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커피 브랜드에 한국 감성을 입히다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재계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ESG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제 ESG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ESG는 환경적 건전성(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전략이다. ESG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이에 <녹색경제신문>은 ESG를 이끄는 사람들을 연중 기획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註)>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5년간 고객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세계 최고의 커피에 한국 감성을 입히고 새로운 커피 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고객과 감성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ESG를 이끌고 있는 김지영 ESG팀장은 <녹색경제신문>에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속에서 한 그루 나무보다 더 넓은 숲을 그리기 위한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올해 스타벅스 ESG의 컨셉을 설명했다.
또 김지영 팀장은 "스타벅스의 ESG 활동은 지역사회, 고객, 파트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정성을 가지면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색있는 ESG 활동을 예고했다.
김 팀장으로부터 스타벅스 코리아의 다양한 ESG 활동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탄소 배출량 감소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 경영 앞장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개인 컵 이용 시 400원의 할인 또는 스타벅스 앱을 통한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은 개인 컵 이용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매월 10일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커피박 화분 키트, 이벤트 별 증정 등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별 적립 혜택을 개편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간 ‘일회용 컵 없는 날’ 개인 컵의 이용 건수는 이전 대비 약 31%가 상승했으며, 지난해 일 평균 개인 컵 이용 건수와 비교해도 약 10%가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4년간 스타벅스의 연간 개인 컵 사용량을 살펴보면, 연평균 15% 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개인 컵 이용건수는 3371만 건으로 개인 컵 이용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연 누적 수치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매일 9만2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연간 약 158억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한 셈이다.
스타벅스는 2015년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은 이후 친환경 커피 퇴비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해 생산을 지원한 친환경 커피 퇴비는 누적으로 5500톤을 넘어섰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커피 퇴비 생산 지원 외에도 이를 재구입해 경기도,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커피 퇴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커피찌꺼기의 자원선순환 활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우리 농가에 기부한 커피 퇴비는 자원선순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환경 커피찌꺼기로 만든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이 푸드 상품의 원재료로 사용되어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2015년부터 커피찌꺼기 퇴비로 농산물을 재배하기 시작해 이를 활용해 출시하고 있으며, 우리 농산물 제품들은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한편, 국내 농가의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일조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재활용환경성평가 승인을 받은 커피찌꺼기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인 커피박 화분을 선보였다. 이어서 2023년 3월에 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순환자원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해 커피찌꺼기의 재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 입에 쏙 고구마’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전북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상품명처럼 한 입에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큐브 형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370만 개 이상 판매되며 10년간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고흥 유자를 활용한 ‘유자 민트 티’는 2년 연속 연중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 순위 TOP10에 오르는 등 스타벅스의 대표 티 음료로 손꼽힌다.
더여수돌산DT점 특화 음료인 ‘여수 바다 유자 블렌디드’와 장충라운지R점과 리저브 도산에서 판매되는 ‘시트러스 콜드 브루 마티니’도 고흥 유자를 사용해 각 매장만의 독특한 음료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찌꺼기 재활용률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는 지속가능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비율을 높이면서, 친환경 캠페인 전개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을 기념해 유물과 협업 상품에 대한 소개가 담긴 리플렛 노트의 표지를 우유팩 재생종이로 제작해 증정했으며, 올해 6월부터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우체통을 설치한 매장인 제주세화DT점에서는 수거한 우유팩을 재활용한 엽서를 증정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있다. 우유팩 업사이클링 엽서는 대전 지역 스타벅스 58개 매장에서 2024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회수한 우유팩을 30% 포함시킨 재생종이로 제작됐다.
지역사회 위해 헌신하는 영웅들과 함께한 1년,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
스타벅스 코리아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을 통해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 등 직접 만나 응원한 히어로가 2만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하는 히어로들을 방문해 전달한 물품은 커피 약 2만 3천 잔, 푸드 약 2만 1천 개에 달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군인 전용 앱을 통해 국군장병 51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2024년 4월부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지원을 시작으로 각 기관과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본격적으로 체결하면서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을 히어로로 선정해 이들을 위한 응원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히어로 프로그램을 위해 제일 먼저 국방부와 2024년 9월 협약을 맺고 ▲국군장병 51만 명 대상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전방 부대 방문 음료와 푸드 전달 ▲취업박람회 참여 및 취업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원도 철원군 육군 제5보병사단 전방 GOP 부대,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제2사단 GOP 부대, 경기도 파주시 육군 제1보병사단 GOP 경계부대, 강원도 동해시의 해군 제1함대 부대 등에 방문해 전 부대원이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푸드를 전달했다.
