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전자칠판, 클로바노트 만나다...스마트오피스 시장 공략 노린 B2B 구독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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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전자칠판, 클로바노트 만나다...스마트오피스 시장 공략 노린 B2B 구독 프로그램 출시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5.01.22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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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구독,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장기 비용 예측 용이
자산 등록이 필요X...감가상각비 없어 회계 처리도 간소화
칠판과 노트 함께 구독해 업무효율↑...클리닝 무상서비스도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LG전자의 전자칠판과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노트가 만났다. LG전자는 두 개 상품을 묶은 B2B 구독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스마트오피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이번에 출시된 B2B 구독 프로그램은 대화면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과 네이버클라우드의 비즈니스용 AI 회의록 작성 솔루션 ‘클로바노트’를 합친 것이다.

B2B 구독 서비스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장기적인 비용 예측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기업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 등록이 필요하지 않아 감가상각비가 없으므로 회계 처리가 간소화되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21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 역삼동 소재 네이버클라우드 강남오피스에서 ‘공동 구독 프로모션 및 기업 고객 맞춤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박준성 커머셜기업담당, 네이버클라우드 박종열 비즈니스 전략담당 등이 참석했다.

LG 전자칠판과 클로바노트를 함께 구독하는 고객은 최대 86인치에 이르는 대화면에서 멀티스크린으로 한쪽은 회의 자료를 띄우고, 다른 한쪽은 AI가 실시간으로 회의록을 작성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멀티 터치를 통해 회의록을 작성하면서 여러 명이 동시에 회의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소통도 가능하다.

LG전자는 구독기간 동안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 방문을 통해 빈틈없이 제품을 관리해 준다. 전자칠판의 경우 ▲H/W 및 S/W 상태 점검 ▲정품 펜과 터치 화면용 지우개 무상 제공 ▲터치 화면 포함 외부 클리닝 등의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박준성 커머셜 기업담당은 “전자칠판 구독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LG전자의 다양한 B2B 상품으로 구독사업을 확대해 기업 고객의 제품 관리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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