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제로' 열풍 어디까지... 팔도비빔면·빙그레 가공유도 '무설탕' 트렌드 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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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제로' 열풍 어디까지... 팔도비빔면·빙그레 가공유도 '무설탕' 트렌드 참전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3.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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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최근 음식품 업계 최고 트렌드는 누가 뭐라해도 '무설탕'일 것입니다. '제로 설탕' 트렌드가 과거 탄산음료나 초콜릿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최근엔 음식품 전반으로 퍼져나가는 추세인데요. 무설탕 무풍지대일 것으로 보였던 비빔면과 가공유 시장도 '무설탕' 트렌드에 참전해 주목됩니다. 

먼저 비빔면 최강자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를 출시합니다. 신제품은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맛을 낸 제품인데요. 신규 배합을 적용해 면발의 탄력을 높인 점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한편 빙그레도 최근 간판 제품 바나나맛 우유를 무가당으로 출시한데 이어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딸기와 초코 2종을 출시하며 가공유 제로 트렌드를 선도하기로 했습니다. 신제품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우유를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탄생했다는데요. 빙그레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등 오늘(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팔도비빔면 제로슈거(왼쪽)과 빙그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딸기/초코 우유(오른쪽).[사진=각사]
팔도비빔면 제로슈거(왼쪽)과 빙그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딸기/초코 우유(오른쪽).[사진=각사]

○..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이하 팔도비빔면 제로)’를 출시한다.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서 제로(ZERO)트렌드를 주도하려는 전략이다.

팔도비빔면 제로는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맛을 낸 제품이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식약처 무당류 표시기준을 충족한다. 팔도만의 액상스프 연구기술력으로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며 상큼함을 더했다.

신규 배합을 적용한 면발도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밀가루 사용을 줄이고 전분 함량을 높여 탄력을 높였다. 씹을수록 쫄깃한 식감이 액상스프와 잘 어울린다.

1984년 출시된 팔도비빔면은 팔도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누적 판매량 19억 개를 넘어섰다. 국물 없이 차갑게 비벼 먹는 라면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비빔면 대중화에 앞장섰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는 당 함량을 줄이고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색다른 관점의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비빔면은 역시 팔도’라는 공식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오는 7일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빙그레는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탕을 넣지 않고도 감미료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배합 개발 과정을 거쳤다.

국산 원유를 담아 우유 특유의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우유로부터 자연 유래한 유당을 포함한 것 외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도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칼로리를 55~60% 낮춘 ‘LOWER CALORIE(로어 칼로리)’ 제품으로, 한 팩(190ml)을 전부 마셔도 68~75kcal 수준으로 칼로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지방 함량도 딸기우유는 1.6g, 초코우유는 1.9g로 낮아 더욱 깔끔한 맛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은 3월 5일부터 전국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우유를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과 인접해 이동이 편리한 데다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오는 4월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에 제공하던 전용 바우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수도권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 들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까지 평균 30%대를 기록하던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이 올해 들어 60%대로 2배가량 급증한 것이다. 외국인 방한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여행사를 중심으로 한 단체 방문 형태로 크게 늘었다. 실제 차량 기준으로 보면, 올 들어 2월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방문한 외국인 탑승 관광버스는 18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가량 늘었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많이 찾는 이유로는 먼저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들 수 있다. 중국·대만·일본 등 일부 국가의 국제노선이 있는 김포공항까지는 15분, 인천공항까지는 40분가량이 소요돼, 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수도권 아울렛 중 가장 짧다. 또한, 서울에서 비교적 멀리 있는 다른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과 달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는 강남·북 도심 어디에서도 3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렇듯 서울과 공항 사이에 입지한 지리적 강점으로 인해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방문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출국 전 막바지 쇼핑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국내 최고 수준의 MD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포인트 중 하나다. 특히, 외국인 쇼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가 국내 아울렛 중 최다 수준이어서 합리적 쇼핑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른 아울렛에서는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외국인 특화 서비스가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럭셔리 휴양형 아울렛을 표방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저녁에 진행되는 불꽃축제는 한강을 조망하며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다. 이외에도 김포점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유람선과 자전거 라이딩 등 풍부한 주변 관광 콘텐츠 역시 김포점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시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사계절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전체 고객 동선에 접이식 문인 폴딩도어와 냉난방시스템(EHP)을 설치한 점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서세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점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공항과 가까운 데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수가 많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까지 뛰어나 럭셔리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최고의 아울렛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건강생활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대표 제품 5종이 국내 대표 헬스&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의 전국 27개 주요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제품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6조440억원으로, 2020년 대비 16.8% 증가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원료와 기능성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슈머’로 변화하고 있으며, 식물성, 멀티 기능 제품 등 개인의 기준에 맞춰 구매하는 경향이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식물성 건강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올리브영의 대표 식물성 건강식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식물 유래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입점이 확대됐으며, 강남, 명동점, 광복타운점을 포함한 전국 27개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파이토 에너지 샷’을 포함해 ‘바나바잎 혈당컷’, ‘파이토 프로틴 볼’, ‘파이토 스테롤’, ‘카테킨 다이어트’ 등 총 5종이다.

