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P의 거짓’ DLC ‘P의 거짓 서곡’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게임 플레이 영상은 ‘P의 거짓 서곡’의 새로운 재미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됐다. 출시를 앞둔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서사를 확장하고 플레이 경험에 깊이를 더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4일, 미국에서 열린 DLC 프리뷰 이벤트를 통해 ‘P의 거짓 서곡’과 관련한 스크린샷, 일러스트, 가격과 11분 분량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네오위즈가 공개한 영상에는 불탄 줄 알았던 크라트 동물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와 싸우는 전투 장면이 등장했다. 또한 신규 보스 비룡에 눈먼 유적 수호자와 카니발, 제트 등 3개의 스크린샷과 신규 일러스트 베로니크, 클라우스와 스프링, 알리도르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P의 거짓 서곡’의 출시와 함께 본편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난이도 선택이다. ‘P의 거짓’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난이도를 조정해 왔으나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기 때문에 일반 게임에 비해서는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업데이트를 통해 난이도를 구분하여 초보자도 더 쉽게 도전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추가되는 난이도는 게임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인 나비의 인도, 기존 난이도인 전설의 스토커, 더 어려운 난이도 깨어난 인형이 추가되는 것이다. 사용자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더 대중적인 게임이 되는 것이다.
또한 본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도 추가된다. 새로 추가될 전투의 기억은 과거에 대적한 보스와의 재대결을 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총 5단계의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죽음의 행진은 체력과 아이템 사용이 제한된 상태에서 보스들과 연속으로 싸우는 극한의 도전 콘텐츠다. 사용자는 최소 3명 이상의 보스를 선택하여 혹독한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보스와의 재대결 콘텐츠는 본편 엔딩을 하나 이상 본 다음 호텔 크라트의 별바라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DLC인 ‘P의 거짓 서곡’에서 격파한 신규 보스 역시 해당 콘텐츠를 통해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서곡’은 올 여름에 출시되며 가격은 29800원이라고 밝혔다. 추가 DLC이기 때문에 본편 ‘P의 거짓’이 있어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