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넥슨 2025년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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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 엿보기] 넥슨 2025년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 성료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09.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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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퍼니가 지난 6일 양일에 걸쳐 2025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를 성료했습니다. ‘채용의나라’는 넥슨컴퍼니 입사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에게 ‘넥토리얼’ 모집 정보 안내와 직군별 현직자, 채용 담당자의 강연 및 상담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입니다. 이틀간 개최된 해당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크래프톤은  고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 ‘BETTER GROUND High School’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게임 분야로 진로 설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며 필요한 교육을 크래프톤 구성원의 재능기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를 올해부터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운영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습니다.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 현장. [사진=넥슨]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 현장. [사진=넥슨]

ㅇ.. 넥슨컴퍼니는 지난 9월 6일과 7일 양일간 판교 넥슨 사옥에서 개최된 2025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의나라’는 넥슨컴퍼니 입사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에게 ‘넥토리얼’ 모집 정보 안내와 직군별 현직자, 채용 담당자의 강연 및 상담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다.

올해는 2025년 ‘넥토리얼’ 모집 9개 직군의 커리어 세션(직군 특강)과 직무상담을 진행했으며, 채용상담과 함께 취업스터디존, 포토존, 게임부스, 선물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일간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채용의나라’는 참가자들의 지원 전략과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직군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취업스터디존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 2일 모집을 시작한 올해 ‘넥토리얼’은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넥슨유니버스 등 3개 법인에서 총 세 자릿 수 규모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원 자격은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십 기간에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15일 오후 5시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후 서류 검토와 직무 테스트,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2025년 12월 8일부터 6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 정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가 제공되며,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원은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BETTER GROUND High School’ 수료식. [사진=크래프톤]
‘BETTER GROUND High School’ 수료식. [사진=크래프톤]

ㅇ.. 크래프톤이 청소년·청년의 게임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3년째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크래프톤은 5일 고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 ‘BETTER GROUND High School’ 수료식을 열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BETTER GROUND(이하 베터그라운드)’는 2023년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게임 분야로 진로 설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며 필요한 교육을 크래프톤 구성원의 재능기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팀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및 협업 역량을 길러준다. 크래프톤은 외부 파트너십을 활용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2023년부터 청소년 교육 전문 국제 NGO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운영에 대한 협력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를 올해부터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운영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참가 대상 역시 기존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넓혀, 국내 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게임 동아리를 선발해 지원한다. 참가자의 수요에 맞춰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BETTER GROUND High School)’, 대학생에게 게임 제작 경험과 실질적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BETTER GROUND University)’로 프로그램도 세분화했다. 연간 약 600명의 청소년 및 청년을 지원하는 규모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일반고를 포함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90명이 지원했으며 개발 기획서를 심사해 54명(12개 팀)을 선정했다.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330여 명의 지원자 중 84명(21개 팀)이 선발됐다. 이후 크래프톤은 4월부터 5개월간, 총 33개 팀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현직자 23명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의 수료식은 국내외 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65명의 학생과 크래프톤 및 JA Korea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며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 소감 발표와 함께 멘토링에 참여한 현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서로 격려하며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조이시티, 도쿄게임쇼 2025 참가…’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시연. [이미지=조이시티]
조이시티, 도쿄게임쇼 2025 참가…’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시연. [이미지=조이시티]

ㅇ.. 조이시티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BIOHAZARD Survival Unit)’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를 기반으로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지난 7월 최초 공개되어 약 한달 만에 사전 등록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도쿄게임쇼 2025’에서는 캡콤 부스 내 특설 코너를 통해 일본 현지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대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게임을 체험한 관람객을 위해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참가를 통해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늘리고, 일본 현지 시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이며 인지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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