대표 제품인 ‘파이토 에너지 샷’은 101가지 식물에 담긴 영양소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물 발효 제품으로, 과일, 채소, 버섯, 허브, 해조류까지 총 101종의 식물 원료를 365일 발효시킨 것이 특징인 일반식품이다.

또한 ‘바나바잎 혈당컷’은 열대의 극한 환경을 이겨낸 바나바잎에서 추출한 코로솔산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사 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내 몸에 그린라이트’라는 테마로 단독 프로모션 매대를 운영하며,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단독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며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풀무원건강식물원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할 시, ‘파이토 엔자임’ 본품(1박스/28개입)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올리브영과 풀무원건강식물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풀무원건강생활의 ‘바네 파우치’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변정화 마케팅 팀장은 “식물성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풀무원건강식물원의 차별화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식물성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NS홈쇼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4일, 판교 NS홈쇼핑 사옥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수희 대표이사, 민병식 기업가치진단본부 1센터장과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허영환 미디어전략본부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이 사회적·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자 2004년 제정됐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 100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지속적인 혁신 능력과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전 조사 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TV홈쇼핑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이슈를 진정성 있게 해결해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 결과다.

기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영업적으로는 '고객중심경영', 내부 구성원에게는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S홈쇼핑은 2016년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생태 축제를 후원하는 등 대내외 환경경영 활동을 강화해 왔다. 환경경영 실천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는 친환경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유통생태계 전반에 환경경영을 독려해 왔다.

