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보상한도 1000만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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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보상한도 1000만원으로 확대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4.09.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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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 자]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보상한도를 기존  3백만원에서 최 대 1000만원 으  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우리은행은 보 상보험 한도확대와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대 출,   여신거래 안심차 단서비스  캠페인 실시 등  전 방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지원 프 로 그램을 수행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 전경.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보상한도 1000만원으로 확대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보상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확대하고 ‘ 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안정자금대출’ 도 새롭게 출시하는 등 피해 고객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앞장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금융권에서 처음으로‘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이 보험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로, 우리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간편하게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안정자금대출’을 새로 선보였다. 65세이상 및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피해구제접수 신청 및 상담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금융사기 피해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신규 후 첫 달 이자금액을 최대 30만원까 지 캐시백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금융자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피해도 덜어주는 등 전방위적으로 금융소비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시행된  ‘여신거래 안심차단서비스’를 전국 영업점 객장 TV를 통해 널리 알리는 등 ‘금융사기피해 원천차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 본인이 원치 않는 신규 대출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보상보험 한도확대,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대출, 여신거래 안심차단서비스 캠페인 실시 등 전방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당국의 정책에 발맞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행.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 ‘글로벌 부  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글로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제안하는 ‘글로벌 부  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부  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는 정보의 부재와 언어 소통 문제 등 해외 부동산 투자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국내의 손님들께 글로벌 부동산 최신 정보와 관심 매물을 추천해 드리는 것은 물론 해외 현장 답사 및 취득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글로벌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는 하나은행만의 프리미엄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시중은행 최초의 ‘글로벌 부  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행을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해외 유명 부동산 플랫폼 기업인 ▲빌드블록(미국) ▲JOO REAL ESTATE(일본) ▲SRI(싱가포르)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업무 제휴 파트너사들과 함께 ‘손님 초청 글로벌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150여명의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일본 등 해외 주요 부동산 시장의 최신 동향과 ‘해외 부동산 투자 시 꼭 알아야하는 올바른 외국환 규정’ 등 깊이 있는 정보를 담은 강연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는 사전 상담을 신청한 30여명의 손님들에게 1:1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손님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글로벌 부  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스톱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대한민국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WM(Wealth Management)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해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하고 가업승계 컨설팅, 부동산 올케어 솔루션, 패밀리오피스 등 자산가 손님을 위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한, 최근 하나증권과 함께 금융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기업금융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손님 니즈에 맞춘 최적의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하나 패밀리오피스 원 솔루션’을 공동 출범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제작 영화 ‘문을 여는 법’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제작 영화 ‘문을 여는 법’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사진=KB국민은행]

O...KB국민은행, 제작 영화 ‘문을 여 는 법’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자립준비청년 주제 

KB국민은행이 2024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주제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문을 여는 법’은 자립준비 청년을 응원하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 대표 김남길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한 단편영화다. 진정한 자립을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에 대한 창작 스토리로,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립준비청년‘하늘’의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기도 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실제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KB국민은행과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대표 김남길은 영화 ‘문을 여는 법’을 기획 및 제작하고,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함께나길’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 창작가에게 문화예술 부문 관련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완성 경험을 부여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5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선발되어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박지완 감독과 ‘두 여자의 방’, ‘SAVE THE CAT’등 다수의 독립영화를 연출한 허지예 감독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아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판타지 세계를 완성시켰다. 자립준비청년 ‘하늘’역은 드라마 ‘하이쿠키’, ‘철인왕후’, ‘기상청 사람들’등 다양한 작품에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채서은이 맡아 또래 청년들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열연한다.

이처럼 따뜻한 의미를 지닌 ‘문을 여는 법’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의 올데이시네마(All Day Cinema)섹션 ‘청춘SEA-NEMA’에 상영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3일에 영화 상영 후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박지완 감독, 허지예 감독, 채서은 배우, 함께나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자립준비청년 박강빈씨가 참석하여 관객들과 뜻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후에는 야외 비프광장 무대인사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고, 10월 4일에는 비프광장 특설 무대에서 야외 상영을 진행한다.

