기부금을 마련하는 제14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부산 사직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부산사직점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약 3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판매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하이트진로는 기부한 물품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탄소 배출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친환경·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하이트진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 총 4000여점을 기증했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로 기부 물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행사 당일 수익금은 소외 이웃들을 돕는 희망나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물품 기증과 별개로 소액 기부금을 전달한 협력사와 하이트진로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 1480만원은 향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올해로 14년째 이어온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가 매년 빠짐없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 자원 재사용,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13년간 누적된 총 기부량은 4만5000여점이다. 자원 재사용을 통해 발생한 탄소 절감 효과는 누적 20만4063kg에 달하며, 이는 소나무 7만3064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보호 효과가 있다.
O..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단체부문 유공 포상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업업협력재단에서 주관했다.
스타벅스는 ▲지역 특산물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 지원 ▲수해 피해 및 노후 소상공인 카페 시설 지원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 ▲우리 농가 지원 활동 ▲지역사회 이익 환원 매장 운영 등의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에는 커피업계 최초로 지속적인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우리 농산물을 원부재료로 하는 상생음료를 개발해 카페업 소상공인의 판매를 증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총 970여 소상공인 카페에 41만6000잔 분량의 상생음료 원부재료를 전달했다.
상생음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제조된 것으로 스타벅스가 레시피 개발부터 제조 교육, 원부재료 제공까지 소상공인 카페에게 모두 지원한다. 음료명에 지역명과 해당 특산품을 반영해 소상공인 카페와의 상생은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의 의미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수해 피해로 인해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노후한 시설의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 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물리적 어려움이 줄어들 수 있도록 현재까지 총 77개의 소상공인 매장의 출입문, 어닝, 데크, 도장 등 인테리어 보수 공사 지원을 전개했다.
지역 농가를 위해서 지난 2015년부터 스타벅스가 보성, 하동, 제주, 고흥 등 지역 농가에 전달한 커피 퇴비는 5540톤에 달하는 27만7000여 포대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원이 넘는다.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 및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로 재배한 우리 농산물은 스타벅스 제품의 원재료로 사용돼 전국 매장에 출시되는 자원 선순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흥 유자를 활용한 ‘유자 민트 티’는 2년 연속 연중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 순위 TOP 10에 오르는 등 스타벅스의 대표 티 음료로 손꼽힌다. 우리 농산물 제품들은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한편, 국내 농가의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일조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의 특색 있는 상생 모델로서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난 2014년 대학로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인재 양성, 장애인식 개선, 전통시장 상생, 국가 유공자 후손 지원, 국가유산 보호, 환경 보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상생기금은 6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전통 시장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스타벅스는 경동1960점을 통해 매장 수익금의 일부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상인연합회와 함께 경동시장의 주차장 출입구 도색 작업, 시장 공용 시설의 노후화 간판 재설치, 시장 건물 도색 작업, 시장 전체 바닥 공사, 화장실 시설 개선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방치된 폐극장의 형태를 유지해 리모델링한 독특한 스타벅스 경동1960의 콘셉트로 고객들의 시장 유입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O..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겨울 통영 굴의 풍미를 살린 겨울 신메뉴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굴이 가장 맛있는 계절인 겨울을 맞아 지난 시즌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통영 굴을 활용한 칼국수, 전골 등 별미 요리를 다시 선보인다.