또한,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사업을 위해 유통, 마케팅, 서비스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농수식품아카데미 등 지역 농가의 경쟁력 확보에도 진심이다. 2023년부터는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약간의 흠집이 있는 '못난이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저평가된 농수산물이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고 농가와 소비자의 부조화를 해결하는 유통업계의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용으로 2018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AA 등급'을 획득했고, 2022년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미션을 수행하고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8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요리 경연이 포함된 식문화 축제 'NS 푸드페스타'를 2022년부터 서울에서 전북 익산으로 옮겨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농수축산업과 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환경의 변화에 맞춰 모바일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NS홈쇼핑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커머스,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판매채널을 구축하고 활성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신뢰와 원칙, 미래지향을 바탕으로 고객,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것이 NS홈쇼핑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가장 신뢰받는 쇼핑 플랫폼'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대규모로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세 가지 비전 실현을 통해 더욱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13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나인틴피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나인틴피세니는 해외 다양한 리빙 브랜드의 주방 식기와 인테리어 소품 등을 수입해 선보인다. 색감이 독특하거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제품들로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한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수입 브랜드로 ▲네덜란드 브랜드 엔케이 암스테르담(&K Amsterdam) ▲스페인 브랜드 마리아델라 아라우조(Mariadela Araujo) ▲벨기에 브랜드 벨 포터리(Val Pottery) 등이 있다.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로 신선하면서도 희소성 있다. 1만원대의 나일론 소재 와인 캐리어부터 60만원대의 거울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엔케이 암스테르담의 ‘셸레강스(조개 모양 접시)’ 가 있다. 기다란 조개 모양의 독특한 형태와 포인트가 되는 색감이 특징이다. 마리아델라 아라우조의 ‘더 에센스 컬렉션(꽃병)’도 주목할 만 하다. 베틀을 이용해 여러 색상의 끈을 손으로 짠 형태의 꽃병 덮개와 그 안에 넣을 유리 용기를 함께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색적인 소재나 형태로 만든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화사한 색감, 독특한 형태를 지닌 식기나 소품은 봄 인테리어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맥스그룹은 허민호 전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를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대표이사)에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허민호 부회장은 국내 H&B(헬스앤뷰티) 채널시장의 새 지평을 연 화장품 및 유통 전문가다. 1989년 삼성그룹으로 입사한 이후 신세계그룹과 동화면세점 등 유통업계를 거쳐 2008년부터 10년간 CJ 올리브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올리브영은 허민호 부회장 취임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시작했다. 허민호 부회장은 재임 기간동안 2030 여성 소비자를 적극 공략했다. 기존 화장품 전문점과 차별화를 위해 단독 입점 해외 브랜드를 늘리고, 올리브영의 PB(자체 브랜드)를 확대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취임 당시 40개에 불과한 매장수가 1100개까지 늘어나는 등 올리브영이 화장품 유통 채널의 강자가 되는 기반을 닦은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허민호 부회장은 올리브영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TV 홈쇼핑에서 모바일 쇼핑 시장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맞춰 CJ온스타일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개척해 수익성을 개선하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허민호 부회장은 적극적인 소통과 새로운 시도로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해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 대응에 탁월한 경영자로 꼽힌다.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 재임 당시 업계 처음으로 TV홈쇼핑과 온라인몰을 통합한 ‘CJ온스타일’을 출범, 모바일 중심의 라이브 커머스 전략을 선보이고 디지털 유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외에도 새벽배송 등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확대 등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CJ ENM 커머스부문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기도 했다.

허민호 부회장은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의 향후 10년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글로벌 고객의 변화 속도는 우리가 발전하는 속도보다 빠를 수 있다"며 "혁신과 속도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K-뷰티 성장 동력의 중심에 코스맥스가 설 수 있도록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지난 2024년은 글로벌 업계 최초로 화장품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1위의 역량을 입증한 해였다”며 "올해는 허민호 부회장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 확장은 물론 한국에서 사랑받는 코스맥스에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코스맥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민호 부회장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 쿠팡이 프리미엄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의 신제품 ‘오픈핏 2’(OpenFit 2) T920 모델을 단독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샥즈의 대표 무선 오픈형 이어폰 시리즈인 오픈핏 2는 공기전도 기술이 적용돼 귀를 막지 않고도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픈 이어 디자인 덕분에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가진 것이 장점이며, 기본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오픈핏 2 T920 모델은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직 쿠팡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로켓배송’을 통해 제품을 빠르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오픈핏 2 T920은 이전 모델(T910)에 비해 음질이 향상됐고, 물리버튼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귀에 닿는 부위에 초연질 실리콘을 사용해 착용 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배터리 수명 증가, 방수 등급 상향, 소리로 이어폰 위치 찾기 기능 추가 등 다양한 개선이 적용됐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자 수출 전용 신제품 ‘레몬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레몬에이슬(영문명 : JINRO LEMON)’은 하이트진로가 6번째로 선보이는 플레이버(Flavor)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에 이은 네 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신제품은 3월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세계 플레이버 주류 시장(Flavored Alcoholic Beverage)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9.3%로 지속 성장 추세를 보이며 2029년까지 약 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2%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니즈를 반영하고 과일 리큐르 제품의 성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해, 판매 성장을 가속화시켜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실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몬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번에 걸친 글로벌 플레이버 출시 트렌드 조사를 통해 선정된 레몬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23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에 빛나는 하이트진로의 브랜딩 노하우와 100년 역사의 우수한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을 완벽하게 구현한 ‘레몬에이슬’을 출시했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레몬에이슬’을 통해 레몬과 소주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5년 태국에 자몽에이슬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과일리큐르 시장을 개척하고 집중해왔다. 이후 2023년 과일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 대비 약 8배 성장, 해외 소주 수출 비중의 약 48%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K-소주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 현대홈쇼핑이 황정민 아나운서와 손을 잡고 신규 쇼핑 프로그램 '황정민쇼'를 론칭한다.

