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서브컬쳐에 다크함으로 차별화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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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서브컬쳐에 다크함으로 차별화 더했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10.21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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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한 독창적인 배틀 시스템도 특징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의 서브컬쳐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다크 판타지한 세계관에 로그라이크 요소와 카드 덱을 활용한 전투를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으로 서브컬쳐 게임 팬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 게임은 황폐화된 우주를 배경으로 미지의 존재에 맞서는 어두운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매력적인 요원을 수집, 육성하는 재미와 카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요원별 카드덱을 완성하고 전투하는 과정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일반적인 로그라이크 게임과는 달리 탐험에서 얻은 카드덱과 장비 일부를 세이브 데이터로 저장하여 다른 콘텐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사용하는 전투 장면
한명의 캐릭터에 다양한 그래픽 데이터를 준비했다

또한 이 게임은 ‘에픽세븐’을 제작한 슈퍼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게임답게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아크워크와 연출을 제공한다. 특히 요원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생하는 붕괴 연출은 캐릭터의 이면을 엿볼 수 있고 캐릭터 내면의 트라우마를 다룬 콘텐츠도 제공하여 요원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각 요원들은 출시 시점에서 50여명이 등장하며 전투원과 파트너로 구분된다. 전투원은 직접 전투에 참가하여 고유의 카드와 덱, 속성을 가지고 있고 스크라이커, 뱅가드, 레인저, 헌터, 사이오닉 등 여러 직업으로 구분된다. 각 전투원은 서로 다른 성격과 서사를 통해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스토리와 상호작용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파트너는 전투원에 편성되어 함께 싸우는 지원군으로 전투원의 직업과 시너지를 내는 파트너를 배치하면 전투에 도움을 주는 패시브 효과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도쿄게임쇼에 출품하여 행사 기간 동안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서브컬쳐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다크 판타지한 세계관, 카드 덱 빌딩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한 전투 시스템으로 서브컬쳐 게임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붕괴 카드가...
에고 스킬 카드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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