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경기도 2금고' 하나은행, 경기도청점 개점... "도민 신뢰와 성원에 보답할 것" 外
상태바
[금융 이모저모] '경기도 2금고' 하나은행, 경기도청점 개점... "도민 신뢰와 성원에 보답할 것" 外
  • 이준성 기자
  • 승인 2025.04.15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하나은행이 경기도청점을 개점하며 '경기도 2금고'로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공개경쟁 방법으로 경기도 2금고 유치에 성공한 바 있는데요.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 14일 진행된 경기도청점 개점식에서 "도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금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하나은행이 지난 14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청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 세 번째),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왼쪽 세 번째),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 양영렬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오른쪽 첫 번째), 김상수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장(왼쪽 두 번째), 류영용 경기도청 세정과 과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지난 14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청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 세 번째),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왼쪽 세 번째),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 양영렬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오른쪽 첫 번째), 김상수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장(왼쪽 두 번째), 류영용 경기도청 세정과 과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은행]

O···'경기도 2금고' 하나은행, 경기도청점 개점… "도민 신뢰와 성원에 보답할 것"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경기도청점을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과 김상수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청점 개점을 축하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월 공개경쟁 방법으로 경기도 2금고 유치에 성공했다.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경기도는 ▲금융기관 신용도 ▲도민 이용편의 ▲지역사회 기여도 등 엄격한 심의과정을 통해 하나은행이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금고에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올해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4년간 ▲세입·세출금 수납·지급 등의 금고업무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등 9개의 특별회계 ▲재난구호기금 등 8개의 기금 관리업무 등을 수행하게 됐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이 경기도 2금고로 첫발을 내딛는 만큼 도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금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경기도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상생 협력의 동반자이자 믿음직한 버팀목으로서 경기도민을 위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중장년층 고객 편의를 위한 시니어 특화점포를 경기 고양시에 설치하고, 연금 관련 거점 상담 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 분당'을 운영하는 등 경기도민에게 진정성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

O···신한은행, 고객 삼사 이벤트 '화담숲에서 걸어봄' 성료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 '화담숲에서 걸어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이 시니어 관광 명소인 화담숲과 주최한 걷기 페스티벌로, 신한은행은 5대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3000명을 추첨해 2인 입장권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걸음에 혜택을 더하다'는 슬로건에 맞춰 화담숲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구성됐으며, ▲스탬프 투어 미션 ▲고객 맞이 룰렛 이벤트 ▲화담숲 포토존 부스 ▲화담채의 미디어아트 체험과 분재전시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에 포함된 '8899보 걷기 이벤트'를 통해 화담숲 기념 마그네틱 액자와 산불 피해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씨앗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중한 시간을 내 방문한 고객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시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고객중심 경영에 발맞춰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신한 이로운 연금 패키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 이로운 연금 패키지는 연금 통장 출시에 맞춰 시니어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며, 패키지 내용은 ▲금리가 이로운 '신한 이로운 연금 통장' ▲혜택이 이로운 '신한 연금머니' ▲건강이 이로운 '50+걸어요' ▲보장이 이로운 '신한 미니보험' ▲교통이 이로운 '60+교통지원금' 등 총 5가지다.

이벤트 내용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2025년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최초 수령하는 고객은 연간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공=KB국민은행]
[제공=KB국민은행]

O···국민은행,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편의성 증진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국민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신청부터 실행에 이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자금)'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바쁜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은행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2개월 가량 소요되던 대출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은 대상자에게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7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는 ▲국민은행 모바일 웹 ▲KB스타기업뱅킹 ▲KB스타뱅킹 등 국민은행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비대면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을 신청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보증료 50% 지원금 ▲첫 달 이자(최대 10만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상당의 '사장님 응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많이 이용하는 정책자금대출의 비대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직원 상담 돕는 'AI 지식상담 시스템' 고도화

우리은행은 임직원 업무용 'AI 지식상담 시스템'에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인 '에이전틱 레그'와 '리즈닝'을 융합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전틱 레그(Agentic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는 사용자의 질문을 단순히 분석하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 종합적으로 이해한 뒤 최적의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리즈닝(Reasoning)은 복잡한 조건이 얽히거나 다단계 사고가 필요한 질문에도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AI 기술로 최근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존의 자연어 처리 기반 업무 검색 및 상담 시스템인 AI 지식상담 시스템에 해당 기술들을 더함으로써 규정, 절차, 상품정보 등의 다양한 업무지식을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영업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기술역량을 활용했다"며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인프라 환경에 구축해 보안성까지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 지식상담 시스템은 우리은행 영업지원용 모바일 앱에도 적용돼,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지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신입 직원이나 업무 경험이 적은 직원들도 보다 빠르게 업무를 익힐 수 있으며, 반복 질의에 드는 시간도 절약해 현장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식상담 시스템 고도화는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생성형 AI 상담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나아가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O···농협은행,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동참…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 기부

NH농협은행은 최근 발생한 미얀마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주택 붕괴 등 막대한 고통과 손실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 대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긴급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예상치 못한 이번 재해로 인해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등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구호 물품 제공, 피해 지역 복구,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O···기업은행, 소상공인 자립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실시

IBK기업은행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나눔 플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희망나눔 플러스는 창의·혁신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AI·SNS 마케팅 홍보 등의 교육과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한 역량을 갖춘 10개사에게 역량강화 심화교육과 피칭 경진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총 3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금, 투자처 연결 등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피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샤인프레시는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제품군 다양화에 성공했으며, 주요 제품을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입점시키는 등 판로 개척에도 성공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중소소상공인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 및 프로그램 비용 전액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무료로 지원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상생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사진=한국산업은행]

O···산업은행, 무역협회와 함께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페어 개최

한국산업은행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5, 서울(NextRise 2025, Seou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러 7회째를 맞이하는 '넥스트라이즈 서울'은 산업은행과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2만명 이상이 방문해 373개 스타트업이 사업협력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 가운데 102개 스타트업은 총 4000억원 가량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해외 20여개 국가의 대기업·스타트업 및 투자자들이 참여해 NextRise가 가진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로의 확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넥스트라이즈 서울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미래 유망산업 혁신 스타트업의 산업별 특별관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지역 스타트업의 참여 등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그간 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이 시장과 만나고 투자자와 연결되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올해 넥스트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로서 AI를 중심으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VC 및 스타트업간의 성공적 사업협력 및 투자유치를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성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