KB국민은행과 문화예술NGO 길스토리는 2024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이후에도 다양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정착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영화 ‘문을 여는 법’을 기획하고 제작했다”며 “KB국민은행의 좋은 취지에 길스토리 김남길 대표, 박지완·허지예 감독 및 많은 관계자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셨기에 가능한 프로젝트였으며 영화와 함께 진행되는‘함께나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초등학생 대상 ‘금융·코딩’교육을 실시.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초등학생 대상 ‘금융·코딩’ 교육 실시. [사진=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초등학생 대 상 ‘금융·코딩’ 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의왕시 소재 통 합IT센터에 위치한 NH IDEA Ground에서 인덕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코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엔트리(개발언어) 활용 코딩교육 ▲메타버스, AI 등 IT기술 체험 및 농협은행 경기본부의 지원으로 ▲금융기초상식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블록체인을 사용한 디지털화폐 및 NFT 발행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을 주관한 황재현 IT부문 부행장은“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초등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금융교육 및 프로그래밍 체험을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전방위 제휴 통해 투자의 모든 것 담은 ‘투자 탭’ 신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전방위 제휴 통해 투자의 모든 것 담은 ‘투자 탭’ 신설. [사진=케이뱅크]

O...케이뱅크 , 전방위 제휴 통해 투자의 모든 것 담은 ‘투자 탭’ 신설 

케이뱅크는  전방위적 제휴를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투자 탭’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탭은 케이뱅크가 ‘혁신투자 Hub’로서 제공하는 다양한 투자 기능을 담은 앱 페이지다. ▲투자하기 ▲내 종목 ▲인사이트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케이뱅크 앱 하단 ‘투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투자상품 라인업이 강화됐다. 주요 투자처인 주식과 채권을 비롯해 가상자산, 비상장주식, 공모주, 실물금, 미술품 조각투자, 명품시계 등 혁신투자 분야까지 한 곳에 모았다. 명품시계의 경우, 명품시계 중고거래 플랫폼 바이버와 제휴해 철저한 정품 검수를 거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다양한 투자 서비스도 탑재됐다. 일상 속 편리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액으로 구매하는 적립식 투자 ‘모으기’를 제공한다. 이달 NH투자증권과 제휴해 선보인 ‘주식 모으기’에 이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협업으로 ‘가상자산 모으기’를 추가했다. 주식, ETF를 비롯해 가상자산도 차곡차곡 모으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케이뱅크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공모주 청약정보 안내, 비상장주식 시세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공모주 투자 플랫폼 일육공과 협업해 ai가 선별한 우량 공모주에 간편하게 투자하는 서비스도 추가됐다.

특히 케이뱅크가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자체 개발한 ‘투자온도’ 기능은 주식가격, 거래량, 기업가치, 뉴스기사 등을 ai 기술로 분석해 국내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안내하며 스마트한 투자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고객 자산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주식·펀드 등 증권자산 보유현황을 보여주고, 예상 배당금 내역 등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업비트에서 보유한 가상자산 현황도 조회할 수 있다. 업비트 보유자산 현황을 두나무 외 앱에서 확인 가능한 곳은 케이뱅크가 국내 유일하다. 가상자산 보유 종목과 잔고를 확인하고 실시간 시세조회도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이번 투자 탭 신설로 혁신투자 플랫폼으로서 도약에 방점을 찍게 됐다. 비상장주식, 공모주 청약, 주식투자로 이어지는 증권과 국내외 채권, 그리고 가상자산과 미술품 조각투자 등 혁신투자에 이어 명품시계라는 새로운 투자영역까지 제공하면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공고히 구축했다.

황석하 케이뱅크 투자제휴 그룹장은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AI 기술력까지 응집해 투자의 모든 것을 담은 앱 페이지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혁신투자 Hub’라는 기치 아래 금융과 투자를 선도하는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인슈어런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토스인슈어런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O...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2000명 돌파… 초대형 GA 성장 가속화 

비바리퍼블리카의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는 소속 설계사 20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2월 설계사 단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한 이래 불과 2년 반 만에 인수합병(M&A) 없이 자력으로 이룬 성과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최초 설계사 500명을 보유하기까지 1년 남짓 소요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1000명, 올해 4월 15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9월 현재 2000명에 이르며 월평균 100명꼴로 지속해서 설계사가 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무료 고객매칭 ▲투명한 수수료 ▲IT기술을 통한 영업지원 ▲고객과 장기적 관계유지가 가능한 환경 등에서 기인한다. 특히 설계사가 만든 계약에 대해 보험사가 지급하는 원천 수수료를 공개한다는 점이 설계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토스인슈어런스는 2018년 11월 설립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약 3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억원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160억원보다 365억원 증가한 525억원으로 약 3.3배 성장했다.

