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넣어도 3800만원 대...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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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넣어도 3800만원 대...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온다
  • 김지윤 기자
  • 승인 2025.06.19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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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직병렬 모터로 EREV에 가까운 주행성능
복합연비 15, 도심연비 15.8 달성
ACC, ADAS, 3D어라운드뷰 넣어도 3800만원 대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새롭게 출시한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지난 3월 출시한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이은 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KGM 하이브리드는 직병렬 듀얼 모터를 장착해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큰 용량의 1.83kWh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최고 177마력으로 전기차와 흡사한 주행감을 낸다. 

복합연비는 가솔린 모델 대비 36.4% 향상된 15km/ℓ(20인치휠/넥센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으며, 도심연비는 15.8km/ℓ(20인치 휠/미쉐린 타이어 기준)로 무려 58% 향상됐다.

이는 20인치휠을 장착한 동급 경쟁 모델의 30%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판매 가격은(개소세3.5%/친환경차 세제혜택 포함) 3650~3750만원 범위가 될 예정이다. 

기본 옵션으로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 및 인텔리전트 어댑티브크루즈 컨트롤(IACC),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을 적용하고도 가솔린 모델 대비 200여만원 인상한 가격이다. 

딥 컨트롤 패키지Ⅱ(65만원)및 3D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110만원)을 추가해도 3800만원 대다. 

추가 선택 사양은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62만원) △파노라마 선루프(120만원) △미쉐린흡음형 타이어(60만원) △투톤익스테리어 패키지(41만원) 등이 있다. 

KGM 관계자는 "KGM 하이브리드의 개발 모토는 '충전 없는 전기차'다. EREV에 가장 가까운 하이브리드를 구현해 전기차와 견줄만한 주행 성능을 내고 있다"며 "충전 인프라 문제로 캐즘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KGM은 고성능 하이브리드로 전동화 전환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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