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브컬쳐 게임 ‘스타시드’를 일본에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사의 서브컬쳐 게임의 일본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컴투스의 ‘스타시드’가 일본에 출시됐다. 일본 시장을 겨냥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스타시드’는 다양한 문명의 AI 소녀와 교류하고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다. 인류 멸망 후 AI 소녀만 남겨진 미래를 배경으로 사용자는 AI 소녀 프록시안과 함께 교류하며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스타시드’는 국내 및 일부 글로벌 지역에서는 2024년부터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했고 태국, 대만 등에서도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등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서브컬쳐 게임의 강국인 일본에서는 늦게 출시됐으나 그만한 이유가 있다. 컴투스는 서브컬쳐 게임 강국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세계 설정과 스토리, 콘텐츠 전반을 재구성하고 그래픽도 캐릭터 모델링의 업데이트와 스킨 추가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 메인 스토리의 재검토에 이어 새로운 스토리 리메리트의 향후 업데이트도 예고하고 있으며 게임 전반적으로 프록시안의 매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여러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컴투스는 일본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는 한편 출시 기념 이벤트로 게임에 매일 로그인하는 것만으로 SSR 등급 캐릭터 37명이 순차적으로 배포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임 시작일부터 10일 동안 1일 100회씩 총 1000회 뽑기를 제공하고 100회 중 1회는 무조건 SSR 랭크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일본에 출시된 ‘스타시드’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