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TV홈쇼핑의 배송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NS홈쇼핑도 주 7일 배송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NS홈쇼핑은 CJ대한통운과 휴일배송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첫 휴일 배송 상품인 '갑오징어' 방송은 준비한 물량을 조기에 판매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롯데쇼핑이 24일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사업기반 재구축을 통한 내실 강화와 재무 건전성 기반 매출·이익 동반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은 고객의 첫번째 쇼핑목적지가 되기 위한 근원적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배홍동 모델로 또 다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3월 말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기로 하는 등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NS홈쇼핑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배송되는 주 7일 배송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CJ대한통운과 휴일배송 '매일 오네(O-NE)'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은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가 전담하게 된다. 또한,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평일 판매 상품 배송도 점차 ‘매일 오네(O-NE)’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NS홈쇼핑은 협약 체결 당일인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하는 '국내산 특대 손질 햇 갑오징어' 상품부터 휴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하여, 약 3200건이 CJ대한통운 ‘매일 오네(O-NE)’를 통해 일요일에 고객에게 배송됐다.
배송 시점이 중요한 식품인 만큼 방송에서도 휴일 배송에 관한 내용을 강조했고, 그 결과 목표 대비 119%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다. 휴일 배송에 대한 높은 호응 속에 준비된 상품이 조기 매진돼 남은 방송시간은 이후 배송일을 지정해서 추가 판매할 만큼, 첫 휴일 배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상품 담당자(MD)는 "직전 동일 구성에 비해 약 20% 높은 기대 이상의 실적이며, 휴일 배송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홈쇼핑 업계 최초의 당일 택배 '투데이 서비스'를 비롯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 '약속 배송 서비스' 등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고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휴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 시점이 중요한 간편식이나 신선식품을 주문한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 중심의 물류 혁신을 지속 추진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쇼핑이 3월 24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주주들에게 지난해 백화점, 마트/슈퍼, e커머스 사업부 실적을 설명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통업의 근본인 고객에 집중하고, 사업부별 체질 개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익 중심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성과는 롯데쇼핑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신 주주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부회장은 “유통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기존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구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고객의 첫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업부별 사업기반 재구축을 통한 내실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 및 소비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싱가폴 현지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사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이라며, “West Lake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복합단지와 쇼핑몰 중심의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PB 상품의 수출을 미국, 싱가폴, 동남아 등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 차원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ESG 경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롯데쇼핑 사업부별 주요 계획으로 백화점 사업부의 경우, 타임빌라스 '군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쇼핑몰 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고, 잠실점, 본점 등 주력 점포의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상권 내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은 ‘그룹사 복합 단지’로 개발 가능한 최적의 부지를 검토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갈 할 예정이다.
마트/슈퍼 사업부는 상품 경쟁력 강화, 구매 원가 절감, 신선식품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의 효율화 및 해외 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하며, 마트 신규 eGrocery앱 ZETTA 출시와 더불어, 2026년 부산에 오픈할 CFC 1호를 계획대로 추진하여 국내 온라인 시장에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커머스 사업부는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롯데타운을 비롯한 게이트웨이 플랫폼 기능을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고정비 및 조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성장 동력 확보와 흑자 전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025년에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가계 소비가 위축되어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쇼핑은 '고객의 첫번째 쇼핑목적지'가 되기 위해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발굴을 향한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함께하게 된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꼼꼼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도 유재석과 함께 배홍동의 맛을 인정하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2025년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의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4월 4일 찾아온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축제 ‘랜더스 데이’를 한층 강화한 버전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으며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쇼핑 축제’의 의미를 담아 ‘랜더스 쇼핑페스타’로 거듭났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지마켓, SSG닷컴 등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주요 계열사가 총 출동한다.
