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0주년 맞은 ‘서머너즈워’ 누적매출 4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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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0주년 맞은 ‘서머너즈워’ 누적매출 4조원 돌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05.14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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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20대 층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 유지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사진=컴투스]

컴투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글로벌 누적매출 30억 달러(한화 악 4조 1100억원)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지금도 글로벌 게임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1개월도 버티기 힘든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10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네라’가 출시 10년 동안 누적 매출 3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14년 출시 이후 10여년간 국가별 매출 비중을 보면 미국이 30%로 가장 높고 일본 18%, 한국 10%, 독일 9%, 프랑스 7% 등 여러 지역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10년간 누적 매출 [사진=센서타워]

센사타워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최근 2년 동안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중 83위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매츨 톱 100위에 오른 국내 게임 중 카지노 게임인 ‘더블다운 카지노’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게임이다.

또한 센서타워는 스쿼드RPG. 수집형 혹은 서브컬쳐 게임 장르에서 최근 1년 동안 글로벌 매출 순위를 조사한 결과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6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2023년 4월부터 글로벌 스쿼드RPG 매출 순위 [사진=센서타워]

1위는 ‘우마무스메’, 2위는 ‘승리의 여신 니케’, 4위가 ‘블루 아카이브’였고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6위를 기록한 것이다. 2014년에 출시한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도 굉장한 인기를 유지 중인 것이다.

또한 센서타워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10년 동안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20대의 젊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평균 사용자층은 29세이며 25세 이하는 36% 수준으로 여전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고 발표했다. 25세 이하의 사용자 비율이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보다 높은 게임은 ‘블루 아카이브’가 유일하다.

여전히 젊은 층이 플레이하며 유입되고 있는 만큼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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