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LG생활건강,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로 APEC 글로벌 CEO에 K-뷰티 체험 등
상태바
[유통가 레이더] LG생활건강,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로 APEC 글로벌 CEO에 K-뷰티 체험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10.29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LG생활건강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더후' 브랜드 특유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VIP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후가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준비를 한 행사인데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됩니다.

한편 스타벅스가 쓱데이 첫날인 30일,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총 3000잔을 증정합니다. 특히, 31일부터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도 열 계획인데요. 이번 2025 대한민국 쓱데이에서 스타벅스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알찬 할인,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롯데웰푸드가 ‘빼빼로데이’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에 본격 돌입하는 등 오늘(2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지난 27일 LG생활건강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장을 방문한 니키 힐튼.[사진=LG생활건강]
지난 27일 LG생활건강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장을 방문한 니키 힐튼.[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세계 각국 CEO들과 임직원, 유명인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신라 시대 극진한 예우로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인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더후 브랜드의 철학인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아,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과 더후의 헤리티지 제품인 ‘환유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VIP들이 더후 최고급 시그니처 크림 ‘환유고’와 다양한 환유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화장품을 발라보고 환유고의 주 원료인 산삼의 향을 맡아 본다. 그 과정에서 독보적인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환유 라인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장에서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직접 우리 궁중 예술을 대표하는 옷칠 공예 시연을 선보인다. 장인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완성되는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바로 앞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VIP들이 전통 자개 장식을 스스로 붙여보고 전통 노리개를 만들 수 있는 체험도 준비했다.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려볼 수 있는 선물 이벤트에서는 방문객의 복(福)을 기원하는 더후 포춘 카드와 ‘환유 3종 기프트 키트’, ‘공진향 미 럭셔리 립스틱’ 등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령구 이벤트 이후에는 궁중 다과와 환유 제품의 주 성분인 인삼, 오미자 등이 담긴 차를 제공해 오감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사 전날인 27일에는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교계 명사인 니키 힐튼이 더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경주를 방문해 VIP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했다. 그는 더후의 스킨 롱제비티 연구 철학을 현장에서 몸소 느끼며 “진정한 럭셔리 K-뷰티 열풍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한국 궁중 문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완성한 더후 환유고 제품과 궁중 예술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이 더후 브랜드 경험을 오감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행사장을 찾은 VIP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더후 만의 헤리티지와 차별적 고객가치가 풍성하게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역대 최장,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신세계그룹의 ‘2025 대한민국 쓱데이’에 동참한다.

스타벅스는 쓱데이 행사가 시작하는 30일 하루 동안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아울렛 등에 입점해 있는 스타벅스 매장 100여 곳에서 매장별 선착순 30명씩 총 3000잔의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위치한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스타벅스의 인기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활용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베어리스타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MD 및 이월 품목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플레이트, 테이블 보자기 등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파티팩’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백’을,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베어리스타 파우치’를 증정한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SNS 인증을 하면 참여할 수 있는 ‘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포함해 팝업 스토어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참가할 수 있는 ‘퍼플 럭키드로우’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는 5m 크기의 초대형 베어리스타가 설치된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아(VIA) 7종을 비롯해 제주 녹차, 캐모마일, 히비스커스 등 티 패키지 상품인 티바나 6종을 대상으로 2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롯데웰푸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노이, 서울 등 국내외 핵심 거점 도시에서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옥외광고부터 오프라인 행사까지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빼빼로 및 빼빼로데이의 인지도를 강화한다.

올해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는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키 비주얼(Key Visual)에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등장해 젊고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예정이다.

미국 뉴욕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타임스스퀘어 ‘TSX 브로드웨이(TSX Broadway)’ 빌딩의 초대형 스크린에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이곳은 하루 약 45만 명이 오가는 핵심 구간으로, 롯데웰푸드는 올해로 3년째 타임스스퀘어에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송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빼빼로데이 당일에는 타임스스퀘어의 중심부인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펼친다. 빼빼로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며, 케이팝 댄스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도 계획됐다. 같은 날 ‘재향군인의 날’을 맞는 현지 문화를 고려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감사장 및 선물을 증정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한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중심가에 위치한 ‘The Twins’ 빌딩과 한인타운 인근에서 다음달 24일까지 디지털 옥외 광고가 진행된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거점,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1층 메인 아트리움에서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트남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은 이곳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빼빼로 브랜드와 빼빼로데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대형 전광판 4곳과 성수역, 강남역 등 55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옥외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는 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진 열차에 탑승해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캠페인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11월 11일을 자연스럽게 ‘빼빼로데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데이를 글로벌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요 거점 도시를 기반으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가미형 캔햄 ‘리챔 오믈레햄’이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금상(한국식품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제품을 발굴해 매년 식품기술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제품의 기술성, 안전성, 차별성, 감각적 기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발한다.

동원F&B는 저나트륨 국산 캔햄 ‘리챔’을 20년 이상 제조하며 쌓아온 원천기술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리챔 오믈레햄을 기획했다. 조리하며 열을 가해도 녹아서 조리도구에 달라붙지 않는 내열성 케첩 소스를 직접 개발해 리챔 오믈레햄에 적용했으며, 해당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동원F&B는 내열성 소스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리챔 오믈레햄’은 오믈렛의 주재료인 케첩, 계란과 햄을 한 캔에 담은 제품으로, 살짝 굽기만 해도 계란옷을 입힌 리챔을 케첩에 찍어 먹는 맛이 난다. 리챔 오믈레햄을 활용해 오믈렛, 볶음밥 등의 요리를 만들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 자사 제품 7천여 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락앤락 물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하고 판매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락앤락은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일회성 자선이 아닌 자립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부 물품에는 밀폐용기, 프라이팬, 냄비, 김치통, 지퍼백 등 주방 필수품을 비롯해 텀블러, 수납박스, 쿨러백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포함되었으며, 자회사 브랜드인 제니퍼룸의 전기보온밥솥, 계란찜기, 착즙기 등 소형가전도 함께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 배국환 부장은 “특별히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선뜻 기부해 주신 락앤락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활동 덕분에 장애인 근로자들이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SG닷컴이 오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5 쓱데이’를 열고 행사 열기를 온라인으로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특가 상품과 함께 고객 참여형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2025 쓱데이는 패션, 리빙, 푸드, 가전, 스포츠, 뷰티, 명품∙잡화, 유아동 등 행사 기간 매일 다른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연중 최대 수준 혜택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특히 신선식품을 비롯한 이마트 쓱데이 행사 상품도 쓱닷컴 이마트몰에서 주문하면 쓱배송을 통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 ‘타임딜’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LG프라엘 멀티코어, 소니PS5프로, 입생로랑 메쉬핑크 세트, LG 스탠바이미2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월동 준비에 나선 고객을 위해 패션·스포츠 브랜드 아우터 위주의 ‘클리어런스 특가전’도 함께 마련했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온라인에서 만나보는 쓱데이는 식품부터 명품까지 특가 상품을 총망라한 행사”라며 “할인 쿠폰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겨울 준비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 29일 9시부터 11월 2일 18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겨울을 맞아 수요가 높은 인기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구성했으며, F/W 패션, 인테리어 소품, 방한용품 등을 소개한다.