올해는 특히 ‘쇼핑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특가 할인은 물론, 계열사 간의 유기적 협업으로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랜더스 쇼핑페스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야간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나이트 세일’이다. 저녁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할인과 혜택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은 퇴근길이나 봄 나들이를 마친 후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쇼핑과 함께 봄의 활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확실한 쇼핑 혜택과 다채로운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녹즙이 사업 30주년을 맞아 풀무원녹즙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녹즙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 및 녹즙 음료 21종의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사업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국내산 계약재배 원료를 수확하는 ‘갓 수확’, 국내 최대 규모 생착즙 공장에서 생산하는 ‘갓 착즙’, 매일 아침 신선하게 고객에게 배송하는 ‘갓 배송’을 내세우며 풀무원녹즙의 구독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소비자들의 주된 녹즙 섭취 이유인 ‘특정 건강개선’, ‘부족한 채소섭취’, ‘클렌즈 습관 형성’을 컨셉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보다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녹즙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존 ‘융복합 녹즙’, ‘순수 녹즙’, ‘혼합 녹즙’에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00%녹즙 ▲채소습관 ▲데일리클렌즈 4개 제품군으로 개편했다.
이번 포트폴리오 재정비는 기존 ‘혼합 녹즙’을 ‘데일리클렌즈’, ‘채소습관’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클렌즈’는 매일 아침이 건강해지는 ‘클렌즈 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군으로, 풀무원녹즙은 지난달 채소를 갈아 넣어 채소의 영양을 온전히 담아낸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과 ‘데일리클렌즈 청귤&미나리’를 출시했다.
풀무원녹즙은 갈아 넣는 방식의 ‘3세대 녹즙’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의 규칙적인 영양 섭취와 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패키지 역시 포트폴리오별 특징을 반영해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의 패키지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성에 맞춰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100%녹즙’은 ‘100%’ 표기와 당근, 명일엽 등 제품에 들어간 주요 원물 이미지를 크게 담아 소비자의 시각적 편의성을 높였다. ‘채소습관’과 ‘데일리클렌즈’도 제품별 주요 원물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해 제품별 차별점을 강조했다.
풀무원녹즙 김미경 대표는 “풀무원녹즙의 사업 30주년을 맞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녹즙 제품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건강한 일상 형성에 이바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25일 스타 셰프 최현석과 1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함께하는 식품 판매 방송을 선보인다.
TV홈쇼핑 생방송과 롯데홈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에서 동시에 생중계되는 방송으로, 이를 위해 ‘셰프존’과 ‘유튜버존’으로 나눈 이색 스튜디오를 구성했다. 최현석 셰프가 직접 개발한 등심 돈까스를 다양한 레시피로 조리하고, 유튜버 상해기가 맛을 평가하며 먹방을 선보이는 등 재미난 장면도 연출할 계획이다. 방송은 25일 오후 5시 30분 식품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맛'을 통해 진행된다. 이날 판매하는 ‘최현석의 7겹 등심 돈까스’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얇게 썰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습식 빵가루를 더해 바삭함을 자랑한다. 기존 방송에서 14팩 다구성으로 판매했던 것과 달리 유튜브 플랫폼 특성에 맞춰 7팩 소구성의 특별 세트도 준비했다.
롯데홈쇼핑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이색 방송으로 고객 주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2023년 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과 공동 기획한 함박 스테이크를 선보여 65분 만에 5500세트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홈쇼핑의 여왕 최유라와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트로트 가수 박군의 이름을 내건 ‘박군 소불고기’, 130만 먹방 유튜버 밥굽남의 ‘특왕 통다리’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고객 주목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유명 셰프 최현석과 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만나는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준비했다”며, “재미있는 콘텐츠, 특별한 상품 구성으로 즐거운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반영해, 개성 넘치는 톡핑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특별한 톡핑 만들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톡핑은 초콜릿에 아몬드, 헤이즐넛, 그래놀라 등 다양한 원물을 듬뿍 넣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토핑 초콜릿이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유행하는 ‘꾸미기’ 놀이처럼, 톡핑을 취향대로 꾸미는 ‘톡꾸’(톡핑 꾸미기)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베이스가 되는 초콜릿부터 견과류와 과일, 그리고 오!그래놀라, 꼬북칩 등 다양한 토핑을 단계별로 골라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매일 20명을 추첨해 톡핑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가장 독창적이고 맛있는 레시피 3건을 선정해 톡핑 10박스를 선물하고, 추후 출시될 신제품 후보로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 나만의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면 톡핑 대형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톡핑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 또는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40만 가지가 넘는 다양한 조합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레시피를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톡핑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0일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에서 진행됐다. 양산시 시민들의 수원지 중 하나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활동에는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아 아흐메드 카림 양산공장장을 비롯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양산시 원동면 지역 주민, 양산시청, 한국수자원공사,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수자원 관련 위험과 과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친환경 키트를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였다.
