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모저모] LG U+,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4'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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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모저모] LG U+,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4' 단독 출시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5.05.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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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ㅇ..LG유플러스가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4’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버디4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4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출시한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네 번째 모델이다. 갤럭시 A16 5G 모델이 기반이며 색상은 블루 블랙, 라이트 그레이, 골드 세 가지다.

이 제품은 ▲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최대 1.5TB)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39만9300원(VAT 포함)이다. 공시지원금은 키즈29(월 2만9000원) 요금제 기준 30만4000원,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 기준 3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4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갤럭시 버디4를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는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선물한다. 개통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FE(50명), 스타벅스 굿즈(950명) 등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유플러스닷컴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패밀리 페스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1명), 풀리오 마사지기(50명)을 포함해 영양제, 스마트 체중계, 텀블러 등 경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중저가 단말기를 선보일 방침이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외국인사업담당은 “버디4 출시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휴대폰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단말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ㅇ..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인도의 국민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노이다 공장과 푸네 공장에 이은 3번째 현지 가전공장 착공에 들어간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스리시티(Sri City)의 가전공장 건설 현장에서 착공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나라 로케시(Nara Lokesh) 州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텀발람 구티 바라트(Tumbalam Gooty Bharath) 州 산업부 장관 등 내빈과 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인도법인장 전홍주 전무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건설하는 스리시티 가전공장은 부지 100만m2, 연면적 22만m2 규모로 들어선다. 총 투자 금액은 약 6억불이다. 연간 생산 능력은 ▲냉장고 80만대 ▲세탁기 85만대 ▲에어컨 150만대 ▲에어컨 컴프 200만대 수준이다. 2026년 말 에어컨 초도 생산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세탁기∙냉장고∙에어컨 컴프 생산 라인 등이 순차 가동될 예정이다.

■ 印 가전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내수 및 인접국 프리미엄 수요 대응

스리시티 공장 건설은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불리는 신흥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LG전자 지역 전략의 일환이다. 인도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글로벌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 중인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국가다.

LG전자는 인도 가전 시장에서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생산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인도 시장 내 세탁기와 에어컨 보급률이 각각 30%와 10% 수준으로 성장할 여지가 크고, 빠른 경제 성장으로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노이다∙푸네 공장만으로는 이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스리시티 가전공장은 인도 전역은 물론, 중동, 남아시아(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등 인근 국가에도 가전 제품을 더욱 원활히 공급하는 생산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3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BMW 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매달 각기 다른 콘셉트의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오픈 에어링과 역동적인 성능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3종과 짜릿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고성능 쿠페 및 세단 모델 각 1종 등 총 5종의 온라인 전용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모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의 특별한 외장색을 적용했으며, 더욱 높은 수준의 편의 사양도 추가했다.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초크 에디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그리지오 텔레스토 에디션’, ‘BMW Z4 M40i 프로즌 딥 그린 에디션’, ‘BMW M440i xDrive 쿠페 프로 프로즌 프레시오사 레드 에디션’, ‘BMW M340i 프로 프로즌 브루클린 그레이 에디션’ 등 총 5종이며,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ㅇ..삼성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OLED TV(S95)'가 호주 유력 소비자 조사기관 '캔스타 블루(Canstar Blue)'로부터 올해 '최고 혁신상(Innovation Excellence Award)'에 선정됐다.

'캔스타 블루'는 1,800여개 브랜드, 300여개 카테고리에서 매년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가운데 '최고 혁신상'은 최근 1년 안에 출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 접근성, 가격 등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항목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브랜드에 수여된다.