현대홈쇼핑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15분 '황정민쇼'를 정규 편성하고, 오는 6일 첫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0년간 라디오 DJ로 활약해온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선다.

'황정민쇼'는 라디오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신선한 방송 연출과 포맷이 특징이다. 라디오 부스 형태의 세트에서 황정민 아나운서가 오프닝 멘트로 방송 시작을 알리고, 매 방송마다 주제에 맞는 컨셉 타이틀로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정민쇼'는 식품·리빙·뷰티·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종합 쇼핑 프로그램으로, 황 아나운서가 라디오 DJ 시절 수년 간 함께 호흡을 맞춘 작가와 함께 방송을 구상했다.

또한, 황정민 아나운서가 라디오 DJ 경험을 살려 매 방송마다 5곡 이상의 BGM도 직접 선곡한다. 시청자들과 생활 팁은 물론 일상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마련돼 있다.  

6일 첫 방송에서는 '워커힐 호텔 배추김치'와 '제일향미 향진주쌀'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상품들은 모두 황정민 아나운서가 상품 선정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워커힐 호텔 배추김치'의 경우 황정민 아나운서가 워커힐 호텔 김치 연구소에 직접 견학 방문하기도 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황 아나운서 특유의 친근한 소통을 더해,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까지 더했다"며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전통적인 쇼핑 프로그램을 넘어서 진정성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이 통합 멤버십 '뷰티포인트'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론칭했다. 

'뷰티포인트'는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와 서비스를 경험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 제도다. 

'뷰티포인트' 멤버라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 구매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는 브랜드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뷰티 콘텐츠와 제휴 서비스 경험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6개월 주기로 운영되는 ‘뷰티포인트’ 제도는 실적 구간 달성 시 즉시 리워드를 지급하며, 매년 최대 10만 포인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뷰티포인트' 웹사이트는 의미 있는 뷰티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뷰티포인트’의 새로운 슬로건 '아름다움의 포인트를 발견하다'를 도입해 ‘뷰티포인트’만의 특별한 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전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리뉴얼은 더 많은 고객분들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집중했다"며, "'뷰티포인트'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의 지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SPC 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참나물·바지락·주꾸미·딸기 등을 활용했다. 라그릴리아는 매 시즌 제철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들로 고객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은 △설향 딸기, 제주산 한라봉 마멀레이드(과일로 만든 잼)와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가 어우러진 ‘설향 딸기 리코타 샐러드’ △매콤한 감칠맛 살리고 주꾸미와 바지락, 향긋한 참나물을 듬뿍 올린 ‘참나물 주꾸미 오일 파스타’ △쫀득한 뇨끼에 대파크림퓌레, 피스타치오 크럼블을 더한 ‘대파크림 크럼블 뇨끼’ △이탈리아 전통 채소 프리아리엘리와 소시지인 스모크드 살시챠, 다양한 그릴 채소가 올라간 ‘살시챠 프리아리엘리 피자’ 등이다.

