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쿠플로 중계보고 굿즈는 로켓배송'... 쿠팡, NBA 공식 상품 전용 팬샵 단독 오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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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쿠플로 중계보고 굿즈는 로켓배송'... 쿠팡, NBA 공식 상품 전용 팬샵 단독 오픈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10.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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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쿠팡이 NBA(미국프로농구협회)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합니다. 쿠팡플레이를 통한 국내 독점 생중계에 이어 팬들이 원하는 공식 굿즈를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영역으로 협력을 확장한 것인데요. 쿠팡과 NBA는 앞으로도 팬들이 NBA를 더욱 생생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롯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가 보유한 유통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인데요. 롯데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상담회와 B2C 판촉전을 진행하고, 한국 제품과 문화를 현지에 선보이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합니다.

이외에도 배달의민족이 현위치 가게 검색을 도입하며 간편 픽업 서비스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쿠팡이 NBA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사진=쿠팡]
쿠팡이 NBA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사진=쿠팡]

○.. 쿠팡이 미국프로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의 2025-26 시즌 개막을 맞아 공식 상품(MD)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농구 팬들은 NBA 클럽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쉽고 빠르게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은 NBA의 공식 중계 파트너다.

쿠팡은 팬샵을 론칭하고 NBA 25개 구단의 굿즈를 선보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등 NBA 스타들이 활약하는 인기 프랜차이즈 구단의 상품이 총망라됐다. 판매 품목은 미국 스포츠 리그 어패럴 전문 브랜드 ‘미첼앤네스(Mitchell & Ness)’의 클럽 저지, 맨투맨, 후드 등 의류부터 농구공, 모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팀 던컨,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 등 NBA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들의 굿즈도 함께 포함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NBA 공식 파트너사인 한세엠케이에서 제작한 캐주얼 의류와 키즈 라인도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상품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팬샵 론칭은 지난 6월 쿠팡이 NBA와 체결한 다각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다. 쿠팡플레이를 통한 국내 독점 생중계에 이어 팬들이 원하는 공식 굿즈를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영역으로 협력을 확장한 것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팬들이 NBA를 더욱 생생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로 손꼽히는 NBA는 이미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선수들의 경기장 입장 순간을 담은 ‘터널 워크’는 하나의 패션쇼로 주목받고 있으며, 유니폼을 활용한 블록코어 스타일은 MZ세대의 개성을 표현하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NBA는 코트 안팎에서 팬들의 일상과 스타일을 바꾸는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로, 이번 쿠팡 팬샵 론칭은 그 흐름을 국내에서도 이어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식 MD 판매는 쿠팡플레이의 NBA 국내 독점 생중계와 맞물려,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관련 굿즈를 함께 구매할 수 있어 팬심을 더욱 실감 나게 채울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오늘(22일) 휴스턴 로키츠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26 시즌 주요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하며, ‘스포츠 패스’ 가입자는 하이라이트, 경기 다시 보기 등 모든 NBA 콘텐츠를 제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 롯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대만에서 처음 시작해 독일과 미국, 호주, 베트남 등 17개국에서 총 20회 개최됐다. 롯데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와 판촉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1460여 개 중소기업이 브랜드 엑스포에 참가해 1만38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 실적은 1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조6500억원)에 달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뷰티, 푸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독일,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76개사 바이어 200여 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B2C 판촉전에서는 현지 시장의 수요와 취향을 파악하고 제품 경쟁력과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또한 K-뷰티 쇼케이스, 쿠킹쇼, 한류 문화공연 등 한국 제품과 문화를 현지에 선보이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브랜드 엑스포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스트리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내에서도 1인당 GDP 수준과 구매력이 높은 중앙유럽 시장이다. 최근 K-뷰티와 K-푸드 등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유럽시장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 관계자는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가 보유한 유통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구매력이 높은 중앙유럽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중소기업 수출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K-컬처의 골든 타임을 맞아, 문화 연계 소비재 수출 확대와 K-수출 인프라 개선을 위해 K-유통망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KOTRA는 롯데 등 민간과 협력해 K-컬처를 매개로 대∙중소 상생형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픽업 주문 서비스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올해 4월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경험 개선을 위한 앱 개편 및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시작했다. 픽업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주문 비중이 늘어날수록 업주 수익성이 개선되고, 고객과 접점이 늘어나며 단골 확보에도 용이하다. 

