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금융, 노숙인시설 '은평의마을' 600명 위한 세탁설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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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금융, 노숙인시설 '은평의마을' 600명 위한 세탁설비 기부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5.08.21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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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은평구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600명이 생활하는 이곳에 대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승합차를 기부한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은평의마을에 전한 온기…세탁기·건조기로 생활환경 개선.
신한금융그룹, 은평의마을에 전한 온기…세탁기·건조기로 생활환경 개선. [사진=신한금융그룹]

O...신한금융그룹, 은평의마을에 전한 온기…세탁기·건조기로 생활환경 개선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은평구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약 600명이 장기 거주하는 은평의마을의 세탁 설비 노후·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위생환경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각 1대를 지원한 것이다.

신한금융그룹과 은평의마을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9월 창립기념일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15인승 승합차 1대를 기부했다. 올해 3월에는 자립을 앞둔 생활인에게 운동화 100켤레와 구두 25켤레를 기부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은평의마을 장경환 원장, 최석환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은평의마을은 진 회장에게 "필요한 곳에 꼭 맞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덕분에 생활인의 일상이 개선되고 있다"며 그간의 꾸준한 봉사와 기부에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 회장은 꾸준한 개인 기부를 통해 금융권 CEO 최초로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굿네이버스)', '아너 소사이어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원으로 등록됐다.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5-6호 출시.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5-6호 출시. [사진=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5-6호 출시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높은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5-6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수익Ⅰ·Ⅱ·Ⅲ형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20% 이하 상승 ▲KOSPI200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10% 이상 10% 이하 ▲KOSPI200 수익Ⅲ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2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된다. 개인은 연 1.5~5.0%, 법인은 연 1.5~4.6% 수익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및 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 시기에 ELD는 원금 보장 및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적합한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2분기 연속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수익률 은행권 1위 달성.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2분기 연속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수익률 은행권 1위 달성.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2분기 연속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수익률 은행권 1위 달성

하나은행은 2025년 2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총 4개 부문 중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2분기 연속 연간수익률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는 10.67%,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3는 7.60%, 안정투자형포트폴리오2는 6.35%의 연간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모두 은행권 최고 수익률이다.

업계 최저 수준 보수로 구성한 적극투자형BF3도 연간수익률 9.93%를 달성해 은행권 2위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이로써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3개 핵심 부문에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은행권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시장 변화에 맞춘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체계적인 상품 선정 및 관리 시스템을 갖춰왔다. 장기 연금 운용에 적합한 상품 발굴에 집중하는 한편, 월별·분기별 평가를 통해 판매 이후에도 꾸준한 모니터링과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차별화된 상품관리체계가 수익률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고객이 맡겨주신 소중한 연금자산에 대해 검증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정교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말 대비 2조4000억원 늘어난 42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 자리를 지켰다.

 

토스뱅크, DMZ영화제 '독 스쿨'에 '웹툰노동'으로 참여.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DMZ영화제 '독 스쿨'에 '웹툰노동'으로 참여. [사진=토스뱅크]

O...토스뱅크, DMZ영화제 '독 스쿨'에 <웹툰노동>으로 참여

토스뱅크가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웹툰노동>으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독 스쿨(Doc School)을 활용해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를 청소년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독 스쿨은 다큐멘터리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만든 청소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와 현직 교사 및 영화 교육 전문가가 만든 워크시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사고 확장을 돕는다.

독 스쿨은 2020년 시작된 이후 매년 6만명, 누적 25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단체, 가정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토스뱅크가 독 스쿨에 참여하기로 한 건 청소년에게 올바른 노동 인식과 계약 문화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웹툰노동>은 웹툰 보조작가들의 노동 현실과 계약 문제를 집중 조명한 작품이다. 웹툰 업계 여러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창작 현장의 근로환경과 계약 관행을 들여다보며 '계약은 나를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측에서 교육적 가치를 인정해 먼저 협업을 제안했다.

<웹툰노동>은 지금까지 231만회 넘게 조회됐다. 웹툰 작가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직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창작 환경 개선과 노동자 권익 보호는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토스뱅크는 이번 상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면 앞으로 건전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토스뱅크는 DMZ Docs 인더스트리 토크(9월 12~16일)에도 나선다.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관객이 만나 작품 속 메시지와 제작 배경, 현실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첫날인 9월 12일에는 <웹툰노동> 상영 후 관람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유진 토스뱅크 CSR 매니저는 "건전한 금융생활은 올바른 노동에서 출발한다"며 "계약서는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기본 장치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바람직한 근로계약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손잡고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웹툰 보조작가 표준계약서를 추가했다. '웹툰 보조작가 with Toss Bank' 캠페인을 벌이며 웹툰 업계 종사자들과 지망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케이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손잡고 대구 지역 소상공인에 600억원 상생금융 지원.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손잡고 대구 지역 소상공인에 600억원 상생금융 지원. [사진=케이뱅크]

O...케이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손잡고 대구 지역 소상공인에 600억원 상생금융 지원

케이뱅크가 운전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인 6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과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사옥에서 '2025년 케이뱅크 특별 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뱅크는 대구신보에 4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대구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약 6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대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케이뱅크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맺은 출연 협약 중 최대 규모다.