신제품들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음료로 상큼한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 ‘스트로베리 리치 에이드’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라그릴리아 여의도 파크원점, 인천공항 2개점을 제외한 전 지점에서 판매하며, ‘살시챠 프리아리엘리 피자’는 SPC스퀘어점·양재점·광화문점·분당점·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봄 시즌 메뉴 4종 중 랜덤으로 1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매장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봄 시즌 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뉴 인증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라그릴리아 #라글모먼트 #스프링페스타), 제품 시식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라그릴리아 모바일 상품권(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의 축제(SPRING FESTA)’ 콘셉트에 맞춰 봄에 어울리는 향긋한 나물과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5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오는 3월 30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사진 기본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프로 사진작가들의 밀착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G SLAP' 15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됐으며,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또한, KT&G SLAP 출신 박현주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강, 현직 작가와의 만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1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 13명은 '불가능한 지점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데뷔전을 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물, 풍경, 사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들이 5개월 간 교육부터 전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이 자서전 <최고의 상술>을 펴냈다.

책에는 불혹의 나이에 맨주먹으로 뛰어든 외식업에서 ‘정도경영’ ‘상생경영’ ‘진심경영’을 표방하며 교촌만의 길을 개척해온 권원강 회장의 서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장사에서 경영으로,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집에서 명실상부 K-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교촌치킨’과 함께 성장해온 그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이 한눈에 읽힌다.

성공을 꿈꾸는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가들에게 권원강 회장이 제안하는 최고의 상술은 바로 ‘정직’이다. 권 회장은 <최고의 상술>을 통해 정직과 정성, 도전과 혁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설파하며 “꿈의 크기를 함부로 줄이지 말라”는 조언을 건넨다. 하루에 한 마리도 팔리지 않는 날이 허다했던 창업 초기에도, 이후 맞닥뜨린 여러 역경의 순간에도, 포기나 타협, 꼼수 대신 정직하고 우직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꿈을 향해 나아갔기에 오늘의 교촌그룹을 이룰 수 있었다는 회고다.

권원강 회장은 [함부로 포기하지 않는다] [타협하지 않는다] [상식을 믿지 않는다] [꼼수 부리지 않는다] 등 4장으로 구성한 책의 맺음말로 교촌의 기업철학인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를 선택했다. “내가 생각하는 진심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고, 정직한 것이며,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이 마음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창립 34주년을 앞둔 교촌치킨의 ‘진심’을 가득 담은 권원강 회장의 <최고의 상술>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국내 최대 다이빙 전문 업체 고고다이브와 제휴해 전문 강사진과 함께 떠나는 다이빙 테마 밍글링 투어를 선보였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밍글링 투어 보홀 프리다이빙 편 1, 2차는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로 2030 사이 인기 테마였다. 이를 반영해 오는 4월과 5월 출발하는 다이빙 테마 밍글링 투어를 준비했다.

다이빙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2030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진이 호스트로 동반하는 차별화를 더했다.

프리다이빙 테마의 ‘[밍글링 투어]보홀 5일’은 초보 다이버를 위한 여행으로, 여행 첫날 베이직 프리다이빙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수료한다. 자격증 수료 후 프리 펀다이빙과 나팔링 정어리 스노클링, 반딧불이 투어를 즐긴다.

스쿠버다이빙 테마의 ‘[밍글링 투어]세부 모알보알 5일’은 여행 전 다이빙 장비에 적응하고 감을 익히는 수영장 사전 모임을 진행한다. 세부 모알보알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바다거북이, 정어리를 마음껏 보고, 스쿠버 전문 강사들이 상주하는 브랜뉴스쿠버리조트에서 숙박한다.

‘[밍글링 투어]보라카이 4일’은 베이직프리다이버 이상의 숙련된 다이버가 참여할 수 있다. 프리다이빙을 즐기며 인생 수중샷을 남기고, 다이빙 일정 외 세일링 보트 체험과 보라카이 중심가를 즐기는 디몰 낭만투어도 함께 한다.

하나투어는 여행사 중 유일하게 고고다이브와 2024년부터 제휴를 맺고 있다. 밍글링 투어 외에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진을 동반한 리브어보드, 캐녀닝, 프리다이빙, 서핑 등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해양 레저 여행 상품은 실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체계적인 강습과 안전한 진행, 차별화된 다이빙 경험을 제공해 재참여율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하는 밍글링 투어와 해양 레저 상품은 오직 하나투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테마 여행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품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설록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티샵을 리뉴얼 오픈했다.

