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하이트진로가 MZ세대 겨냥 '일품진로'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두꺼비 캐릭터인 '블랙껍'을 활용한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 4종을 한정 출시하며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2030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압구정 ‘갓포도산’과 신사 ‘동녘’과 협업해 ‘일품진로 샵인샵’도 운영해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CJ온스타일이 오는 9월 28일까지 ‘셀럽뷰티위크(Celeb Beauty Week)’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표 셀럽 IP를 앞세워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 등을 추천하는 기획전인데요. CJ온스타일은 올여름 폭염 등으로 늘어난 스킨케어 수요를 환절기 뷰티템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시몬스가 침대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오늘(2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MZ세대 겨냥 ‘일품진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과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일품진로의 두꺼비 캐틱터 블랙껍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은 엄지척, 손하트 등 블랙껍 캐릭터의 귀여운 네 가지 모습을 라벨에 각각 담아, 소비자에게 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은 9월 5주차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가정 채널과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질과 가격은 기존 일품진로와 동일하다.
또한, 2030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압구정, 신사 지역에서 ‘일품진로 샵인샵’ 2곳을 운영한다. 압구정 ‘갓포도산’과 신사 ‘동녘’과 협업해 매장 내부에 일품진로 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과 일품진로 전용 좌석, 룸 등을 운영한다.
일품진로 샵인샵 2곳에서는 일품진로 3종 ▲일품진로25,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의 샘플러를 판매하며, 단 8000병 한정 출시된 최상급 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 25년산의 샘플러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1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MZ세대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브랜드 활동들을 기획했다”며,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하며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CJ온스타일이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해결할 셀럽 추천 뷰티템을 선보이는 ‘셀럽뷰티위크(Celeb Beauty Week)’를 오는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여름 폭염과 자외선으로 늘어난 스킨케어 수요를 환절기 뷰티템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CJ온스타일이 올여름(6~8월) 스킨케어 주문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CJ온스타일 대표 셀럽 IP를 앞세워 마스크·세럼·에센스 등 스킨케어 제품을 셀럽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셀럽들은 모바일 라이브 등에서 피부 고민별 솔루션과 루틴을 제안하며, 고객은 생생한 체험과 방송 한정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셀럽뷰티위크는 셀럽의 개성과 제품의 강점을 연결해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뷰티 브랜드 아로셀의 경우 24일 오후 8시 45분 TV 라이브 <최화정쇼>에서 최화정이 아로셀의 베스트셀러 ‘슈퍼 콜라겐 마스크’를 소개한다. 27일 오후 1시 50분 <브티나는생활>에서는 브라이언이 신제품 ‘멜라 TXA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오후 8시 50분에는 조권이 MC로 나서는 모바일 라이브 〈특별조권〉에서 ‘블랑두부 블랑파워앰플’을 소개하며, 피부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케어하는 앰플 루틴을 전한다. 이어 26일 오전 9시 20분 TV 라이브에서 ‘VT 리들샷’, 같은 날 오후 11시 55분에는 ‘딸고 세럼’이 방송된다. 28일에는 오전 11시 15분과 오후 4시 30분에 대웅제약의 ‘이지듀 리프트 앰플’과 ‘기미 앰플’을 선보인다.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겟잇뷰티〉에서는 1만개의 주름 빅데이터로 탄생한 ‘아로셀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마스크·앰플’의 최초 공개를 기념해 최대 70% 할인과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VT 리들샷·딸고 세럼·대웅제약 이지듀 앰플 등도 방송 한정 혜택을 마련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과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가 환절기에 더 예민해지는 시기를 맞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셀럽 추천 뷰티템을 준비했다"며 "셀럽뷰티위크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과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침대업계 최초로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고객센터가 '2025년 침대 부문 한국표준협회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시몬스의 이번 인증 획득은 침대업체 가운데 처음이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우리나라 콜센터의 서비스품질 수준을 국내 실정에 적합하고 과학적으로 조사·평가하는 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그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KT 등 대기업 콜센터 등이 주로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왔다. 시몬스는 이번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인증 심사에서 97.1점에 달하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시몬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내외부 모두에서 최고의 콜센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시몬스의 콜센터 상담은 그간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콜센터 상담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먼저 지난 7월에는 옴니채널 기반의 첨단 시스템과 챗봇 상담 서비스를 정식 가동하면서 24시간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열어 두고 있다. 단순 문의는 챗봇이 빠르게 대응하고,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하거나 정서적 연결이 필요한 상담은 상담사가 이어받아 섬세하게 응대하고 있다.
이 같은 차세대 콜센터 상담 시스템 덕에 시몬스 고객센터의 응대 속도는 한 층 더 빨라졌고, 서비스 품질 역시 더욱 정교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고객센터는 직원 개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를 존중하며, 고객과 더 깊이 교감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진심이 담긴 응대, 행복한 직원, 그리고 감동받는 고객까지, 이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진 순간, 시몬스 고객센터는 그 자체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마트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먼저 이마트는 배추와 쌀에 전략적 가격 투자를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배추 1통을 4976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1인 3통 한정) 평창, 태백, 정선 등 강원도 지역에서 수확한 고랭지 배추다.
이번 배추 행사가격은 작년 추석시즌 배추 행사가격과 비교해도 40% 가량 저렴하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길 새김치를 준비하는 고객이 가장 많을 때가 명절 1주일 전이다. 이에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선사할 수 있는 전략적 가격투자 상품으로 배추를 선정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는 ‘경기 고시히카리 햅쌀(10kg)’을 정상가 4만49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5000원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1인 1포 한정) 올해 들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2만포를 준비했다.
간편 제수용품의 수요가 매년 명절시즌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마트는 지난 추석보다 상품 종류를 15종 늘리며 구색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영덕 쫀득 게살전(360g)’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부쳐낸 전으로 붉은 대게살을 넣어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피코크 진한 스지탕(700g)’은 진한 사골 육수에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스지와 부드러운 소고기가 조화를 이룬다.