먼저 ‘통영 굴 칼국수’는 통영 굴에 청양고추, 미역을 더해 맑고 칼칼한 국물과 깔끔한 마무리가 일품이다. 탱글탱글한 통영 굴 특유의 바다향과 고소한 풍미가 쫄깃한 면발과 어우러져, 추운 날씨에 뜨끈하게 즐기기 좋다. 해당 메뉴는 전국 제일제면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굴과 낙지 그리고 두부, 버섯, 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풍성하게 담은 ‘통영 굴 전골’도 출시한다. 해산물의 깊은 맛과 채소의 시원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전골로, 막걸리 및 전통주와 함께 즐기기 좋다. 전골은 제일제면소 올림픽공원점, 서울역사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이하 무교주가)에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무교주가 단독으로 ‘통영 굴전’도 선보인다. 고소한 굴전과 새콤매콤한 부추 무침을 곁들인 메뉴로, 지난 겨울 시즌 동안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겨울 신메뉴 출시 기념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일제면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통영 굴 칼국수 포함 결제 금액 2만원 이상일 경우 사용 가능한 ‘간장 닭강정(소)’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무교주가, 올림픽공원점, 서울역사점에서 통영 굴 전골 및 통영 굴전(무교주가 한정) 주문 시 복순도가 막걸리 1병을 특별가인 9900원에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난 겨울 선보인 통영 굴 칼국수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 겨울에도 굴의 풍미를 극대화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로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돋우는 칼국수, 전골을 제일제면소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O..롯데칠성음료의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간송미술관과 협업한 ‘25년 마주앙X간송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한다.
‘군자의 인품, 난초의 향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콜라보 와인은 간송미술재단에서 소장하고 있는 추사 김정희의 난맹첩(蘭盟帖)에 수록된 ‘국향군자(國香君子)’, ‘인천안목(人天眼目)’을 레이블로 활용했고, 오는 27일부터 롯데백화점 일부 지점과 ‘오비노미오’를 비롯한 와인 전문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라 제일의 향기를 발할 것 같은 난’이라는 뜻의 ‘국향군자’를 레이블에 담은 ‘마주앙 뫼르소(MAJUANG Meursault)’는 프랑스산 샤도네이 품종 100%의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며, 300병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 와인은 지난 1370년부터 와인을 생산해 뫼르소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자 가문으로 손꼽히는 ‘도멘 피게 슈에(Domain Piguet-Chouet&Fils)’가 유기 농법 중 하나인 ‘바이오다이나믹’ 재배를 통해 생산한 포도로 양조했으며, 특히, 뫼르소 와인의 특징인 헤이즐넛, 구운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의 아로마와 조밀하면서 섬세한 질감, 강렬한 풍미의 긴 여운이 인상적이다.
‘사람과 하늘의 보살핌으로 마음먹을 일이 뜻대로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긴 ‘인천안목’이 더해진 ‘마주앙 바롤로(MAJUANG Barolo DOCG)’는 이태리산 네비올로 품종 100%의 레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4.5도이며 600병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마주앙 바롤로’는 이태리 바롤로의 ‘마리온디노(Mariondino)’, ‘모스코니(Mosconi)’, ‘부시아(Bussia)’의 포도를 양조해 복합미와 독특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붉은 과일의 풍미가 지배적인 가운데 강건하면서도 조화로운 탄닌감과 함께 입안에서 길게 이어지는 산미를 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마주앙X간송미술관 콜라보 와인은 매년 간송미술관의 대표 미술 작품과의 콜라보로 인해 수집가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장수 와인 ‘마주앙’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존과 홍보를 위한 MOU를 맺고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문병(白磁靑畵鐵彩銅彩草蟲文甁)’을 제품 라벨에 활용해 선보인 ‘마주앙 샴페인’과 ‘마주앙 뉘생조르쥬’를 시작으로 매년 ‘마주앙 X 간송미술관’ 와인을 선보였다.