먼저, 따뜻하고 편안한 F/W 패션을 선보인다. 외출할 때 가볍기 입기 좋은 ‘후디 아노락’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얇고 가벼운 소재의 긴팔로 바람과 햇볕을 막기 좋고 입고 벗기 편리한 반집업으로 디자인했다. 앞쪽에 큰 ‘캥거루 포켓’을 달아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 좋다. ‘플리스 후드 집업’은 모자가 달려 있어 한층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소매와 밑단은 ‘파이핑 마감(실이나 줄을 이용해 파이프 모양처럼 입체감 있게 만드는 재봉의 한 방법)’으로 더욱 튼튼하고 고급스럽다. ‘이지웜 보온 터틀넥 여성 상의’는 포근한 양면 기모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부들부들한 촉감의 원단이 피부에 기분 좋게 닿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도톰한 니트나 맨투맨 안에 이너로 받쳐 입거나 간절기에 단독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집을 포근하게 꾸며 줄 인테리어 소품도 준비했다. ‘고주파 공법(고주파를 이용해 접합부를 순간적으로 가열하고, 그 상태에서 압력을 가해 접합하는 방식)’을 활용한 ‘고주파 베개 커버 지퍼형’은 재봉선이 적어 올 풀림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안쪽도 누빔 처리해 포근함을 높이고 베개의 변형을 방지했다. ‘윈터투게더 붕어빵 쿠션 & 담요’는 귀여운 붕어빵 쿠션 속에 팥앙금 담요가 들어있어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머리와 꼬리 쪽에 주머니가 있어 양손을 따뜻하게 넣을 수 있다.

추위를 대비해 필수인 방한용품도 마련했다. ‘모자 달린 이중 패딩 방한대’는 머리부터 목까지 한 번에 보호해 주는 패딩 방한대로 털 안감을 덧대어 머리뿐만 아니라 귀와 목덜미도 포근하게 감싸준다. V자로 떨어지는 디자인 덕분에 찬 바람이 목 아래로 들어오는 것도 막아주며 마스크 부분은 이중 원단으로 더욱 따뜻하다. 외풍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풍지판 4P 화이트’는 사용자가 창문 틀에 맞춰 원하는 크기로 잘라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설치 없이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겨울을 맞아 인기가 많은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표 공항인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NAIA)’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이어 파리바게뜨의 세 번째 해외 공항 입점이다. 연간 약 5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NAIA는 필리핀 최대 관문 공항으로, 파리바게뜨는 이번 입점을 통해 현지 고객뿐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동남아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신규 매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NAIA 제3터미널 2층 푸드홀 내 68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제3터미널은 일 평균 3만 5천 명이 이용하며, 국제선 및 국내선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류 외에도 식사 대용이 가능한 핫밀(Hot Meal) 라인업으로 구운 치킨 갈비, 매운 불고기 크림 파스타 등 필리핀과 한국의 맛을 조화롭게 결합한 독창적인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휴일 없이 24시간 운영을 통해 허브 공항 환승객과 장거리 여행객 수요를 공략한다.

필리핀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대표 국가로 젊은 층의 비중이 높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해 4월 필리핀 1호점 ‘몰 오브 아시아 (Mall of Asia)점’을 오픈하면서 필리핀 시장에 본격 진출한 파리바게뜨는 현재까지 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몰링(Malling·쇼핑몰에서 외식과 여가를 즐기는 문화)’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 콘셉트와 메뉴 현지화 전략이 호응을 얻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잇따른 국제 공항 입점은 파리바게뜨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로 K베이커리의 고유한 매력을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전 블랙 프라이데이’를 표방한 대규모 가전 할인 축제 ‘2025 롯데하이마트 가전절’을 진행한다. 

‘가전절’은 유통업계의 연말 특수를 겨냥해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시작해 매년 롯데하이마트만의 시그니처 행사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가전절’의 콘셉트는 ‘창고대개방’으로 전국 3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720여개 행사상품 대상으로 최대 65% 할인, 균일가 할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매장에서는 케어 서비스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 PB ‘PLUX’ 가습기 1+1 혜택, 구매 방식과 금액에 따른 최대 180만원 할인 혜택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절’을 통해 김치냉장고·세탁건조기·TV 등 대형가전부터 가습기·전자레인지·블렌더 등 생활주방가전, 노트북·모니터 등 IT가전까지 다양한 품목의 720여 개 행사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우제윤 롯데하이마트 마케팅플래닝팀장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가전절’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대형가전·생활가전,스마트가전은 물론 가전 케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할인 혜택으로 마련했다”며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국내 대표 가전 세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온라인 포장김치 시장 성장에 따라 지역별 김치 맛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김치’ 3종을 출시하며 포장김치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서울식 ‘필동가’ 김치, 경상도식 ‘안동헌’ 김치, ‘전라도식 ‘해남재’ 김치 등 ‘지역특화 김치’ 3종을 네이버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라인업의 비비고 김치, 중부식의 제일맞게컬리 김치 등과 함께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는 세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시장 내 지위와 경쟁력을 지속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역특화 김치’ 3종은 각 지역의 김치 맛을 세밀하게 연구해 최상의 조화를 찾아 그대로 구현, 비비고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완성한 포기 배추김치다. 김치는 특히 맛에 대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은 품목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제각기 선호하는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추천받고 경험하고 정착하는 소위 ‘김치 유목민’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점도 적극 반영됐다.

