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쇼케이스 통해 출시 앞둔 신작 게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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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쇼케이스 통해 출시 앞둔 신작 게임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6.0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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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9월까지 매월 기대작 출시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나서
넷마블 신작 쇼케이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6월 1일, 신작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를 앞둔 3종류의 게임을 소개했다.

넷마블이 공개한 게임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3개 타이틀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오늘 소개하는 신작 게임 3종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각각의 IP를 잘 살린 스토리텔링이 공통점이다. 낮은 진입 장벽과 애니메이션 같은 연출, 뛰어난 전략성 등으로 국내외에서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공개한 게임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였다. 이 게임은 글로벌 60억뷰를 돌파한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수집형 RPG 장르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원작을 배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을 몰라도 탑에 초대되어 거대한 여정을 떠나는 구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의 탑’ 세계가 펼쳐진다. 이 게임은 수집형 RPG의 특성을 살려, 간편하며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캐릭터들의 5개 속성, 역할,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신의 탑 스킬 연줄 장면 [사진=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사진=넷마블]

특히 신수 링크 시스템을 통해 신규 캐릭터의 성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신수 링크는 캐릭터에 장착하는 슬롯을 성장시키는 것으로 신규 캐릭터를 얻으면 신수 링크 슬롯에 장착시켜 높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의 육성 부담을 줄여주고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6월 1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7월에 글로벌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구글의 구글플레이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두번째로 공개한 게임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이었다. 이 게임은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이동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스카이나 왕국으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왕국을 구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실시간으로 부대를 컨트롤하는 MMORTS(실시간 전략) 스타일의 조작을 제공한다. 병종은 크게 보병, 궁병, 기마병, 공병으로 구분되며 이들을 훈련시키거나 업그레이드하고, 영웅의 병종과 스킬에 알맞게 조합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강조됐다. 또한 공중폭격, 투석기 등을 활용하는 사거리 시스템과 거대병종 타이탄을 통해 전략의 깊이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스토리 챕터의 진행과 개인 영지의 확장과 성장을 통하여 전투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의 왕성전 [사진=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의 전투 장면 [사진=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PVE와 PVP 콘텐츠를 제공하며 여러 연맹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 왕성전은 전투 단계별로 각기 다른 전략을 요구한다. 이 게임은 오는 8월, 국내와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공개한 게임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였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방치형 롤플레잉 게임으로 한 손가락만으로 편하고 최소한의 조작을 통해 ‘세븐나이츠’의 성장과 수집, 전략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획득한 영웅으로 덱을 구성한 후 몬스터를 처치하는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에 최대 10명의 영웅을 배치하여 독창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모든 캐릭터는 SD 풍으로 디자인됐고 정식 서비스 시기에는 150여명의 영웅을 선보인다.

SD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캐릭터 [사진=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덱 구성과 전투 [사진=넷마블]

또한 이 게임은 자신만의 덱을 구성한 후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는 결투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웅 배치와 고유 스킬 등의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오는 9월,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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