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역 뉴스’ 카드 신설했다는데 어디에?…사용자마다 카드 위치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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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역 뉴스’ 카드 신설했다는데 어디에?…사용자마다 카드 위치 달라요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3.08.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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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지역 설정 없으면 AI가 추천
곧 현재 위치 기반 지역 설정 가능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지난 17일 모바일 MY뉴스에 ‘지역 뉴스’ 카드를 신설했다. 사용자마다 ‘지역 뉴스’ 카드의 위치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 결과, 지역 뉴스 카드는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 두 개 중 오른쪽 판인 ‘MY뉴스’판에 위치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본지에 “사용자마다 지역 뉴스 카드의 위치가 MY뉴스판 안에서 다를 수 있다”며 “어떤 사용자는 세 번째 카드로, 어떤 사용자는 다섯 번째 카드로 뜨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뉴스’는 언론사가 분류한 지역 정보와 AI 기술 기반으로 추천된 지역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이용자가 직접 관심 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17개 광역시도 단위 지역 1곳을 설정할 수 있으며, 향후 ‘현재 위치 기반’ 지역 설정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 뉴스 이용자는 관심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MY뉴스 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관심 지역을 설정하지 않을 경우 17개 광역시도 지역기사가 시의성, 품질 등을 고려한 AI 기술 기반으로 추천된다.

네이버 뉴스 김혜진 리더는 “네이버는 뉴스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뉴스’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고,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밀착형 소식이 뉴스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깊이가 느껴지는 시선’ 카드에서는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보도사진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등 언론상 수상작을 소개하고, 실시간 성격의 속보, 스트레이트 보도 내용과 구별되는 취재 기획 기사를 볼 수 있는 공간이 MY뉴스판에 마련돼 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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