서울식 ‘필동가’ 김치는 도시적 감각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김치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기본으로 황태육수를 더해 시원한 풍미를 구현했다. 경상도식 ‘안동헌’ 김치는 청양초를 넣어 칼칼함을 살리고 멸치액젓, 소고기 양지육수 등으로 양념의 진하고 깊은 맛을 더욱 끌어올렸다. 전라도식 ‘해남재’ 김치는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배추와 넉넉하게 넣은 조기젓, 멸치젓 등 다채로운 재료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들은 각각 2kg, 8kg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인다. 서울식 ‘필동가’ 김치는 네이버에서 27일부터 구입할 수 있고, 경상도식 ‘안동헌’ 김치와 전라도식 ‘해남재’ 김치는 각각 다음 달 19일과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순히 맛을 넘어 ‘집김치’에서 느껴지는 정성과 차별화된 품질, 개인 취향 등 상품 김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와 눈높이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비비고 김치를 비롯해 중부식의 제일맞게컬리 김치, MZ세대 타깃 습김치, 지역특화 김치 등 CJ만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소비자 만족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가 뮤지컬을 가미한 특별한 캠페인을 열고 연말을 알린다.

내달 3일, 신세계는 CJ ENM과 함께 <Musical Wonderland> 티징을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 30초 가량의 티징은 거리에서 사라진 캐럴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명동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본영상과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연말 캠페인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예고된 본영상은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도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뮤지컬 킹키부츠ㆍ비틀쥬스와 함께해 강홍석, 신재범, 김준수, 장민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이라는 예술 언어로 모두가 함께 케럴을 부르고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세계는 작년에 이어 ‘누구나 연말이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CJ ENM과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신세계스퀘어에 상영되는 특별한 경험은 굿즈ㆍ디저트ㆍ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소개된다.

신세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영상은 내달 7일, 신세계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로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꾸며진 신세계스퀘어 속 푸빌라가 관객들을 맞이, 연말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주얼리와 디너 테이블로 눈을 즐겁게한다. 이후 신세계스퀘어 전체를 감싸는 금빛 불빛 속 거대한 선물상자가 열리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영상의 마지막엔 연말의 행복을 소망하고 놀라움이 가득하길 바라는 메시지(Wonder all the way)를 전한다.

신세계백화점 실내도 포토존ㆍ대형 트리 등으로 채워진다.

12월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전신세계 등에서는 연말 분위기에 맞춘 실내 장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열고 가족ㆍ연인 고객들을 맞이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김선진 부사장은 “연말이 주는 행복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세계적인 뮤지컬의 생동감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하는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푸빌라를 중심으로 한 신세계만의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해 인천 강화도 ‘강화도우리마을’에 조성되는 발달장애노인 그룹홈 '시몬의집’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28일 인천 강화군 강화도우리마을에서 열린 ‘시몬의집’ 기공식에서 시설 건립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공식은 시설 건립의 취지와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고, 공사 과정의 안전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최적의 생활 환경이 완공되도록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도우리마을 촌장 김성수 대주교를 비롯해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김장환 주교, 우리마을 원장 최수재 신부, 일본성공회 우에하라 에이쇼 수좌주교, 박용철 강화군수,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등 내빈 250여 명과 우리마을 구성원 70여 명 등 약 320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기공터 축복식과 내빈 인사, 시설 건립 경과 설명, 시삽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풀무원은 이날 시몬의집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풀스키친’ 셰프팀이 행사 참석자들에게 풀무원지구식단 및 자사 제품을 활용한 점심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시몬의집’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노인 그룹홈으로, 강화도우리마을 내에 연면적 663.72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해 온 ‘강화도우리마을’의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이곳에는 약 70명의 발달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시몬의집’은 노화와 장애의 이중고를 겪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돌봄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2011년 강화도우리마을과 MOU를 체결한 이후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콩나물 재배 노하우를 전수하고, 친환경 콩나물의 생산·유통·판매를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 봉사활동, 식품 기부, 후원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우리마을의 오랜 염원이었던 시몬의집 건립에 풀무원이 작은 정성과 마음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첫 삽을 뜨는 시몬의집이 우리마을 친구들이 근로 생활을 은퇴한 후에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평안한 쉼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GS25가 대한민국 최고 매운맛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매년 매운맛 라면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국내 최고 맵기의 ‘용사라면’을 출시했다.

젠지 세대를 중심으로 ‘맵부심(매운맛 자부심)’ 문화와 ‘매운 음식 먹방 챌린지’가 확산됨에 따라 편의점 라면 카테고리에서도 매운맛 상품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GS25에서 판매 중인 불닭볶음면, 신라면더레드, 열라면 등 매운맛 라면 10종(스코빌지수 3,040이상 기준)의 매출은 전년 대비 ▲22년 29.8% ▲23년 27.6% ▲24년 30.3% 증가했으며, 3년 새 9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 구성비 중 2030세대가 67.5%를 차지하며, MZ세대의 뚜렷한 매운맛 선호도를 입증했다.

GS25는 이 같은 트렌드에 주목해 극한의 매운맛과 22년의 역사를 지닌 ‘메이플스토리’ 브랜드 헤리티지를 결합한 ‘용사라면’을 기획했다. ‘용사’는 메이플스토리 유저를 일컫는 애칭으로 GS25는 이번 IP 협업을 기념해 제품명에 반영했다.

‘용사라면’은 매운맛 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지수’가 2만3000에 달해 불닭볶음면 등 기존 매운 라면보다 5배 이상 강한 맵기를 자랑한다. 기본 구성은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이며, 여기에 별첨된 ‘매운맛 스프’를 취향에 따라 가미하면 ▲레어 ▲에픽 ▲유니크 ▲레전드리 등 총 네 단계의 맵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가 새겨진 버섯 모양 어묵 건더기를 넣어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가격 1800원)

GS25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먼저 ‘우리동네GS’ 앱에서는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 뽑기’와 ‘한정판 게임 아이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GS페이로 ‘용사라면’을 구매하면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되며, 경품으로는 ▲핑크빈 피규어 타이머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PC방 이용권 ▲GS25 용사라면 의자 등이 마련됐다.

또한, 넥슨이 운영하는 메이플스토리 테마 PC방 ‘메이플 아지트’에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GS25에서 사용 가능한 용사라면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김대종 GS리테일 가공식품팀 매니저는 “최근 매운맛 열풍이 MZ세대 승부욕을 자극하는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으며 매운맛 라면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GS25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결합한 ‘용사라면’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극한 매운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후라이드 치킨의 강자 BBQ의 신메뉴 ‘뿜치킹’이 시즈닝 치킨 강자로 떠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달 출시한 신메뉴 뿜치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마리를 돌파하며 시즈닝 치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뿜치킹은 출시 이후 평일 평균 1만 마리, 주말 평균 2만 마리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BBQ앱 주문 통계 데이터 분석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alpha,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이후 출생한 'α(알파) 세대')와 여성 고객층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달콤하면서도 진한 치즈 풍미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SNS 및 커뮤니티에서는 “짭쪼름한데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다”, “치즈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고급스럽다”, “감칠맛이 높고 치즈 풍미가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BBQ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11월 중에 '뿜치킹 시즈닝'(가루형 양념) 소포장 제품도 선보이고, 감자튀김 등 시즈닝을 이용한 사이드 메뉴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치즈의 풍미를 구현했다. 바삭한 식감과 치즈 특유 고소함의 조화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명 뿜치킹은 지난 8월 진행된 ‘집단치성 콘테스트’ 당선작으로, 고객 참여를 통해 브랜드를 완성해가는 BBQ의 철학을 담고 있다.

