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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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 엿보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 시작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10.20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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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가 오늘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P의 거짓: 서곡’ 등 다양한 게임들이 후보군에 오른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인기 성우상 부문에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블레이드 팬텀’역의 목소리를 담은 이재현 성우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과 우리 전통 문화 예술을 알리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열 번째 작품인 연등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을 예고한 각성한 세인트릴리 쿠키를 기념해 전통등 숙련기술전수자 전영일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현장. [사진=이지웅 기자]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현장. [사진=이지웅 기자]

ㅇ..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가 10월 20일(월)부터 11월 10일(월)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부문별 후보작을 살펴보면,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이 포함된 본상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비노기 모바일', '뱀피르', '세븐나이츠 리버스', '퍼스트 버서커: 카잔', '후즈 앳 더 도어', 'P의 거짓: 서곡', 'RF 온라인 넥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인기게임상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셰이프 오브 드림즈',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퍼스트 버서커: 카잔', 'P의 거짓: 서곡'이 포함됐다.

올해 신설된 인기성우상 부문에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블레이드 팬텀’역의 목소리를 담은 이재현(이현) 성우가 후보로 올랐다.

대국민 투표 결과는 본상에 25%, 인기게임상에 80%, 인기성우상에 50% 비중으로 반영 되며, 누구나 게임대상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이 응원하는 게임을 직접 선택하여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5일(수)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 점수와 대국민 투표, 미디어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한편,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12일(수)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쿠키런 킹덤, 열 번째 아트 콜라보 작품 공개. [이미지=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열 번째 아트 콜라보 작품 공개. [이미지=데브시스터즈]

ㅇ..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우리 전통 문화 예술을 알리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열 번째 작품인 연등을 공개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해부터 게임 속 서사를 한국의 다양한 전통 예술로 풀어내는 특별한 아트 콜라보를 전개하며, 비스트 및 에인션트 쿠키를 상징하는 총 10종의 작품을 선보였다. 낙화, 나전칠기, 분청사기 등 여러 국가무형유산 장인들과 협업해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유저에게 우리 문화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알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는 오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을 예고한 각성한 세인트릴리 쿠키를 기념해 전통등 숙련기술전수자 전영일 작가와 함께했다. 직전 콜라보에서 불로 종이를 태워 ‘침묵’을 그려낸 낙화로 사일런트솔트 쿠키의 서사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같은 불로 자유를 깨우고 연대의 빛을 나누는 연등으로 각성한 세인트릴리 쿠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연등은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보다 나은 세상을 기원하는 축제인 연등회에 사용돼 왔다. 연등회는 2012년 국가무형유산에,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표적인 전통문화 중 하나다. 

전영일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옛 과오에 대한 뿌리 깊은 고민을 마치고 진정한 자유로 각성한 세인트릴리 쿠키의 모습을 표현했다. 거친 질감의 스테인리스 위에 투명감 있는 에메랄드, 초록, 분홍의 한지를 더해 자유와 용기의 빛을 시각화했으며, 빛 반사효과를 활용한 ‘슈퍼미러’ 연출로 공간에 확장감을 부여해 연대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뱀피르, 20일 오후 8시 첫 개발자 라이브 진행. [이미지=넷마블]
뱀피르, 20일 오후 8시 첫 개발자 라이브 진행. [이미지=넷마블]

ㅇ..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의 첫 번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20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스트리머 무끝,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뱀피르'의 정식출시 이후 서비스 현황 및 주요 지표를 공개하고 다양한 논의 사항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고려 중인 업데이트 내용이 포함된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주요 개선 방향 발표 및 ‘쟁탈전’ 조추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하여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다양한 쿠폰과 혜택 등을 전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지난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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