이번 UI 개편도 고객이 픽업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업주의 매출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다. 우선 픽업 서비스 가게 검색 시 고객이 지금 있는 곳 주변의 가게가 우선 노출되도록 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설정해둔 배달주소지 주변의 가게가 노출되었는데, 이를 고객의 현 위치로 변경하면서 픽업 주문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또 이전에 주문했던 가게나 메뉴에 대한 재주문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커피를 자주 픽업으로 이용한 고객이 커피 관련 검색 시 최근 주문한 가게와 메뉴 목록이 바로 노출되고, 장바구니 과정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한 식이다.

이 같은 앱 편의성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픽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빽다방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 픽업 서비스를 운영 중인 전국 1400여개 빽다방 매장이 행사에 참여한다. 1인당 1회 사용이 가능하며 최소 주문금액은 2000원이다. 이 외에도 10월 한달 동안 매일 1회씩 빽다방 배민 픽업 시 20~3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BBQ·BHC·처갓집양념치킨·자담치킨·맘스터치·피자헛·청년피자·두찜·마왕족발·뚜레쥬르 등 대표 인기 프랜차이즈에서 브랜드별로 10월 말~11월 초까지 픽업 주문 시 최대 1만원 할인 행사를 연다. 

배민 신규성장추진실 이정우 실장은 "픽업 서비스 개선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픽업 주문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업주분들도 매출 증대 효과를 보시길 바란다"며 “픽업 주문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2025년 겨울 김장 시즌을 맞아 절임배추 사전예약 오더픽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절임배추 사전 예약 행사는 지난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대폭 늘리고 품목을 다변화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반면, 가격은 작년 행사가보다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김장 일정에 맞춰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 중 매장 픽업 일자 선택이 가능하다.

지난 2024년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 대비 일반 절임배추(20kg/박스) 물량을 기존 4만 박스에서 2만 박스 늘린 전점 총 6만 박스 한정 기획했으며,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2만7800원에 준비했다.

특히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픽업 기간 이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 3000점을 추가 적립해줘 최종 혜택가는 2만4800원 수준이다. 배추 시세가 높았던 지난 2024년 김장 시즌 사전예약 최종 혜택가인 2만6800원(e머니 3000점 혜택 동일) 대비 2000원 저렴하다.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겨울 김장 시즌 준비를 위해 해남, 문경, 강릉 등 가을 배추 산지를 누비며 배추 정식 전부터 사전 물량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2곳 이상의 절임배추 공장을 신규 확보하며 최저가 수준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일반 절임배추 외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베타후레쉬 절임배추(20kg/박스)'는 전점 1만 박스 한정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4만9800원에,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황금 절임배추(20kg/박스)'는 1만 박스 한정 1만원 할인된 4만5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황금 절임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색이 진한 노란 황금 배추 품종으로 절인 배추로, 아삭한 식감과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다양해지는 고객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 이색 신규 품종 운영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절임 알타리(5kg, 박스)'도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3만9900원에 준비했다. 김치 양념 역시 지난해 한 가지 맛만 운영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중부식/남도식 김치 양념(각 4kg, 행사가 3만9800원)'을 별도 기획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한편, 지난 9월 중순에 이어 이번 절임배추 사전예약에서도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오더픽은 이마트앱에서 사전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처럼 고객들이 절임배추 사전예약 한정 물량 주문을 위해 오픈런이나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마트 윤샘이 채소 바이어는 "본격적인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전예약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가 갈수록 절임배추 사전예약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준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신규 상품 운영을 통해 고객 선택권은 더욱 넓혔다"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김치냉장고 판매 성수기를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LG전자 김치냉장고 신제품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밥솥 행사상품과 동시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김치냉장고 수요는 김장철인 4분기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최근 3년(2022~2024년)간 김치냉장고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분기 매출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냉장고 구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삼성전자, LG전자 김치냉장고 신제품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4도어(490L)', LG전자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4도어 김치톡톡(491L)'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 행사상품들은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상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 시 추가로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김치냉장고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대별 할인, 동시구매 할인 등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전 상품을 대상으로, 18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상품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신상품 할인을 중복 적용 가능하다.

김치냉장고와 함께 전기밥솥 또는 믹서기를 동시구매하면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있다.