이 같은 간편식 제수용품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다. 또한 각각 구매해야 하는 재료의 수가 줄어 알뜰 쇼핑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남는 식재료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추석시즌 가족과 함께는 물론 혼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추고,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교 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채널 ‘엘라이브’를 활용한 전 과정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홈쇼핑의 방송 인재 육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의 일환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 한계를 보완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대학 강의와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학생들은 강의실 교육과 스튜디오 실습을 통해 실제 방송 운영 과정을 전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동덕여자대학교(문화예술경영학과/문화예술비즈니스기획), 가천대학교(경영학과/경영정보), 영남대학교(전체 학생/크리에이티브클래스)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라이브커머스 시장 이해 및 마케팅 이론 ▲상품 발굴 및 사업자 선정 ▲라이브커머스 기획,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PD, 현직 쇼호스트 등 전문가의 특강을 수강한 이후 ‘엘라이브’를 통해 직접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11월 중 방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라이브커머스 대학대전’을 열고 우수팀에게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향후 강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재 채용을 원하는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와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한 대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 직접 상품을 발굴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향후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과 대학이 미래 방송업계에서 활약할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협업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들을 담은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공식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가 높은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을 제과 제품에 담은 것은 비쵸비가 처음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들의 전시·박물관상품·공연 등을 기획·운영해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알리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업은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방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비쵸비를 통해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MU:DS, 뮤지엄과 굿즈의 합성어)’가 연일 품절되는 가운데 문화유산의 독창성을 알리고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은 겉 케이스부터 개별 포장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보물들로 디자인됐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케데헌’ 속 ‘더피’의 모티브가 된 ‘호작도’를 중심으로 금동 반가사유상(국보 제78호, 제83호),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국보 제95호), 경천사지 십층석탑(국보 제86호),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백자 달항아리(보물 제1437호), 일월 오봉도, 호족반 등 문화유산 8종의 특징을 섬세하면서도 친근하게 담아냈다. 희소성과 소장 가치까지 높아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이슈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명동 일대 관광상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비쵸비는 일본의 ‘도쿄바나나’, 대만의 ‘펑리수’처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국여행 필수 구매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임금, 선비, 각시, 도령 등 한국 고유의 전통 옷으로 갈아 입힌 ‘비쵸비 코리아 에디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쵸비는 올해 8월까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0%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중한 보물들과 최근 가장 인기 높은 K스낵이 만난 만큼,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K컬처 열풍을 발판 삼아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美)과 다채로운 맛(味)을 담아 글로벌 시장을 지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관장이 내년도 최상위 멤버스 등급 ‘다이아몬드’ 신설을 앞두고, ‘다이아몬드 프리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관장은 2007년부터 멤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멤버스 고객은 정관장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을 비롯해 생일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기존 ‘패밀리’, ‘실버’, ‘골드’, ‘로얄골드’에 이어 내년 1월에 새롭게 추가되는 정관장 멤버스 최상위 등급으로, 연간 2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부여된다. 정관장은 고객들이 한발 앞서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조기 체험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정관장 제품을 500만 원 이상 구매하고, 2025년 연간 누적 구매액 1500만원 이상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응모 및 마케팅 동의를 완료하고 정상 구매로 최종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고객에게는 약 100만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비롯해, 프리미엄 제품 샘플 체험권과 정관장 스포츠단 VIP 초청권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는 정관장 공식 카카오플러스친구에서 응모권을 다운로드한 뒤, 정관장 매장에 등록하고 SMS 및 SN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다이아몬드 등급 도입에 앞서 관련 혜택을 사전에 알리고, 고객들이 최장 14개월간 특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내년에는 다이아몬드 등급 신설과 함께 기존 멤버스 등급 혜택도 강화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가을 시즌을 맞아 러너들을 위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프로' 증정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양유업이 매월 진행하는 '전국민 간식어택'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달 수험생 대상 이벤트에 이어 이달에는 러너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댓글∙인증샷 두 가지로,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러닝 크루·메이트를 태그하고 ‘테이크핏 프로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개인 참가자는 러닝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각 10명씩 ▲테이크핏 프로 레몬맛(450mLx6입) ▲테이크핏 프로 납작복숭아맛(450mLx6입), 개인 참가자 3명에게는 ▲호카 러닝 아이템 세트(모자∙양말)를 증정한다.
‘테이크핏 프로’는 단백질 25g과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담은 워터 타입 제품으로, 설탕∙지방∙콜레스테롤 0g의 깔끔한 맛과 빠른 흡수력을 갖췄다. 카페인과 아르기닌, 미네랄도 함유해 운동 전후 수분과 에너지 보충에도 적합하다.
남양유업은 ‘테이크핏 프로’를 포함해 ▲국내 최대 단백질 함량 ‘테이크핏 몬스터’ 2종(단백질 43g) ▲운동 전후∙식사 대용 ‘테이크핏 맥스’ 4종(단백질 24g) ▲간편 파우치형 ‘테이크핏 아쿠아’ 2종(단백질 10g) 등 10종의 라인업을 운영하며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선선한 계절 러닝을 즐기는 분들이 빠르게 단백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러너에게 필요한 아이템까지 함께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겨울철 고객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할 동절기 간식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20년부터 붕어빵, 꿀 호떡, 계란빵 등 길거리 간식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대중적인 옥수수 플레이버를 활용한 신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 동절기 간식은 ▲꿀 호떡 ▲팥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콘치즈 계란빵에 ▲옥수수 찰빵이 더해져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꿀 호떡’은 달콤한 호떡소를 넣은 반죽을 노릇하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은 바삭하고 쫀득한 반죽 속에 각각 달콤한 팥 앙금과 부드러운 슈크림을 채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정통 겨울 간식이다. ‘콘치즈 계란빵’은 계란과 옥수수, 치즈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풍미를 선사한다. 신제품 ‘옥수수 찰빵’은 쫄깃한 찹쌀 빵 속에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루어 풍성한 맛을 더했다.