오설록은 신규 리뉴얼 공간에서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론칭하며 말차 전문성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신선한 말차를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건강관리 트렌드와 높아지는 말차의 인기에 발맞춰 원재료의 철저한 유기농 재배부터 가공, 포장까지 원스톱(One Stop) 체제로 최고 품질의 차를 생산하는 오설록만의 ‘말차 리더십’을 구현한다.

오설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티샵은 'DYNAMISM IN THE MATCHA FLOW' 콘셉트를 바탕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오설록만의 독특한 감각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는 물론, 말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매장 방문객은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고, 구운 차도 소분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스테인리스와 오닉스(Onyx) 소재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말차 스테이션의 산업적 감성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리뉴얼 오픈에 맞춰 다양한 말차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패션후르츠, 파인애플 등 상큼한 열대 과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옐로우 말차 시리즈와 라즈베리, 딸기, 코코넛이 들어간 달콤한 레드 베리 말차 시리즈 등 보다 컬러풀하고 다양한 색감의 말차 메뉴를 운영한다.

신세계 강남점 전용 메뉴로는 부드러운 바닐라 샹티크림과 말차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크럼블, 머랭 등이 어우러진 '말차 아이스크림 파르페'를 운영하고, ‘레드베리 말차 에이드’와 ‘트로피컬 옐로우 말차 라떼’를 오픈 기념 한정 1+1 프로모션으로 3월 9일까지 제공한다.

오설록은 ‘티메이커’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새로운 말차 제품 및 메뉴와 함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말차 스테이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피크닉’이 진짜 과일 퓨레를 담은 ‘천도복숭아’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198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지난 2016년에 단종되었던 복숭아맛을 더욱 진화된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산미가 뛰어난 천도복숭아의 맛과 우유맛이 섞인 과채음료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실제 천도복숭아 퓨레를 함유해 과일 본연의 향긋한 과즙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피크닉 천도복숭아’는 240mL 용량의 멸균포장팩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 제품으로 GS25,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오랫동안 피크닉 복숭아맛 재출시를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 제품인만큼 더욱 깊은 맛과 향을 담기 위해 리얼 천도복숭아 퓨레를 사용해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잘 어울리는 음료다.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달콤함과 상큼함 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크닉은 기존 사과맛과 청포도맛을 포함해 다양한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피크닉 제로(사과제로, 청포도제로)’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번 ‘피크닉 천도복숭아’ 출시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피크닉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가 2025 봄·여름(SS) 시즌 '뉴백(NEW BAG)' 캠페인을 오늘(5일) 공개했다.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미쏘는 올해 가방을 중심으로 한 잡화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꼭 필요한 베이직 아이템을 트렌디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코디에 따라 다채롭게 활용 가능한 데일리 백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의 주요 아이템으로는 △빅 호보 백 △바게트 숄더백 △체인 버킷 크로스백 △투웨이 빅 호보 숄더백 △호보 숄더백 등을 선보인다.

