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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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5.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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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양대 스토어 매출 2위까지 급상승
승리의 여신 니케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업데이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시프트업은 지난 18일, ‘신규 캐릭터 블랑과 누아를 업데이트했다. 이 캐릭터는 하얀색과 검은색을 모티브로 한 쌍둥이 바니걸로 서로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루피가 바니걸로 변신한 신규 코스튬 럭셔리 레빗도 추가됐다. 이렇게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국내와 해외에서 인기가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업데이트를 통해 차트를 역주행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시 인기가 상승하며 10위권 이내로 재진입했다. 특히 업데이트한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아직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는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 안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국내에서 매출 5위까지 상승한 후 26일 오후 7위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승리의 여신 니케’애 대한 반응이 좋았던 일본에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데이트를 한지 하루가 지난 19일에도 매출순위 2위를 기록했고 현재도 2위를 지키고 있어 이번 업데이트 반응이 가장 좋은 국가라고 할 수 있다. 대만에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6위를 기록하며 인기가 상승했다.

이처럼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효과를 제대로 누리며 다시 한번 순위를 역주행하는데 성공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를 제작한 시프트업은 현재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시프트업은 지난 19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것이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11월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로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업데이트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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