소방청과는 2024년 11월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8개 소방서에 커피와 푸드 지원을 시작으로, 12월 MOU 협약을 맺고 ▲소방청 선정 소방서에 음료와 푸드 전달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3년간 총 3억 원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40여 명이 경상북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 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하며 소방관들에게 총 커피 2400잔과 푸드 3000개를 제공한 바 있다.
경찰청과는 올해 2월에 MOU를 맺고 ▲경찰청 선정 전국 우수 경찰서 대상 음료와 푸드 전달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대상 3년간 총 3억 원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2025년 3월에는 경찰청에서 선정한 전국 우수 경찰서를 응원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200여 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서울 중부 경찰서를 시작으로 인천, 영월, 대전, 옥천, 천안, 안동, 하동 등을 거쳐 완도 경찰서까지 경찰서 17곳을 방문해 경찰관 7500여 명에게 커피와 푸드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올해 5월 20일에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는 미래 세대를 품은 임산부 역시 오늘날 저출생 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보고 히어로 프로그램의 한 축으로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임신축하 음료쿠폰 제공 ▲어려움 처한 임산부 대상 기부금 전달 ▲임산부의 날(10월 10일) 행사 지원 등 저출생 추세 반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임신확인서상 분만예정일이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사이로 기재된 ‘2025년 임산부’를 대상으로 논카페인을 포함한 제조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임신축하 음료쿠폰(2매)을 제공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이다.
임신축하 음료쿠폰 외에도 스타벅스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임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아동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위한 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협약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이 전국 지역상담기관별 대상자 수요 파악 후 전달된다.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는 스타벅스는 맞춤 제작한 텀블러와 푸드를 임산부와 가족 등 500여 명에게 전달해 오늘날 저출생 위기 극복 주역인 임산부를 응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히어로들을 발굴해 나가면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재기 지원까지...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노력
스타벅스 코리아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한 열린 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개인 역량강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커피전문가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장애인, 중장년, 경력단절, 소상공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외국인 바리스타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매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파트너 고용율은 전체 임직원 대비 4%를 넘어서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각 장애인 파트너 전용 진동 타이머 도입, 장애인 파트너 전담 강사 배치, 교육 자료 내 수어 삽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장애인 바리스타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2015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퇴사한 스타벅스의 전직 점장과 부점장 직급의 파트너(임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기회를 제공한다. 리턴맘 채용을 통해 스타벅스 매장의 부점장으로 입사한 임직원은 탄력적 근무 시간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주 5일, 일 4시간씩 매장의 관리자로 근무하게 되고, 성과급과 명절 상여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기존의 부점장 직급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 근무하는 전일제 근무제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하며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스타벅스와 협력사가 함께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사회 고용 확산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3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된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대학로점)과 2호점(성수역점), 3호점(서울대치과병원점), 4호점(적선점), 5호점(경동1960점), 6호점(독립문역점), 7호점(제주세화DT점), 8호점(종로R점), 9호점(환구단점), 10호점(광장마켓점)에서는 고객이 구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은 대학생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업카페 활동을 통한 청년 창업 문화 지원 프로그램, 장애 인식개선 활동,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통시장 상생 활동,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 친환경 활동, 청년 취업 활성화 지원, 국가유산 보호 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10년 동안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2억 원에 달하며 올해 중 60억 원을 넘어설 것 전망된다.
올해 5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에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으로 오픈한 광장마켓점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광장시장의 지역적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2022년 12월 경동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해 60년 된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경동1960점은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MZ 세대까지 유입시켜 전통시장과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에는 카페 업계 간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간 카페업 소상공인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는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을 원부재료로 하는 상생 음료를 개발해 카페업 소상공인의 판매를 증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생계가 어렵거나 재난으로 인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 시설 보수 및 서비스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며 소상공인 카페들의 물리적 어려움이 줄어들 수 있도록 협력하는 공익적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을 맺고, 그 약속의 일환으로 2019년 9월 군포 시니어클럽에 전국 500여 곳의 시니어 카페를 위한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했다. 상생 교육장을 통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바리스타는 누적 1000여 명에 이르며,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근무하는 지역 카페를 위한 상생음료인 ‘우리 쑥 곡물 라떼’를 개발해 원부재료를 지원했다.
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국제 NGO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강의와 면접 프로그램 등 교육 기부 활동으로 현재까지 교육 이수 학생이 2만여 명을 넘어섰다.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취업 연계 및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통해서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학업 지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10년간 독립유공자 후손 433명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총 8억6600만원에 달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