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자산관리부문 신설 및 조직개편 단행
상태바
교보증권,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자산관리부문 신설 및 조직개편 단행
  • 나희재 기자
  • 승인 2024.12.31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보증권.

[녹색경제신문 = 나희재 기자] 교보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위한 발판마련에 나선다. 회사는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성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부문 신설, 부동산관련 본부통합으로 부채자본시장(DCM) 및 벤처캐피탈(VC)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먼저 자산관리(WM)사업본부와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본부를 통합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

 '리테일 Biz-자산관리 Biz'의 효율적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리테일 채널 및 고객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고객층을 공략하여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금융(IB)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조직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투자금융본부로 통합했다.

여기에 DCM본부를 이동시켜 회사채 및 유동화증권 확약업무 등 연계영업 활성화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C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관리체계 개선과 디지털자산 사업화 추진시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VC사업담당을 IB부문 산하로 배치했다.

Sales&Trading부문은 자산운용·상품세일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를 신설했다.

 FIS본부 산하에는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배치시켜 효율적 통합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토록 했다.

아울러 리스크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리스크관리 전반의 전략수립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전략부를 신설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및 내부통제 충실화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Sales&Trading 강은규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용수 파생솔루션본부장, 오세민 ECM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으며, 신희진 신사업담당과 정원일 변화혁신지원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

IB부문 최원일, 자산관리부문 조성호은 신규 부문장으로 선임됐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