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전년비 108% ↑ · 순익 84% ↑
브로커리지·IB 등 고른 성과가 실적 개선 이끌어
브로커리지·IB 등 고른 성과가 실적 개선 이끌어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NH투자증권이 국내 증시 훈풍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2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39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2조7199억원으로 15%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증시가 4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브로커리지(매매중개) 수수료 수지가 1699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펀드와 랩 등 투자형 상품도 매출이 늘면서 금융상품의 판매료 수익은 35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순이익 7481억원, 영업이익 1조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9.7%, 36.6%가 증가했다. 매출액은 1조2508억원으로 28.7% 늘었다.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insigh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