LG전자 '디오스 오브제 4도어 김치톡톡 핏앤맥스(480L)’ 등 김치냉장고 행사상품과 쿠첸 전기밥솥 행사상품을 동시구매 시 주말 할인, 제휴카드 할인 등을 더해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밥솥 행사상품의 구매 금액이 약 3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밥솥 금액 만큼을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490L)', LG전자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4도어 김치톡톡(491L)' 등 김치냉장고 행사상품과 롯데하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의 'PLUX(플럭스) 무선 전동채칼’, 브라운의 '쵸퍼(Chopper)' 등 믹서류 행사상품을 동시구매하면, 최대 6만원을 할인해 믹서류 행사상품  가격에 상당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최근 배추 소매 가격이 내려가고, 유통가에서 다양한 김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김장 김치, 포장 김치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품 할인에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까지 더해 인기 브랜드의 김치냉장고를 더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가 올해 9월 누적 판매 90만 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통귀리를 통째로 우려낸 곡물차 음료로, 출시 이후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분 보충 음료다.

풀무원샘물은 ‘하루귀리’의 성장세에 맞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하루귀리'는 최근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넓혔으며, 오는 27일부터 7일간 코스트코에서 진행되는 15% 가격 할인 프로모션, 이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시음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하루귀리’는 500mL와 1.5L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코스트코를 비롯한 전국 주요 오프라인 채널과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하루귀리’가 9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비롯한 판매 채널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 KGC인삼공사가 지난 10월 14일, 과천 소재 R&D센터에서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정관장 발명왕·발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관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신제품 개발과 지식재산권(IP) 확장, 나아가 기술경영 체계(TRM, Technology Road Map) 강화와 미래먹거리 발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임왕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단순한 아이디어 공유를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5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본선에 올라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효능소재, 포장디자인, 가공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소개되었고, 참여 팀원원들의 높은 전문성과 열정이 돋보였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내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전을 장려하는 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발명과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R&D에 있다”며 “연구개발에 인적·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정관장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전폭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요즘(YOZM)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를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식 요거트’가 K-푸드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GS25의 올해 1~9월 외국인 식품 매출 상위 10개 품목(알리·위챗·유니온페이 기준)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외국인 인기 상품 ‘바나나우유’를 제치고 ‘요즘(YOZM) 그릭요거트(블루베리)’가 1위를 차지했다. 중국 SNS를 중심으로 과일이나 시리얼을 곁들여 즐기는 ‘K-요거트 먹방’이 유행하면서 한국식 요거트 문화가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GS25는 외국인 고객 구매 1위에 달하는 ‘요즘(YOZM) 그릭요거트’에 세계적인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를 더해 ‘요즘(YOZM)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를 기획했다. GS25는 건강함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프리미엄 요거트로 글로벌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요즘(YOZM)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는 제주산 말차를 사용해 말차 본연의 깊은 향과 진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유와 유산균만을 사용한 그릭요거트 베이스로 꾸덕한 식감을 살렸으며,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더해 말차 특유의 떫은 맛을 최소화했다. 또한, 당류를 2g으로 낮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700원)

지난 15일 출시된 ‘요즘(YOZM)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는 하루 만에 3000개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요거트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올랐다. GS25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11월 30일까지 2+1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김동욱 GS리테일 음용식품팀 매니저는 “GS25는 외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1위 요거트에 글로벌 트렌드 플레이버인 말차를 접목해 ‘말차 요거트’를 출시했다”면서 “K-푸드 열풍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내∙외국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 11번가가 고객들이 자주 찾는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한 데 모아 특가에 판매하는 월간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달에는 본격적인 가을 쇼핑 수요를 겨냥해, 아우터·니트 등 간절기 의류와 피부 관리를 돕는 스킨케어 제품, 집 단장을 위한 홈 인테리어용품까지 총 330만개의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몽클레르’, ‘지오다노’, ‘마인드브릿지’, ‘플라스틱아일랜드’, ‘아뜨랑스’, ‘코코블랑’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 및 소호몰들의 F/W 시즌 아이템을 앞세웠다. 정가 대비 30만원 이상 할인한 ‘몽클레르 Avoce 후드 쇼트 다운 재킷’(253만원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지오다노 여성 울 캐시 라운드 니트’(2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과 플리스 재킷, 카디건, 후드 티셔츠, 머플러, 로퍼 등 계절감을 살린 다채로운 패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에스트라’(아토베리어365 크림), ‘센텔리안24’(더 마데카 크림), ‘에이지투웨니스’(샤이닝드롭 에디션 팩트), ‘더마비’(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등이 대표 브랜드로 나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 뷰티 브랜드와 기획한 11번가 단독 세트 상품을 2만원 균일가에 선보이는 ‘럭키박스’ 코너도 진행한다. 스테디셀러로 구성된 ‘자민경 럭키박스’(달팽이크림 2개+아이크림+콜라겐 앰플)를 비롯해 메이크힐, 롬앤, 머지 등 총 8개 브랜드의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87% 할인가에 판매한다. 5000원 이하 뷰티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선착순 체험딜’ 코너도 운영한다.