양산에 공장을 둔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과 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해인 2024년에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이 부여하는 AWS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2021년 국내 담배 업계 최초로 AWS 인증 받은 것에 이은 성과다. AWS 인증은 기업이 지역의 수자원을 사회·환경·경제적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그 밖에도 양산공장은 물 절약 장치 설치, 냉각탑 재활용수 급수 장치 도입 등 물 소비량 저감을 위한 기술적 투자와 자체 폐수처리장 운영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장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그린 타이거’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양산 공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달 동안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물 사랑 챌린지’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가족 및 동료들을 독려해 양치컵 사용, 샤워나 빨래 등 실생활 물 사용 절약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전개하는 것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양산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특히 수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당뇨 및 혈당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 당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한 고객 초청 행사 ‘뉴케어 당플랜 살롱’을 지난 21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뉴케어 당플랜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혈당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당뇨 및 혈당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뉴케어 당플랜 프로 공동 개발자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선민 원장이 직접 진행한 ‘당 식이관리 강연’에서는 혈당 관리 노하우와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은 당뇨 및 혈당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티 블랜딩 클래스’에서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활용해 맞춤형 차(Tea)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뉴케어 저당 간식인 당플랜 저당양갱과 당플랜 안심바를 함께 즐기며 건강한 식습관을 간편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
대상웰라이프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당플랜 식이관리 온라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상담소에서는 전문 영양사가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개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식이 관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이 혈당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케어 당플랜이 혈당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원홈푸드와 서산시가 농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동원홈푸드는 서산시에서 감자, 양파 등을 일부 구매해 왔으며, 올해 최대 2000톤 이상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 기후에 따른 온화한 날씨로 농작물의 품질이 우수하며, 수도권과의 접근 용이성으로 물류 거점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서산시 지역 농가와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서산에서 재배되는 마늘, 양배추, 대파, 생강, 달래 등 특산물 구매도 적극 검토 중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의 소득 확대가 기대되며, 회사는 감자, 양파 등 신선 채소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올해 말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MOU를 맺어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11번가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인기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의 할인권을 다음달 6일까지 최대 90% 할인한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오는 30일까지 빕스 1만5000원 할인권을 90% 저렴한 1500원에, 이어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0% 할인가인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만 장씩 판매된다.
이번 할인권은 빕스가 봄 신메뉴를 선보이는 다음 달 22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문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통신사(SKT, KT) 상시 혜택 또는 제휴 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주문 금액이 10만원인 경우, 이번 할인권과 통신사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하면 최대 약 40% 할인된 금액에 빕스의 봄 신메뉴를 즐길 수 있다.
빕스가 봄을 맞아 선보이는 신메뉴는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 ▲바질 뽈뽀 샐러드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 ▲차지키 그릭 샐러드 등으로, 맛뿐만 아니라 건강함까지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11번가 권용무 기프티콘담당은 “봄을 맞아 나들이·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찾기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인기 브랜드와 함께 외식 물가 부담을 덜어줄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도너스캠프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3년째 협약을 맺고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다문화 학생 비중은 3.5%인 반면,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학생 비중은 23.4%에 이르고 있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이처럼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인정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교육 커리큘럼과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하고, 전국 4천여 지역아동센터를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도너스캠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전년보다 50% 늘어난 600기관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6월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문화다양성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7월부터 양성된 문화다양성 강사를 통해 약 두 달간 7회에 걸쳐 소속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9000명과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 문화적 배경이 공존하는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와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인 이원복 교수 등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앞서 두 해에 걸쳐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본 결과 아동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현장에서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며 “사회의 변화에 맞춘 선제적 교육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점차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 환경에 맞춰 더 많은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돌봄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려 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이해와 배려를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발전된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컬리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신규 할인 행사 ‘원더컬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원더컬리’는 이 달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 맞춤형 월 정기 할인 행사다. 구매 특성에 따라 개인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 특가 혜택인 ‘원더픽(Pick)’을 포함해 100% 당첨 쿠폰, 최대 77% 할인 등 혜택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3월을 맞아 봄맞이 콘셉트로 진행된다.