BBQ 관계자는 “후라이드, 양념 치킨 강자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BBQ가 뿜치킹을 통해 시즈닝 치킨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백미당이 서울 도심 주요 상권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특화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에 이어 이번에는 학동역점(10월 29일)을 시작으로 11월 상암DMC점, 12월 방배점 등 총 3곳을 차례로 출점한다.

'학동역점’은 역 앞 미디어센터 1층에 자리해 직장인과 오피스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오픈 당일인 이날 선착순 30명에게 ▲90일(3명), ▲30일(7명), ▲10일(20명) 간 매일 아메리카노 또는 라떼 1잔을 제공하며, 추가 2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오픈 예정인 '상암 DMC점'은 방송사·학교·주거가 밀집한 사보이시티 DMC 오피스텔 1층에 자리하며, 출퇴근 및 통학 인구를 타깃으로 한다. 12월 중 선보이는 ‘방배점’은 지하철역 인근 DM타워 3관 1층에 위치해 통창과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한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미당은 오는 12월 말부터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 맞춰 메뉴 구성도 한층 확장한다. 직장인∙학생층을 위한 브런치 라인업으로 기존 이탈리안 토마토 샌드위치, 브로콜리 치즈 스프를 비롯해 ▲오리지널 소금빵 ▲유기농 우유 슈크림 소금빵 ▲시나몬·메이플 데니쉬 브레드 ▲백미당 유기농 아이스크림 소금빵 ▲아이스크림 브레드 등 약 20여 종까지 확대한다.

백미당은 지난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전 매장 리뉴얼을 단행하고, 전국 핵심 권역 및 프리미엄 베이커리 형태로 매장을 확대 중이다. 올 들어 LF스퀘어 광양점(2월), 서울 도심공항점(4월), 커넥트현대 청주점(6월),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7월), 커넥트현대 부산점(9월), 스타필드 안성점(9월), 뉴코아 강남점(10월) 등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백미당 최초의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커피, 아이스크림에 더해 베이커리, 샌드위치, 스프 등 브런치 메뉴까지 함께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백미당은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 연계 메뉴를 개발하며 상생도 실천 중이다. 지난 4월 경기도 연천군과 협력해 연천 율무를 활용한 ‘흑율무 라떼’, ‘흑율무 아이스크림 라떼’ 등을 선보였다. 8월 행안부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난달에는 강원도 정선의 유기농 블루베리를 활용한 ‘정선 블루베리를 담은 요거 스무디’ 등을 출시했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 본부장은 “핵심 상권 내 신규 출점을 통해 베이커리 매장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메뉴 경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입지를 고려한 매장 확대와 메뉴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가맹점과 함께 지난 여름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 2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재해 복귀지원 현장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 8월 중순 가맹본부와 경남 지역 내 8개 가맹점(진주경상대점, 진주들말점, 원지점, 진주과기대점, 하대점, 함양점, 진주초장점, 진주상대점)이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수해 지역을 직접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및 침수 농기계 수리를 위해 애쓴 농업기계 안전전문관들을 위해 싸이버거 1천개를 비롯한 간식 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해 농가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했다.

맘스터치는 업계 최다 매장인 전국 1460여 개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상생 기부 캠페인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경남 지역 수해 복구 외에도 올해 3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위치한 가맹점들과 함께,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영덕소방서와 의성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싸이버거 800인분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지역사회 영웅들을 위한 따뜻한 상생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한성 맘스터치앤컴퍼니 전략지원부문장은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업계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한 토종 외식 브랜드로서, 전국에 위치한 가맹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해와 산불 같은 국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통업계,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 축제다.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온·오프라인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민은 우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는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전 지역에서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다음달 18일까지 매일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광주, 부산 지역 가게를 방문한 경험을 ‘골목’, ‘함께’ 등의 키워드를 넣어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픽업 쿠폰도 선물한다.

또한 배민은 앱 내 ‘함께가게’ 페이지에 등록된 전국 각 지역의 ‘기부실천가게’ 약 5천곳에서 픽업 주문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기부', '나눔' 키워드를 넣어 기부실천가게에 리뷰를 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픽업 쿠폰도 지급한다.

함께가게는 지역 사회에 가치 있는 중소상공인 가게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배민의 상생관이다. 배민은 기존 입점 가게들 중 전통시장 가게, 다회용기 이용 매장, NGO 단체에 정기 기부하는 가게 등을 함께가게 페이지에 추가 노출하고 판촉을 지원하고 있다.

배민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기획전도 마련했다.

내달 17일까지 충남 특산품 기획전을 진행해 예산 사과즙, 논산 도라지청, 공주 밤, 광천 조미김 등을 판매한다. 배민은 해당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고객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이외에도 전국 단위 소비 촉진 및 경기 진작이라는 정부 합동 할인 축제 취지에 부응하고자 장보기 마트 할인데이(11월 1~5일), B마트 5일장 프로모션(11월 5~9일) 등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국가적 행사에 배민도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 신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한 달간 인터넷면세점과 서울점, 제주점, 인천공항점 등 모든 오프라인 지점에서 △오늘의 특가, △사은품 증정, △온라인 전용 적립금 증정, △오프라인 전용 신라선불 증정, △블랙 럭키드로우, △오프라인점 ‘원데이 블랙 패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오늘의 특가’ 페이지에서 매일 달라지는 신라면세점 대표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설화수, 헤라 등 인기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사은품이 증정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만원 랜덤 더블 적립금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프라인점 전용 신라선불 혜택을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오프라인점에서는 안내데스크 방문 고객에게 ‘원데이 블랙 패스(1Day Black Pass)’를 증정해 하루 동안 블랙 멤버십 혜택(최대 20% 할인)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블랙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폴드 Z7’, ‘보스 헤드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 쿠팡로지스틱스(CLS)가 경남 김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CLS는 경상남도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 자사 홍용준 대표이사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CLS는 경남에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두각을 보인 주요 기업 1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전날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시상식에는 홍 대표를 대신해 곽형주 상무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올해 2월 쿠팡이 경상남도와 김해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최첨단 AI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총 1930억원을 투자해 김해 안동 일대에 연면적 약 3만7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지하 1층~지상 8층)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객 주문 수요를 예측해 주문량이 많은 상품을 즉시 로켓배송하며 일자리 1400여 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했다. 저온 냉동·냉장 시설을 구축해 내년부터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가능해진다.