동절기 간식 5종은 23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향수를 불러오는 간식 라인을 확장해 전국 매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이 국내 첫 ‘까날리(Canali)’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까날리’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원단 생산부터 제품 공정 끝까지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를 고수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치폴리노 대리석을 사용해 매장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등 이탈리안 스타일의 매장을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아케이드 내 까날리 입점을 기념해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로열티 세트’와 △객실 패키지 ‘까날리 익스피리언스’를 출시한다.
까날리 컬래버레이션 로열티 세트는 ‘더 라이브러리’에서 11월 15일까지 선보인다.
로열티 세트는 1934년부터 이어져온 까날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미각과 시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3단 트레이로 구성된 티세트는 까날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브리안자 그린(Brianza Green)’을 중심으로 오세트라 캐비어와 트러플 등 이탈리아산 식재료를 활용한 고급 메뉴로 구성했다. 디저트는 시칠리아식 까놀리, 클래식 티라미수 등이 포함되며,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와 조화를 이룬다.
객실 패키지 ‘까날리 익스피리언스(Canali Experience)’는 10월 15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패키지는 △객실(1박), △까날리 로열티 세트,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입장이 제공되며, △아케이드에 위치한 까날리 매장 방문 시 20% 할인 혜택과 브랜드 로고가 적용된 에코백을 추가 증정한다.
○.. GS샵이 자체 기획 브랜드와 단독 기획 상품을 리빙 상품군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업황 부진과 경쟁 심화라는 구조적 도전에 ‘단독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고객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GS샵은 지난 8월 14일 ‘바로씀 시린이 케어 치약’을 출시했다. ‘바로씀’은 GS샵이 기획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자체 고객 조사 결과 구강 관리 시장에서 시린 치아 관련 상품 수요가 높다고 보고 첫 상품으로 치약을 선택한 것이다.
‘바로씀 시린이 케어 치약’은 ‘질산칼륨 5%’, ‘불소 1426ppm’ 등 유명 상품과 성분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당장 인지도는 낮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효능과 가격에 집중한 생활용품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8월 20일에는 국내 생활가전 제조사 ‘휴스톰’과 공동 기획한 ‘BLDC 이오닉 플라스마 헤어 드라이기’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시중 10만원대 드라이기와 유사한 성능을 6만원대 가격으로 구현한 가성비 상품이다. TV홈쇼핑 방송용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출시 한 달 만에 4000명이 넘는 고객이 구매했다. 주문금액만 3억원이 넘는다.
단순히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고객 불편을 해결하는 차별화 포인트를 담아낸 것이 주효했다. 고객 설문을 통해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스탠딩 드라이어’에 대한 니즈가 높다고 보고, 핸즈프리 거치대를 기본 구성에 포함시킨 것이다. 지난 9월 10일에는 GS샵 간판 프로그램인 ‘성유리 에디션’ 상품으로도 선정돼 방송을 탔다. 28일에는 3차 방송도 예정돼 있다.
라이선스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단독 상품을 전개해 온 패션 카테고리에서도 자체 기획 브랜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어 어센틱(Core Authentic)’은 올해 상반기 주문액이 4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0% 성장했다. 고객 니즈에 집중해 기존 홈쇼핑 문법을 깬 상품을 선보이며 출시 1년 만에 주문 기준 패션 부문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GS샵은 코어 어센틱 성공에 힘입어 올해 8월 말에는 ‘르네크루(Lenécru)’를 리브랜딩 해 선보였는데 출시 약 2주 만에 주문액 40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9월에는 ‘SO,WOOL(쏘울)’을 리뉴얼하고, 어반 애슬레저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도 론칭하는 등 자체 기획 브랜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GS샵 관계자는 “홈쇼핑 업황 변화 영향으로 단독 상품 및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기존 패션 중심에서 리빙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협력사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 계열사인 아이캔리부트가 과천자이 아파트에서 가을행사로 푸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프리미엄 도시락 및 구독형 브런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가 지난 20일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가을맞이 입주민 참여행사에서 푸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아이캔리부트는 특화 로컬 메뉴인 밥새로이, 샐러드, 샌드위치, 브런치 세트, 가와지쌀 초코파이, 쌀 오란다 등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준비된 물량은 입주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 시작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아이캔리부트는 현재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조·중·석식 케이터링 서비스 진출을 연내 추진하고 있으며, 더현대 식품관 및 농협 하나로 델리 코너 등 유통 채널에서도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종합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협력해 아파트 카페테리아 내 ‘그랩 앤 고’(Grab & Go) 모델을 선보이는 등 아파트 식문화 플랫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과천자이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기로 아이캔리부트는 ‘건강한 먹거리로 입주민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라는 비전을 가지고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푸드 팝업 행사를 기획한 황하슬린 과천자이 커뮤니티 팀장은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인기 로컬 브런치 아이캔리부트의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아이캔리부트와 협력해 단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푸드 컨시어지 서비스를 기획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지현 아이캔리부트 대표는 “최근 아파트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생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며 “아이캔리부트는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식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로컬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구독형 브런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오뚜기 카레의 역사를 담은 최초 브랜드북 《오늘도 오뚜기 카레》(Otoki Curry Book)를 오는 9월 28일 정식 출간한다.
이번 책은 1969년 ‘오뚜기 카레’ 출시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한국 카레의 여정을 한 권에 담았다. 고객과 함께 쌓아온 추억과 문화를 기록한 오뚜기의 첫 브랜드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오늘도 오뚜기 카레》는 ‘향긋한 카레 향이 솔솔 퍼지는 오뚜기 카레 마을로의 초대’를 콘셉트로, 카레에 얽힌 이야기와 지식,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의 따뜻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책 속에는 가족과 함께한 저녁 식사, 학교 급식에서 만난 반가운 메뉴, 바쁜 하루를 채워준 한 끼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카레 이야기가 풍성하게 실려 있다.