‘원더픽(Pick)’은 고객별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큐레이션 특가 혜택이다. 구매 주기 등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한다. 최근 주목받는 신상품을 포함해 신선부터 패션까지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 등 총 160여 종을 준비했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히든 천재 김태성 셰프의 ‘신사동 포노 부오노’ 알리오 올리오와 ‘로로멜로’의 수건 케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멤버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 쿠폰팩을, 그 외 고객에게는 100% 당첨 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오전 11시 제공하는 복권을 클릭하면 24시간 사용 가능한 랜덤 쿠폰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첫번째 원더컬리 행사를 함께하는 브랜드관 15종 쿠폰도 지급한다.
시즌 상품으로는 제철 봄맛, 봄나들이, 봄맞이 리프레시 상품 등 총 2000여 종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달래, 두릅, 암꽃게, 도다리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주꾸미볶음, 미나리 샤브샤브 등 간편식도 선보인다. 핑거푸드, 원팩 국탕류 등 피크닉과 캠핑 음식도 530여 종 추천한다. 봄 시즌 침구와 가전제품,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품, 봄 신상 아우터, 주얼리 등도 준비됐다.
컬리 관계자는 “강화된 혜택으로 처음 선보이는 원더컬리 행사인 만큼 식품부터 뷰티, 리빙, 패션까지 모든 카테고리에서 엄선한 봄 상품을 고객 맞춤형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매월 진행되는 원더컬리가 온라인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큐레이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오페가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자 레티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한 병을 담아 피부 전문기관에서 고강도의 관리를 받은 것과 같은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오페의 독자 개발 유효 성분인 '레티놀 RX™'를 레티놀 세럼 한 병과 동일하게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에멀젼 기술로 겔 마스크 한 장에 담아냈다.
마스크 한 장으로도 간편하게 모공부터 탄력까지 개선하는 탄력 플럼핑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1회 사용만으로 고주파 홈 디바이스 수준의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사용 전에 비해 피부 탄력 35%, 피부결 33%, 주름 23%, 치밀도는 14%는 개선됐으며, 모공 수는 21%, 모공 면적은 32% 개선되는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마스크의 구조는 아이오페가 독자 개발한 밴딩 거즈면과 콜라겐 겔의 2중 레이어 원단으로 이뤄져 고함량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한다. 밴딩 거즈면이 겔 마스크 제조 시 고열을 가하는 과정에서 파괴되기 쉬운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온전히 전달하고, 콜라겐 하이드로겔이 빛과 산소에 취약한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밀착시켜 레티놀의 흡수와 효과를 높인다.
아이오페의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는 3월 24일 아모레몰에서 처음 선보이며 4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과 올리브영,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봄을 맞아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2025 봄 남산 와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서울타워는 매년 봄마다 ‘블러썸 타워(Blossom Tower)’를 콘셉트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 올해도 싱그러운 봄 햇살이 가득한 핑크빛 남산에서 벚꽃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와인페어는 오는 3월 29일, 30일 주말 양일간 N서울타워 광장에서 진행된다. 12개 와인 수입사가 준비한 100여 종의 다양한 유명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으며, 200여 종의 와인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도 운영된다.
와인페어 입장권 구매 시 와인 시음을 위한 리델 와인 글라스와 칠링백, 푸드 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 입장권은 와인페어 현장 또는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사전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인페어 외에도 봄나들이를 풍성하게 해 줄 아트 마켓, 포토 부스, 버스킹 공연 등의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푸드 이용권, 구슬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을 위한 메뉴들도 준비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와인페어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N서울타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벚꽃과 함께하는 핑크빛 주말을 계획하고 있다면, 향긋한 와인과 생기있는 봄 풍경이 가득한 ‘2025 봄 남산 와인페어’로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내수 불황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 치웠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해 매출 3295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5%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신장했다.