경상남도는 “홍 대표는 CLS의 대표이사로 2023년 취임한 이후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쿠팡의 최고 고객 서비스를 대한민국 전역에 확장하며 혁신 물류 기술과 인프라 구축 투자를 주도했다”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민에게 수도권과 동일한 양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CLS는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 올 9월까지 이미 1350여명을 채용했다. 업무 협약 기준 고용 목표치인 1450명의 93%에 도달한 것이다. 2026년까지 추가 시설을 확충하면 고용 목표치를 100% 달성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경남도는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과반 이상이 2030세대 청년으로, 센터 설치로 젊은층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CLS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천·거제·통영 등 경남 최남단 지역과 경남 도내 도서산간 지역까지 촘촘하게 쿠세권(로켓배송 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거주지 인근에 식료품점 등 편의시설이 없는 지역 도민의 생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나아가 경남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가 제품의 직매입 확대,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이들 중소상공인들의 매출과 전국 판로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용준 CLS 대표는 “이번 수상은 쿠팡의 AI 노하우와 물류 역량이 지역 사회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등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경남도, 김해시 등과 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전국을 넘어 해외 시장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주민센터에서 다문화·한부모 가정과 함께하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직접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들과 함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오은정 사원은 “정성껏 만든 김치로 주위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매칭 그랜트로 함께 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기업광고 ‘보통T가 아니다 스페셜티다’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해당 영상은 공개 5일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이번 기업광고는 MBTI라는 성격유형검사를 소재로 삼아 삼양그룹의 스페셜티(Specialty, 고기능성) 사업을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자 제작됐다. 특히 MBTI 유형 중 감정적 공감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논리적인 답변만 하는 사고형(T)의 사람에게 ‘너 T야?’라고 묻는 밈과 스페셜티(T)의 발음을 엮은 언어유희를 활용해 위트를 더했다.

광고 영상은 배우 박정민이 ‘T성향’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스페셜티 소재의 우수성을 근거로 들면서 공감과 위로를 원하는 여자친구의 요구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상황들로 구성됐다. 광고 댓글에는 박정민 특유의 시니컬하고 장난끼 있는 매력이 광고에 잘 묻어났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앞서 삼양그룹은 지난 6월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이름이 유사한 타사와 헷갈려 하는 오인지 현상을 직설적인 화법으로 풀어낸 기업광고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동명의 두 기업을 같은 기업으로 착각했던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최근 누적 조회수 20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지난 광고가 동명의 타사와 다른 기업임을 알리고 스페셜티에 대한 호기심 유발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광고는 스페셜티 소재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연인간 재밌는 스토리로 만들어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삼양그룹과 사업에 대해 알리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hy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XO(엑소)’가 ‘2025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이하 식품기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기술대상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식품기술대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식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코엑스에서 29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수상작은 ‘2025 푸드위크 코리아’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 기업관에 전시된다.

기술대상 수상작인 야쿠르트 XO는 4월 출시한 무당(無糖)발효유다.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로 발효유로,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 0%를 구현했다. 100ml 기준 10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순히 설탕을 빼는 방식이 아닌 hy 독자 기술인 ‘LF-7’공법으로 당을 줄인 것이 획기적이다. LF-7은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으로, 자사 특허 유산균 ‘HY2782’가 유원료 자체 당류를 모두 소모한다.

배양 기간을 늘리면 장(腸)내 생존율도 높아진다. 실제로 유산균을 LF-7 공법을 통해 일주일간 배양하면 생존율이 48.3%까지 높아진다. 배양 1일차와 비교하면 5배가량 높은 수치다. 해당 공법을 통해 발효유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도 특징이다.

양준호 hy 중앙연구소 연구기획팀장은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최고 영예인 기술대상 수상으로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 XO’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No.1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으로서 국내 발효유 기술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11년째 지속하고 있는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차량 전달식을 마무리했다.

하이트진로는 10월 28일 서초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11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 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진행해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 올해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차량을 포함하면 11년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91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소망원(충북 청주 소재 시각장애인 복지기관)의 박영수 원장은 “이동수단이 부족해 병원진료 등 현장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차량 지원으로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이트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며 “이동의 불편이 일상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KT&G장학재단이 국가공헌 미래인재인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협약식은 김승택 KT&G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성희 경찰대학장, 이상현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대학교에서 진행됐다.

KT&G장학재단은 업무협약에 따라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총 17명의 글로벌 역량을 지닌 미래 인재들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KT&G장학재단은 이번 협약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10월에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이 2013년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외식의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 지역의 아웃백 거제점은 10월 12일, 아동복지시설인 ‘성지원’ 소속 아동들을 위해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라벨 커플세트와 패밀리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수년째 해당 기관과 인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나눔의 좋은 선례를 만들고 있다.

충북 지역의 아웃백 청주점은 지난 10월 24일,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해 ‘립레츠 & 치즈 필라프 세트’ 50개(약 150만 원 상당)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매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아웃백의 중요한 약속”이라며, “쌀쌀해진 날씨에 저희가 준비한 식사를 통해 이웃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대한민국 해군과 협업한 컬렉션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해군과 함께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파오는 '80년 바다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a for 80 Years)'라는 테마로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직접 상품을 선정하고, 디자인을 논의하며 특별한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쿨 트리코트 티셔츠 △쿨 트리코트 쇼츠 △우디 반팔 티셔츠 △배색 윈드브레이커 △볼캡 등으로 구성됐다. △키즈 쿨 트리코트 티셔츠 △키즈 쿨 트리코트 쇼츠 △키즈 우디 반팔 티셔츠 등 키즈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군 창설 80주년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해군과 함께 브랜드 최초 의류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군 장병을 포함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팔도가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FOOD WEEK KOREA) 2025(이하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소스 브랜드 ‘홀릭’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팔도는 소스 특별관인 ‘하우스 오브 소스(House of Sauce)’에서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취향을 찾을 수 있는 미식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시식에 그치지 않고, 소스를 매개로 한 체험형 여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푸드위크 코리아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시식에 참여할 수 있다.

