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브컬쳐 게임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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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브컬쳐 게임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이환’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07.18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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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월드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게임
기대작으로 떠오른 서브컬쳐 게임 이환 [사진=퍼펙트월드게임즈]

중국 퍼펙트월드게임즈가 지난 16일 공개한 서브컬쳐 게임 ‘이환’이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퍼펙트월드스튜디오 산하 호타스튜디오는 ‘타워 오브 판타지‘ 이후 초자연적인 현상과 어반 오픈월드를 내세운 ‘이환’을 공개했다. ‘이환’은 공개 이후 서브컬쳐 게임 팬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퍼펙트월드게임즈가 신규 서브컬쳐 게임 ‘이환’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공개 이후 서브컬쳐 게임 팬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뛰어난 그래픽과 거대한 도시 표현과 액션 스타일의 전투 등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환’은 ‘타워 오브 판타지’처럼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제작한 오픈월드 게임이다. 이상과 인간이 공존하는 거대한 도시 헤테로 시티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질주하는 그래피티, TV 머리가 달린 해달 등 도시 곳곳에서 여러 이상 현상이 나타난다. 사용자는 이능력을 사용하여 도시를 탐험하고 이상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초자연적인 느낌을 주는 연출 [사진=퍼펙트월드게임즈]

이 게임은 오픈월드 게임답게 거대한 도시를 보여준다. 거대한 도시는 시간이 흐르고 날씨가 변화하며 차량을 개조하거나 집을 구매하여 자신만의 집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특히 자동차를 타고 도시를 질주하는 장면은 마치 ‘GTA’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거대한 도시 안에는 다양한 NPC들이 활보하며 활기 있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게임을 제작 중인 호타스튜디오는 전작 ‘타워 오브 판타지아’도 뛰어난 카툰 렌더링을 통한 오픈월드 세계를 보여줬으나 이번에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훨씬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퍼펙트월드게임즈의 ‘이환’ 공개로 중국의 서브컬쳐 게임들은 다시 주목받게 됐다. 이미 출시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호요버스의 ‘젠레스 존 제로’부터 넷이즈가 지난해 공개하여 주목을 받은 ‘프로젝트 무겐’, 그리고 ‘이환’까지. ‘원신’ 이후 더욱 발전한 중국의 서브컬쳐 게임이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퍼펙트월드게임즈는 ‘이환’ 공개 이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PC,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할 예정이다. 

자동차를 차고 거대 도시를 질주한다 [사진=퍼펙트월드게임즈]
기상 변화와 노면 반사도 멋지다 [사진=퍼펙트월드게임즈]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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