여기에 사회와 적극 공감하는 ESG 경영을 통해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품격을 보여주며 실적 향상은 물론 ‘국민침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먼저 매출 상승 요인으로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의 적수 없는 독주와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를 앞세운 멀티 브랜드 전략의 성공적인 안착이 꼽힌다.
시몬스는 더 이상 적수가 없다는 평을 듣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의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주요 5성급 특급호텔 점유율 90%, 초프리미엄 라인업 ‘뷰티레스트 블랙’ 연 성장률 20% 등 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멀티 브랜드 전략을 앞세운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를 내세워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 시장을 공략하고, 업계 최초 ‘3대 펫 안심인증’을 획득한 펫 매트리스를 출시해 반려동물 용품 관련 시장에 진출하는 등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시몬스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6%로 전년 대비 6%포인트(p) 늘었다. 영업이익률이 높아진 것은 지난 한 해 비상경영체제 운영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내실을 다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와 적극 공감하는 ESG 경영을 통해 침대업계 1위 브랜드로서의 품격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성과를 내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해 시몬스는 소비자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업의 본질인 기술 혁신에 더욱 매진했고,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려 노력했다. 다행히도 저희의 진심을 소비자들이 알아주신 것 같다“며 ”특히 올 한 해는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유독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품 가격동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오뚜기카레 ‘옐로우 웨이브 (Yellow Wave)’ 캠페인으로 ‘2024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광고를 선정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오뚜기 카레는 이번 시상식에서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과 OOH(옥외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으며, 지난 10월에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상’까지 포함하면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대표 은명희)가 기획·제작한 해당 TV 광고는 지난 55년간 가족과 함께 해 온 카레를 조명하며 가족의 형태는 변해도 카레 한 그릇에 담긴 가족 간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인사이트를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이끌어냈다. 삼성역 K팝 스퀘어와 사당역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에 선보인 3D 아나몰픽(Anamorphic) 옥외 광고는 공간을 초월하는 입체적 연출을 통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소비자 경험을 확장했다.
애드리치 은명희 대표는 “55년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와 현대 소비자 간의 감성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의 공감과 혁신적 애드테크의 결합을 통해 앞으로도 광고의 경계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지난 21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광주 생산공장 인근 하천의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임직원 및 협력사 대상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광주 지역 하천의 수질 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 광주공장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과 공장 외곽에서 플로깅을 했으며,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 ▲환경실천 다짐 서약 캠페인 ▲협력업체를 위한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용수와 스팀, 전기, CO2 등을 아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임직원 대상으로 31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실천 다짐 서명 캠페인도 25일까지 운영한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협력업체들도 세계 물의 날 및 지속가능경영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포장·소재 협력업체인 ‘동원시스템즈’ 하남공장에 방문해 ESG 실천 방안 등 환경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은 “환경 보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오늘(24일)부터 4월 6일까지 ‘뷰티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롬앤·릴리바이레드·키스미·브이디엘 등 11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파운데이션, 쿠션, 틴트, 마스카라 등 뷰티 제품 1200여 개를 선보이고, 브랜드별 사은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2025년 봄시즌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미지근 톤’과 ‘드뮤어(Demure) 톤’을 반영한 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미지근 톤은 웜톤과 쿨톤의 경계를 허물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중성적인 색감으로 모든 피부톤에 조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 단어 ‘Demure(순수한·점잖은)’에서 유래한 드뮤어톤은 뉴트럴한 베이지, 브라운, 로즈 색상을 활용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들은 인기 뷰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기 브랜드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을 이번 행사에서 타 유통채널보다 먼저 공개한다. △ 에이지투웨니스 디오리진 에센스 팩트(핑크 포 에브리 하트 에디션) △머지 더 퍼스트 슬림 펜 아이라이너 △홀리카홀리카 루미너스 밀크 크림 블러쉬 등 신제품이 선론칭된다.