또한, 올 봄에는 ‘대구간송미술관’의 개관을 기념해 신윤복의 ‘미인도(美人圖)’를 라벨로 사용한 대구 지역 한정 아이시스8.0, 지난 10월에는 장승업의 화조화 ‘노저래안(蘆渚來雁)’이 더해진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이는 등, 한국 미술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O..쿠팡에서 독일·벨기에·미국·캐나다 등 세계 인기 세제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쿠팡은 글로벌 세제 브랜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세제 컬렉션’을 론칭, 이를 기념한 할인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쿠팡이 선보이는 글로벌 세제 브랜드는 30개 이상으로 다양하다. 독일의 ‘프로쉬’는 150년 전통의 베르너&메르츠사의 대표 브랜드다. 뛰어난 세척력은 물론, 친환경 성분과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100% 사용으로 독일에서 24년 연속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벨기에의 ‘에코버’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식기세척기∙주방 세제 분야 제품을 추천한 브랜드며, 캐나다의 ‘넬리’는 천연 소다를 원료로 한 분말 형태 세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타이드’ ‘브레프’ ‘오미노비앙코’ ‘썬’ ‘다우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가 포함된다.
대표 할인 상품은 ▲프로쉬 독일 식기세척기세제 그린레몬 ▲폴리보이 더스트 스탑 먼지 방지 클리너 스프레이(500ml) ▲다우니 퍼퓸 쥬얼 루비 피오니 향기 부스터(480g x 2개) ▲브레프 파워액티브 메가팩 변기세정제 스파클링 레몬향(6개입) 등 150여개다.
와우회원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 추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글로벌 세제 컬렉션은 세계 유명 세제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은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수입 세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O..파리바게뜨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20년째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간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한 해도 빠짐 없이 매년 겨울마다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는 매장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 왔다.
그 동안 파리바게뜨는 구세군과 함께 식수난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식수 시설 설치, 위생적인 화장실 설치, 어린이 도서관 건립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파리바게뜨는 구세군에 1호 성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2026년 2월까지 전국 3400여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금을 진행한다. 계산대 앞에 미니 자선냄비와 후원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비치해 고객들이 계산 후 남은 잔돈을 넣거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모인 성금은 구세군과 협약된 국내 사회복지 시설의 개선 활동 사업에 사용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구세군 1호 성금과 미니 자선냄비 설치는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 CJ도너스캠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아동에게 즐거운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기부 캠페인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한끼의 울림’ 기부 캠페인은 결식 우려 아동에게 특식을 제공해 즐거운 식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동안에 급식 및 돌봄 공백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비롯해 다양한 식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아동에게 특식 메뉴 밀키트 및 식자재를 제공한다. 지난 2016년 CJ그룹 신입사원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온리원 페어(ONLYONE FAIR) 당시 CJ제일제당 신입사원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작돼 대중의 나눔 참여를 통해 2017년부터 9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800여 지역아동센터의 1만8000여 명의 아동이 9만3000여 건의 CJ ONE 포인트 기부, 약 4억2000만원의 모금액을 통해 특식을 제공받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60개 지역아동센터의 3200여 명의 아동들에게 13년째 CJ나눔재단과 함께하고 있는 스타셰프 레이먼 킴과 CJ프레시웨이가 협력해 개발한 밀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레이먼 킴은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해 토마토 치킨 스튜를 직접 기획했다. CJ프레시웨이의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블랙페퍼 스테이크 쿠킹박스와 함께 밀키트로 제작한다.
‘한끼의 울림’ 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앱에서 포인트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CJ ONE 회원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추가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기부금이 2배로 늘어나는 1:1 매칭그랜트로 운영된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3000만원으로 1:1 매칭그랜트를 통해 총 6000만원으로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중의 나눔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참여한 CJ ONE 회원 200명을 추첨해 블랙앵거스 스테이크(50명), 한우한돈 함박스테이크(150명)를 제공한다.