또한 외부에는 최초로 공개하는 오뚜기 카레 공장 견학기와 카레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비법, 제조 비하인드 인터뷰까지 수록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단순한 콘텐츠 나열을 넘어, 카레가 한국인의 일상 속에 어떤 의미로 자리 잡아왔는지를 조명하며 브랜드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달한다.
이번 브랜드북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9월 22일 선출시됐으며, 정식 출간일은 9월 28일이다. 출간을 기념해 초판 구매 고객에게는 ‘카레 숟가락 모양 책갈피’가 특별 증정된다.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는 한정 굿즈 구매가 가능하고, 퀴즈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풍문고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일반적인 카레 서적이 아니라, 반세기 이상 오뚜기와 한국인의 삶 속에 함께해 온 카레의 발자취를 담은 문화 아카이브”라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카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시선으로 카레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차세대 감미료 브랜드인 넥스위트(Nexweet) 알룰로스가 중국에서 신식품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식품 제도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와 국가식품안전위험평가센터(CFSA)가 식품으로 쓰이지 않던 원료의 안전성을 심사해 식품원료로 허가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최근 NHC는 삼양사의 알룰로스가 중국에서 기존에 인정한 신식품 알룰로스와 동일한 성분으로, 안전성이 같다고 판단해 공식 승인했다. 이는 삼양사가 2022년 8월 인허가를 신청한 지 약 3년만에 거둔 성과로, 알룰로스 생산기업 중에서는 현지 기업을 제외하고 첫 사례다.
이로써 삼양사는 아시아 최대 소비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 알룰로스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넥스위트 알룰로스가 적용된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길을 열었다. 아울러, 삼양사는 중국에서 저당 및 저칼로리 식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현지 식품기업과의 협업과 알룰로스를 활용한 솔루션 제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앞서 삼양사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알룰로스 인허가를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넓혀왔다.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북미와 아시아의 저당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일본, 유럽 등 다른 국가들의 식품원료 인허가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알룰로스는 설탕의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다. 맛이 과당과 유사해 음료, 소스, 아이스크림,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군에 쓰이고 있다. 가열하면 설탕처럼 캐러멜라이징 반응이 일어나 음식의 풍미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삼양사 최낙현 대표는 “중국의 까다로운 인허가 심사를 통과한 것은 삼양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저당 솔루션 선도기업으로서 더욱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이번 성과와 세계적인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알룰로스 해외 수출 확대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국내 커피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5일간 치열한 예선을 치른 가운데 총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첫날인 27일에는 핫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경연이, 2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 대결이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를 비롯해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동서식품은 이번 결선을 앞두고 25일부터 28일까지 행사장 인근에 브랜드존과 샘플링존, 카누 마켓 팝업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카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무료 시음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카누 마켓 팝업에서는 소비자가 로스팅 강도와 산미를 선택해 스틱, 캡슐, 원두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엄보람 바리스타의 스페셜 시연회도 진행된다.
결선 전날인 26일에는 지난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파이널리스트들의 커피 제조 시연과 함께 올해 대회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의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28일에는 초대가수 정인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동서식품 강성룡 마케팅 상무는 “올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는 뛰어난 실력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진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결선 현장에서는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카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가을을 대표하는 단호박, 감자, 로메인을 주재료로 활용한 신메뉴 ‘어텀 하베스트(Autumn Harvest)’ 3종을 오는 24일부터 선보인다.
리미니의 이번 가을 신메뉴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풍성하고 깊이 있는 계절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전통 요리법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따뜻하고 풍부한 가을의 맛을 구현했다. 특히 제철 감자로 만드는 수제 뇨끼와 정성스럽게 구워낸 단호박을 활용해 정통 이탈리안 다이닝의 품격을 높였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메뉴는 △트러플크림수제뇨끼 △통단호박크림수프 △수비드치킨시저샐러드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트러플크림수제뇨끼'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빚어낸 수제 뇨끼로, 제철 식재료인 신선한 감자와 그라나파다노 치즈, 계란노른자, 최소한의 밀가루만을 사용해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토핑과 진한 트러플 크림 소스가 더해져 풍성한 풍미를 완성한다.
'통단호박크림수프'는 고온에서 장시간 구워낸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을 담은 크리미한 수프다. 화덕에서 구운 식전빵을 곁들여 수프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따뜻한 한 끼 식사는 물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수비드치킨시저샐러드'는 부드럽게 조리한 수비드 닭가슴살과 리미니 특제 시저드레싱에 톡 쏘는 씨겨자, 깊은 풍미의 엔초비를 더해 감칠맛을 선사한다.
리미니 관계자는 "고객들이 따뜻한 에너지를 찾게 되는 환절기에 어울리는 메뉴로 기획했다"며 "특히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뇨끼는 리미니만의 정성과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사옥(더큰집)에서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회장 이충환),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위원장 이달곤)와 함께 ‘상생협력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전상연 및 동반위와 '지역사회 동반성장 협약' 체결 이후 진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총괄사장과 김중현 가치경영실장, 이충환 전상연 회장과 추귀성 부회장(서울지회), 정제의 부회장(충남지회)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특화상품 공동 개발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전통시장 협동조합 컨설팅 등 협력 사업에 대한 성과를 나눴다.
전통시장 특화상품 공동 개발은 각 전통 시장 대표 상품에 배민의 노하우를 접목해 밀키트, 선물세트 등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을 제작하는 협업이다. 지난 2월 출시한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선물세트 3종 및 밀키트 5종’과 '대구와룡시장 밀키트 8종'을 비롯, 이달에는 ‘케이상인 협동조합 우수상품 선물 세트’도 선보이며 전통 시장의 대표 상품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온라인 판로 확대 부문의 경우 배민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추석명절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 할인 판매전'에 참여해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전통시장 판매 활성화를 도왔다. 당시 배민이 판로 확대를 지원한 전통시장 가게와 골목형 상점의 매출은 직전 월 대비 약 80% 늘어났다. 배민은 올해도 같은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점포를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돕는다.