리빙 카테고리에선 ‘한샘’(15% 할인), ‘3M’(25% 할인), ‘양키캔들’(15% 할인) 등 인기 브랜드 할인과 함께 ▲홈무드템(스탠드 무드등, 디퓨저, 스툴 등) ▲가을나들이템(캠핑웨건, 코펠 세트, MTB 자전거 등) ▲집콕힐링템(차렵이불, 빈백소파, 극세사 담요 등) 등 다양한 테마의 제품을 큐레이션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응모만 해도 최대 23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셀린느 트리옹프 스몰 버킷백’(1명)을 비롯해 ‘샤넬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100ml’(5명),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V3’(3명), ‘가니 로고 패치 리브드 울 비니’(2명)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행사 기간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 대상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도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7시에 선착순 발급한다. 뷰티 전용 ‘5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리빙 전용 ‘6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8만원 이상 구매 시)과 각 패션 셀러별 할인쿠폰까지 다양한 혜택들을 추가 제공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최근 뚜렷해진 계절 변화로, 고객들이 주로 찾는 패션과 뷰티, 리빙 카테고리에서 가을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과 할인혜택을 준비했다”며 “계절감에 맞춰 일상 전반을 새롭게 꾸미고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22일 북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디드 플랫폼 'POPOW(파파우)'를 사전 공개한다고 밝혔다.

‘POPOW’는 K-푸드와 ‘불닭’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플랫폼이다. 북미 지역의 마이크로·나노급 틱톡(TikTok) 크리에이터들에게 미션을 제시하고, 제작된 콘텐츠의 조회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디지털 영역에서의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도모하는 디지털 전략 조직의 첫 글로벌 성과다. 디지털 전략 조직은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POPOW'는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사전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총 조회수 3000만회 이상 ▲‘좋아요’ 400만회 이상 ▲댓글 3만건 이상 ▲총 공유 수 16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지급된 누적 수익은 1만 달러를 돌파했다.

사전 베타 테스트 설문조사 결과, 참여 크리에이터 중 44%가 ‘POPOW를 통해 제작한 영상이 실제로 바이럴됐다’고 응답했으며 56%는 ‘콘텐츠 제작 소요 시간이 단축됐다’고 답해 플랫폼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실제 참여 크리에이터도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평소 1000회 수준이던 영상이 POPOW 미션을 통해 13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틱톡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해도 수익이 거의 없었는데, POPOW를 통해 1000 달러 이상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강석환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실장은 “POPOW는 브랜드가 콘텐츠를 생성하는 일방향 전달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의 자발적 참여로 콘텐트가 확산되는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팬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0월 22일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최대 1만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2일 단 하루, 땡겨요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2만 원 이상 포장 주문 시 최대 1만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뚜레쥬르 브랜드 쿠폰 6000원(1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및 땡겨요 쿠폰 5000원(2만원 이상)이 함께 제공되며, 1인 1회 한정으로 중복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 가을 신제품을 포함해 빵, 케이크 등 전 품목에 적용된다. 가을 신제품 ‘고구마 누룽지’는 빵 속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 페이스트와 고구마 다이스가 가득 들어가 달콤함을 더하고, 겉에는 누룽지 토핑으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메이플피칸 쿠키번’은 바삭한 쿠키로 감싼 빵 속 메이플과 버터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더하고, 바닥 면 피칸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우리 쌀을 더해 느껴지는 은은한 단맛과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2CM 쌀식빵’도 추천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를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땡겨요와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22일 단 하루, 가까운 뚜레쥬르 매장에서 풍성한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북촌에서 ‘2025 <오뚜기 잇> 스프 그릇’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오뚜기 잇’은 식품을 지칭하는 ‘eat(잇)’과 식사 도구를 뜻하는 ‘it(잇)’, 이 두 가지 개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오뚜기의 식문화 도구 개발 프로젝트다. 음식과 도구, 사람을 연결하며 식문화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확장해온 ‘오뚜기 잇’은 2023년 ‘라면 그릇’, 2024년 ‘카레 그릇’에 이어 올해 ‘스프 그릇’을 주제로 세 번째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탁 위 따뜻한 순간을 담아낼 ‘오뚜기 스프 그릇’을 제안한다. 서울대학교 공예과 도예전공 작가들이 참여해 오뚜기의 다양한 스프 제품(분말·컵·프레스코·냉장)을 직접 경험하고, 스프가 지닌 따뜻함과 여유로운 일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일상 속 사이와 자리를 채우는 스프’를 주제로 ▲스프 볼&플레이트(도예가 유희송X작가 무과수) ▲스프 머그(서울대 도예가X롱블랙팀) ▲스프 볼&나눔 그릇(한정용 교수X가족) ▲양파 스프 볼(셰프 임기학X도예가 이준호) 등 협업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스프 그릇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팝업 전시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11라길 12, 힐로재에서 진행된다. 북촌 일대에서 열리는 ‘행복작당 2025’ 행사의 참여 부스로 운영되며, ‘행복작당 2025’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해당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위해 식품과 식사 도구를 꾸준히 탐구해 온 오뚜기의 진심을 도예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가 식탁 위 작은 여유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오뚜기 잇’을 통해 풍요로운 식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건강한 쌀로 만든 스낵 브랜드 ‘쌀로(SSALO)’의 신규 라인업 ‘쌀로칩’을 한국과 파키스탄에 론칭하고, 각국의 식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키스탄 론칭은 ‘쌀로’ 브랜드가 해외에서 생산되는 첫 사례다.

