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기대감?...펄어비스와 컴투스 그룹 3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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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기대감?...펄어비스와 컴투스 그룹 3일 연속 상승세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05.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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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에 대한 기대감일까? 펄어비스와 컴투스 그룹 주가가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네오위즈는 2일 연속 상승세다. 3개사 모두 신작 출시를 앞둔 기업들이다. 펄어비스 관계사 빅게임스튜디오는 오는 25일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를 정식 출시하며, 컴투스는 레전드 IP ‘미니게임천국’과 ‘낚시의 신: 크루’의 출시에 앞서 글로벌 예약에 들어갔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를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는 6월 22일 출시 예정이다. 한편,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 동안 쓰론 앤 리버티(Tl)'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아직 상승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기업들이 신작을 출시한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나스닥과 코스닥 등 시장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대작이고 기대감이 크다면 출시 전까지 서서히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둘 두 3일 연속 상승세다. 이러한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을 타이틀은 ‘제노니아’다. 이 타이틀은 지난 12일 유저 초청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막바지 출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노니아'는 글로벌 히트 IP를 계승한 MMORPG로, 고퀄리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기존 시리즈를 집대성한 시나리오로 유저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을 특색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으며, 유저 밀착형 게임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 모바일’ 출시에 펄어비스 주가가 움직이는 이유는 하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최초 투자로 빅게임스튜디오의 지분 27%를 확보했고, 이어 추가 투자를 통해 지분율이 38.14%까지 늘어난 상태다. 사전 등록 100만을 돌파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 IP로 개발한 수집형 RPG로,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캐릭터 조합, 배치에 따른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수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필살기, 애니메이션 스토리에서 관계가 있는 캐릭터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인연 합격기 등 화려한 스킬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16일과 17일 네오위즈는 이틀 연속 상승세다. 6월 출시 예정인 ‘브라운더스트2’의 영향일 수 있다. 10일 글로벌 쇼케이스를 진행한 '브라운더스트2'는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의 공식 후속작으로, 하이엔드 2D 그래픽 기반의 모바일 게임으로, 스베른 대륙에서 펼쳐지는 우정과 모험, 그리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대서사시가 특징이다.

김미진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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