케이뱅크와 대구신보는 지난해 10월에도 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수요가 높게 나타난 데 따라 이번 협약으로 추가 자금 공급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대구 지역 개인사업자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이면 케이뱅크 앱, 대구신보 영업점,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협약 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케이뱅크는 대구신보 외에도 서울, 인천, 충북, 충남, 세종, 대전, 경북, 경남, 부산 등 10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보증대출 상품을 운영하며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케이뱅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는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해운 3개사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협약' 체결.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해운 3개사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협약' 체결. [사진=BNK부산은행]

O...BNK부산은행, 해운 3개사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 21일 오전 본점 18층 대회의실에서 에이치엠엠㈜, 에이치라인해운㈜, SM그룹대한해운㈜ 각 사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을 비롯해 김대성 부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전정근 에이치엠엠 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 권기흥 에이치라인해운 해상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수헌 SM그룹대한해운연합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해운 3개사 근로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대면 소득 인정 방식을 도입한다. 소득 확인절차가 간소화되고 대출 및 적금상품에는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출이나 적금상품 가입 고객은 비대면 환전 시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JPY) 등 주요통화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각종 수수료 면제는 물론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연회비 캐시백과 6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해운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임직원들에게도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성 부산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해양노동자들의 금융 편의를 늘리기 위해 노사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KODEX 머니마켓액티브 누적 개인순매수 5000억원 돌파.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ODEX 머니마켓액티브 누적 개인순매수 5000억원 돌파. [사진=삼성자산운용]

O...삼성자산운용, KODEX 머니마켓액티브 누적 개인순매수 5000억원 돌파

국내 최대 규모의 머니마켓 ETF인 KODEX 머니마켓액티브로 개인 투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 누적 개인 순매수가 5000억원을 넘어 514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연초 이후 2조7497억원 이상이 유입되며 올해 순자산 증가폭이 가장 큰 ETF로 나타났다. 상장 후 누적 개인 순매수 5144억원은 국내 파킹형 ETF 중 최대 규모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일반 MMF와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도 기존 MMF보다 운용 규제 부담이 적어 보다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금리 변동이나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투자대상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짜 안정성을 확보했다.

기준금리가 연 2.50%인 현재 상황에서 일반 MMF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어 개인은 물론 기관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지난해 8월 상장 후 3.53%의 수익률을 올렸다. 1개월 2.70%(연 환산), 1년 3.37%를 기록하며 순자산 1조원 이상 머니마켓액티브 ETF 중 수익률이 가장 높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채권 및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는 단기 운용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엄격한 신용 관리와 유연한 운용 전략으로 변동성 장세에서 파킹형 ETF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개인연금(IRP, DC) 계좌에서도 100% 편입할 수 있어 연금 포트폴리오 내 대기성 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증시 변화에 자동 대응"...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증시 변화에 자동 대응"...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O...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증시 변화에 자동 대응"...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006030)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순자산은 2368억원이다. 지난 6월 24일 상장 이후 글로벌 대표 분산투자 ETF로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 신규 상장 주식형 ETF 중 순유입액 3위에 올랐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ETF 비교지수는 FTSE Global All Cap Index로, 이는 전 세계 48개국 1만여 종목으로 구성된 글로벌 대표 지수다. 미국과 비미국 국가 6대4의 비중으로 과도한 미국 편중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전반에 균형 있게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미국에 상장된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뱅가드 토탈 월드 스탁)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한국판 VT다. VT는 미국 ETF 운용사 뱅가드(Vanguard)의 대표 상품으로 현재 순자산 규모는 한화 73조원에 달한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AI를 중심으로 한 미국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지는 동시에 고평가 논란과 변동성 확대 우려도 커지고 있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리밸런싱되는 구조로 이러한 글로벌 증시 변화를 자동 반영한다. 예를 들어 미국이 강세를 보이면 미국 비중이 확대되고, 새로운 패권 국가나 성장 축이 나타나면 해당 국가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다. 투자자는 직접 시장을 예측하거나 자산을 조정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글로벌 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하나의 ETF로 전 세계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진정한 코어(Core) 상품"이라며 "특히 투자자가 직접 시장을 예측하거나 조정할 필요가 없어 효율적이며, 연금계좌 등을 활용한 장기투자에서 글로벌 성장을 포괄적으로 누릴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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