‘한끼의 울림’을 통해 특별한 식사를 지원받은 아동들의 반응도 좋다. 지난해 ‘한끼의 울림’ 지원을 받았던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교사는 “평소 시골에서 접하기 어려운 마라탕, 스테이크, 치킨 퀘사디아가 제공돼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며 즐거워했다”며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후기를 전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한 끼의 식사가 결식 우려아동과 산간지역 아동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든든한 식사 제공을 넘어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 또는 CJ ONE 앱에서 ‘한끼의 울림’ 배너를 통해 CJ ONE 포인트나 신용카드·휴대폰 결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O..현대백화점은 26일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ISO 인증 전문기관인 DNV 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이하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비달 도로넨(Vidar Dolonen) DNV 인증원 한국·일본 지역 총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관련 국제 인증이다. 이 인증은 조직적·인적·물리적·기술적 통제 등 총 4개 분야 90여 개 세부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ISO 27001 인증 획득에 따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안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데이터·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보안, IT 인프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성과 신뢰성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2년과 2014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각각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통합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는 등 조직 전반의 보안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오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 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기업 신뢰의 기본이자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신세계면세점이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한정판·컬렉터 취향의 ‘힙한 위스키’ 수요를 정조준한다.
최근 위스키는 ‘하나의 에디션을 감상하듯 즐기는 문화’가 강해지면서, 개성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MZ세대 컬렉터 소비층이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부상했다.
특히 전통적이고 중후한 이미지의 프리미엄 위스키가 주류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 면세 시장에서는 더 젊고 개성 있는 브랜드, 희소가치 높은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테네시 위스키의 아이콘 잭다니엘스(Jack Daniel’s)의 프리미엄 라인 ‘싱글배럴 라이(Single Barrel Rye)’를 국내 면세 단독으로 출시했다.
‘싱글배럴 라이’는 잭다니엘스의 라인업 중에서도 수석 증류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배럴 원액만을 사용하는 ‘싱글배럴 시리즈’다.
각 병에는 배럴 넘버와 병입 날짜가 모두 수작업으로 적혀 있어 배치(Batch)마다 다른 풍미적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싱글배럴 위스키’만의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컬렉터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싱글배럴 라이’는 대부분의 라이 위스키가 51%~90% 이상의 강한 배합 비율을 택하는 것과 달리, 70% 라이 비중의 조화로운 구조로 완성됐다. 45도 도수로 병입된 이번 제품은 잘 익은 과일의 깊이, 오크의 따뜻한 풍미, 잭다니엘스 특유의 스파이스가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면세 시장에서는 최근 와인·사케 등 다양한 주류가 성장하고 있지만, 위스키는 여전히 선물 수요와 가격 경쟁력에서 가장 강한 카테고리로 꼽힌다. 로컬 시장에서 위스키 소비 열풍이 주춤한 것과 달리, 면세에서는 국산·외산 모두 선물 목적이나 한정판 소장 목적의 구매가 꾸준히 증가하며 견조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면세점의 위스키 카테고리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잭다니엘스의 올해 1~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잭다니엘스 싱글배럴 라이’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희소성 중심의 단독 주류 및 글로벌 브랜드 협업을 강화하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브룩라디(Bruichladdich)의 슈퍼 헤비 피티드 위스키 ‘옥토모어(Octomore) 15.2’와 ‘옥토모어 15.3’ ▲전 세계 수집가들이 주목하는 ‘블랙아트(Black Art) 10.1’ ▲300년 역사의 꼬냑 하우스 레미마틴(Remy Martin)이 새롭게 내놓은 특별 한정판 ‘XO 나이트(XO Night)’를 단독 입점했다.
또한 ▲프랑스 부르고뉴 전통을 담은 '미쉘 쿠브어' 위스키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와 협업한 '글렌알라키 12년 PX 셰리 캐스크 피니시' ▲동양화를 모티브로 한 대만 위스키 브랜드 '동방명'의 한정판 시리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글로벌·국산 위스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오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붉은빛 라벨이 돋보이는 ‘잭다니엘스 싱글배럴 라이’는 연말 선물용으로도 탁월한 프리미엄 위스키"라며 "앞으로도 희소성과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단독 주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O..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25일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bhc는 가맹점을 핵심 이해관계자이자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노력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료값 급등으로 인한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원활한 공급을 이어왔다. 이로 인해 연말까지 신선육, 북채, 날개 등에서 누적 100억원 규모의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튀김유 ‘해바라기유’의 매입가 인상분 약 40억원 역시 본사가 자체 부담하며 가맹점의 안정적 영업을 지원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2023년에는 매장별 최대 1000만원의 상생지원금, 총 78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도 원가 인상분 350억원을 자체 부담하고, 약 15억원 상당의 치킨박스 및 순살원육 원재료를 지원하는 등 직접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가맹점주를 위한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맹점주 및 배우자 대상의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는 물론, 지난해부터는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장례용품을 지원하는 상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외에도 자녀 장학금 지원, 기념일 축하 선물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돕고 있다.