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는 머지 더 퍼스트 펜 아이라이너(브라우니), 메리쏘드 릴엣지 아이크레용(플레인토프), 릴리바이레드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체리 크러쉬인 척), 홀리카홀리카 루미너스 밀크핏 블러쉬(피치 라떼)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촉촉하고 윤기 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에이지투웨니스는 행사 기간 동안 4만원 이상 구매하면 바이탈 에센스 50ml 본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브이디엘은 프라이머 또는 파운데이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톤업노세범 선스크린 EX(80ml) 두 개를 구매하면 리유저블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릴리바이레드, 키스미, 삐아 등 각 브랜드의 특성을 반영한 실용적인 사은품이 마련돼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뷰티풀키트’ 이벤트도 준비했다. 웜톤·쿨톤 맞춤형 키트로 구성된 뷰티풀키트는 3월 24일(웜톤 키트)과 3월 31일(쿨톤 키트)에 각각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각 키트에는 에이지투웨니스 스킨핏 수분 선크림, 롬앤 베어 워터 쿠션 미니, 미샤 레이어링 핏 쿠션 매트 리필, 머지 스테이 블러 노세범 파우더 등 총 11가지 제품(약 11만원 상당)이 포함된다.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4월 1일 하루 동안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특별한 혜택과 다양한 신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21일, 이천 치킨대학에서 경기 남양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노동청)과 한국고용복지센터가 주최하고, 민간고용서비스 운영기관인 ‘지에스씨넷’이 주관하는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과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에는 남양주 한국고용복지센터의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청년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제너시스BBQ 그룹의 국내외 주요 사업 성과 소개 및 시설 투어, 조리 실습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심도 있는 기업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업의 전반적인 현황, 구조와 함께 취업과 창업 노하우, 매장 경영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와 함께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조리과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실제 매장 운영의 노하우도 함께 체득했다.
한 캠프 참가자는 “기업에서 치킨 메뉴를 개발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술과 노력이 필요한 지 느낄 수 있었다”며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과 행복을 전달하겠다는 BBQ의 기업 이념을 배우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BBQ 관계자는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어려운 시기에 청년 구직자들의 진로 경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5 KBO(한국 프로야구) 리그 개막을 맞아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Kelly)’와 CGV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극장을 찾는 국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CJ CGV는 최근 2025~2026시즌 KBO리그 경기를 극장 단독 생중계 및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이에 맞춰 극장 야구 중계만의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켈리를 즐길 수 있는 KBO리그 극장 생중계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CGV와 연계하여 전국 CGV 주요 60여 개 극장 내 켈리 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세트 메뉴는 야구장 콘셉트의 패키지가 적용된 1인 메뉴, 2인 메뉴로 구성되며 취식 편리성과 재미 요소를 모두 고려하였다. 또한, CGV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극장인 CGV인천에 셀프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켈리 브랜드존을 운영한다. 특히, 야구 특화 상영관으로 새롭게 선보인 CGV인천 SCREENX관에는 실제 야구장을 떠올리게 하는 켈리 브랜딩이 적용된 좌석으로 구성해 현장감을 살렸다. SCREENX관은 세계 최초로 좌, 우 벽면까지 스크린이 3면으로 확장된 상영관이다.
켈리 세트 메뉴 등 KBO리그 극장 생중계 특화 상품은 개막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2025 KBO리그 개막을 기념하여 야구팬들이 극장에서도 켈리를 즐길 수 있도록 CGV와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24년부터 전국 CGV 극장 내 켈리를 런칭해 맥주 세트 판매 및 SNS 콘텐츠를 운영하며 영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아뜰리에 가나(Atelier Ghana)’를 4월 30일에 개막한다. 전시회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3월 24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열리는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초콜릿이 선사하는 행복한 경험을 예술로 확장하는 전시다. 지난 50년 동안 ‘국민 초콜릿’으로 불리며 쌓아온 가나의 헤리티지를 돌아보고, 초콜릿을 문화로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섯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그라플렉스(GRAFFLEX), ▲김미영, ▲코인 파킹 딜리버리(COIN PARKING DELIVERY), ▲박선기, ▲김선우 등 각기 다른 예술성을 지닌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초콜릿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외에도 가나 초콜릿의 역사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지난 50년간 국민의 곁에서 행복한 순간을 함께한 가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카카오부터 완제품까지 만드는 롯데웰푸드의 ‘빈투바(Bean to Bar)’ 기술도 알아볼 수 있다. 특별 전시회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가나 초콜릿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2종 예매를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성인, 청소년 기준 50% 할인된 가격인 6000원에 판매하며 개막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종료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40% 할인된 7200원이다. 