또 배민은 앱 내 온라인 실시간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구축, 여러 가게에서 주문한 상품을 한 번에 묶음으로 배달해주고 있다. 중개 이용료나 상인 부담 배달비는 모두 무료다. 배민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한 상점은 300여 곳으로 약 6000개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배민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모여 자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연합체인 협동조합에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배민과 전상연은 앞으로도 지역 시장 특화상품 개발 지원, 지자체 협력을 통한 온라인 판촉 지원 등 전통시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배민과 전국상인연합회는 지역 시장들의 ‘전통'과 배민의 ‘혁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 분들의 정성이 담긴 상품을 전국의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충환 전상연 회장은 "경기가 침체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메뉴와 상품을 발굴하고 소비자가 더 찾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는 배달의민족 사업은 전통시장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쿠팡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로봇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물류현장에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물류 혁신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기술과 로봇이 물류현장에 늘어나자, 최첨단 신기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술 분야 일자리가 동반 창출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오토메이션 직군 인력 규모가 지난해 초와 비교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토메이션을 비롯한 AI 자동화 관련 물류현장 기술인재 인력은 9월 현재 750여명으로, 지난해 1월(330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 9월 대비로는 약 50% 증가한 수치다.
오토메이션은 AI 기반의 자동화 설비와 로봇을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정규직 엔지니어들이 주축을 이룬다. 설비 유지·보수 인력은 물론이고 산업공학·운송장비 등 AI기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직무들도 새롭게 생겨났다. CFS는 연말까지 180여 명의 오토메이션 인재를 추가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풀필먼트센터를 단순한 보관·이송 공간을 넘어,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기반의 자동화 시설과 로봇의 최첨단 혁신기지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년 전부터 △자율운반로봇(AGV) △소팅 봇(sorting bot) △로보틱 배거(Robotic Bagger)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할 기술 인력을 확대해 온 것이다.
기계·전기·제어·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오토메이션 직군은 △기계공학 △메카트로닉스 등 관련 전공자이거나, 수치제어선반기능사 등 자격을 갖춘 인재들이 주요 지원층을 이룬다. 최근에는 실무 경력자뿐 아니라 대학 졸업 전 조기 입사자, 비수도권 경력자 등 지원자 이력도 다양해지고 있다.
오토메이션 기술인재들은 “쿠팡의 자동화 AI 기술 물류 투자가 전에 없던 커리어 기회를 창출했다”고 입을 모은다. 기계·전기 전공자들의 커리어 선택지가 제조업 등 전통 산업분야에서, AI 기반의 최첨단 유통 자동화 물류로 지평이 확대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올 1월 입사해 인천4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병현 엔지니어는 “근무공간에 AGV, 소팅봇, 로보틱 배거 같은 AI 기반 로봇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물류현장에서 AI 기반 로봇들을 다루는 경험 자체가 커리어 경쟁력을 높여준다”며 "자동화 기술을 잘 관리해 동료 근로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는 오토캐드1급뿐만 아니라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등 7개의 자격증을 갖고 있다.
메카트로닉스를 전공해 인천32센터에서 근무 중인 박소진 엔지니어는 “쿠팡은 성별 구분 없이 기회를 주는 조직문화를 가진 곳이라서, 오토메이션 분야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쿠팡에 입사하라고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쿠팡의 풀필먼트센터 투자가 지역 곳곳에 늘어나면서, AI기반 기술 일자리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광주1센터의 한경주 엔지니어는 “광주에는 수도권만큼 일자리가 많지 않은데, 쿠팡은 좋은 업무환경과 만족스러운 급여를 제공한다”며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글로벌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을 느낀다”고 말했다.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제천 △부산 △김천 등 전국 각지 지역에 새로운 풀필먼트센터를 설립하고, 자동화 기술과 운영 인력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준공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국 로켓배송 풀필먼트센터 기지 광주최첨단물류센터에 AGV, 소팅 봇, 로보틱 배거 등 최첨단 자동화 물류 설비를 도입했다.
CFS는 지난해 6월 100여 명, 11월 200여 명 등 채용을 목표로 하는 오토메이션 직무 공개 채용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최근 영남이공대학교와 AI·로봇·자동화 등 최첨단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여러 대학·기관과 협업해 인재 채용을 늘리고 있다. 오토메이션 직무 지원 희망자는 채용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다.
CFS 관계자는 “AI와 자동화 기술 투자가 전에 없던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PC삼립이 추석 명절 선물 세트 ‘재미스 쁘띠모먼츠(Jammy’s Petit Moments) 쿠키컬렉션’을 선보인다.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은 프리미엄 쿠키 6종을 각 3개씩 구성했다.
6종 쿠키는 피스타치오 분태를 넣어 고소한 ‘피스타치오 쿠키’, 달콤한 라즈베리 리플잼을 더한 꽃 모양의 ‘플라워베리 쿠키’, 캐러멜라이징한 아몬드 분태를 꽃잎으로 감싼 모양의 ‘플라워랑탱 쿠키’, 초코와 바닐라를 달팽이 모양으로 구워낸 ‘초코&바닐라 쿠키’, 화이트초코 위에 코코넛을 눈처럼 뿌려 달콤고소한 맛을 살린 ‘스노우화이트 쿠키’, 부드러운 녹차가루를 사용한 ‘클래식 그린티 쿠키’ 등이다.
지난 설 명절 인기리에 판매됐던 ‘베이커리 선물 세트 3종’도 재출시한다. 초콜릿과 아몬드를 토핑해 전통 약과를 젊은 층 입맛에 맞게 만든 ‘아몬드 쇼콜라 약과’, 국내산 벌꿀을 넣고, 백송 목판에 구워내 더욱 촉촉한 ‘스윗하트 카스텔라’, 통팥과 국내산 조청을 넣은 도라야끼 ‘행복을 드리는 만복빵’ 등이다.