공정한 가맹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노력도 돋보였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3년 ESG의 핵심 축을 ‘가맹점과의 신뢰’로 설정하고, 지난 해 2월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고 점주 측 위원들이 참여하는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는 본부와 가맹점 간의 갈등을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조율해 상생의 기틀을 마련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진정성 있게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선도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3년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며 기업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섰다.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활동은 물론,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급식 봉사, 영케어러 아동 멘토링, 대한민국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지원, 임직원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ESG 경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O..국내 치약 시장 점유율 1위인 LG생활건강과 ‘구강 마이크로바이옴(Oral Microbiome, 구강 미생물)’ 연구 분야를 선도중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 손잡고 구강 건강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강내규 전무와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페리오와 죽염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개발 역량을 보유하며 국내 치약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사과나무의료재단은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을 통한 구강 건강 증진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매년 10만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하는 대형 치과 의료기관이다.
최근 구강 내 미생물의 불균형이나 염증 유발 반응이 구강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등 전신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글로벌 오랄헬스 업계에서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개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두 기관의 전문 역량과 연구 자원을 결합해 구강 내 미생물 환경 개선을 통한 구강 질환 예방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구강과 전신 건강의 상관성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치아미백, 시린이, 치주염 등의 임상적 효능 연구 및 검증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구강 제품 개발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LG생활건강과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국내 구강 위생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강내규 CTO는 “이번 MOU를 통해 자사 구강 건강 연구에 대한 임상적 효능 검증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강 건강은 사람의 전신 건강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협력을 통해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구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과나무의료재단의 김혜성 이사장은 “우리 병원의 독보적인 구강 유해균 검사 및 관리 프로그램인 오랄바이옴 케어센터(OBCC)의 ‘스케힐링’과 대규모 임상 데이터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LG생활건강과 함께 구강 질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롯데마트는 오는 27일 충북 내륙 지역에서 수확한 '충주 레드탄금향(1.5kg, 박스)'을 1만9990원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충주 산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총 10톤의 물량을 확보했다.
'레드탄금향'은 폭염·폭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수확 지연에 대응하고자 충북 충주에서 육성한 감귤 품종으로, 제주 외 중부 내륙 지역에서 재배에 성공한 감귤이다. '레드탄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접한 감평(레드향)의 일종으로 과즙과 향이 뛰어나며, 일반 귤보다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더불어 내륙 특성상 제주산 대비 유통 과정이 짧아 만감류가 본격 출하되는 12월 말보다 약 한 달 빠른 11월 출하가 가능하다. 이에 제주산 만감류가 본격 출하되기 전 소비자 수요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레드탄금향'은 충주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수막(水膜) 재배 방식'을 통해 생산돼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수막 재배 방식'이란 비닐 하우스를 2중구조로 만들어 안쪽 하우스에 지하 암반수를 흘리고 수막으로 감싸 한겨울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충주 자이언트 레드탄금향(2입)'을 9990원에, '제주 GAP 감귤(2.5kg,박스)'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농할 20%를 적용해 1만960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다현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이상 기후로 인한 과일 재배 북상 현상에 대응하고자 내륙 감귤인 충주 레드탄금향을 운영하는 등 기후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의 상품들을 발굴하고 이상 기후 상황 속에서도 신선한 고품질 과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롯데웰푸드는 신제품 출시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AwesomeBite)’의 두 번째 프로젝트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최종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어썸바잇트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먹거리에 진심인 소비자들과 롯데웰푸드가 함께 지역별로 숨겨진 ‘놀라운 한 입’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지난 25일, 롯데웰푸드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어썸바잇트 두 번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의 최종 품평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효녀 맛집 지도’에서부터 시작됐다. 