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더 게임어워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후보에 선정됐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산하 엠바크스튜디오가 제작한 게임으로 폐허가 된 미래 세계에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며 생존하는 과정을 그린 게임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0월 30일, 글로벌 출시한 이후 전 플랫폼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70만명, 누적 판매량 40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도 스팀에서는 매출, 최고 동시접속자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스팀 사용자의 반응 역시 89%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올 하반기 글로벌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더 게임어워드는 게임계의 오스카로 불리며 가장 영향력이 높은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총 30개 부문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후보작에 선정된 ‘아크 레이더스’는 ‘배틀필드 6’, ‘엘든링 밤의 통치자’, ‘피크’, ‘스플릿 세컨드’ 같은 게임과 경쟁하게 됐다.
함께 경쟁하게 된 게임 중에는 ‘배틀필드 6’가 출시 이후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약 74만명, 출시 3일만에 7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아크 레이더스’ 역시 출시된 이후에는 높은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더 게임어워드는 오는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트위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더 게임어워드는 올해의 게임 후보작으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하데스 2’, ‘동키콩 바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데스 스트랜딩 2’, ‘킹덤컴 딜리버런스 2’를 선정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