예매는 롯데뮤지엄 홈페이지,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예약하기, 29CM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1975년 선보인 가나 초콜릿은 지난해까지 약 1조4000억원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를 수량으로 환산하면 68억 갑에 달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1인당 123개 이상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판매된 가나초콜릿을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를 25바퀴 가량 돌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약 1만2000킬로미터 떨어진 아프리카 가나까지는 45번 이상 왕복할 수 있다. 가나초콜릿을 선보인 날로부터 2024년 말일까지의 기간을 초 단위로 환산하면 가나 초콜릿은 1초당 약 4개씩 판매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출시 50주년을 맞은 가나 브랜드의 발자취를 예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린 특별 전시”라며 “가나 초콜릿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경험해보시라”고 말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미혼모자시설 등에 TV·쇼파 등을 기부해 새단장을 돕고 산책로 조성 등 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LS는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미혼모자시설 ‘생명의 집’과 한부모가족시설 ‘모성의 집’을 방문해 최신 대형TV·쇼파·테이블·놀이매트·유모차 등을 기부했다. 지원 물품은 산모와 영유아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으로 해당 시설들의 노후화된 일부 시설이 최신시설로 교체됐다. 산모와 영유아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공간에 널찍한 쇼파 3개와 테이블 2개를 설치했고, 거실에는 대형 놀이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실엔 대형TV(86인치)를 설치했다. TV와 쇼파·테이블·놀이매트는 쿠팡과 CLS의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설치됐다.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생명의 집’은 출산 여건이 열악해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를 돕기 위해 설립된 미혼모자시설로 임산부 출산, 양육, 자립은 물론 미혼모 아동의 양육보호까지 지원하며 아이와 산모의 미래를 상담하고 설계하는 곳이다. 한부모가족시설 ‘모성의 집’ 또한 미혼모자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지원 중이다.
임산부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도록 경사로 평탄화 등 산책로를 조성하고 환경 미화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에도 나섰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를 비롯한 CLS 임직원 26명이 참여했다.
CLS는 지난해에도 후원금 지원이 넉넉지 않았던 양로원과 아동보육시설 등을 찾아 생활공간을 새단장을 지원하고 최신 물품으로 교체하는 기부 및 봉사를 해왔다.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관계자는 “CLS의 지원이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이사 이영상)이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와 ‘2025 디지털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는 소비자가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안심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다. 전국 남녀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재구매 의향, 요소 안심 수준, 전체 안심 수준 총 세 가지 모델로 평가했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842점을 기록하며 구매 안심 수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밀폐용기 부문 소비재 평균 점수(674점)보다 168점이나 높게 나온 결과로, 4년 연속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락앤락은 ‘2025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Heart to Heart Index)’ 조사에서도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고객만족도는 디지털 중심 경영환경에서 고객 소통 및 긍정적 영향력을 계량화한 지표로, 기업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을 양적·질적 지표로 분석해 최종 결과를 산출했다.
1978년 설립한 락앤락은 세계 최초로 4면 결착형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국내외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생활 용품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밀폐용기의 경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프리미엄 밀폐용기로 호평 받고 있으며, 대표제품으로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바로한끼 간편 조리용기’,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 등을 꼽을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락앤락이 4년 연속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차지하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KT&G 상상마당 부산이 신진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25 상상라이브연습실’의 최종 수상팀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82개 팀이 지원해 14대 1이 넘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실연심사,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 파이널 공연을 거쳐 ‘컨파인드 화이트’, ‘폴리아모리’, ‘헤븐이즈데어’ 3개팀이 각각 1, 2, 3위로 선정됐다.
3개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우승팀으로 선정된 컨파인드 화이트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도 서게 된다.
‘상상라이브연습실’은 지난 2020년 시작된 ‘KT&G 상상마당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까지 밴드기린, 모스힐 등 재능 있는 뮤지션의 발굴과 공연 기회 제공을 통해 총 61개팀을 지원했다.