토스인슈어런스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양호한 보험 모집실적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3년과 2024년도 상반기를 각각 비교했을 때 보험 신계약 건수는 2만9787건에서 6만1737건으로 약 2배 늘었고, 신계약 금액은 19억2000만원에서 49억4000만원으로 약 2.6배 증가했다.

양적 확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 역시 두드러진다. 먼저 토스인슈어런스의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은 올 상반기 약 76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은 월납초회보험료를 설계사 수로 나눈 수치로 흔히 GA 효율성의 지표로 인식된다.

토스인슈어런스의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 88.0%, 손해보험 88.9%로서 GA 상위 3개사 평균인 생명보험 87.9%, 손해보험 88.2%를 상회했다.

또한 법인보험대리점협회 공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토스인슈어런스의 13월차 설계사 정착률은 90%를 기록해 업계 평균 40%를 2배 이상 크게 웃돌았다. 설계사의 높은 만족도가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실적 개선 원인으로 ▲업계 수위의 1인당 생산성 및 유지율 ▲토스인슈어런스 고객에 맞는 영업프로세스 최적화 및 영업조직 강화 ▲설계사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을 꼽았다.

조 대표는 “설계사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설계사로서 성공하는 데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파트너를 지향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설계사 3000명 이상의 초대형 GA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산운용. [사진=현대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사진=현대자산운용]

O...현대자산운용, 현대트러스 트단기채 펀드, 현대머니마켓플렉스 펀드로 리모델링 

25일 현대자산운용이 자사의 단기채 펀드인 ‘현대트러스트단기채 펀드’를 ‘현대머니마켓플렉스 펀드’로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현대머니마켓플렉스 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와 같이 매입과 환매 기간이 2영업일로 짧으면서도, 초단기 우량자산 등에 투자해 금리 변동성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운 상품이다. 현대자산운용은 이번 펀드 리모델링을 통해 초단기 채권형 펀드로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환금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 2년간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초단기 채권형 펀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 펀드는 만기가 짧은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국공채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매력을 지닌 CP(기업어음)나 전단채(전자단기사채)에 투자함으로써 MMF보다 우수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민영기 현대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은 “금리인하가 본격화하는 시기가 되면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 자금이 단기자금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채권형 상품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MMF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해 자산관리에 기여하고, 익일환매를 도입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자금을 맡길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편의성을 강화한 현대머니마켓플러스 펀드는 IBK기업은행, 경남은행, 하나은행, KB증권, SK증권, 교보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퇴직연금), NH농협(퇴직연금)에서 가입할 수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O...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디 딤더높이EMP펀드’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5일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하는 키움디딤더높이EMP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데이터 기반으로 경기 국면을 정교하게 진단하고 매월 최적화된 투자자산 비중 조절을 통해 중장기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디딤펀드’는 현재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집중된 퇴직연금 시장에 변화를 주기 위해 기획된 공동 브랜드로, 투자자들에게 더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특히 '키움디딤더높이EMP펀드'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펀드는 빅데이터를 통한 AI 기반의 자동 자산배분 시스템과 유연한 시장 대응 능력을 통해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미국에 상장된 ETF에 주로 투자하며, 인간의 감정을 배재하고 객관적, 과학적 분석에 따라 정교하게 운용되어 오랜 기간 투자를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펀드에 비해 운용철학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

자산배분전략은 전통 자산인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금, 원자재 등 다양한 대체 자산도 함께 투자 하고 있으며, 투자 지역 역시도 미국, 유럽 선진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한국과 같은 신흥국 등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통해 분산투자를 넘어서는 초분산투자를 지향한다.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개별 자산의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연금자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키움디딤더높이EMP펀드는 퇴직연금과 같은 장기 투자에 적합한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자산 성장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퇴직연금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초보 투자자들도 손쉽게 자산 성장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디딤더높이EMP펀드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한화생명 등 24개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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