먼저, 고소하고 깊은 맛을 선호하는 국내에서는 ‘쌀로칩 들기름 김맛’을 선보였다. 국내산 김과 진한 들기름을 활용해 고소하고 짭짤한 맛을 살렸으며, 가볍고 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쌀로 만든 글루텐 프리(Gluten-Free) 제품으로, 밀가루에 불편함을 가진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쌀로칩 플레이밍 핫’, ‘쌀로칩 스모크드 파프리카’ 2종을 출시했다. 파키스탄 최초의 쌀 스낵으로, 롯데웰푸드는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현지에서 쌀 스낵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론칭을 결정했다.

현지의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맛도 특징이다. 익숙한 향신료 풍미에 한국적인 매운맛을 더해 새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는 현지 취향에 가장 적합한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파키스탄 법인 및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했으며, 현지 소비자 조사와 시식 평가 등을 거쳐 가장 선호도가 높은 맛을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할랄(HALAL) 인증을 받아 다양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브랜드명 ‘쌀로’와 제품명 ‘쌀로칩’을 한글 그대로 표기하고, 뒷면에는 브랜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담아 한국 문화와 음식에 관심이 많은 파키스탄 소비자에게 한국 과자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지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캠페인, 대형 전광판 광고, 1020세대 대상 샘플링 행사, 전용 매대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1월부터는 쌀로 브랜드의 대표 제품 ‘쌀로별’이 수출용 패키지를 미국에 선보인다. 쌀로별은 쌀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그대로 구현해 1987년 국내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쌀로 만든 K-스낵이라는 점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2011년 파키스탄 제과기업 ‘콜슨(Kolson)’을 인수하고, ‘롯데 콜슨(Lotte Kolson)’이라는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초코파이, 쌀로칩 등 한국 브랜드를 비롯해 현지 국민 스낵 브랜드 ‘슬란티(Slanty)’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그누들, 마카로니 등 파스타를 생산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키스탄 최초의 쌀 스낵 ‘쌀로칩’은 오랜 개발 끝에 구현된 완성도 높은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호주산 와인 ‘옐로우테일’이 8년만에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옐로우테일’은 전 세계 약 70여 개국에 연평균 약 1.4억병을 판매하며 연간 호주 수출 와인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는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지난 2005년 한국 시장 론칭 후 20여년간 1000만병 이상 팔리는 등 국내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옐로우테일’은 와인 전문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대표적인 와인 조사기관 중 한 곳인 ‘Wine Intelligence’로부터 2018년에서 2024년까지 7년 연속 “Most Powerful Wine Brand”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와 전문가들의 오랜 사랑을 받는 ‘옐로우테일’은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제품을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먼저, 브랜드 로고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품종의 가시성을 높이고, ‘옐로우테일’의 상징인 ‘왈라비’에 짙은 테두리선을 더해 특히 화이트 와인의 하얀 라벨에서 생동감을 부여했고 라벨 하단에 대표적인 수상 내역을 추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호주를 대표하는 캐주얼 와인 ‘옐로우테일’의 라벨 디자인을 지난 2017년에 이어 8년여 만에 더욱 생동감 있고 가시성이 개선된 형태로 리뉴얼했다”며, “11월부터 진행하는 ‘옐로우테일’ 정기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리뉴얼한 디자인의 새로운 ‘옐로우테일’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전 세계 최대 화학기업인 바스프(BASF)와 협업해 자외선 흡수 및 반사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신규 등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원료는 2025년 9월 식약처의 개정고시에 따라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한국콜마는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자외선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바스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종합 화학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제품 내에서 해당 성분의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자외선차단제는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원료 등록의 진입장벽이 높다. 한국콜마는 오랜 기간 축적된 자외선차단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원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고, 식약처 등록 절차를 완료해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이번 신규 등록된 원료는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Tris-biphenyl Triazine)’이다. 단일 성분임에도 자외선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이중 차단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구조와 초미세 입자 형태를 통한 무기자외선차단 원리가 함께 적용돼 있어, UV-A와 UV-B를 포함한 자외선 전 영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원료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브이 엑스퍼트 부스팅(UV X-pert Boosting)’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자외선차단 원료가 피부에 고르게 발리도록 도와주며, 피부 표면에 균일한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차단 효과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한국콜마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신규 등록이 까다로운 자외선차단제 원료를 식약처의 인정을 받아 정식 등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초격차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외선차단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팔도 ‘이천햅쌀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이 출시 6주 만에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팔도가 예측한 시점보다 5배 빠른 속도다. 팔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생산량을 늘리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전통음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천햅쌀 비락식혜는 팔도가 9월 선보인 프리미엄 식혜다. 경기도 이천에서 당해 생산된 쌀을 사용해 만들었다.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지역 농산물을 선정했다.