팔도는 미니바 형태의 부스에서 ‘홀릭 소스 3종(쌈장·코리안 BBQ·고추장)’을 선보인다. 시식 후에는 팔도 소스가 담긴 카드형 레시피북을 받을 수 있으며, 설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취향에 맞는 소스와 어울리는 페어링 푸드가 제공된다. 부스를 체험하고 SNS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니백 굿즈를 증정한다.

팔도의 홀릭 소스 3종은 한국 전통 소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홀릭 쌈장 소스는 전통 쌈장에 마늘과 참기름을 더해 구수한 맛을 살렸다. ▲홀릭 코리안 BBQ 소스는 불고기 양념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재우지 않고 바로 찍어 먹는 형태로 만들었다. ▲홀릭 고추장 소스는 고추장에 식물성 밀단백질을 더해 고소함을 더했다. 패키지는 민화 속 호랑이에서 모티프를 얻은 캐릭터와 전통 문양 디자인으로 한국적 감성을 강조했다.

팔도 관계자는 “푸드위크 코리아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팔도 소스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의 맛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의 가치상점에 참여해, 올해 재난으로 상처받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두유를 구매하면 어르신들을 위한 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이 기부된다’는 가치소비 콘셉트로, 소비자가 매일두유 1박스(190mLX24개)를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200mL X 3개)’을 재난지역 어르신에게 대신 기부한다.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선택한 매일두유 한 박스가 자연스럽게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식으로 순환되는 것이다.

기부된 제품은 1961년 설립된 재해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어 올해 예기치 못한 수해와 산불 등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5시까지로,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매일두유 190mL 6종(렌틸콩, 99.9, 검은콩, 초콜릿, 고단백, 고단백검은콩) 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매일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은 두유’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설탕무첨가 두유인 ‘매일두유 99.9’를 선두로 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국내 저당두유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의학박사 정희원 교수와 공동 개발한 ‘매일두유 렌틸콩’은 출시직후 초도 물량이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기부되는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은 올해 10월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매일유업의 50년 이상 영양 설계 노하우와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만든 균형영양식이다. 소화가 편하도록 유당 0g 락토프리로 설계한 제품이며, 체내 흡수가 빠른 MCT유와 저분자가수분해단백질을 사용했다. 3대 영양소와 25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을 함유해 한 팩만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재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매일두유를 선택한 소비자들의 좋은 마음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계실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카카오같이가치의 기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의 가치 있는 선택이 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번 기부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크루즈 여행 대중화에 발맞춰 상품 다양화와 다변화를 꾀하기 위한 2026년 크루즈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선 공급과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모객으로 크루즈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25년 하나투어 크루즈 상품 송출객 수도 코로나 이전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 등 고객 유형 변화에 따라 상품도 변화하고 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 세대를 위해 크루즈 티켓 온리(항공 불포함), 밍글링 투어 Light 호주 시드니 크루즈를 선보였고,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디즈니 자유여행 크루즈, 국내 출∙도착 아시아 크루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존 장거리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국내 출발 아시아 단거리 ▲북유럽 ▲남태평양 등 노선 다변화와 럭셔리 크루즈부터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가족형 ▲ 테마형 ▲미니 크루즈(크루즈 티켓 온리) 등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국내 출∙도착 아시아 단거리 노선으로 아도라 매직시티(후쿠오카, 사세보 5일), 싱가포르 겐팅드림(싱가포르 6일), 한일 두원 이스턴(사세보 3일) 크루즈가 있으며, 중거리로 호주 카니발 어드벤처, 스플랜더 크루즈 7~8일 상품이 절찬 모객 중이다.

지중해/중동/북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MSC 프리지오사(북유럽 14일/18일), 아발론 리버 (다뉴브 12일) 크루즈, 미주/중남미 노선으로 MSC(카리브 11일), 셀러브리티 이쿼녹스(중남미 26일) 크루즈를 준비했다.

또한, 외항사 항공 결합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거리 상품도 마련했다. 로얄보이저(알래스카 10일) 크루즈 상품은 하와이안 항공을 연계해 30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크루즈 여행이 특정 고객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행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며 “상품을 다양화하고, 노선과 시장은 다변화하는 전략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크루즈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불황 속 소비 진작을 위한 대규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기존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하 코세페)와 ‘동행축제’ 등을 통합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정부 주관의 범국가적 기획전이다.

킴스클럽은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코세페에 참여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선식품과 생필품 공급에 중점을 둔다. 주요 품목으로는 농산(과일·채소·양곡), 수산, 축산, 건식재 등 제철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델리(즉석섭취식품), 비식품, 생활용품 등을 엄선하여 경제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킴스클럽은 11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랜드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득위크’ 등을 코세페와 연계 진행해 더 큰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킴스클럽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올해 처음 참여하여, 고객들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산지 직거래 등을 통해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매년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연출로 화제가 되고 있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공방’으로 변신한다. 2022년 ‘해리의 곡물창고’, 2023년 ‘해리의 꿈의 상점’, 2024년 ‘움직이는 대극장’에 이어, 올해는 눈 내린 숲 속의 크리스마스 공방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과 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진심이 담긴 선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연출을 총괄한 정민규 현대백화점 VMD팀 책임 디자이너는 “‘클릭’과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선물과 메시지를 전하는 요즘 시대에, 점점 잊혀져 가는 ‘손의 온기’와 ‘진심 어린 교감’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싶었다”며 “손편지, 수공예처럼 손으로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이미지로 표현하는데 특히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연말 인증샷 성지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에서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캐릭터 ‘아기 곰 해리’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산타와 엘프, 루돌프가 감기에 걸려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없게 되자, 주인공 해리가 이들을 도와 크리스마스를 지켜내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는 스토리다.