선물세트는 편의점·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삼립 네이버 공식 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고급스러움과 달콤한 풍미를 담은 선물세트가 차별화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여름철 폭염에도 잘 자라는 고온적응성 배추 품종 개발에 성공하며 선제적으로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해마다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여름 배추 재배지인 고랭지의 재배 환경이 악화되며 양질의 배추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수급 불안정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2018년부터 연구에 착수, 국내 최초로 여름철 해발 400m 이하 저고도 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한 신품종 ‘그린로즈(Green Rose)’ 개발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배추는 15~18도 이하의 서늘한 온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600~1100m의 고랭지에서 재배한다. 그러나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영향으로 최근 강원도 태백 등의 여름 배추 재배지에서도 농사를 아예 포기하거나 양배추 등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비중이 늘면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수확기에 마치 개화한 장미 봉오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그린로즈’는 25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결구(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뭉쳐지는 것)가 이루어져 저고도 지역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뿌리가 깊고 넓게 퍼져 폭염과 장마는 물론이고 일시적 가뭄 등 기후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품종 못지 않은 우수한 품질로 김치 제조에도 적합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충북 괴산군에 마련한 1000평 규모의 시범 재배지(해발고도 약 200m)에서 ‘그린로즈’의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김치 제품에 적용해 테스트도 진행했다. ‘그린로즈’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올해 재배한 배추로 일부 비비고 김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의 ‘그린로즈’ 개발로 배추 재배가 가능한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여름에도 안정적인 배추 생산이 기대된다. 또한, 옥수수나 감자 등 기존 여름철 재배 작물 대비 농가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임정현 CJ제일제당 글로벌S&T)Agriculture 플랫폼 팀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지구온난화로 배추가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CJ제일제당의 차별화 기술력으로 ‘그린로즈’를 개발하게 됐다”며 “’그린로즈’의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점차 확대, 여름철 배추 수요를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감으로써 안정적인 제품 생산은 물론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 10주년 포럼에서 고령층 인구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평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노쇠 예방 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과 질병관리청이 공동 주최로 지난 18일 모나 용평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 보건기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은 2015년에 ASPRA(Aging Study of Pyeongchang Rural Area: 평창군 노쇠 예방 코호트 연구)를 기반으로 농촌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운동·영양·의료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중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온 대표적인 공공보건 프로젝트다.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를 선보이고 있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은 평창군 및 내과 전문의 장일영(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의학박사가 참여한 연구팀과 협력하여 6개월간 진행된 노쇠 예방 복합 프로그램에 단백질 음료를 제공하면서 근감소증 예방 효과 검증과 영양 중재 실증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의 프로젝트를 통해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받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중 30개월 동안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 생존한 비율은 각각 87%와 64.9%로 약 1.3배 차이가 났다. 또한 노쇠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들의 경우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 생존한 기간이 평균 약 28.5개월인 반면, 참여하지 않은 환자들은 약 23.3개월로 거의 반 년 정도가 차이가 났다. 이 연구를 통해 운동과 단백질 보충이 노쇠 예방의 핵심 기전임이 확인되었으며, 국내 고령층 인구의 삶의 질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학술적·정책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에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이번 포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은 노년층의 근감소 예방과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에 핵심적인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1등*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 개발과 연구 협력을 지속하며 국민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농심이 지난 22일, 이병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안양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공장 약 1500여 명의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농심은 이번 미팅을 통해 나온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산직 직군체계 재정립, 휴게공간과 시간 확대, 안전시설 재점검 등 생산현장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는 “오늘 청취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산현장이 되도록 지원하고 경영 현안에 대해서도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이날 행사를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국 6개 공장에서 공장장과 함께 하는 커피차를 운영하고, 평소 생산직 직원들의 요청이 많았던 농심의 다양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마련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5월에도 본사 및 해외법인 직원들과 함께 회사 미래 비전과 현안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 농심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열린 소통을 통해 더 젊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갖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 오설록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티 세트와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정성이 담긴 한 잔, 마음을 잇는 선물’ 오설록 직영몰 프로모션은 10월 9일까지 약 3주간 할인 쿠폰과 사은품, 페이백, 뷰티포인트 적립 등 실속 있는 혜택으로 선보인다. 블렌디드 티 세트를 포함한 2~3만원대 합리적인 상품부터 프리미엄 티 세트까지 폭넓은 구성에 투톤 보자기 포장 서비스와 타임딜을 통해 특별함을 더했다.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말차 리추얼 기프트’는 어린 찻잎을 곱게 갈아낸 깊은 풍미의 유기농 말차와 전용 전동차선, 100ml 미니 유리잔을 함께 구성했다. 말차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에게 어울리는 프리미엄 선물 키트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타임딜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뉴얼된 오설록 대표 티세트들도 눈길을 끈다. ‘티 에디션 스페셜’은 순수차, 무카페인 허브, 블렌디드 티 등 오설록의 베스트 티 9종을 담아 총 54입의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자석지함 패키지로 품격을 높이고, 블렌디드 티 구성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티 마스터의 섬세한 큐레이션을 담은 ‘마스터 블렌드’는 순수차부터 블렌디드 티까지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베스트 티 8종을 엄선한 총 32입 구성으로, 허브티 품목을 보강하고 북 케이스 패키지로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제주 자연과 오설록의 헤리티지를 담은 블렌디드 티, 허브티, 시즌 한정 세트 등의 다양한 구성의 상품들도 준비했다. 