팔도는 신제품 인기 요인으로 섭취 편의성과 풍미 개선을 꼽았다.

전통음료 최초로 풀오픈(Full Open)캔 패키지를 적용했다. 캔 상단 전체가 열리는 형태로, 입구가 넓어 가라앉은 밥알까지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유튜브 등 SNS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맛과 식감의 개선도 주효했다. 기존 제품 대비 밥알을 20% 늘려 씹는 식감을 더했다. 엿기름에서 우러난 단맛으로 전통 식혜의 풍미도 살렸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나들이용 음료로 적합하다. 약 5시간 냉동(-18℃ 이하) 보관하면 슬러시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식혜를 재해석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이달 말 진행되는 ‘서울바비큐페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 식품뿐만 아니라 바비큐, 삼겹살 등 현대적 메뉴와도 어울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음료’라는 이미지를 각인한다는 계획이다.

임용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이천햅쌀 비락식혜’의 인기는 소비자 신뢰와 제품 혁신이 맞물린 결과”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마케팅으로 전통음료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 기증 물품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 대상으로 의류·잡화·도서·음반·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기증 물품을 모집한다. 기증된 물품은 검수를 거쳐 오는 11월 25일 ‘부산사직점’에서 열리는 나눔 바자회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14번째 열리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헌 물품의 기증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이웃에게 기부하는 한편,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보호 실천까지 함께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부터 비영리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꾸준히 운영해온 하이트진로는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만 4057점의 기증품이 모이는 등 최근 5년간 평균 3800점 이상의 기부 물품이 판매되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물품 기증 대신 소액 기부에 참여한 협력사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합산해 기금을 조성하고, 산불 피해지역 대상으로 진행한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등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14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협력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00년이 넘게 국내 주류문화를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진심을 多하는’ 경영가치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지난 10월 19일부터 3일간 진행된 ‘글로벌 컨퍼런스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2010년부터 독일,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글로벌 사업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금번 ‘글로벌 컨퍼런스 2025’는 태국 방콕 쉐라톤 그랜드 수쿰핏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대만,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멕시코 등 전 세계 24개국의 파트너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락앤락 이영상 대표의 환영사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으며, 락앤락의 2026년 비전과 글로벌 전략, 2026년 신제품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락앤락 관계자뿐만 아니라 태국 CP그룹, 대만 C&J Forest, 중동 Misbah 등 주요 거래선도 영업,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태국에 새롭게 문을 연 락앤락 신규 매장과 태국 재계 1위 기업 CP그룹의 유통계열사인 Makro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락앤락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일 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가 상호간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신규 거래선 확대, 제품 다변화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설화수가 뉴욕을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10월 20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식 산업화와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난로학원’(의장 최정윤)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셰프들의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한 자리로, ‘난로 USA’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의 박정은 대표도 함께 참여했다. 무엇보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려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셰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창적인 미식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들이다. 멕시코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마(Corima)’의 미슐랭 오너 셰프 피델 카바예로(Fidel Caballero), 프렌치와 일본 요리를 결합한 ‘레스토랑 유(Restaurant Yuu)’의 오너 셰프 유 시마노(Yuu Shimano), 모던 스시 바 ‘나미 노리(Nami Nori)’의 공동 창립자인 지한 리(Jihan Lee), 필리핀 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롤라스(Lola’s)’의 오너 셰프 수잔 컵스(Suzanne Cupps)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국의 단색화를 모티브로 한 설화수의 지함보 한복을 입고 북촌길을 걸으며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겼다. 동시에 설화수의 핵심 원료인 인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한국적 미감과 정서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설화수는 이와 같은 협업을 통해 한국 전통의 미학과 브랜드가 지닌 문화적 깊이를 나누며, 글로벌 차원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점포에 위치한 카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성큼 다가온 가을과 쌀쌀한 날씨에 주변 직장인을 중심으로 카페 이용객이 늘자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까지 각 층에 위치한 카페 브랜드가 참여하는 '커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이탈리, 필아웃커피, 공차, 사라베스, 키페키츠네, 매트블랙, 더커피, 펠른, 카페몬지 등 총 15개 브랜드다. 