'빅 호보 백'은 여유로운 수납 공간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특징이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이다. '바게트 숄더백'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에 뒷면에 카드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체인 버킷 크로스백'은 금속 스토퍼 장식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무드의 가방으로, 미니 사이즈지만 바닥면이 넓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투웨이 빅 호보 숄더백'은 넉넉하게 수납되는 실용적인 빅 사이즈 가방으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호보 숄더백'은 부드러운 곡선형 실루엣에 금장 장식이 더해져 고급스럽고 특별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소지품이 많은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과 수납 모두에 신경 쓴 실용적인 가방들을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 들기 좋은 감도 높은 가방들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앳홈(대표 양정호)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IHS, The Inspired Home Show)’에 참가해 북미(미국, 캐나다) 및 중남미 시장 진출과 유통망 확대를 위한 중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는 국제가정용품협회(IHA)가 주최하는 125년 전통의 북미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약 1600개의 유명 가전, 전자 제조사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미닉스는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식기세척기, 미니 건조기 등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더 플렌더’는 껍질, 국물, 양념 등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제로스트 기술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수천 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미닉스 부스에 방문했으며, 일부 업체들은 가능한 연간 생산 및 납품 가능 대수를 문의하는 등 실제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22년부터 ‘유기물 쓰레기 분리배출법’(SB 1383)을 시행해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일부 지역에서도 음식물 분리수거가 확대되고 있어 미국 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참가를 통해 마레스와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가전 본고장인 미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알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며, “오는 9월에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중 하나인 IFA에 다시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도 미닉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닉스는 대표 제품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에 풀오토(Full Auto) 기술 적용을 검토 중이다.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식물을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건조, 분쇄, 보관, 살균까지 완료되도록 업그레이드해, 음식물 처리의 번거로움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오는 3월, 해외에서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컬리는 지난해 처음으로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이하 EBITDA)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컬리가 이날 진행한 ‘2024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24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조195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1253억원 줄어든 183억원이었고, 조정 EBITDA는 1214억원 개선된 137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GMV)은 12% 증가한 3조1148억원을 달성했다. 통계청이 최근 밝힌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거래액 기준) 5.8%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해 국내를 덮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이뤄낸 사상 첫 EBITDA 흑자 달성에 대해 회사측은 ‘손익과 성장’을 동시에 집중한 투 트랙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미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금흐름상 ‘손익분기점은 유지’하는 한편, 유입된 현금은 ‘성장을 위한 투자’에 사용해 외연확대를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컬리는 지난해 코어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쓰는 소위 양손잡이 경영전략에 집중했다. 주력인 신선식품의 경쟁력은 올리면서 뷰티와 패션, 리빙 등 비식품군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파트너사 성장 지원과 신규 브랜드 발굴, 라이브 커머스 등 서비스도 강화했다. 그 결과 마켓컬리와 뷰티컬리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뷰티컬리는 거래액 기준 전년대비 23% 신장하며 서비스 론칭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다.

매일 무료 배송 등 장보기 혜택을 대폭 개선한 컬리멤버스 효과는 고객 활동성 강화와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140여 만명으로, 전체 거래액 중 멤버스 가입 고객의 결제 비중은 50%를 차지했다.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 구축을 위한 비용 절감 측면에서는 물류센터 효율화가 주효했다. 김포와 평택, 창원 등 컬리 물류센터는 자동화 프로세스 및 주문처리 효율 개선, 안정적인 운영 등으로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컬세권 확장과 신사업 진출 등 수익원 다각화도 EBITDA 흑자 원동력 중 하나였다. 지난해 샛별배송 권역은 2월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 여수, 순천, 광양, 광주 등 11 개 지역이 늘어났다. 7월에는 제주도 하루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 6월과 10월에는 첫 퀵커머스 서비스인 컬리나우 상암점과 도곡점이 각각 문을 열었다. 3P사업 확대와 풀필먼트 서비스(FBK) 본격화 등도 수익성 제고에 힘을 보탰다.

컬리 관계자는 “지난해 신사업과 고객 관리에 지속적인 투자를 한 결과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손익과 성장에 동시에 집중하며 견조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어 비즈니스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에 더욱 집중해 10주년을 맞은 컬리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백미당이 배달앱 및 통신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배달 서비스 지역 및 메뉴 확대와 통신사 멤버십 프로모션을 추진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미당은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통한 배달 서비스 지역과 메뉴 구성을 확대한다. 기존 서울, 경기, 부산 등 주요 도시 11개 매장에서 천안, 광양 등 5개 매장을 추가해 전국 16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며, 앞으로도 배달 가능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배달 가능 메뉴도 확장해 백미당 아이스크림, 커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배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 배달 전용 세트 메뉴를 구성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배달의민족 앱에서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 간 백미당 매장 주문 고객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앞으로도 배달앱을 통해 다양한 시즌별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백미당은 SKT와 협업해 멤버십 이용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일까지 우유∙두유 아이스크림 메뉴 구매 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로, T 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한 쿠폰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부터는 상시 제휴를 추진해 매달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미당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배달 플랫폼 및 통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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