KT&G 문화공헌부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상상라이브연습실은 신진 뮤지션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관객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문화 가교로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대중화와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프리미엄 국내여행 브랜드 내나라여행의 ‘한국일주 18일’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내나라여행은 2007년 출시한 프리미엄 국내여행 브랜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한국의 각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일주 상품은 작년까지 7일 상품으로 운영하다가 최근에 18일의 장기 국내여행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한국일주 18일’은 서울에서 출발해 울릉도, 강원도(강릉, 동해), 경상도(경주, 울산, 부산, 거제), 전라도(여수, 순천, 보성, 목포, 영암, 해남, 목포, 영광, 고창, 전주, 익산)를 거쳐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여행한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내륙 여행 위주였던 기존 일정에서 개별적으로 예약하기 번거로운 울릉도/독도와 제주도 여행 일정을 새로 추가했다. 상품가는 예약 인원에 따라 780만원부터 1280만원까지다.
내나라여행은 고급 리무진 버스를 탑승하고, 지역별 별미 특식을 제공한다. 각 지역별 특급호텔에서 숙박하고 국내 지식이 풍부한 스타가이드가 동행해 편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일주는 7일 일정으로만 운영하다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륙과 섬을 한 번에 여행하는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며, “13일, 14일, 16일, 18일 일정까지 새로운 한국일주 상품을 통해 한국을 보다 깊고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오뚜기의 '제3회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가 3월 24일부터 시작됐다.
2023년부터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는 OIF는 올해 출시 55년을 맞은 ‘오뚜기 스프’와 ‘스위트 홈’을 주제로 진행되며 4월 4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큰 성원에 힘입어 시상 규모와 수상 인원을 확대해 진행하고, AI가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에 융합되는 흐름에 발맞춰 AI 툴 활용 작품 또한 응모를 받는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스프'와 '스위트 홈' 두가지로, 올해 출시 55주년인 '오뚜기 스프'를 기념해 스프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묘사해 그리거나, 따뜻하고 친근한 오뚜기 제품을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각 가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오뚜기 제품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개인(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다. 또한 1인당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4일 17시까지이며,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의 공모전 페이지에서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춘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 통과 후 2차 심사 시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 우편이나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9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다.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로 모든 부문을 통틀어 선정한 ▲대상(1명) 500만원이 수여된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AI 툴을 활용한 응모작에 한하여 AI 시상을 더했으며, ▲AI특별상(1명) 100만 원이 주어진다. ▲스위트홈 수상자 200명에게는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5만원을 지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제품이 식품을 넘어 사람·공간·시간을 이어주는 매개체라는 점을 착안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각을 바탕으로 오뚜기 제품을 그려볼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부문을 추가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스프 출시 55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분말 스프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조사서 정수기 9년, 비데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불안 요소를 측정해 제품 및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로, 전국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기업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827점, 비데 부문 815점을 기록하며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내구재 부문 평균 668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각 부문 평가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800점대를 획득하며 환경가전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코웨이 정수기 최초로 누적 판매량 160만 대를 넘어선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가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 디자인, 높은 위생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와 99.9% 살균력을 인정 받은 ‘정수기 살균 키트’ 도입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위생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비데 부문은 위생 관리 용이성과 뛰어난 세정력으로 프리미엄 욕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룰루 더블케어 비데2’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살균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 강력하게 케어한다. 여기에 360도 버블 회오리 기능이 도기 안쪽 틈새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줘 위생 관리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환경가전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피해 지역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4일 구호물품으로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개를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지원한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의 이재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 등 산불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돕는다.
구호물품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지역에 우선적으로 전달한다. 이후 현장 상황을 주시하며 순차적으로 구호물품을 추가 전달하는 등 재해 지역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펼치는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치킨과 지원금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은 경상북도 의성군과 경상남도 산청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일조하고자 치킨교환권과 지원금 등 총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
교촌이 제공하는 지원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는 물론 이재민들의 생필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소방관과 군인, 경찰을 비롯한 민간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치킨을 제공해 응원과 격려에 나선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화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피해복구에 일조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 물품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계속되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 등 피해 복구 인력들에게 전달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과 구호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산불 피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SPC행복한재단은 2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빵 5천개와 생수 2천개 등 총 7천개를 산불 진화 작업 현장 등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자원봉사자,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제공된다.
SPC 관계자는 “화재 진압 현장 및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