행사 기간 15개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마시는 고객에게는 총 구매 고객의 50%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 앱에서 판교점 판교 커피 페스타(PANGYO COFFEE FESTA)를 검색하고 스탬프 미션 바로가기 페이지 이동, 참여하기를 누른 뒤 행사 참여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를 구매하면 된다. 스탬프를 5개 이상 적립하는 고객은 행사 종료 후 구매금의 50%가 H포인트로 적립되며,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 참여하면 이벤트에는 자동 응모되며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그라인드 세트(2명), 네스프레서 버츄오 팝 본품(8명), 서울 카페쇼 입장권(45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주변에 다양한 기업들이 많이 위치해 있는 판교점 특성상 점심 식사 후나 퇴근 후에 백화점에 들러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고객들이 많다"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계절을 맞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해 고객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은 10월 21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SOS위고봉사단’ 3기 발대식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100여 명의 봉사단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식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내고 돌보는 봉사단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위기가정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는 사람들'로서의 책임과 실천을 다짐하며, 민간이 주도하는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그렸다.

‘SOS위고(SOS WE GO)’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신청부터 지원까지 3일 이내’에 지원하는 이랜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시스템이다. 주거비·생계비·치료비·자립비 등 맞춤형 긴급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며, 긴급 생필품은 접수 후 24시간 내에 전달된다. 최근에는 AI 기반 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의 속도뿐 아니라 정밀성과 공정성까지 높였으며, 운영비는 전액 자체 부담해 기부금 100%를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를 기반으로 ‘SOS위고’는 지금까지 26만7000여 명의 위기가정을 지원했으며, 이 중 94%가 일상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만 1200여 위기가정에 긴급복지 지원을, 300여 가정에 24시간 내 긴급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비전 선포 △공식 위촉식 △우수사례 발표 △지역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가수 임재화 씨가 무대에 올라, 과거 ‘SOS위고’를 통해 지원을 받았던 본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며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도움이 절실했던 시기에 ‘SOS위고’의 손길을 받았고, 그 이후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나눔과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SOS위고봉사단’은 복지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실행 조직으로, 위기가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지원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원들은 실직·질병·사고·관계 단절 등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재단과 협력해 긴급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사회복지 실천가, 목회자,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제도권의 틈새를 메우는 ‘현장형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주체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이번 3기 발대식을 계기로 전국 단위 봉사단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긴급복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봉사단은 지역 간 정보를 공유하며, 위기 발굴과 지원의 속도·정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SOS위고봉사단’은 행정이 닿기 어려운 곳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민간의 손”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는 그 손길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이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bhc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사이드 신메뉴 ‘뿌링카이막치즈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뿌링카이막치즈볼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카이막치즈볼 위크’에 이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뿌링카이막치즈볼’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bhc 자사 앱에서 하루 한 번 이벤트 페이지에서 4000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내 1회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은 뿌링카이막치즈볼 메뉴 포함 2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할 수 있으며 매일 반복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내 할인쿠폰을 사용한 후 앱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 중 총 300명을 추첨해 ‘bhc치킨 모바일 금액권 5000원’을 증정한다. 응모는 최초 한 번만 참여하면 되며, 이후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뿌링카이막치즈볼’은 튀르키예 전통 유제품 ‘카이막’이 들어가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특징인 치즈볼에 bhc 시그니처 시즈닝인 ‘뿌링클’을 더해 완성한 신메뉴다.  카이막 크림과 달콤·짭조름한 시즈닝이 어우러진 바삭한 식감으로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bhc는 7일 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bhc만의 색다른 사이드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는 ‘사이드위크’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뿌링카이막치즈볼은 뿌링클 특유의 달콤짭조름한 맛과 카이막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 메뉴로, 출시 이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킨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bhc의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행 만족도 제고를 위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를 운영한다.