고객들은 H빌리지에 들어선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 5개의 코티지(Cottage·전통적인 시골집)를 차례로 관람하면서 해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의 기적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5곳의 코티지 내부에는 선물을 싣고 달리는 미니 기차, 전 세계 마을을 표현한 디오라마, 선물 포장을 돕는 키네틱 아트(움직임이 있는 예술작품) 조형물, 부엉이들이 날려보내는 편지 연출 등이 설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손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포장해보는 의미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더현대 서울 H빌리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각 층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대기 예약도 가능하다. 지난 23일 진행된 1차 네이버 사전 예약에는 동시접속자 4만 5천여명이 몰리며 30분만에 마감됐다.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들도 아기 곰 해리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어간다.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정문 광장에는 대형 트리와 포토존을 설치해 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판교점은 1층과 5층 사이 뚫린 수직 공간인 보이드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는 장면을 형상화환 대형 부엉이 조형물 장식이 설치되고, 5층 패밀리가든에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달 15일 야외 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을이 펼쳐진다.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높이 6m, 너비 8m, 길이 15m의 ‘산타의 집’이 들어서고 곳곳에 아기 곰 해리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2025 크리스마스 에디션’ PB 상품도 출시된다. 대표 상품은 모자와 망토를 두른 ‘해리 곰인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엘프 복장을 한 해리의 모습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외에도 키링, 머그컵, 엽서, 오너먼트 등 60여 종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선보이며, 디즈니스토어·흰디·피어 등 현대백화점 IP를 활용한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연말 시즌에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연출과 이색 공간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방문 시 꼭 방문해야 할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난 2022년부터 선보인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마을 H빌리지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난해 누적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방문객은 날로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22년 3.3%에서 지난해 14.6%로 5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올해 9월 기준 15.2%를 기록 중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매년 새로운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통해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철학을 전하고 있다”며 “매년 국내외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억 속에 남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제주신화월드와 전략적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 제휴’ 사업을 중심으로 제휴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는 28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순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과 황웨이 제주신화월드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제주신화월드에 조성된 코웨이 체험 객실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전개, 신규 공간 협업, 대고객 제휴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호텔·리조트·상업시설 등과 협력하는 ‘공간 제휴’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웨이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사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협업형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에게는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휴처에는 차별화된 공간 경쟁력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주요 리조트 및 호텔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브랜드 체험 접점을 강화하고, B2B 제휴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웨이는 제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고객 혜택도 강화한다. ‘코웨이 멤버스클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업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순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은 “공간 제휴는 고객에게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에게는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가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하 APEC CEO 서밋)’의 단독 맥주 브랜드 후원사로 참여,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를 비롯한 제품 7종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및 VIP들에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APEC 정상회의 주요 부대 행사로, APEC 21개 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인사와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포럼이다.

오비맥주는 행사 현장인 경주 예술의 전당 2층 야외 휴게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대표 제품 ‘카스 프레시’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등 제품 음용 기회를 제공한다. 논알코올 음료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버드와이저 제로’ 와 신제품 ‘카스 올제로’도 함께 선보인다.

2012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국내 맥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오비맥주 카스는 이번 APEC CEO 서밋에서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글로벌 리더들을 만난다. 카스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순위 50’에서 23위를 기록하며,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주요 맥주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국가 대표’ 맥주로서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작년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 함께하기도 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모이는 APEC CEO 서밋에 K맥주의 대표 주자로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산업의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회사로서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품질혁신과 소비자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콜마홀딩스는 29일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콜마홀딩스 최대주주(31.75%)인 윤상현 부회장은 이번 안건이 최근 자회사 경영권 이슈와 연관된 가족(윤동한 회장) 사안인 점을 고려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권했다. 회사 측은 “가족 관련 사안에서 직접적인 판단을 내리기보다 시장과 주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상법상 주주총회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출석 주주의 과반수이자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안건의 찬성률은 약 17%로 법정 기준(25%)에 크게 미달했다. 표결에 참가한 전체 기관투자자들도 신규 이사 선임에 반대했다. 이는 윤상현 부회장의 기권 여부와 관계없이 안건이 통과될 수 없는 조건으로, 시장과 주주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내려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안건 찬성률 17%는 윤상현 부회장을 제외한 윤 회장 일가 등 특수 관계인 및 일부 대주주 지분이 포함된 수치다. 이를 감안하면 일반 소액주주 중 찬성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해, 시장과 주주의 판단이 명확히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총 결과는 경영 쇄신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추진해온 회사의 방향성이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 원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부대 행사에서 '혁신'을 주제로 하는 K뷰티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 회의 기간 중 글로벌 CEO와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혁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뷰티 파빌리온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연구 기술력과 차별화된 성분, 그리고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과학의 힘을 담은 홀리스틱 뷰티를 소개하며 인삼 입욕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를 마련했다. 헤라는 AI를 활용한 피부톤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커스텀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을 현장에서 즉석 제조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오설록은 말차 스테이션을 운영해 신선한 말차를 직접 블렌딩하고 다양한 풍미의 말차 음료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라네즈, 아이오페,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메이크온 브랜드를 소개하며 피부과학 연구를 토대로 K뷰티 혁신을 이끌어 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9일에는 헤라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APEC CEO 서밋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이는 자리로, 8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K뷰티 연구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식품산업 발전 분야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국내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에선 처음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표창을 수상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은 국가 경제 발전 및 농수산물 생산자 소득 증대, 국민 생활 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 포상해 농식품 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제정한 상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케어푸드 관련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과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등 사업 영역 전반에 걸쳐 우수한 국산 농수산물을 적극 사용해 소비 확대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케어푸드 사업 선두주자로서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 케어푸드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한 뒤,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내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1번가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을 열고 파격적인 할인과 적립 혜택을 선보인다.

11번가는 11월 쇼핑대전의 원조답게 지난 5월 진행했던 상반기 ‘그랜드십일절’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로보락 등 국내외 정상급 브랜드 200여 개가 함께하는 가운데, 7000여 판매자가 1000만개 이상 상품을 할인가로 쏟아낸다.

이번 ‘그랜드십일절’에서 11번가는 브랜드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인기 상품을 공수했다. ‘로보락’의 2025년 스마트 프리미엄 라인 중 하나인 ‘Q레보 L’을 53% 할인한 50만원 대에, ‘드리미’의 2025년 히트 모델 ‘X40 Ultra’를 역대 최저가 수준인 82만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게이밍 모니터로 인기인 ‘LG OLED evo TV’(42인치, 89만원대), 삼성 그랑데AI 세탁기∙건조기 세트(21kg+17kg)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방식으로 각광받는 e쿠폰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그랜드십일절’에서 4일만에 누적판매액 11억원을 돌파한 ‘웨이브(Wavve) 12개월 이용권’을 1일부터 11일 내내 41% 할인한 7만7000원(스탠다드 요금제)에,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은 1일 단 하루 21% 할인한 1만980원에 판매한다.

