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2025 DB Insight’를 주제로 퇴직연금 고객 초청 행사인 ‘KB연금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불확실의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50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퇴직연금 운용 전략과 인사이트가 공유됐습니다. 첫 세션에서는 KB국민은행 수석컨설턴트가 2025년 적립금 운용 전략을 발표했고, 이어 자산운용사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맞춤형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업의 퇴직연금 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KB국민은행, DB퇴직연금 고객 대상 ‘2025 KB 연금컨퍼런스’ 개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6일 ‘2025 DB Insight’를 주제로 DB퇴직연금 고객 초청 행사인 ‘KB연금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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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Pressure : 불확실의 시대’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 퇴직연금 담당자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퇴직연금 운용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안영준 KB국민은행 수석컨설턴트가 DB시장 시계열 분석을 바탕으로 한2025년 적립금 운용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두번째 세션에서는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자산운용 등 각 사의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불확실성이 높은 현재 DB퇴직연금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퇴직연금 운용 전략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KB국민은행은 맞춤형 운용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하나은행,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0일 해외여행 손님의 신속하고 편리한 출국을 돕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전용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 및 탑승구를 얼굴 인증만으로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어, 번거로운 출국절차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스마트패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하나원큐’ 앱 하나로 ▲출국절차 간소화(스마트패스) ▲당일수령 외화환전(환전지갑) ▲면세점 제휴 쿠폰(외환혜택라운지) 등 즐겁고 편리한 해외여행 경험과 혜택들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24년간 인천국제공항과 동행해 온 유일한 은행으로, ▲제1여객터미널 지점(2층 일반지역 중앙) ▲제2여객터미털 출장소(지하 1층 동편) 운영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종사자들에게도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스마트패스 연계로 해외여행객 및 공항 종사자 등 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하나원큐 앱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비금융 서비스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여정을 시작하는 손님들께 즐거운 경험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원큐를 통해 ▲정부24 전자증명서 ▲국민비서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ㆍ환불 ▲정부 혜택 알리미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손님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O...NH농협은행 서울본부 – 백억커피, ‘ 행복채움프랜차이즈론 협약 ’체결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정현범)는 지난 16일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대표 최승윤)와 ‘행복채움프랜차이즈론’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채움프랜차이즈론’은 우수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원을 위해 창업 자금, 한도 등을 특화한 여신 상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억커피 가맹을 준비 중인 예비 점주들은 NH농협은행이 제공하는 맞춤형 대출 상품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손쉽게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백억커피는 합리적인 창업비용, 로열티 없는 정책, 고품질 원두와 효율적 테이크아웃 매장 구조를 강점으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본사에서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착한 마케팅’전략을 강화해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유튜브 협업 콘텐츠, 배달의 민족 할인 프로모션, 신메뉴 체험단, 방송 PPL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백억커피와의 협약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들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억커피 관계자 역시“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예비 창업자와 기존 점주님의 창업 대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과 더불어 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혜택과 마케팅 활동, 경영 전략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IBK기업은행, ‘2025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6월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하남시,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2025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제대군인 등 폭넓은 계층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를 포함한 수도권 소재 우량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80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채용 면접 및 상담, 취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재무 및 은퇴설계, 창업상담 등으로 취업을 넘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로드맵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취업타로, 아로마테라피 마인드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참여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취업포털 사이트 i-ONE JOB(아이원잡)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win)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O...케이뱅크, ‘돈나무’ 출시 1년 만에 2000만 그루 돌파
케이뱅크의 게임형 앱테크인 ‘돈나무 키우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뱅크는 출석·임무 수행 보상형 서비스 ‘돈나무 키우기’를 통해 고객이 키운 돈나무가 누적 2000만 그루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돈나무 키우기’는 매일 앱에 출석하거나 임무를 수행해 돈나무를 키우는 과정에서 현금 보상을 받고, 키우기를 완료하면 추가로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보상받는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 고객 수는 약 232만 명에 달한다. 고객 1인당 평균 약 8.6그루의 나무를 키웠으며, 한 고객은 135그루를 키운 사례도 있었다.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은 고객은 총 12만5000원을 현금으로 수령했다. 이 보상은 모두 케이뱅크 계좌로 실시간 입금된다.
‘돈나무 키우기’는 ‘매일 물 주기’, ‘흔들어 수확하기’ 등 게임 요소를 접목해 참여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MZ세대는 물론 4050세대의 참여율도 높았다. 실제로 이용 고객 중 40대가 28.5%, 50대가 22.5%로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4050이 앱테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인터넷은행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고객 증가와 함께 케이뱅크 앱 내 여수신 상품 페이지 방문 수도 함께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플랫폼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돈나무 키우기의 흥행은 인터넷은행을 넘어 은행권과 프롭테크, 이커머스 업계까지 게임형 앱테크 트렌드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유사 구조의 서비스 출시가 잇따르고 있으며, 앱테크가 금융권 고객 유입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보상까지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앱테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을 넘어 일상에서 자주 찾게 되는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 발명의 날 '특허청장 표창' 수상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이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한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을 위해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하는 'IP Festival'을 운영하였다. 또한, 사내·외 특허 소식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특허매거진 'YEP!(Your Extraordinary Patent!)'을 발간하여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작년에는 사내 특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임직원이 언제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DB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화재는 2024년 보험사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 1위를 달성했고, '보험심사 자동화', '보험사기 적발' 등 특허를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 김종주 변리사는 "지식재산권이 생소한 보험업계에서 임직원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러한 노력들이 '특허청장 표창'이라는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특허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빗썸나눔, 홍천 명동보육원 아동 초청 서울 나들이...따뜻한 인연 이어가
빗썸나눔이 가정의 달을 맞아 홍천 명동보육원 아이들과 교사 30여 명을 초청해 서울 나들이를 함께했다.
지난해 빗썸나눔이 명동보육원을 찾아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올해 다시 마련된 자리로, 아이들이 서울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빗썸나눔과 명동보육원 아이들의 서울 나들이는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빗썸나눔센터에서 시작했다. 아이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빗썸나눔이 대형 버스를 지원했으며, 나눔센터 광장에서 선물 전달식과 기념 촬영으로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푸드트럭에서 직접 조리한 스테이크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즐기며 아이들과 직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식사 후에는 달고나 만들기,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하트 뻥튀기, 동물 모양 솜사탕, 슬러시 등 간식을 제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찾아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람하고, VR 체험을 통해 가상 세계를 여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빗썸나눔은 아이들에게 각자 원하는 책 한 권씩을 선물하며,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꾸고 도전하길 응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빗썸나눔과의 인연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빗썸나눔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