'캔스타 블루'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다른 제품 대비 시간 절감, 에너지 효율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세탁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또, 삼성전자 'OLED TV'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탑재돼 밝은 환경에서도 TV를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집안 환경이 매우 밝은 호주에 화면 반사를 최소화하면서 밝기와 화면의 디테일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비스포크 AI 콤보'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와 북미 시장에 출시된데 이어 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중동, 유럽 주요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대, 하루 평균 230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삼성은 지난 3월 건조 용량을 키우고 AI 성능을 강화한 2025년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을 출시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ㅇ..LG화학이 협력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9일,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의 탄소 저감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은 과기부 산하의 생기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성케미칼의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전력 공급으로 탄소 감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화학은 참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고객사에 직접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력사의 탄소 저감은 물론 자사 *Scope3, PCF(Product Carbon Footprint) 관리 강화까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Scope3 : 협력사, 물류 등 통제 밖 간접배출

우성케미칼은 플라스틱 기능성첨가제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LG화학이 운영해온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에 다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저탄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화학은 이번 사업 외에도 ‘자율형 ESG지원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 측정 검증 지원과 탄소저감 제품 설계 및 생산 컨설팅, 제품 생애주기평가(LCA) 구축 등 다양한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화학 CSSO 고윤주 전무는 “LG화학은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도전과 도약을 이어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ㅇ..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엣지 전면 디스플레이에 코닝(Corning)의 신규 모바일용 글라스 세라믹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를 적용했다.

코닝은 진보된 유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통해 고릴라 글라스의 탁월한 내구성을 확장시켰고 삼성은 공정 및 강화 기술을 적용해 이를 최적화하여 S25 엣지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역대 가장 얇은 갤럭시 S 시리즈인 S25 엣지에 견고함을 더했다.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는 주 재료인 유리에 결정(crystal)을 정교하게 포함시켜 제작됐다. 높은 광학적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결정 간 시너지로 글라스 세라믹의 개선된 강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이온 교환 방식을 통해 디스플레이 커버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배광진 부사장은 "역대 가장 얇은 S 시리즈인 갤럭시S25 엣지는 장인 정신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혁신적인 제품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양사는 최첨단 기술과 사용자 중심 제품 철학을 공유해 갤럭시 S25 엣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코닝 모바일 소비자 가전 사업부 앤드류 벡(Andrew Beck)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코닝은 갤럭시 S25 엣지에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코닝과 삼성의 의지를 잘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ㅇ..현대자동차그룹은 9일(금)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2025 TopGear.com Electric Awards)’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최고의 7인승 전기차(Best seven seat EV)’에 기아 EV3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Best EV crossov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20년부터 진행된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모두 8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워 유럽 지역은 물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정상급의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에 최고의 7인승 전기차로 선정된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 19인치 휠 2WD 복합 주행거리 기준)

탑기어 편집장 잭 릭스(Jack Rix)는 “아이오닉 9은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차량”이라고 극찬하며 “현대차가 또 한번 디자인 감각과 유용한 아이디어를 잘 결합해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영국 법인 대표 애슐리 앤드류(Ashley Andrew)는 “아이오닉9 출시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엄청나다”며 “현대차는 소형 크로스오버부터 고성능 차량, 대형 SUV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오후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2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온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대 화학부, 화학공학부 중심으로 이뤄졌던 협력 대상을 기계공학부까지 확장해 총 3개 학부를 아우르는 통합 산학협력센터로 확대하고, 협력과제도 늘리기로 했다.

실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화학부 분석 과제 5건, 화학생물공학부 차세대 배터리·셀(cell) 과제 4건 등 총 9건으로 진행되던 산학협력과제는 기계공학부의 해석·시뮬레이션 과제 등 4건이 더해져 총 13개의 산학협력과제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김제영 전무, 미래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 Cell 선행개발그룹장 이재헌 상무, Pack 선행개발그룹장 강달모 상무, 분석담당 박철희 상무, 서울대 김주한 연구부총장, 김도희 화학생물공학부장, 정택동 화학부장, 김호영 기계공학부장, 이종찬 산학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여 년간 쌓아온 배터리 설계와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탄탄한 연구 기반과 우수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CTO 김제영 전무는 “서울대와의 통합 산학협력센터 출범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R&D 협력을 넘어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라고 밝혔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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