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출시 전인데 벌써부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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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출시 전인데 벌써부터 인기몰이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10.23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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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으로 스팀에서 10위권 진입 성공
아크 레이더스 [사진=넥슨]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사용자들을 한 공간에 모아 탐험과 아이템 파밍을 한 후 탈출에 성공하면 모든 보상을 차지하는 게임이다. 탈출에 성공하면 여러 보상을 얻지만 실패하면 보상을 얻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NPC나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는 PVPVE가 발생하여 사용자를 긴장하게 만든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는 10월 30일부터 출시되지만 벌써부터 스팀에서는 글로벌 인기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예약만으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1위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5위를 기록한 ‘스팀덱’을 제외하면 사실상 5위인 셈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버 슬램을 진행하며 최고 동시접속자 19만명을 기록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서버 슬램 종료 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인기순위 순위권에 진입하며 출시 이후의 인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크 레이더스’는 서버 슬램을 통해 기록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접속했으나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거듭된 테스트로 게임에 다한 완성도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의 원조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도 오픈베타 약 8년만인 11월 15일, 스팀으로 출시되기 때문이다.

게임에 대한 인지도는 익스트랙션 슈텅 게임의 원조인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높을 수 밖에 없으나 ‘아크 레이더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같은 장르의 두 게임은 자연스럽게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이후에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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