롯데웰푸드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역 소상공인 맛집의 맛있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에 소개하는 데 앞장선 것이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에 지친 소상공인을 대신해 맛집 홍보에 나설 전국 심청이(가족, 친구, 단골 손님 등)들의 사연을 접수했다. 지난 프로젝트 대비 약 8배 이상인 60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됐고, 예선을 거친 후 최종 품평회에서 5개 팀이 30여 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심사위원은 현업 실무자(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 세븐일레븐, 동반위)는 물론 셰프 및 전문가,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 등 여러 그룹으로 구성해 다방면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네이버 숏폼 서비스 ‘클립’의 유명 크리에이터인 승우아빠, 쏘영, 먹스나, 유한나 등과 김호윤, 김도윤, 타미 리 등 스타 셰프가 멘토단으로 함께하며 화제를 모았다. 각 팀의 멘토로 배정된 이들은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멘토단과 협업해 제작한 네이버 클립 콘텐츠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반응 등도 평가 요소로 반영해 최종 우승 업체를 선정했다.
접전 끝에 ‘김주방장중화제육’ 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김주방장중화제육은 신라호텔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유명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불향 가득한 제육볶음에 대한 사장님의 진심이 담긴 국내 최초의 ‘중화제육두부덮밥&바오번’ 메뉴는 맛과 완성도, 메뉴 독창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델리 제품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점이 결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른 참가팀의 메뉴들도 뛰어난 맛과 화려한 비주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어투도어’ 팀의 ‘도어스 수제 밤크림 샌드위치’ 메뉴, ▲’빌리버거’ 팀의 ‘빌리 오클라호마 치즈버거’ 메뉴, ▲’사대부찜닭’ 팀의 ‘찜닭덮GO’ 메뉴, ▲’이순녀계란말이김밥’ 팀의 ‘대패삼겹김밥’ 메뉴 등이다. 우승한 ‘김주방장중화제육’ 팀을 포함한 본선 진출 5개 팀에게는 롯데웰푸드와 동반위의 상생 협력 기금으로 출연된 상금 4백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우승 메뉴는 롯데웰푸드가 제품화를 진행하고,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디어 사용에 따른 공정한 보상 체계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의 로열티 1%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환원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지역사회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제품 출시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가 지역 상생의 대표 우수사례로 꼽혀 소개됐다. 향후에도 동반위와 맺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맛집의 메뉴를 제품화해 출시하는 상생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썸바잇트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심청이들이 추천한 지역 소상공인 맛집에 대한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단순한 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동반위, 네이버 클립과 손잡고 심청이들의 추천 맛집이 전국 팔도에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O..NS홈쇼핑은 지난 25일 성남시청에서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스프레이형 소화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거밀집지역, 고령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가구들에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소방장비를 보급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실질적인 예방 지원의 필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NS홈쇼핑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유통전문기업으로서 국민의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산불,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한 기초 소방시설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 분당소방서에 말하는 소화기와 세이프백을 3000만원 규모로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성남시 어린이집 2만2100개 안전모 지원, 성남소방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지원, 코로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키트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지난 2022년에도 성남시 화재취약가정에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지원했으며, 올해 포함 지난 2017년부터 매년 3000만원 규모의 기초 소방시설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해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매년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소방가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온열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일반 소화기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나 취약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준비해 전달하게 됐다”며 “NS홈쇼핑은 ESG 경영에 안전(Safety)의 가치를 더한 ES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