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야구 게임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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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야구 게임 잘 나가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5.02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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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은 출시 50여일만에 500억원 돌파, 야구 게임도 1분기 300억원 넘어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야구 게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 ‘원펀맨’ 콜라보와 함께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 또한 프로야구 게임도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들은 매출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가 ‘원펀맨’과의 콜라보를 통해 인기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 27일 업데이트된 ‘원펀맨’ 콜라보 콘텐츠를 통해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스팀 글로벌 매출순위에서 6위까지 상승했다. 특히 프랑스 등 일부 지역에서는 2일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출시 50여일만에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의 글로벌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았으나 출시 50여일만에 5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달성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를 잇는 글로벌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지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의 야구 게임도 국내와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컴투스는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KBO와 MLB 라이선스 기반의 야구 게임이 글로벌 스포츠 게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4월 월간 매출이 전월대비 20%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3월에는 WBC 개막으로 야구 게임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면서 지난 1분기에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의 ‘MLB 9이닝스 23’은 미국 애플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대만에서도 양대 앱마켓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중에는 글로벌 1위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플레이 스포츠게임 매출순위에서 ‘컴투스 프로야구’와 ‘컴투스프로야구 V23’이 1,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 속에 컴투스가 목표로 한 야구 게임 합산 매출 목표 1500억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야구 게임이 매출 목표를 모두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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