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18일, 일본에서 서브컬쳐 게임 ‘스타시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타시드’는 AI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는 서브컬쳐 게임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용자가 가상세계에 참여하여 AI 소녀 프록시안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의 서브컬쳐 게임 ‘스타시드’가 일본 출시를 본격화했다. 일본은 서브컬쳐 장르에 대해 열광하는 팬이 많은 만큼 완성도를 높여 출시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됐고 이후 11월에는 글로벌 160여개 지역에 정식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출시 하루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지역에서는 캐나다와 미국 등에서 구글플레이 RPG 장르에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태국과 대만에서는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캐릭터와의 1 대 1 소통 창구 인스타시드,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컷 신과 일러스트가 일본 서브컬쳐 팬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스타시드’는 일본에서 막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오는 3분기에 일본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일본의 서브컬쳐 게임 시장 규모가 크고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기 때문에 컴투스는 현지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완성도를 높여 공략할 예정이다.
일본 출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스타시드’가 일본 서브컬쳐 게임 팬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