특정 시간대에 초특가 할인율을 앞세우는 ‘딜 상품’들도 역대급 규모로 준비했다. 1일부터 10일까지 하루 4번(오전 11시, 오후 3시/7시/11시), 11일에는 자정(0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각 실시하는 ‘타임딜’은 총 1800여 개 인기 상품을 확보했다. ▲괌 닛코 에어텔 4~6일(3일 오전 11시, 29만원 대부터) ▲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9 PRO(3일 오후 11시, 단독 사은품 증정, 20만원 대) ▲까사미아 캄포 구스 30 슬림 4인 소파(3일 오후 11시) ▲ LG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4일 오후 7시, 99만원 대) 등 카테고리별로 할인 상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단 하루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의 인기 상품들을 파격 할인 판매하는 ‘원데이빅딜’은 11일간 매일 오픈한다. 특히 이번 ‘원데이빅딜’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브랜드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1일), 지난 7월 오픈한 최신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10일)과 같은 신규 입점한 프리미엄 호텔을 비롯해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디이스시티’(4일)가 참여하는 등 화려한 여행상품 라인업이 돋보인다. 이 외에도 다이슨(3일), 이니스프리(6일), 한샘(7일) 등 국내외 정상급 브랜드들이 참여해 특별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의 인기 마이크로 타임 커머스 ‘10분러시’와 ‘60분러시’도 평소보다 두 배 규모를 확대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각 10개씩 초특가 상품들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매일 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치킨∙피자∙햄버거 등 야식으로 즐기기 좋은 외식 e쿠폰을 매일 2개씩 최대 55% 할인 판매하는 ‘심야배달’을 신규 오픈하고, 같은 시간대 신선식품∙간편식 등 인기 마트 상품 5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심야마트’를 운영하는 등 이색 딜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진행한다.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은 총 1500만원 상당의 11페이 포인트를 경품으로 내세운다. 1일 자정(00시) ‘그랜드십일절 오프닝쇼’로 축제의 포문을 열고 행사기간 총 90회에 걸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로보락∙드리미 등 인기 로봇청소기 브랜드(16회)와 LG전자(9회)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디지털 제품들을 집중 편성했다.

‘2025 그랜드십일절’에서는 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딜 프로모션도 대거 선보인다.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 전용 ‘패밀리딜’ 100여 개를 비롯해, 최근 3개월간 구매이력이 없는 ‘11번가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 e쿠폰을 500원에 판매하는 ‘웰컴백 500원딜’을 준비했다.

T멤버십 고객 대상 ‘브랜드딜’도 매일 진행한다. ▲아워홈(2일) ▲더페이스샵(5일) ▲불스원(6일) 등 총 10개 인기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최대 3000원 할인 혜택과 함께 11페이 포인트 11% 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

11번가는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링크 공유)하고 구매가 이뤄지면 추천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3%(최대 5000원)을 11 페이 머니로 지급하는 ‘머니백’ ▲5개 미션별로 최대 1만 11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미션 어드벤처’ ▲상품 검색 시 매일 11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검색하고 포인트 받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11일간 운영한다.

또한 ‘3000원 릴레이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행사기간 3차례에 걸쳐 제공한다. 여기에 11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더해 3차 쿠폰까지 사용 시 총 5000포인트를 오는 11일에 지급한다. ‘그랜드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 대상 ‘2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도 매일 ID당 1장씩 제공한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11월 쇼핑축제의 원조라는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혜택을 확보해 올해도 11일간의 쇼핑 축제를 성대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11월 ‘그랜드십일절’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11번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쇼핑의 설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코리아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협력사를 위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우수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해청정, 백년농가, 케이제이바이오, 다담 등 4개 협력사가 NS홈쇼핑 부스에 함께 참가해 자사 제품의 시식행사와 판매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동안 부스에서는 바이어 상담회도 실시한다. NS홈쇼핑은 참가 협력사의 전시 참가비와 부스 설치비 등 전시회 참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이상근 상무는“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당사 협력사의 판로 개척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협력사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수출 및 유통 확대 성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SK플래닛(대표이사 유재욱)과 11번가(대표이사 박현수)가 OK캐쉬백과 이커머스 시너지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29일 밝혔다.

SK플래닛이 11번가 100%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SK스퀘어-SK플래닛-11번가로 지배구조가 변경된다. 즉 11번가는 SK플래닛의 100% 자회사가 된다. 기존에는 SK스퀘어가 SK플래닛과 11번가를 각각 자회사로 두고 있는 구조였다.

SK플래닛과 11번가는 앞으로 각 사 핵심사업인 OK캐쉬백과 이커머스의 시너지에 집중해 업계를 대표하는 마일리지∙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SK플래닛은 11번가라는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일리지 적립, 사용처를 크게 확장하며 OK캐쉬백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또한 OK캐쉬백과 11번가의 11pay(간편결제)를 결합해 ‘결제→포인트적립’ 서비스를 구축하고, 11번가 기프티콘 사업과 함께 OK캐쉬백 앱 내 판매, 포인트 활용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AI 기반 맥락(Context) 커머스’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AI가 고객의 구매 패턴, 취향 등을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맞춤 상품을 추천해 주는 커머스를 지향한다. 11번가와 SK플래닛은 두 회사의 기존 AI 및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해, 11번가를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커머스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SK플래닛과 11번가는 앞으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현재의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SK플래닛은 현재 국내 1위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OK캐쉬백’을 운영하고 있다. OK캐쉬백 앱의 월평균이용자수(MAU)는 250만명이며 연간 포인트 적립∙사용액은 약 4000억원에 이른다. 11번가의 월평균이용자수는 860만명으로 국내 이커머스 기업 가운데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상품거래액은 5조원 수준이다.

한편 SK플래닛은 11번가 재무적투자자에게 11번가 지분 인수 대가로 총 4673억원을 연내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11번가 재무적투자자는 동반매도청구권 행사를 통해 SK스퀘어 지분을 포함한 11번가 지분 전량을 SK플래닛에 매각함으로써 과거 11번가 투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를 위한 11번가 지분 인수 대금은 SK스퀘어의 증자와 SK플래닛 자체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SK스퀘어가 보유한 스파크플러스(공유오피스), 해긴(게임), 코빗(가상자산거래소) 등의 지분을 SK플래닛 산하로 재편할 예정이다. 향후 SK플래닛은 이 사업들과 연계해 OK캐쉬백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SK플래닛-11번가는 이번 개편에 대해 “SK스퀘어-SK플래닛-11번가의 미래 성장과 주주, 투자자, 셀러∙고객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이라고 밝혔다.

SK스퀘어-SK플래닛-11번가는 이번 개편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필요한 SK플래닛, 11번가가 상호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또한 11번가의 미래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셀러, 제휴사,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혜택을 강화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커머스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11번가 재무적투자자도 최종적으로 11번가 투자금을 회수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