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티빙에서 단독으로 본다...불꽃야구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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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티빙에서 단독으로 본다...불꽃야구 정면승부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5.09.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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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최강야구, OTT 단독 공개
이종범.김태균.이대형.윤석민.권혁.나지완 등 레전드 선수 총출동

국내 OTT 티빙이 JTBC 스포츠예능 최강야구를 OTT 단독 공개한다. 장시원PD를 비롯한 기존의 제작진과 갈등을 빚었던 바 새로운 출연진과 제작진과 출발하는 최강야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22일 첫 방송을 앞둔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하차하고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했다.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레전드 이종범이 첫 사령탑으로 나서고,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 해설위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대형, KIA의 에이스 언터쳐블 윤석민, 좌완 파이어볼러 권혁, 끝내기의 사나이 나지완 등이 합류했다.

JTBC 최강야구2025는 오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OTT에서는 티빙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빙은 최강야구2025를 비롯해 KBO 리그 전 경기 중계, 티빙 오리지널인 이대형의 크보랩, 실시간 인터랙티브 라이브 팬덤중계, 신개념 야구 예능 찐팬구역2 등 다채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야구 중계 및 콘텐츠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티빙은 야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024년 1월 한국야구위원회와 ‘KBO 독점 중계’ 계약을 체결한 뒤로 티빙은 MAU(월간활성화사용자) 수가 8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수치로도 그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다만 야구 비시즌 수치와의 격차는 해결해야 할 숙제다.

한편 최강야구를 기획하고 단장으로 활동했던 장시원 PD와 스튜디오 C1은 제작비를 두고 JTBC와 갈등을 빚었다. 이에 장시원 PD는 JTBC와 결별하고 기존의 선수단과 함께 새롭게 ‘불꽃야구’를 론칭했다. 스튜디오 C1와 JTBC의 갈등은 현재진행중이다. JTBC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유사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이유를 들어 저작재산권 침해 등으로 고소했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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