스타 가이드·인솔자는 하나투어 고객 만족도 조사 HCSI(Hana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검증된 우수 인력이다. 실제로 지난 4기에서 이들이 동행한 하나팩 2.0 상품은 일반 가이드 상품 대비 평균 3.33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번 5기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기수 대비 약 17% 증가한 총 311명의 가이드와 인솔자를 선발했으며, △홍콩 △마카오 △중국 하이난 등 대상 지역도 추가 편성했다.

5기 선발을 기념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상품부터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미주 등 지역별 추천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디너 크루즈 또는 요트 투어가 포함된 '방콕/파타야 5일' △온천욕 체험을 즐기는 '대만/야류/우라이 4일' △나이아가라에서 헬기투어를 경험하는 '미동부/캐나다 10일' 등 테마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이드 역량이 패키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란 판단 아래 스타 가이드·인솔자 제도를 5기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연남동 스페이스비 및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를 진행한다.

‘쓰담서울’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함께해온 대표적인 도심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도심 속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은 ‘쓰레기 없는 할로윈’을 주제로, 환경 보호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유령 퇴치 작전’이라는 콘셉트 아래 ▲쓰레기를 주워 간식으로 교환하는 이벤트 ▲기후 위기 타로 ▲친환경 페이스 페인팅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 및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들도 첫날 현장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서울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도시의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문화적 코드와 환경 메시지를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근한 축제로 기획했다.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열리는 ‘비어 페스타(Beer Festa)’에 참여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수제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어 페스타’는 독일 뮌헨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가을 시즌에 맞춰 JW 메리어트 제주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이닝 이벤트다.

문베어는 ‘비어 페스타’의 옥토버페스트 콘셉트에 맞춰, 대표 수제맥주 3종 ▲윈디힐 라거 ▲여름밤 IPA ▲짙은밤 페일에일을 선보인다. 디너 뷔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형 프로모션으로 운영해 프리미엄 미식과 수제맥주 페어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윈디힐 라거’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홉 향이 특징으로, 옥토버페스트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독일식 라거다. ‘여름밤 IPA’는 열대과일 향과 은은한 단맛의 밸런스로 산뜻한 인상을 주며, ‘짙은밤 페일에일’은 네 가지 홉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로 깊어가는 계절의 감성을 전한다.

문베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공간에서도 브랜드의 매력과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프리미엄 호텔 채널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 하는 한편, 계절감 있는 미식 제안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문베어 관계자는 “가을 저녁, 제주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하는 자리에 문베어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만의 감성과 품질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25년산 햅쌀 2종(간척지쌀·프리미엄 향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햅쌀 2종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쌀 수급난 속에서도 산지 농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

킴스클럽은 전국 미곡종합처리장(RPC) 네트워크를 기존 6곳에서 30곳 이상으로 확대해 수급 기반을 넓히고, 6개월간 대농 및 정미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원물 산지를 발굴했다.

첫 번째 제품인 ‘간척지쌀’은 충청도 간척지 일대의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한 벼로 도정한 고품질 쌀이다. 2대째 농사를 이어온 홍성 임재익 농가가 중심이 되어, 100만평 규모의 간척지 농가 조합과 협력해 생산했다. 짭조름한 바닷바람과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땅의 특성이 어우러져 밥맛이 깊고 윤기가 흐른다.

두 번째 제품 ‘프리미엄 향미(십리향)’은 전라북도 김제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향미 품종으로, 은은한 누룽지 향과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밥 짓는 순간 퍼지는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향으로 즐기는 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킴스클럽은 올해 1월부터 고객 조사와 산지 개발을 병행하며 이번 햅쌀 출시를 준비해왔다. 쌀 품귀 현상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 단계를 단축해 ‘농가-유통사’ 직거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했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쌀이 귀해진 시대에, 킴스클럽 고객만큼은 좋은 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실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직접 농가를 찾아다녔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산지와의 상생을 모두 챙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간척지쌀’은 10월 22일부터, ‘프리미엄 향미(십리향)’는 11월 12일에 전국 킴스클럽 주요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킴스클럽 햅쌀 2종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15%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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