오설록 추석 선물 세트는 오설록 직영몰과 입점몰, 티하우스, 티샵 등 전국 주요 매장 및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LG생활건강은 글로벌 합성생물학 원료 전문기업 ‘블루메이지 바이오테크놀로지(Bloomage Biotechnology, 이하 블루메이지)’와 손잡고 차세대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피부 장수)’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합성생물학’은 효모와 박테리아의 유전자 및 세포를 재설계해 새로운 효능 물질을 만드는 첨단 생명공학 기술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블루메이지와 합성생물학 기술을 접목해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핵심 소재를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생활건강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 블루메이지 조우송앤(邹松岩·Songyan Zou)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메이지는 최고 수준의 합성생물학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원료를 제조하며 세계 히알루론산 원료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의 피부 노화 연구는 기존의 주름 개선과 같은 증상 완화를 넘어, 세포 수준에서부터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Skin Longevity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세포 및 분자 수준의 손상, 염증,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등 ‘노화의 특징(Hallmarks of Aging)’이라 불리는 노화 과정에서의 주요 생물학적 변화를 해결하는 관점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생활건강의 R&D 역량과 블루메이지의 합성생물학 기술을 결합시켜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강내규 CTO는 “이번 협력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일 중요한 기회”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소재 연구 기업인 ‘블루메이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메이지 조우송앤(邹松岩·Songyan Zou) 부사장도 “이번 협력은 당사의 혁신적인 생명공학 기술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첨단 발효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원료 제조 경험을 살려 뷰티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합성생물학 기반의 신규 효능 원료를 연구 개발하고, ‘Skin Longevity’를 주제로 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등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사명 변경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브랜드별 성장을 통해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8월, 브랜드 법인 간 시너지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명을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종합외식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bhc는 ‘Tasty, Crispy, Juicy’라는 제품 콘셉트를 새롭게 수립하고, 이에 맞춘 신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콰삭킹(Crispy)’, 7월에는 풍미를 강조한 ‘콰삭톡(Tasty)’을 선보이며 빠른 시일내 400만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오는 11월에는 ‘Juicy’ 콘셉트의 새로운 소스 치킨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흥행과 자사 앱 가입자 150만 돌파는 가맹점 운영 안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리로케이션과 신규 출점을 병행해 국내 101호점을 돌파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복합 쇼핑몰 등으로의 리로케이션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층 확대와 매장 트래픽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콘텐츠와의 협업 메뉴와 고객 접점을 넓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창고43은 서여의도점을 시작으로 리브랜딩을 단행,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한우 코스와 식사 메뉴는 정갈한 상차림으로 주력 메뉴로 빠르게 자리잡았으며, 에코 테이블 도입 등 고객 편의 요소를 강화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과 그램그램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메뉴 정비 및 품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사명 변경과 함께 ESG 경영 또한 전사적 전략으로 공식화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례화해 지난 4월에는 비영리단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5월에는 수분 매개 식물 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 생태 환경 보전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
더불어 대학생 봉사단을 ‘다인어스’로 새롭게 정립하며,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영케어러(가족 돌봄 청소년)를 위한 정서·학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계육 수급 불안정으로 물량 확보를 위한 추가 비용까지 감수하며,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부분육과 신선육을 공급하고 있다. 더 나아가 기름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사가 인상분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며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사명 변경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외식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종합 외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NS홈쇼핑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5’ 현장에서 라이브 커머스 엔라방(NS Live)의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제작 환경과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S푸드페스타라는 국내 대표 식품문화축제 무대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참여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엔라방’에서는 ‘어수리 카스테라와 소금빵 세트(카스텔라 280g 1개, 소금빵 65g 4개, 판매가 22,500원)’와 함께, 독창적인 우리쌀 디저트 브랜드 ‘레모리’의 ‘찰떡바’(구성에 따라 14,000~17,000원)가 소개된다. 레모리 찰떡바는 겉은 고소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단호박, 흑임자, 커피, 피자 등 개성 있는 다양한 맛을 갖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건강 디저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코, 츄러스, 군고구마, 바나나, 버터갈릭 등 다양한 조합의 세트 구성이 특별 라이브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모리 찰떡바’는 3만 원 이상 구매시 기존 5만 원 이상일 때만 제공되던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인증을 남기면 6명을 추첨해 5,500원 상당의 군고구마 쿠키케이크를 증정한다. 여기에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6,500원 상당의 스쿠비 1팩이 랜덤으로 제공돼 실속 있는 혜택을 더한다.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 은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NS홈쇼핑 앱에서 생중계되고, 실시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NS푸드페스타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엔라방 NS푸드페스타 2025 특집 방송’도 그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NS홈쇼핑 미디어무형콘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NS홈쇼핑은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방송·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NS푸드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엔라방’을 통해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가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쇼핑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가을 시즌 테마행사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향 여행’을 콘셉트로 전국 점포에 패션·리빙·F&B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150여개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점포별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고객이 색다른 체험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먼저, K-컬처 트렌드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콘텐츠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성 패션 브랜드 ‘하플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표 제품을 판매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인기드라마 ‘폭군의 셰프’ 팝업스토어를 열고 굿즈 판매와 드라마 세트장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판교점에서는 29일까지 유튜버 프응과 협업한 ‘바이비’ 팝업스토어를 통해 인기 벌꿀 상품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목동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핸드메이드 전기자전거 브랜드 ‘아베크커스텀’ 팝업스토어를 통해 BMX(묘기 자전거) 신제품을 최초 공개한다. 충청점은 다음달 2일부터 19일까지 인기 보드게임 ‘꼬치의 달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보드게임 대회와 브릭 플레이존 등을 운영한다.
전시 콘텐츠도 강화했다. 더현대 서울 알트원(ALT.1)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세계적인 피규어 브랜드 ‘베어브릭’의 글로벌 전시 ‘베어브릭 월드 와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베어브릭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작품이 소개된다. 중동점에서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도깨비마을·별주부전·금도끼 은도끼 등 설화를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체험하는 ‘오색설화 인터랙티브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전국 48개 팝업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팝업 마스터 챌린지’도 운영한다. 방문 횟수에 따라 올 연말 진행 예정인 ‘크리스마스 테마 행사 입장권’과 ‘해리 곰인형’ 등의 경품을 한정 증정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목동점에서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삼성물산 대전’을 열고 빈폴, 갤럭시라이프 등 브랜드 의류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어뉴골프 대전’을 진행해 다운재킷, 바람막이 등 의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을을 맞아 쇼핑과 함께 문화·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AB인베브(AB InBev)가 넷플릭스(Netflix)와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명 글로벌 맥주 브랜드들과 인기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간 협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AB인베브가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대규모 계약이다.
스포츠·음식·음악·코미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접점을 적극 확대해 온 AB인베브와 넷플릭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음주 가능 연령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B인베브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마르셀 마르콘데스(Marcel Marcondes)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사람들이 교류하고 공유하는 경험으로 맥주와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곳이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우리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즐거운 순간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인베브는 보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넷플릭스와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국의 ‘더 젠틀맨(The Gentleman)’, 브라질의 ‘브라질 70 – 아 사가 도 트리(Brasil 70 - A Saga do Tri)’, 한국의 ‘흑백요리사(Culinary Class Wars)’ 등 다양한 넷플릭스의 유명 글로벌 콘텐츠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 체험 이벤트, 콘텐츠 통합 마케팅, 한정판 패키지 출시, 디지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AB인베브와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라이브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브랜드 캠페인도 벌인다. 최근 멕시코에서는 맥주 브랜드 ‘빅토리아(Cerveza Victoria)’가 ‘카넬로 대 크로포드’ 복싱 경기에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 AB 인베브는 올해 넷플릭스가 중계 예정인 미국프로풋볼(NFL) 크리스마스 이벤트 경기에도 브랜드 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다. AB 인베브와 넷플릭스는 2027 여자 월드컵 등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에 한해서도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넷플릭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마리안 리(Marian Lee)는 “넷플릭스는 언제나 우리 브랜드를 강화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보유한 훌륭한 프로그램, 스릴 넘치는 영화, 놓쳐서는 안 될 라이브 이벤트 등에서 비롯되는 팬덤을 계속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적 흐름을 관통할 만큼 강력한 넷플릭스 콘텐츠는 이번 훌륭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기와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AB인베브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넷플릭스의 쇼와 영화 콘텐츠처럼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캠페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쿠팡이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레미(Lemme)의 로켓직구 입점을 기념해 내일(24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로 고객들은 레미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레미는 코트니 카다시안 바커(Kourtney Kardashian Barker)가 설립한 과학 기반 비타민·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일상 속에서 기분 좋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루틴을 제안한다. 완벽한 영양제를 찾기 위해 수년간 고심한 끝에, 코트니는 레미의 전문 의료팀과 함께 임상적으로 검증된 성분과 프리미엄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입점으로 제공되는 13종 제품은 여성 건강, 소화·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피부·모발 케어 등 다양한 건강 니즈를 아우른다. 대표적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퍼(Purr)’ 구미·캡슐, 복부 더부룩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디블로트(Debloat)’ 구미·캡슐,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돕는 ‘칠(Chill)’ 구미, 식욕 관리와 체중 조절을 지원하는 ‘GLP-1 데일리 캡슐’ 등이 있다. 또한 모발 건강을 돕는 ‘그로우(Grow) 캡슐’, 피부 탄력 개선에 특화된 ‘스무스(Smooth) 캡슐’, 호르몬 밸런스를 돕는 ‘PMS 리퀴드 드롭’ 등도 함께 선보인다. 9월 24일까지 전 제품을 25% 할인 판매하며, 26일에는 와우회원 전용 할인 코너인 골드박스에서 ‘레미 퍼 프로바이오틱 구미 60정’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레미 창업자 코트니 카다시안 바커는 “레미는 설립 초기부터 전 세계 고객과의 만남을 목표로 해왔으며, 이번 한국 진출로 세계 진출이 한층 확대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쿠팡은 로켓직구를 통해 글로벌 건강식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와우회원은 무료배송과 30일 무료 반품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고객들이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웰니스 브랜드를 쿠팡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G가 추가 주주환원 계획과 올해 성장 목표를 발표했다. 또, 미국 Top-tier 담배제조사 Altria와 MOU를 체결하고 이를 ‘2025 KT&G CEO Investor Day’에서 23일 공개했다.
먼저 방경만 KT&G 사장은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향후 발생하는 초과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는 ‘주주환원 배분 원칙’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 총 주주환원율 100% 이상 이행 ▲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 ▲ 배당수익률 마지노선 설정 ▲ 장기적 내재가치 대비 주가 저평가 판단 시 연중 자사주 탄력적 매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금 창출에 따라 실시되는 추가 주주환원은 배당확대 기조를 반영해 자사주 매입과 균형을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연간 주당배당금 최소금액을 전년대비 600원 오른 6000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부동산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오는 24일부터 26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말 실시한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보다 1000억원 확대된 규모이며, 배당금 증액분을 더하면 전년대비 171% 수준인 총 2760억원의 추가 주주환원이 이뤄진다.
KT&G는 현재까지 2023년말 기준 발행주식총수 대비 10.4%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이 반영되면 누적 자기주식 소각 비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주주환원 강화의 배경으로, KT&G는 지난해 3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글로벌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이 성과를 내며, 해외사업이 안정적 성장 궤도에 오른 점을 꼽았다.
지난 2분기 실적발표 기준 해외궐련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수량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5분기 연속 달성했다. 2025년 상반기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27.8%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방 사장은 해외 사업부문에서 전략적인 수출단가 인상과 프리미엄 제품군 비중 확대로 질적성장이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적 생산 체제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을 통해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KT&G는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CEO Investor Day 등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 자본시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설명회에 앞서, 방경만 KT&G 사장은 미국 Top-tier 담배제조사 Altria의 Billy Gifford CEO와 글로벌 니코틴·비니코틴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포괄적 MOU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KT&G와 Altria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니코틴 파우치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Another Snus Factory(ASF, 북유럽 니코틴 파우치 회사)’에 대한 공동인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또, 니코틴 파우치 포트폴리오 확대 및 시장 공략을 위해 ASF의 제품인 ‘LOOP’와 Altria가 판매중인 ‘on!’을 KT&G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KGC인삼공사가 영위하는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관련해 미국 시장 내에서 협력 기회를 공동 모색해 KGC의 제품 전문성과 Altria의 미국 소비자 인사이트 및 유통망을 활용해 건기식의 미국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의 빠른 성장으로 창출한 이익을 바탕으로 고배당을 비롯해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미국 Top-tier 담배기업 Altria와의 MOU를 통해 본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미래성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